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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이재룡, 사고 직후 지인 집 아닌 식당으로 이동
이재룡 일행, 식당에서 고기 2인분·술 1병 주문
이재룡, 식당 방문 후에 지인 집 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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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음주운전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배우 이재룡씨가 사고 후에 지인의 집이 아닌 식당에 방문한 정황에 추가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0이재룡씨는 사고 전 음주 사실은 인정을 했지만 사고 후 이른바 술타기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00:30경찰 조사의 사실대로 다 말씀을 드렸고요. 앞으로 있을 법적 절차에도 성실히 잘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41오늘 경찰 조사에서 항의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셨나요?
00:44그거는 이미 오래전에 그날 바로 인정을 했었습니다.
00:48바늘에 들이받고서도 계속 운전하신 이유는 뭐예요?
00:52그건 그렇게 인지를 못했었습니다.
00:55술타기 시도하신 거 인정하셨을까요?
01:01술타기 시도에 대해서 인정하셨냐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일단 알려지기로는 부인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고요.
01:09이재룡씨가 사고를 낸 것은 지난 6일 밤 11시였고 이후에 식당을 좀 들는 정황이 새롭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01:16검거가 된 건 지인 집이었는데 이현종 위원님 중간에 사고 낸 이후에 식당을 갔다라는 새로운 사실이 드러난 거죠?
01:23왜냐하면 이게 이제 경찰에 수사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CCTV라든지 또 핸드폰의 GPS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이제 행적을 조사하게 돼
01:33있습니다.
01:33그러면 아마 이제 이재룡씨 같은 경우도 그 전에 어떤 술집에 들렸는지 이런 것들은 우리가 워낙 CCTV가 잘 돼 있기 때문에
01:42다 이 행적을 검증할 수 있거든요.
01:44아마 제가 볼 때는 경찰에서 그 행적을 조사하다 보니까 지금 본인이 지인의 집에서 검거가 됐는데 사고를 내고 그동안은 지인의 집에
01:53가서 거기서 이제 검거가 됐다 이렇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01:57그런데 지금 보니까 중간에 식당을 들렸다는 지금 사실이 드러났다는 게 이제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서 드러난 것인데요.
02:04그렇다면 과연 여기를 왜 들렀을까라는 것에 대한 이제 아마 관심이 있을 겁니다.
02:09그러니까 지금 본인이 처음에 사고 난 것도 잘 몰랐다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02:13그러니까 지금 현재로서는 면허 취소 정도의 어떤 걸로 이제 지금 음주를 한 것으로 알고 본인은 뭐 소주 4잔 정도 마셨다고
02:22그러는데.
02:22그런데 이제 저렇게 들린 걸 보면 뭐 예를 들어서 거기서 누가 또 만난 사람이 있는 것인지 식당에서 혼자 한 것인지
02:30이런 부분들.
02:32그러니까 결국은 본인이 어떤 이 사고를 저지는 것을 다른 사람과 뭔가 상의하기 위해서 만난 것인지.
02:39아니면 그냥 술 취한 상태에서 사고 난 줄도 모르고 그냥 또 식당에 들러서 술을 먹고 또 지인 집에 간 것인지.
02:45그러니까 이런 이제 정황에 대한 아마 수사가 이제 경찰에서 나올 것 같은데.
02:50만약에 두 가지 예를 들어서 정말 전혀 인지도 못하고 또 술 먹으러 갔다라고 한다면 이거 또한 큰 문제고.
02:57아니면 뭔가 사고가 나서 수습하기 위해서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 갔다라고 한다면 그 상의를 했던 사람도 제가 볼 때는 아마 문제가
03:06될 것 같거든요.
03:08이제 그런 것들이 아마 이제 앞으로 경찰 수사에서 어떤 식으로 드러나는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03:12네. 이재룡 씨 측은 일단 처음 이제 문제가 불거진 이후에 술타기 의혹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부인을 했었습니다.
03:20예전 등 약속에 간 것일 뿐이고 음주 측정을 방해하려는 이유는 아니었다라고 설명을 했는데요.
03:26또 알려지는 소식으로는 경찰이 음주 측정 방해 혐의로도 입건을 했다는 것 같아서요.
03:31박지원 최고위원님.
03:33뭔가 경찰이 추가 정황을 확보했기 때문에 입건을 한 것일 것 같은데 어떤 상황인 걸까요?
03:38혐의로서는 술타기를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죠.
03:41그러니까 술타기라는 게 뭔지를 조금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왜 저런 혐의가 적용이 되는지 먼저 말씀을 드리면
03:48아까 11시에 이제 술까지 술을 먹었다고 했잖아요.
03:51네.
03:51그때 이제 운전을 해서 사고를 냈고 그다음에 검거된 시점이 새벽 2시입니다.
03:55네.
03:56그럼 그 사이 3시간이 흘렀죠.
03:57그러니까 운전을 마지막으로 한 시점과 마지막으로 체포된 시점에 3시간의 시간적인 경과가 있고
04:03그러면 그 당시에 체포됐을 때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을 합니다.
04:07그렇죠.
04:08그럼 운전할 때 혈중알코올농도는 다르거든요.
04:10그러니까 혈중알코올농도라는 게 술을 마신 시점부터 일정한 시간까지는 상승하는 상승기가 있고
04:15네.
04:15얼만큼 시간이 지나면 하강기가 있어요.
04:17그래서 그거를 저희가 역추산을 합니다.
04:19위드마크 공식이라는 걸로.
04:21체중이나 시간, 알코올 분해 속도 이런 걸로 추정을 하는데
04:24만약에 저 식당에 있는 동안에 술을 전혀 안 마셨다고 하면
04:28검거 시점인 새벽 2시에 젠 혈중알코올농도를 가지고
04:31통계적인 수치로 운전했을 때, 그러니까 사고 냈을 때 혈중알코올농도를 계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04:36그 계산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치 이상이 나와야만
04:40음주운전으로 기소할 수 있는 거예요.
04:42단순히 술 먹고 음주했다고 해서 음주운전으로 기소할 수 있는 게 아니고
04:45그런데 만약에 식당에서 술을 먹었다 그러면 그게 혼합이 되니까
04:52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 중에 운전 전에 먹었던 술의 기여도가 얼마인지
04:56운전 후에 먹은 술의 기여도가 얼마인지를 분류하기가 어려워집니다.
05:00그래서 경찰이 기소를 못하게 될 수도 있는 거고요.
05:02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음주운전 피의자들이 걸리면
05:06음주축정을 거부하면서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05:10그 자리에 술을 마셔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05:11술타기를 하려고.
05:12그런 것들을 하려고 지금 이후에 지인들과 급조해서 약속을 잡고
05:16술을 먹은 거 아니냐라는 혐의점을 가지고 수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20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까 정확하게 어떤 혐의가 인정이 될지는
05:25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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