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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이재용, 유럽서 직접 '배터리 세일즈'
출장길부터 사석까지…'패딩조끼' 착용 잦아
이재용, 출장 때마다 '패딩조끼' 입은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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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00:07이 회장은 최근 국내외를 오가면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00:11유럽 출장 배터리 관련된 논의를 하러 완성차 업체를 방문했다고 하는데
00:16지금으로부터 4년 전에 유럽 출장 일정을 다녀왔던 이재용 회장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00:26이번에 고객들도 만날 수 있었고 우리 유럽에서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들도 만날 수 있었고
00:34자동차 업계의 변화 피부를 느낄 수 있었고요.
00:40앞으로 차세대 차차세대 반도체 기술이 어떻게 되는지 그런 걸 느낄 수 있었고
00:46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번째도 기술 두 번째도 기술 세 번째도 기술 같아요.
00:52열심히 하겠습니다.
00:56임재인 변호사, 독일 출장을 다녀온 이 회장의 모습에서 뭐가 제일 눈에 띕니까?
01:03저는 복장 눈에 확 띄었는데요.
01:06이전에 어떤 공항에서의 의상과는 달리 좀 더 간편한 복장을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01:13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패딩 조끼, 조끼 차림을 확인할 수 있는데
01:17안에 양복을 입었어요. 그리고 조끼를 걸쳐 입은 거죠?
01:20그렇죠. 우리가 이런 것을 비즈니스 캐주얼이라고도 부르는데
01:24사실 10년 전만 해도 모든 기업들이 당연히 정장을 입고 오고
01:28하루 정도 캐주얼 데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자유롭게 복장을 입고 오곤 했는데
01:33요즘은 거의 다 모든 기업에서 비즈니스 캐주얼, 그마저도 완전한 사복 복장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01:39이런 부분들을 반영해서 이재용 회장 역시도 요즘 정말 경영에 있어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01:46좀 가벼운 복장을 통해서 이미지도 좀 더 가깝게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을 생각이 되고
01:54사실 이번 출장 길도 성과가 남달랐습니다.
01:58반도체뿐만 아니라 삼성전자가 배터리 시장으로도 좀 더 넓은 활동을 벌이고자 하는 그런 의혹이 담겨 있는데
02:05삼성 SDI 회장과 동행한 부분, 사장과 함께한 부분도 이런 배터리 광폭 행보를 위한 그런 한 걸음이 아니었나 보여집니다.
02:15이재용 회장은 2024년 UAE 출국길에도 저 패딩 조끼, 1월 달에 미국 워싱턴으로 갈 때도 저 패딩 조끼,
02:24또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 갈 때도 또 패딩 조끼예요.
02:28지금 화면에 조금 전에 나왔던 독일 출장길에 입었던 패딩 조끼는 색상이 조금 짙은 색깔은 좀 다르죠?
02:36좀 밝은 색깔인데 정혁진 변호사, 저 장면이 어디에 나온지 혹시 기억하세요?
02:41저 옷이 똑같은 데가 있습니다.
02:42그게 뭐 라면 먹을 때 그랬던 것 같은데 저는 사실 좀 놀랐습니다.
02:47왜 놀랐냐면 제가 한 20몇 년 전에 삼성에서 변호사 했었거든요.
02:52그때만 하더라도 삼성에서는 나름대로 그 묵시적인 복장 규정이 있었어요.
02:57그래요?
02:58관리의 삼성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3:00삼성인의 예절 뭐 이런 게 있었어요.
03:02그래서 밥 먹을 때 이렇게 해야 된다.
03:04지금은 이제 스마트폰 가지고도 회의할 때도 이렇게 해야 된다.
03:07그런 격식 같은 것들이 굉장히 많았던 회사가 삼성이라고 한 조직이었는데 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닌 회장이 저렇게 편안한 복장을 입고 나오니까
03:17아마 그 밑에 있는 10만 명이 넘는 삼성 직원들한테 보내는 메시지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03:24그다음에 저는 이재용 회장 보니까 누가 생각이 나냐면 돌아가신 정주영 회장이 생각이 나요.
03:29정주영 회장님도 재벌 회장이지만 아무 옷은 아니지만 예컨대 새마을복 같은 거 점퍼 같은 거 그렇게 편하고 일하기 쉬운 그런 옷
03:39입고 그리고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03:41재벌 회장이 어떤 옷 입었는지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여줬던 것 같은데 비슷한 모습을 이재용 회장도 보여주는 것이
03:51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3:52이재용 회장이 나이가 들면서 얼굴을 보니까 아버지 이건희 회장을 많이 점점점점 더 닮아가는 듯한 느낌이에요.
03:59임주의 변호사.
04:00그렇습니다.
04:01그런 부분도 눈에 띄는데요.
04:03특히 요즘 워낙 이재용 회장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면서요.
04:07그가 입는 패션 모든 일거수의 유투족이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4:10이제 아들의 어떤 그런 뿌듯한 입대 소식 이런 부분까지 더해져서 삼성의 주가 상승과 더불어 이미지도 굉장히 호감형이다.
04:20이런 이야기까지도 국민들께 나오고 있는데 사실 복장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이 복장의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 것 같습니다.
04:27사실 조끼라고 하는 게 양팔을 좀 자유롭게 움직이게 할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잖아요.
04:32지금 삼성이 단순히 딱딱하게 격식만 갖추고 원리 원칙만 고수할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사회에 유연하게 내가 적용을 할 것이다.
04:42활발하게 움직이겠다.
04:43저는 이런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여주는 거란 생각도 듭니다.
04:47꿈보다 해몽이 더 적용하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것 같아요.
04:49이재용 회장이 그렇다면 지금 주가도 많이 올라서 주식 평가 이익도 꽤 많이 우리나라의 최대 부자뿐만 아니라 세계 부부의 관열에 올랐는데
05:02이재용 회장은 연봉이 얼마나 됩니까?
05:04사실 최근에 제일 억만장자 100명 안에 이재용 회장이 들었다라는 소식도 화제가 됐었는데 이재용 회장은 2017년도부터는 연봉은 따로 받고 있지 않습니다.
05:17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무보수 경영을 계속해서 지속해 오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지난해 굉장히 큰 상승, 특히
05:27주가 상승을 이뤘다고 해도 월급은 받지 않지만 그 외의 부수적인 수수는 상당할 수밖에 없겠죠.
05:34배당도 있을 것이고 주식 평가 이익도 있을 것이고요.
05:37그렇죠. 그러니까 제사는 크게 상징했지만 우리가 이야기하는 그런 월급, 연봉은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05:45삼성전자 이재용 회장님, 지금 보니까 배당금이요.
05:492025년, 지금 2026년 주가 많이 올랐으니까 올해 말에 가면 배당금 더 많겠지만 거의 4천억이네요, 배당금이.
05:56글쎄요, 저 정도 배당금이 나온다고 하면 저도 연봉을 한 푼도 안 받을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06:05그런데 사실 중요한 거는 저 배당금이 아니에요.
06:08작년에는 우리나라 최고 부자가, 우리나라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한국에서 최고 부자가 이재용 회장이 아니었습니다.
06:15작년에 그 최고 부자는 MBK 김병주 회장이 그때 2025년 5월 당시에 95억 달러로 최고 부자였고요.
06:25그다음에 이재용 회장이 78억 달러였는데 78억 달러가 얼마 정도 됐었냐면 11조 3천억이었거든요.
06:33그런데 지금 이재용 회장 재산이 1년 만에 40조가 되지 않았습니까?
06:39그러니까 4천억 배당금도 어마어마한 거지만 재산 자체가 4배가 올랐고요.
06:4430조 가까이 이렇게 올랐다.
06:47이것만 봐도 삼성전자의 지난 1년 동안의 실적이나 주가가 어마어마한 것이다.
06:53이걸 볼 수가 있는데 그런데 이러한 이재용 회장도 일론 머스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06:59일론 머스크 재산이 얼마인가 봤더니 이게 포우스 같은 데에서 매년 전 세계 최고 부자들 랭킹을 쭉 한단 말이죠.
07:06이재용 회장은 95등밖에 안 되는데 1등이 일론 머스크인데 1,200조예요.
07:11그러니까 이재용 회장보다 3배도 아니고 30배가 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게 그 일론 머스크인데
07:19빨리 이재용 회장도 삼성전자가 실적도 좋아지고 그래가지고 최소한 300조나 400조나 한 1천조 정도 재산을 가진
07:27그러한 그 부자가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07:30그런 마음이 듭니다.
07:30많이 벌어서 좋은 데 많이 쓰면 좋겠습니다.
07:35사람도 많이 좀 뽑아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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