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해 국제공항은 연간 국제선 이용객이 천만 명을 웃도는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성장했습니다.
00:07최근에 출국장이 너무 붐벼서 한 곳을 더 설치했더니 반대로 이번엔 입국장이 날립니다.
00:13입국 수속에 2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인지 배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오전 시간 김해 국제공항 입국장. 심사대마다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00:271시간 넘게 기다려도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00:42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지난해 천만 명을 돌파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00:48비행기들이 몰리는 오전 시간에 출국 승객들이 대거 몰리는 일도 벌어집니다.
00:53결국 지난해 12월 출국장이 한 곳 더 설치돼 오전 시간 운영되면서 수속 시간은 3, 40분 이상 줄었습니다.
01:02하지만 인력을 제대로 충원하지 않은 게 문제가 됐습니다.
01:06일부 입국장 인력을 출국장으로 재배치하다 보니 이 시간대엔 입국장 3곳 중 한 곳이 폐쇄됩니다.
01:14혼잡이 더 심해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1:17공항 측은 출국 절차가 상대적으로 복잡하고 비행기 탑승을 놓칠 위험 등이 있다 보니 인원 조정을 한 거라는 입장입니다.
01:27인력 충원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여름 휴가철인 7월이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33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01:47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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