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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 "김어준도 책임져야"… 김어준 "우리가 왜"
김어준 "우리가 왜 사과해야 하나"
김어준 "터뜨린 건 장인수 기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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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김어준 씨 방송에서 불거진 공소취소 거래소를 놓고 친명계와 김 씨 간의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00:09사전에 내용을 알았을 거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 김어준 씨가 오늘 방송에서 이렇게 받아쳤습니다.
00:30전혀 언급하지 않았던 걸 기록으로 모든 단계에서 마지막 대본까지 시간까지 다 저희는 입증할 수가 있어요.
00:38그러니까 고소고발 들어오면 좋죠 저희는. 모조리 다 무고로 보내 버릴 테니까.
00:44장인수 기자가 터트릴 장소를 선택할 만큼 뉴스 공장 접속자가 많은 걸 우리가 사과해야 합니까?
00:50뭐라는 거야.
00:53접속자가 많은 걸 어떻게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요.
00:56친명계에서는 어쨌든 장을 열어줬기 때문에 김어준 씨도 사과를 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전혀 사과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01:05이현정 위원님 어떻게 들으셨나요?
01:08그러니까 김어준 씨가 지금 딴질보라고요.
01:11이게 운영하고 있고 거기에 있는 기자가 지금 청와대 출입도 하고 있습니다.
01:16보통 저희 언론들 같은 경우는 저런 걸 취재를 해오면 여러 가지가 또 확인을 절차를 거칩니다.
01:22그리고 또 위에 있는 데스크들이 확인 작업을 거치고 또 나중에 이게 어떤 소송이 들어올 경우에 대비해서 관련된 어떤 취재 증거들을
01:31확보해 놓고 저 정도 사실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요.
01:35그러면 당연히 이 문제가 됐을 경우에 소송을 할 경우는 언론사가 책임을 지고 언론사가 대응을 하죠.
01:42그게 이제 일반적인 언론의 역할입니다.
01:44마찬가지로 지금 유튜브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김어준 씨가 본인이 하고 있는 거잖아요.
01:50그럼 자기의 플랫폼에서 지금 이야기를 한 거 아닙니까?
01:54그런데 전혀 몰랐다는 거죠. 저런 걸 터뜨릴지.
01:56몰라든지 안 했는지. 그건 몰라는 것 자체로 자기의 문제겠죠.
01:59왜냐하면 어떤 사람을 초청하고 할 때는 다 본인들도 판단에 따라서 그 사람을 초청하고 어떤 주제로 이야기할지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07그런데 예를 들어서 우리 앵커께서도 제가 한번 이야기를 하면 이게 맞지 않은 이야기면 이거는 이현정 의원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2:15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그게 좀 문제가 될 경우는 제지를 하도록 하잖아요.
02:20그러면서 나중에 이것은 개인적인 이야기니까 우리하고 관계가 없다고도 이야기를 하잖아요.
02:26그런 어떤 표현들을 다 합니다. 그런데 뭐라고 그랬어요? 대단한 특정을 하셨네요.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2:31큰 취재를 했네요. 후속 보도가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2:34후속 보도가 있을 것 같고 그 다음날 또 출연자가 나와서 이게 사실이면 탄핵감이죠?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2:40그걸 몰랐나요? 그 말이 문제가 됐을 경우에?
02:43그 정도 김어준 씨가 하루 이틀 방송한 거 아니잖아요.
02:46이 이야기에 나갔을 경우에 어떤 파장이 있고 어떤 문제가 생길지 본인 다 알았잖아요.
02:50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큰 특정했네요.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다음날 또 갑니다.
02:55이게 문제가 되니까 이제는 고소한다고 하니까 다 해라.
02:58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얼마나 무책임한 겁니까?
03:01본인이 그걸 책임지고 뭐 이 뉴스 공장이라는 걸 만들고 있잖아요.
03:06이게 가짜 뉴스 공장이 아니라면 본인이 항상 이야기하잖아요.
03:10냄새가 납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03:11그러면서 1% 사실에 90%에 이걸 허위를 더해서 아니면 말고 그동안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03:18세월호, 천안함 등등 이야기했잖아요.
03:20한 번도 책임진 적이 없어요.
03:22이런 식의 영향력 있는 유튜버가 이런 식으로 그냥 이번 것도 그냥 그 사람이 책임져야지.
03:28왜 내가 책임지냐? 그럼 자기가 상긴 플랫폼은 뭐예요?
03:32그거는 그냥 괜찮다는 이야기인가요?
03:34일단 김어준 씨는 출연한 기자가 어떤 폭로를 할지는 전혀 몰랐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고
03:40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에서도 말을 했던 장인수 기자만 고발한 상태입니다.
03:45그런데 친명기 의원들은요. 김어준 씨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된다.
03:49이런 입장을 내놓고 있는데 또 김어준 씨만 고발해서 제외된 것을 놓고도 미묘하게 입장이 엇갈렸습니다.
03:56장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4:05법률 검토 결과입니다.
04:07법률 검토 결과로.
04:09당연히 언론인으로서 질문하는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4:15완전히 확정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 소위 언론기관이라는 건 뉴스 공장이 단 한 줄의 일단 기사도 보도를 안 했습니다.
04:23완전히 투명인간 취급을 했습니다.
04:25섭외받아도 안 나가고 싶어요.
04:28송영길 전 대표는 섭외받아도 안 나가고 싶다 이런 얘기도 했고요.
04:32박찬대 의원 지금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이 됐는데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는요.
04:37김어준 씨 고발을 제외한 것은 국민 정서와는 좀 차이가 있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04:42박재원 최고위원님 검토는 하신 것 같은데 김어준 씨는 왜 고발 대상에서 빠진 건가요?
04:48이제 김어준 씨 방송을 사실은 거의 다 제대로 보지 않으시고 전원을 통해서만 이야기들이 돌고 있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04:56실제로 방송을 보시면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자리랑 비슷합니다.
05:01진행자가 김어준 씨라고 보면 여기에 패널들이 있는 거예요.
05:06그러니까 이거는 언론사에서 하는 시사 보도 프로그램이 아니지 않습니까?
05:10패널들이 각자 예상 질문 받아가지고 와서 원고를 가지고 준비를 하는데
05:14애당초 원고에 써 있지 않은 이야기를 갑자기 제가 사실 이런 내용을 들었는데 하면서 제가 갑자기 말을 하는 거예요.
05:19그런데 들으니까 진행자께서 당황스러운 이야기잖아요.
05:22사실 믿기 어려운 이야기고 이런 일이 있을 리가 없는데 어떻게 된 거냐 취재는 어디서 한 거냐 어느 쪽으로부터 들은 거냐
05:29이런 것들을 묻다가
05:30그게 정말 사실이라면 크게 문제될 사안인데 이상하다 그러면서 후속 조치나 사실 확인이 더 필요할 것 같다라고 하고 넘어갔던 건이거든요.
05:38그 건에 대해서 가령 제가 이런 이런 말을 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05:43여기 진행자라든지 채널A 운영자를 형사고발까지 할 수 있느냐 법률적으로 검토를 해봐야 되는데
05:49만약에 전혀 사전에 이렇게 협의된 것이 없다 조열된 것이 없고 예측할 수가 없었다라고 하면
05:55사실 어떤 허위 사실을 적시해서 명예훼손하려는 고의는 인정되기가 어렵겠죠.
05:59그런 법률 검토 끝에 고발 대상에서는 빠진 것인데 사실 반발하는 정치인 계신 분들 입장도 이해가 가는 게
06:06어쨌든 이 사안이 터지면서 이재명 정부에 대한 약간 불신이 생겼지 않습니까?
06:11그러니까 대통령이 지금 국정 운영을 잘 하고 계신데 그리고 공소 취소라는 것은
06:16정치 검찰의 조작 기소가 드러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데
06:20마치 이것을 어떤 정부에 있을 수 없는 거래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된 것처럼 보이니까
06:25그것에 대해서 플랫폼으로서는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느냐라고 화를 낼 수는 있는 것이고
06:30법률적인 명예훼손의 고발 대상이 되느냐는 조금 검토가 다른 것이죠.
06:34그런데 오늘 한 방송에 출연한 홍익표 정무수석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6:41김어준 씨 방송도 청와대에 등록된 언론사이기 때문에
06:44방미 심의에서 조사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6:49강전하 대변인님 청와대 정무수석까지 나서서 조사 가능한 언급을 했단 말이에요.
06:54김어준 씨 방송에 대해서도 정부가 들여다보겠다 이런 얘기잖아요.
06:59그렇죠. 방심의를 언급을 하시더라고요.
07:01저도 아까 홍익표 수석 나온 방송을 봤습니다만
07:05결국에는 정무수석이 방송에 나와서까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은
07:10청와대에서도 유의깊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죠.
07:16지금 이 상황은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좀 자초한 부분이 있지 않나
07:20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7:22본인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
07:25민주당에서 최근에 사법 개혁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만
07:293법을 추진하는 과정에 국민들과 저희 국민의힘은
07:33이것은 이재명 대통령을 무죄로 만들기 위한 빌드업이 아니냐
07:38이러한 이야기들이 계속 나왔던 것이거든요.
07:40결국에는 대법관을 증언하는 것도 본인이 결국에 나중에 재판이 다시 재개가 되었을 때
07:46그 대법원에서 26명 중에서 22명을 본인이 임명했기 때문에
07:51다른 형태의 새로운 판단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도 분명히 있을 수밖에 없는 거죠.
07:56그런데 이러한 3법들을 처리하는 과정에 있어서 대통령실에서는 침묵을 했습니다.
08:01결국에는 대통령이 자기 관련성에 대해서 저는 부인하지 않았다고 봐요.
08:05저희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떳떳하다면 제2호구권 행사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08:10국무회의에서 결국에는 의결하지 않았습니까?
08:13그리고 보완수사권에 대한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계속적으로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08:18국민들께서는 그럴 법하다.
08:21민주당 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모임 같은 것들이 만들어지고
08:25그것이 실제로 민주당의 정식 특위로까지 이어지는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08:30이것이 어떻게 보면 장인수 기자가 정말로 전 MBC 기자 아니겠습니까?
08:36취재하는 과정에서 무언가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고
08:39민주당에서도요. 아마 좀 고민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08:43고발을 이틀 뒤에 했거든요.
08:45그동안의 민주당의 모습과는 좀 다른 거죠.
08:48즉각적인 고발을 하지 않았던 것은
08:50고발을 해서 수사 과정에서 혹시라도 일부라도 사실인 것이 드러나게 됐을 때는
08:54정권의 치명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08:57결국에는 이 논란에 대해서는 대통령 스스로가 결자 해지를 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9:04어쨌든 김어준 씨와 친명계 간의 어떤 신경전은 이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09:10대통령을 지지하는 커뮤니티에서는 김어준 씨 유튜브 나가는 의원들 블랙리스트 만들겠다.
09:17이미 명단이 작성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09:20김어준 씨 같은 경우도 민주당 법사위 위원 등에게서
09:23지금은 좀 나오기 어렵다는 답이 왔다라고 밝혔습니다.
09:26또 최근에는 청와대 인사도 김어준 씨 방송 출연을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09:33장현재 부대변인님, 보이콧이라고 봐야 됩니까?
09:37어떻게 봐야 될까요?
09:38아직 그렇게 보기는 좀 어렵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09:41오히려 지금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당내의 갈등이라든지
09:46어떤 이 내홍들을 좀 더 크게 확대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 그런 해석들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09:51사실 지금으로서는 당연히 김어준 씨 방송에서 장인수 기자가 폭로했던 부분 같은 경우에는
09:57근거도 명확하지 않고 그리고 게다가 대통령과 관련된 이야기였기 때문에
10:03사실상 많은 공격을 받고 그리고 지금 이제 법적 조치까지 된 상황입니다.
10:07뿐만 아니라 사실 검찰개혁이라는 중대한 담로를 이야기하고 있는
10:12지금 같은 엄중한 시기에 마치 뭐 거래가 있었다 이런 식의 음모론이 나오게 된다라고 한다면
10:17검찰개혁과 관련된 여러 가지 논의들, 이 숙의 과정들이 오염될 수 있다라는 우려가 들기 때문에
10:23사실은 우리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상당히 부적절했고
10:27그리고 법적 조치를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실이 규명돼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0:32그러나 이런 부분들을 두고 당내에 지나치게 갈등의 목소리가 나오거나
10:36이런 부분들을 선거를 앞두고 좀 자제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은 들고요.
10:40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일단 고발이 되었기 때문에
10:43사법적인 절차에서 그리고 수사기관에서 관련된 지실이 어떤 것인지를
10:48좀 조속하게 수사를 해서 더 이상의 갈등 상황이 없도록
10:51좀 마무리가 돼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합니다.
10:53오늘의 2위까지 확인했습니다.
10:56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공개하겠습니다.
11:01사태 수습은 사과와 정직함이다 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11:05이재룡 배우에 대한 댓글을 보내주셨네요.
11:10매일 긴장의 연속 하루속히 전쟁이 종료되길
11:1314일째인데 이제는 좀 끝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1:18다음 댓글은요.
11:20휴대전화 끄고 사라지는 건 정말 속 터지는 일이다.
11:22이정은 공관위원장에 대한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11:2780여 일 남았는데 혁신이 띄운다고 혁신이 되겠냐.
11:30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서 좀 답답함을 토로해 주신 댓글이고요.
11:34마지막 댓글 확인하겠습니다.
11:36공정은 스스로 공정할 때 찾는 단어다.
11:40장도영 대표가 말한 공정에 대한 댓글 보내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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