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오세훈 "무소속 출마 절대 생각 안 해"
오세훈 "오늘 점심 때도 지도부 만나 출마 의지 전해"
오세훈 "새 선대위원장 내세우면 수도권서 해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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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이번에는 국내 정치 상황을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5당 지도부의 노선에 반발하면서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00:09조금 전에 들으신 대로 추가 후보 등록도 하지 않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14이현정 위원님께 조금 더 여쭤보겠습니다.
00:17오 시장이 앞으로 그럼 어떤 선택을 할 것이냐, 이게 좀 궁금한데요.
00:20일단 서울시장 선거에는 참석을 하겠다, 참여를 하겠다라고 밝힌 상황이지만
00:25당의 어떤 공천 과정에서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거잖아요.
00:30달리 말하면 무소속으로 나올 수도 있다, 이걸까요?
00:33무소속은 아닐 겁니다.
00:34일단 당 후보로 나서는데, 문제는 본인이 어떤 선거의 명분, 선거에 나서는
00:41어떤 이추를 제기할 수 있는 문제들, 이런 것들을 본인이 이뤄냈다라는
00:45어떤 정책 성과가 있어야 되잖아요.
00:48그것이 없는 상황에서 그냥 시장 경선에 참여할 경우에
00:52아마 앞으로 선거전에서도 꽤 어려움이 겪을 텐데
00:56어쨌거나 지금 불리한 상황입니다.
00:58불리한 상황에서 오세훈 시장이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은
01:01결국은 이것 자체가 하나의 정치적 이슈, 선거 이슈가 될 수가 있다는 거예요.
01:06즉, 지금 당내의 장동혁 지도부와 대결하고
01:10또 자기의 요구를 관철시켜내는 것, 그것 자체가 하나의 정치적 승리고
01:15또 본인 입장에서 보면 그 성과를 가지고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01:21사실은 지금 상황에서는 본인뿐만 아니라
01:24이 구청장들, 또 시의원, 그다음에 구의원들
01:27이 선거와 다 연결시켜 돼 있고
01:30사실 서울시장이 혼자 선거가 아니라
01:32이게 솔직히 우리가 줄 투표를 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01:35그러니까 본인의 어떤 이 선거전의 승리가
01:38나머지 사람들한테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거거든요.
01:41그렇기 때문에 선거에 나서기 위해서는
01:44뭔가 당이 실질적으로 바뀌었다, 변화했다.
01:47자, 여러분 우리 당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01:49그러니까 여러분 지지해 주세요.
01:51라고 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달라는 거예요.
01:54말로만 우리가 윤호게인하고 전연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는
01:58국민들이 이제 신뢰하지 않고
01:59그러면 실질적으로 전연했다라고 하는 증거를 대라.
02:03그렇다면 과연 그러면 전한길 씨나 고성국 씨나
02:06이런 사람들하고 전연할 수 있을 것인지
02:08당내에서 여러 가지 문제 일으킨
02:10윤민호 위원장이나 등등하고 전연할 수 있을 것인지
02:13그런 성과 없이 나는 선거운동에 못 나선다.
02:16그러면 이제 아마 경선이 이루어질지 안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어요.
02:19지금 후보가 3명이 나섰는데
02:21아마 오 시장이 이런 경선 자체에 대해서 조금 거부감이 아마 있을 겁니다.
02:27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제 당 지도부와
02:30아마 이게 좀 신랑이라든지
02:32그다음에 밀고 당기기 어떤
02:33그런 전술을 쓸 가능성이 저는 굉장히 높은 게 아닌가
02:37그런 생각이 듭니다.
02:38제가 질문을 드리는 순간에 아마 자막 속보가 나갔을 텐데
02:42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소속 출마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02:47이런 입장도 밝혔다고 하고요.
02:48새 선대위원장이 온다면 수도권에서 해볼만하다.
02:52이런 얘기도 한 것 같습니다.
02:53첫질문 교수님
02:54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02:56장도학 대표 주변에 있는 당권파
02:59그런 사람들에 대한 인적 조치라든지
03:03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는
03:04새로운 선대위원장이 나와서 선거 이끄는 거
03:07이걸 요구를 하는 것 같거든요.
03:09들어줄 수 있을까요?
03:10장도학 대표가.
03:10저는 좀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요.
03:12기본적으로.
03:13물론 오세훈 시장을 끝까지 끌어안아야 되는 상황이라고 하면
03:16양쪽 다 장도학 대표 측이나 아니면 오세훈 시장이나 절실한 거잖아요.
03:20두 사람 다 어쨌든 끌어안아야 되는 상황이에요.
03:23하나로 가야 된다는 명분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3:27다만 그런 부분들을 이뤄내는데
03:29장도학 대표가 그럼 모든 걸 포기하고 오세훈 시장의 말을 다 들어준다.
03:32그건 좀 어려울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03:34주거박구가 이루어져야 될 텐데
03:35어느 선까지 그럼 과연 오세훈 시장이 요구하는 걸 받아들여줄 거냐.
03:38장도학 대표 입장에서도요.
03:40오세훈 시장이 원하는 거 다 받아줘 보세요.
03:42그럼 본인 입장에서는 본인의 어떤 뭐랄까요.
03:45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03:46갖고 있는 어떤 권한을 다 내려놨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거니까.
03:50국민들은 좋아하겠지만 본인을 따르는 사람이나 본인 입장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거죠.
03:54그리고 그렇게 되면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광역단체장도를 다 그런 요구할 겁니다.
04:00그랬을 경우에 과연 오세훈 시장이 넘어설 수 있을까.
04:02이런 좀 어려움이 있어요.
04:04그래서 저는 일정 부분 합의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04:06지금은 서로 마주 달리는 전차처럼 그렇게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4:12어느 부분에서 합의가 이루어질지 좀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15또 하나 저는 오세훈 시장이 저렇게 강하게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는 또 하나는 뭐냐면
04:19경선 과정에 대한 불만이라고 생각해요.
04:22마치 이정현 공관위원장이나 장도학 대표 측의 태도를 보면
04:26오세훈 시장은 어떻게든지 좀 쫓아내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게 하는 의심을 갖고 있는 거거든요.
04:32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어떤 신뢰가 회복돼야 된다.
04:34즉 경선을 할지 안 할지 또는 경선을 하더라도 공정하게 경선이 이루어질지
04:38이런 부분에 대한 명확한 어떤 합의가 없다고 하면
04:41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섣불리 들어갔다가 만약에 경선을 낙마하면 어떡할 거예요.
04:46그러면 이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되거든요.
04:48그런 여러 가지 포석이 있어서 제가 볼 때는 양측 간의 어떤 줄다리기가
04:53조금 더 있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4:58일단 불참하지는 않겠다.
05:00그러면서도 무소속 출마는 아니고 무조건 서울시장 선거에 참여한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05:06그러니까 공이 다시 지도부로 넘어간 상황 같은데요.
05:08문재영 대변인님 오늘 이재용 공관위원장이 얘기를 한 거 보면
05:12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 끝났고 재연장 가능성은 제로라고 했는데
05:16일단 오 시장에 던져놓은 말이 있잖아요.
05:19답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이 중에 한 가지라도 좀 수용될 만한 게 있다고 보시나요?
05:24지금 조금 전에 있었던 오세훈 시장의 인터뷰를 보면 굉장히 좀 민감한 사안들이 있습니다.
05:29우선 첫 번째는 인적 쇄신에 대해서 얘기를 한 것이고
05:33그 인적 쇄신의 내용은 결국 장동혁 지도부와 함께 괴를 같이하는 인사들에 대해서는
05:40단호한 어떤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해석될 수 있죠.
05:43그렇게 된다면 이게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결국 오세훈 시장과 장동혁 대표의 어떤 싸움처럼 비춰질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05:51그리고 어찌 됐든 간에 장동혁 지도부가 들어선 지 지금 불과 몇 달이 안 된 상태인데
05:57그리고 선거가 100일도 안 남은 상태에서 또 물갈이를 또 이 시점에서 한다고 한다면
06:04어떤 그 장동혁 지도부 인사들과 또 오세훈 시장님 쪽의 인사들이 이렇게 대립하는 양상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06:14그렇다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구경이 불구경, 싸움 구경이라고 하는 것인데
06:20지방선거의 어떤 그 결집이나 이런 당내 화합은 온데간데 없고
06:24결국 오세훈 시장 측의 인사들로 채워질 것이냐
06:28또는 장동혁 지도부 인사들을 인사가 얼마나 또 그걸 방어할 것이냐
06:33이런 식의 구도가 펼쳐질 수 있기 때문에
06:36오세훈 시장님의 저런 요구가 과연 정말로 어떤 서울시를 위한 충정에서 나온 것인지
06:44아니면 지금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어떤 오세훈 시장의 플랜 B 또 플랜 C를 염두에 두고 저렇게 정치적인 수를 두는 것인지
06:52오 시장의 플랜 B는 뭔가요?
06:54뭐 그거는 오세훈 시장만이 알겠죠.
06:55그런데 지금 오해를 계속 낳고 있는 것이 적어도 오세훈 시장을 좋아하고 지지했던 당원들은
07:03이렇게 어떤 당의 노선 변화를 주장했으면
07:06오늘까지는 선거를 위해서 후보로 등록하시겠지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07:12그 예상이 결국 틀려버린 거잖아요.
07:14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조금 오세훈 시장의 행보가
07:18자칫 잘못하면 간을 본다 이런 식으로 또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07:24이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07:27시장님이 현명한 판단을 하시겠지만
07:28조금 더 심사숙고해서 당내 화합을 모아주는 쪽으로 의사결정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35오세훈 시장이 얘기한 것 중에는 당내 인사에 대한 조치 얘기가 있었습니다.
07:40구체적으로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는데
07:42아무래도 강성 지지층에 치우친 발언을 했던 일부 인사들이 거론되는 상황인데요.
07:47장미미 대변인님, 일단 이따가 저희가 장동혁 대표 얘기도 나누겠습니다만
07:53장 대표는 인적 조치에 대해서는 아예 침묵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7:57그렇다면 지금 오 시장이 요구한 것 중에 제대로 수용이 될 만한 게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요.
08:02사실상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고
08:04지금 인적 쇄신과 함께 사실 혁신 선대위도 조기 발족을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8:11이것은 돌려 말하면 장동혁 체제로는
08:14장동혁 대표의 얼굴로는 지방선거를 치르지 않겠다.
08:18그러니 사실상 선대위가 아니라 비대위를 꾸리라는 요청으로 읽히는 부분이 있고요.
08:24그렇다면 이 부분은 단순히 지방선거의 승리를 견인하는 차원을 넘어서
08:27앞서도 짚어주셨지만 차기 당권 투쟁과 관련한 어떤 신호탄이 벌써 쏘아올려졌다고도 해석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8:36당연하지만 경쟁 구도에 있는 장동혁 대표가 이런 요구를 정격적으로 수용하거나 들어주기에는 상당히 제한될 수밖에 없고
08:44이걸 수용하는 순간 어떻게 보면 뒤로 밀리고 정치적으로는 본인이 많은 손해를 보게 되는 셈이기 때문에
08:51아마 강대강 구도로 치우칠 것이고
08:53오세훈 시장은 본인의 출마와 연동해가지고 계속해서 강원 전략을 구사하는 것 같은데
08:59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당내 여론이 또 얼마나 힘을 실어줄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09:04오 시장은 기존 노선과 관련된 상징적 인사들에 대한 조치를 언급을 했는데
09:09일단 장 대표는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조치는 하지 않은 상황이고요.
09:14오늘 방금 전에 있었던 오 시장의 입장 발표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의 입장이 들어오는 대로 또 전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9:21이런 기자회견이 있기 전에 오늘 오전에 라디오 인터뷰에서요.
09:25조강환 최고위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9:28오늘조차도 오 시장이 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공천 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의사가 명확해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09:36플랜 A가 어긋나면 우리에겐 플랜 B가 있다. 플랜 B로 가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9:42이현정 의원님, 플랜 A가 오세훈 시장 같기도 하고 플랜 B는 그럼 누구를 얘기하는 걸까요?
09:47플랜 B가 있을까요?
09:49플랜 B가 있을 정도면 오세훈 시장 정도 되는 인지도와 지명도가 있는 사람을 내세워야 될 텐데
09:55그래서 안철수 의원한테 설득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09:59장동혁 대표가 만나서 서울시장 출마해달라고 했는데 결국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했고
10:04또 신동욱 나경원 의원도 이미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10:08그런 상황에서 플랜 B가 존재할지 모르겠습니다.
10:11결국 저는 플랜 B가 없다고 봅니다.
10:13거의 뭐 오세훈 시장, 서울시장 선거. 그렇지 않아도 선거 상황이 좋지 않은데 누가 여기 나설라고 하겠어요.
10:21그렇다면 지금 오 시장 입장에서는 저는 결국은 오 시장 입장에 당 지도부가 선택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다.
10:29왜? 지금 일단 정당의 가장 핵심적, 제일 1순위는 선거 승리잖아요.
10:35선거 승리를 못하는 정당의 대표는 정치적으로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10:40그렇다면 장동혁 대표가 본인이 당권을 계속 지고 나가겠다?
10:44아니, 선거에 패배했는데 어떻게 당권을 지죠?
10:46그건 거의 전례로 보면 어려운 일이거든요.
10:49그러면 이제 본인이 뭔가 결단을 내야 될 시기가 온 거죠.
10:53최근에 어떤 결임은 발표되고도 송원석 원내대표에게 2, 3주만 시간을 달라.
10:59만약에 그때까지 당 지지율 변화가 없으면 내가 선택을 하겠다.
11:02뭐 이런 이야기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1:04그런데 2, 3주가 가기도 전에 사실 지금 오늘 나온 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11:08이거는 뭐 당이 지금 선거 승리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국면으로 가고 있고
11:13이미 저는 가능성 자체가 없는 걸로 보여집니다.
11:16그렇다면 우리가 항상 쉬운 말로 선당후사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11:21즉, 정당의 선거 승리를 위해서 뭘 먼저 해야 될 것인지
11:25내 당대표 직위 유지가 최고인지
11:28아니면 이 승리를 하기 위해서 어떤 방식이든지
11:31뭔가 새로운 걸 해보는 게 우선인 것인지
11:33그거에 대한 중대한 갈림견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38그렇지만 오 시장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또 추가로도 나왔는데요.
11:42서울시장 후보로도 거론이 됐었고
11:44결국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는
11:47오 시장을 향해서 그만 좀 때를 써라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1:51최진봉 교수님, 나경원 의원이 보기에는
11:54좀 당의 오 시장도 중진이라고 볼 수가 있잖아요.
11:59좀 자리를 중심을 지키고 이제 조금 합쳐서 나가야 되는 상황에
12:02오 시장이 너무 때를 쓰고 있다 이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12:06그러니까 이제 나경원 의원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이겠죠.
12:08그런데 이제 오 시장 입장에서 또 본다면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겠어요?
12:12이런 상황, 예를 들면 전륜을 한다고 하는 선언을 했지만
12:15실제적으로 어떤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12:17본인 시장으로, 최장 후보로 출마를 한다고 치겠습니다.
12:20그러면 과연 당선 가능성이 있을까?
12:22이런 고민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12:23선거에 나갔는데 선거에서 만약 이번에 낙마하게 되면
12:26본인의 정치적 생명도 상당히 큰 타격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12:29그런 상황에서 결정을 해야 되는데
12:31그 결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런 상황으로는
12:33도저히 국민의당의 후보로 나가서는
12:36국민의힘 당의 후보로 나가서는 어려움이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
12:40과연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12:43그러면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런 요구를 할 수밖에 없어요.
12:46뭐 나경훈 의원 입장에서야 그게 떼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죠.
12:49왜 자기만 특별한 대우를 해달라고 그래?
12:51당이 하는 대로 시키는 대로 해야지.
12:53그러면 예를 들어서 후보로 나오는 분
12:55그런 분 입장에서는 본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12:57이 당의 변화와 색깔이 변화가 없다고 하면
13:00당선 가능성이 아닌데 계속 그걸 받아들이면 가야 되는 거냐.
13:03그리고 지금까지 이제는 조금 조용해졌습니다만
13:06오세훈 시장을 향해서 뭔가 낙마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게 아닌가
13:09의심이 들 정도의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왔잖아요.
13:11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포함해서
13:13이런 상황을 계속 방치하면서 갔을 때
13:15본인이 과연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는 게
13:19도움이 될 거냐는 분은 본인 입장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13:22그러니까 나경훈 의원 입장에서야 떼쓰기로 보이지만
13:25이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본다면 이거는 절박한 상황인 거죠.
13:29그런 상황에서 본다고 하면 이걸 단순히 그냥
13:31떼쓰기로 치환시키기는 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3:35예.
13:35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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