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배현진, 張-수석대변인 엇박자에 "본 적 없는 촌극"
배현진 "장동혁, 엉터리 로비스트에 속아 美 갔나"
배현진 "억 단위 방미일 텐데… 성과 알릴 의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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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그런데 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취 논란과 비판의 목소리는 당 안팎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00:08특히 한동훈 전 대표 측은 장동혁 대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0:13들어보시죠
00:15본 적 없는 촌극입니다
00:18당 대표 수석대변인이 한 말을 대표가 페이스북에 링크까지 걸어서
00:23이 사람 말 틀렸다라고 반박을 해버렸어요
00:26이런 꽁트 같은 장면이 어떻게 벌어지나라고 저희도 놀랐고요
00:32그런데 저도 언론인 생활을 10년을 했지만
00:35이런 대표급의 방미나 해외 순방을 갔다 와서
00:39누구를 만났는지 보완이기 때문에 전면적으로 알려줄 수 없다라는 장면은 처음 봅니다
00:44웃기는 얘기예요
00:45미국에 있는 이른바 브로코나 로비스트라고 하죠
00:48이런 분들한테 엉터리들한테 속아서 갔다 오신 게 아닌가
00:53엉터리 브로코한테 속아서 간 것 아니냐라는 얘기까지 나왔는데
00:56김유정 의원님 확실히 좀 뭔가 이례적인 장면이 나왔어요
01:00어떤 장면이냐면
01:04당의 수석대변인이 사과를 했단 말이죠
01:06이게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당론인데
01:08이른바 비유하자면
01:10장 대표의 방미와 관련돼서 오래 일으킬 부분이 있다라는 거예요
01:14특히 뭐겠습니까?
01:16그게 차관보가 아닌데 차관보라고 얘기한 부분이잖아요
01:22차관의 비서실장이라는 거죠
01:24차관의 비서실장을 만난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01:26그래서 대변인이 그 부분을 시인하고 사과를 한 겁니다
01:30그런데 바로 장 대표가 본인 SNS에
01:33나는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을 만났다라고 반박을 또 해버려서
01:39당 대변인이 지금 사과했는데 대표가 그걸 뒤집으니
01:44배현진 의원이 좀 전에 이렇게 비판한 거 아니겠습니까?
01:47이런 천국이다
01:47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01:49좀 이례적이긴 한데
01:50너무 부끄러운 일 아닙니까?
01:52야당 대표가 이런 일이 있었나요?
01:54과거에 국민의힘의 야당 대표들도
01:59방미해서 정말 그 고위직에 있는 인사들을 많이 만나고 온 전례가 있기 때문에
02:04상대적으로 장도혁 대표의 이번 방미의 이후에 벌어지고 있는
02:10이 총극 같은 일들이 더 비판받고
02:14막말로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게 아닌가
02:16내부에서조차 이런 생각이 들고요
02:18그런데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또 당대표에 대해서 비판했다는 이유로
02:232차 또 윤리 제소가 됐잖아요
02:25그러니까 이 얘기도 최보윤인가요?
02:30그 수석대변인 얘기하고 또 다른 거예요
02:32그때 당 장도혁 대표가 우리가 지난 시간에 여기서 장도혁 대표 믿습니다 하고 나서
02:38곧바로 징계한다
02:41후보라도 바꿀 수 있다
02:42이런 얘기가 속보처럼 나왔잖아요
02:44그 얘기가 있고 나서 그 수석대변인 이야기는
02:48대표에 대해서 비판한다고 해서 뭐 징계하거나 이런 게 아니고
02:52해당 행위 무공천, 후보내지 말자 이런 얘기가 무차별적으로 나온다면
02:58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논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라고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3:02그런데 배현진 의원의 경우에는 대표 비판했다고 지금 윤리 다시 제소된 거 아닙니까?
03:07그러니까 그것도 대변인 얘기하고 또 대표 얘기가 다르다는 것이고요
03:11그래서 이게 계속 뭔가 시스템이 붕괴되어 가고 있는 장면을 저희가 실시간으로 목도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첫째 들고요
03:19두 번째는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두 번째 제소된 거 내가 할 말 다 하겠다라고 모든 걸 다 쏟아내고
03:27사실상 거리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31그래서 대표가 대변인 말도 부정하면서 또 저렇게 굳이 차관 번 만난 거 맞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03:39지금 딴 세상에 혼자 살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도 들고
03:42그래서 고립무원을 스스로 자처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도 드는 거예요
03:47그게 외교 관례상 알려줄 수 없는 것이고 보완사항이다라는 얘기를 줄곧 강조를 해왔는데
03:52그냥 언론사에서 이메일 보내면 곧바로 답을 줬다는 거잖아요
03:56그럼 미국하고는 이건 보완이니까 우리 절대 서로 얘기하지 말자라는 얘기도 안 됐다는 것을 자꾸 보완이라고 말하는 거잖아요
04:04보완사항도 아니었다는 거잖아요 외교 관례도 아니었다는 것이고
04:07그래서 스스로 고립무원을 자처하고 있고 또 대변인하고도 이렇게 엇박자가 나는
04:14지금 제1라당 대표의 현실을 저희가 목도하고 있는 슬픈 모습이죠
04:21당 입장도 좀 궁금한데 김 의원 대변인, 대변인 사실 김유정 의원님도 대변인 하셨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대변인이
04:28그런데 박성훈 대변인이 수석대변인이라 본인 개인 의견 쓴 건 아닐 텐데
04:33장 대표가 곧장 이 내용을 좀 부인하는 듯한 SNS 내용을 올려서
04:38당 안에서도 지금 혼란이 좀 있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04:43혼란이라기보다는 박성훈 수석의 발언에서도 보면 만약 그러하다면 사과할 부분이라고 해서
04:50일종의 어떤 전제를 걸었던 부분이지 그냥 사과하겠다라는 그런 부분만 뒤에만 따서 쓸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4:57그리고 이제 장도영 대표가 반박을 했던 부분도 실제로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05:02리더십이라고 해서 이 영역, 이 섹터를 이끄는 사람, 수장을 공개하는 그 페이지가 있습니다
05:10거기에 이제 공공외교 부분을 들어가면 딱 두 명이 떠 있고
05:14현재 그 세라비 로저스 같은 경우에는 다른 부서까지 이제 겸직을 해서 장관급으로 가는 그런 인준 절차에 있기 때문에
05:21실무를 총괄하는 사람이 그 바로 밑에 있는 그 개빈 왁스라고 하는 그 사람이기 때문에
05:27그런 의미에서 보면은 차관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05:31그래서 차관보급이라고 굳이 한국에 있는 그 공무원상의 직급을 좀 맞추어서
05:37번역을 하다가 생긴 그런 오해라고 그렇게 정정을 한 것이지
05:41처음에는 차관보라고 하셨는데 차관보급으로 또 수정을 했잖아요
05:45그건 어떻게 된 겁니까?
05:46그게 이제 해석상 한국 사람들 입장에서 좀 이해를 돕기 위해서
05:50차관을 보좌하는 그리고 실무를 지금 현재는 미 국무부에서 총괄을 하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05:56어느 정도 해석을 그렇게 우리말로 직급을 한 것인데
06:00이것이 이제 오해가 생기다 보니까 그렇다면은 그 정도 급이라고 하자
06:04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06:06대표님 그러면 그냥 영어로 그냥 읽으시지 그러셨냐
06:09그래서 이거는 해석상의 좀 오류인 것으로 그렇게 이제 정정을 한 부분으로 받아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6:15김광선 변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06:18장 대표는 차관보급 이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은데
06:21다른 전문가들은 개빈 왁스 그분이 차관보급은 전혀 아니다
06:26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또 지적하고 있는 게 현실이잖아요
06:29일단 첫 번째는요 정치인 그것도 제1야당 대표가 해외를 순방을 5박 7일이나 갔다가 또 연장했잖아요
06:41그런데 자기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어요
06:44송영길 전 대표는 대표도 아니잖아요
06:48미국 갔다고 다 공개하잖아요
06:50그런데 제1야당 대표가 이 엄중한 시기에 지금 뭐 지방선거 폭망하냐 망하지 않느냐
06:56이거 엄청난 중요한 시기에 10일 가까이 미국 갔다 왔는데
06:59딸랑 사진 한 장이 뭐냐면 차관보급이냐 아니냐 뒤통수를 찍어서 왔단 말이에요
07:05그러면 뒤통수 말고 앞통수를 공개를 해야죠
07:09그런데 재미있는 게 뭐냐면 수석대변인이 실수를 했다고 봅시다
07:14뭐 차관보냐 차관보급이냐 그게 이렇게 중요합니까?
07:20그냥 대표가 얘기하지 않고 오히려 수석이 내가 좀 오해가 있었다 이렇게 하면 되는데
07:25국장이 있고요 국장보가 있고 과장이 있어요
07:30그런데 국장보는 과장급입니까? 국장급입니까?
07:36서율상 보면 위에 있는 부자 붙은 사람도 아니고 그 위에 있는 서율의 장차관도 아니에요
07:42장차관 밑에 차관본데 차관보 밑에 어떤 시크로처리 비서냐 차관보냐 이게 중요해요?
07:50이게 제가 볼 때는 정치의 그릇의 크기라고 보는데 지금 아무것도 아닌 거 가지고 국민 내부에서 차관보
07:57차관보 만났다고 해도 사실은 이게 정말로 격이 안 맞거든요
08:01실제 차관보라 하더라도
08:03그렇죠 그런데 차관급 밑에냐 영어의 해석은 차이인데
08:07아니야 나는 제1야당 대표 나는 차관보도 아니에요
08:11나는 차관보급을 만났지 그 밑에 있는 게 맞는 게 아니라니까
08:15계속 우겨대고 있는 거 아닙니까
08:17이게 뭐가 중요해요 지금 정치에서
08:19갔다 와서 뭔가를 성과를 내는 게 중요하고
08:23가서 만나고 성과를 내면서 누굴 만나서 어떻게 하고 무슨 얘기를 했고
08:27이게 국가와 국익과 국민에 무슨 도움이 됐는지 그게 중요한 거 아니에요?
08:32그런데 계속 차관보급이냐 아니냐 그 밑에냐 비서냐 이것까지 논쟁하는 자체가
08:38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게 정치에서 웃기는 일이죠
08:43그런가 하면 장 대표의 거취를 두고 내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08:51장 대표의 퇴진이 필요하다라는 목소리도 있고요
08:54장 대표와 가까운 지도부 측에서는 내부 비판이 과도하다라는 반박도 있습니다
09:03신지호 이대로 민주당 압승 유일한 해결책은 장동영욱 지도부의 퇴진
09:07비영남권 중진의원 계연보다 장동영의 리스크가 더 커진 상황
09:11조강한 최고 장 대표와 가까운 분들이죠
09:14시도 때도 없이 당한 정 흔든다
09:16박준태 내부 비판과 비서실장이네요 이분이
09:21인신공격은 당 선거에 도움 안 돼
09:24양태종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9:26김진태 지사가 최근 장 대표의 면전에서 결제해지를 요구했잖아요
09:32결제해지해야죠
09:33그런데 스스로 결제해지하지 못할 정도로 이미 사태가 너무 심각하고
09:38선거도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09:40사후약 방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9:42지금 사실 아까 김광산분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09:47이게 차감보냐 차감복급이냐 굉장히 우수한 일이죠
09:50과거 제가 알기로는 2002년인가요?
09:53이해창 한나라당 총재가 야당 대표로서 미국 방문했을 때는
09:57당시 미국 부통령과 국무장관을 럼스펜드 장관까지 같이 만나고
10:02사진까지 다 공개한 예가 있습니다
10:04사실 그 정도가 돼야 야당 대표로서 미국과 한미 동맹이라든가
10:11한미 관계에 일조를 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거고요
10:13사실 저는 이번 장동혁 대표 박미로 의문의 승헌을 한 소용길 전 대표
10:18지금 이제 연수갑에서 공천돼서 후보로 출마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10:23정말 전직 여당 대표만도 훨씬 못한 저런 성과를 가지고
10:28그리고 또 거의 억단위의 당비를 쓴 게 아니냐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10:33저는 진지하게 물러났어야 되지 않냐라는 게
10:36이건 제 개인의 의견이지만
10:39아마 국민의힘이나 보수지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같은 의견일 거라고 보여서
10:44정말 참담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10:45그런가 하면 장 대표가 원로급 인사들과 회동을 갖고 있는데요
10:502선 후퇴와 관련된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건 아니냐라는 일각의 분석도 나옵니다
11:00서청완 전 대표와 김우성 전 대표를 장 대표가 잇따라 만났다
11:04당 운영에 변화 주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 같다
11:08내 과거 경험 얘기를 들여줬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11:19장동혁 대표의 거취 논란
11:22상당히 지금 뜨거운 이슈이긴 한데 김우정 의원님
11:26사실 장 대표와 가까웠던 인사들 사이에서도 거취 문제를 요구한 사람들이 많아요
11:33윤상현, 인천에 있는 윤상현 의원
11:35그리고 강원에 있는 김진태 의원
11:37뭐 뿐만 아니라 부산에 있는 박형준 시장도 중앙당에 손때라 이렇게 얘기했었고
11:4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11:46장 대표가 멀리 있는 분들도 장 대표의 거취를 굉장히 압박하고 있고
11:50그 위에 박정하 의원, 배현진 의원 등등
11:54당 내에서도 상당히 좀 많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11:56장 대표의 거취 문제, 그 시점
11:59그러니까 수없이 많은 기회가 있었죠, 장정희 대표에게는
12:03그런데 그 내부의 비판과 민심을 전혀 수용하려는 자세가 없었기 때문에
12:09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싶고요, 첫째는
12:12그래서 그 말들이, 비판들이 좀처럼 먹히지 않기 때문에
12:16독자 선대위 구성에서 우리는 거리 두고 따로 간다라는 얘기가
12:20봄물 터지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12:23또 엊그제에만 하더라도 장정희 대표가
12:26어? 물러날 건가? 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할 만한 발언들을 했잖아요
12:32이게 내가 물러나는 게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보겠다라고 해서
12:35다 도움된다 이렇게 말했는데
12:38결국에는 내가 최선을 다해서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라는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어버렸잖아요
12:43그러니까 절대 안 물러나는 것이고
12:45부산 북우갑도 절대 단일화는 없는 것이고
12:48독자 선대위 알아서 하시고
12:50그 대신 나는 어쨌거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지금 결론을 내린 거잖아요
12:55그래서 서청원, 김무성 전 대표도 만났습니다마는
12:59그분들은 아마 쓴소리 해주셨겠죠
13:01조원진 대표도 만났잖아요
13:03그러니까 조원진 대표도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13:05그래서 저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3:08만나려면 진작 만나서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다라고
13:10작년에 여쭤봤어야죠, 그분들한테
13:13그런데 이제 와서 하는 게 아무 도움이 안 되고
13:16결국에는 내가 길 간다라는 게
13:18엊그제 최선다에서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말로
13:20정리가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13:22네
13:2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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