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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아는기자 정치부 정연주 기자 나왔습니다.

Q1. 올인이라. 여야 모두 어디에 올인한다는 건가요

바로 지방선거입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지 1년도 채 안된 가운데 치르는 전국 선거인데다 두 대표 취임 후 치르는 첫 선거인만큼 벼르고 있습니다.

Q2. 가장 사수하고 싶은 지역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여야 모두 서울과 부산 꼽습니다.

제일 큰 두 도시인만큼 상징성 크니까요.

민주당 입장에선 가져와야 하는 곳, 국민의힘은 지켜야 하는 곳이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서울 부산시장 선거에 정치 생명이 걸렸다"고 했고,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요. "상대는 계엄으로 정권까지 뺏긴 정당"이라며 "영남까지 다 석권해야 한다. 특히 서울은 정 대표가 정치 인생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Q3. 물론 선거는 중요하긴 하지만요. 정치생명까지 걸렸다라, 이유가 있어요?

정 대표와 장 대표가 처한 상황 얘기하더라고요.

강성 당원에 힘 입어 당권을 쥐었지만 당 내 세력이 탄탄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당내 반대 세력 반발에 부딪혔죠.

정치인 정청래와 장동혁, 성과가 고픈 겁니다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그게 지방선거 무대가 되는거고 두 사람에게는 돌파구인거죠.

Q4. 돌파구라, 정 대표는 왜죠?

당장 지방선거 두 달 뒤, 전당대회 예정돼 있거든요.

서울 부산 둘다 석권하면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 얘기 자연스럽게 나올 겁니다.

연임에 성공한다면 차기 대권 주자에 오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는 거죠.

정 대표 본인이 공개적으로 연임을 얘기한 적은 없지만 서울시장을 다시 못찾으면 연임이 쉽지 않다는 얘기가 당 내에서 공공연하게 나옵니다. 

물론, 정권 교체 1년도 안돼 치르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아닌 이재명 정부의 성과로 해석될 여지가 큽니다.

Q5. 장 대표는 어때요?

장 대표는 성과내지 못하면 책임론이 분출되겠죠,

그럼 비대위 체제 들어설 수 있고요.

한 친한계 의원은 최근 친한계가 잇따라 징계되는 움직임을 두고 장동혁 지도부가 지방선거에 패배하더라도 당권을 쥐려는 의도라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Q6. 그런데 어제 배현진 의원도 그렇고, 친한계 징계 여파는 이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네 이러다간 선거 진다는 겁니다.

국민의힘 중진 의원, "배현진 의원이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 지방선거 이기려면 징계가 맞냐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도 오늘 "선거 이기려면 절윤하고 징계도 취소하거나 수위를 낮추라"고 했습니다.

Q6.그렇다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만 이번 지방선거, 현재 판세는 어떻습니까?

여론조사 결과 보면 여당이 좀 더 유리합니다.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 55%.

야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보다 20%포인트 넘게 높은 겁니다.

특히, 어제 발표된 조사보면요.

오차범위가 크다고는 하지만 보수 텃밭인 TK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동률을 기록했거든요, 야당이 조금 더 위기감을 느낄 만한 상황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는기자였습니다.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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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아는 기자, 정치부 정연주 기자 나왔습니다.
00:07올인, 여야 모두 어디에 올인한다는 겁니까?
00:11네, 바로 지방선거입니다.
00:13새 정부가 들어선 지 1년도치 안 된 가운데 치르는 전국선거인데다
00:17두 대표 취임 후 치르는 첫 선거인 만큼 벼르고 있습니다.
00:21가장 사수하고 싶은 이런 지역이 있습니까?
00:25아무래도 여야 모두 서울과 부산을 꼽습니다.
00:27제일 큰 두 도시인 만큼 상징성이 크니까요.
00:31민주당 입장에선 가져와야 하는 곳, 국민의힘을 지켜야 하는 곳이죠.
00:36장동영 국민의힘 대표, 서울 부산시장 선거에 정치 생명이 걸렸다고 했고
00:41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상대는 계엄으로 정권까지 뺏긴 정당이라며
00:47영남까지 다 섞어내야 한다.
00:49특히 서울은 정 대표가 정치 인생을 거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00:53물론 선거는 중요하긴 하지만 정치 생명까지 걸렸다.
00:57뭐 이유라는 게 있습니까?
00:59네, 정 대표와 장 대표가 처한 상황을 얘기를 하더라고요.
01:03강성 당원에 힘입어 당권을 쥐었지만 당내 세력이 탄탄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01:09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반대 세력 반발에 부딪혔죠.
01:13정치인 정청래야 장동혁, 성과가 고픈 겁니다.
01:17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01:19그게 지방선거 무대가 되는 거고 두 사람에게는 돌파구인 거죠.
01:23돌파구라? 정 대표는 왜 그런 거죠?
01:26당장 지방선거 두 달 뒤에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거든요.
01:31서울과 부산 둘 다 섞어 나면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 얘기, 자연스럽게 나올 겁니다.
01:37만약 연임에 성공한다면 차기 대권 주자에 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거죠.
01:42정 대표 본인이 공개적으로 연임을 얘기한 적은 없지만, 서울시장을 다시 못 찾으면 연임이 쉽지 않다는 얘기가 당내에서 공공연하게 나옵니다.
01:53물론 정권 교체 1년도 안 돼 치르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아닌 이재명 정부의 성과로 해석될 여지가 큽니다.
02:00그렇다면 장동혁 대표는 어떻습니까?
02:02네, 장 대표는 성과 내지 못한다면 책임론이 분출되겠죠.
02:07그런 비대위 체제에 들어설 수 있고요.
02:09한 친한계 의원은 최근 친한계가 잇따라 징계되는 움직임을 두고,
02:13장동혁 지도부가 지방선거에 패배하더라도 당권을 지려는 의도라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2:19그런데 어제 배현진 의원도 그렇고, 친한계 징계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2:25네, 이러다가는 선거 진다는 겁니다.
02:27국민의힘 중진 의원, 배현진 의원이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
02:31지방선거 이기려면 징계가 맞냐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02:34오수은 시장도 오늘 선거 이기려면 절윤하고, 징계도 취소하거나 수위를 낮추라고 했습니다.
02:41아직 많이 남았습니다만, 이번 지방선거 현재 판세는 어떻습니까?
02:45사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여당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
02:49여당의 힘을 실어줘야 한다 55%, 야당의 힘 실어줘야 한다 보다 20%포인트 넘게 높은 겁니다.
02:57특히 어제 발표된 조사를 보면요, 오차 범위가 크다고는 하지만,
03:01보스톱하신 TK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동류를 기록했거든요.
03:06야당이 조금 더 위기감을 느낄 만한 상황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3:11지금까지 아는 기자, 정연주 기자였습니다.
03:20감사합니다.
03:20감사합니다.
03:20감사합니다.
03:20감사합니다.
03: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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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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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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