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아는 기자, 정치부 정연주 기자 나왔습니다.
00:07올인, 여야 모두 어디에 올인한다는 겁니까?
00:11네, 바로 지방선거입니다.
00:13새 정부가 들어선 지 1년도치 안 된 가운데 치르는 전국선거인데다
00:17두 대표 취임 후 치르는 첫 선거인 만큼 벼르고 있습니다.
00:21가장 사수하고 싶은 이런 지역이 있습니까?
00:25아무래도 여야 모두 서울과 부산을 꼽습니다.
00:27제일 큰 두 도시인 만큼 상징성이 크니까요.
00:31민주당 입장에선 가져와야 하는 곳, 국민의힘을 지켜야 하는 곳이죠.
00:36장동영 국민의힘 대표, 서울 부산시장 선거에 정치 생명이 걸렸다고 했고
00:41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상대는 계엄으로 정권까지 뺏긴 정당이라며
00:47영남까지 다 섞어내야 한다.
00:49특히 서울은 정 대표가 정치 인생을 거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00:53물론 선거는 중요하긴 하지만 정치 생명까지 걸렸다.
00:57뭐 이유라는 게 있습니까?
00:59네, 정 대표와 장 대표가 처한 상황을 얘기를 하더라고요.
01:03강성 당원에 힘입어 당권을 쥐었지만 당내 세력이 탄탄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01:09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반대 세력 반발에 부딪혔죠.
01:13정치인 정청래야 장동혁, 성과가 고픈 겁니다.
01:17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01:19그게 지방선거 무대가 되는 거고 두 사람에게는 돌파구인 거죠.
01:23돌파구라? 정 대표는 왜 그런 거죠?
01:26당장 지방선거 두 달 뒤에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거든요.
01:31서울과 부산 둘 다 섞어 나면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 얘기, 자연스럽게 나올 겁니다.
01:37만약 연임에 성공한다면 차기 대권 주자에 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거죠.
01:42정 대표 본인이 공개적으로 연임을 얘기한 적은 없지만, 서울시장을 다시 못 찾으면 연임이 쉽지 않다는 얘기가 당내에서 공공연하게 나옵니다.
01:53물론 정권 교체 1년도 안 돼 치르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아닌 이재명 정부의 성과로 해석될 여지가 큽니다.
02:00그렇다면 장동혁 대표는 어떻습니까?
02:02네, 장 대표는 성과 내지 못한다면 책임론이 분출되겠죠.
02:07그런 비대위 체제에 들어설 수 있고요.
02:09한 친한계 의원은 최근 친한계가 잇따라 징계되는 움직임을 두고,
02:13장동혁 지도부가 지방선거에 패배하더라도 당권을 지려는 의도라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2:19그런데 어제 배현진 의원도 그렇고, 친한계 징계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2:25네, 이러다가는 선거 진다는 겁니다.
02:27국민의힘 중진 의원, 배현진 의원이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
02:31지방선거 이기려면 징계가 맞냐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02:34오수은 시장도 오늘 선거 이기려면 절윤하고, 징계도 취소하거나 수위를 낮추라고 했습니다.
02:41아직 많이 남았습니다만, 이번 지방선거 현재 판세는 어떻습니까?
02:45사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여당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
02:49여당의 힘을 실어줘야 한다 55%, 야당의 힘 실어줘야 한다 보다 20%포인트 넘게 높은 겁니다.
02:57특히 어제 발표된 조사를 보면요, 오차 범위가 크다고는 하지만,
03:01보스톱하신 TK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동류를 기록했거든요.
03:06야당이 조금 더 위기감을 느낄 만한 상황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3:11지금까지 아는 기자, 정연주 기자였습니다.
03: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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