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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하정우 "엄청 무서운 속도로 배우고 있어" 
하정우 "덕포시장서 장사하던 부모님 밑에서 자라"
정청래 지도부, 어제 하정우 개소식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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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보수 진영의 두 후보가 맞불 개소식을 열었던 바로 그 같은 날 민주당의 하정우 후보도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00:10물론 시간은 이 두 후보보다 1시간 늦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00:15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다시 한번 언급했습니다.
00:19들어보시죠.
00:21존경하는 북구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00:25저는 정치로 보자면 완전생 슈퍼 초자입니다.
00:30실수도 있었고 사과 말씀도 드렸습니다.
00:34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지금 엄청 무서운 속도로 배우고 있다는 겁니다.
00:42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00:43전재수 하정우 황금 콤비 이재명 전재수 하정우로 이어지는 북구 발전의 무적함 대
00:51이 힘으로 북구의 시간을 반드시 앞당기겠습니다.
00:57AI 수석 때 쓰던 말투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01:02진한 사투리로 본인의 각오를 얘기를 했는데 전재수 후보가 하정우 후보에게 북구의 미래가 적힌 바통을 건네주는 퍼포먼스도 있었습니다.
01:13하정우 후보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기도 했고요.
01:19본인을 나는 정치 슈퍼 초자다 아예 다 인정을 하고 넘어갔습니다.
01:25이 두 가지가 본인이 이번 선거를 치는 데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을 또다시 언급한 것 그리고 초자라고 인정한 것.
01:32이게 어떻게 작용을 할까요?
01:33일단 자신의 정치적 자산이 어디에 있을까를 정확하게 판단을 했을 거예요.
01:38지금 정치를 한다고 시작한 이후부터 연달아서 연달아서 계속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01:47그러니까 지금 정치 생초자다라고 이야기하는 건 그러나 내가 사과를 했으므로 좀 받아들여달라.
01:54내가 빨리 어떤 성장을 하겠다라는 약속 또는 또 다른 어떤 사과로 보이고요.
01:58그런데 이제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돼서의 언급이 과연 정치적 자산이니까는 좀 더 분석이 필요할 거예요.
02:05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또 민주당 분들이 아이고 저 뭐야 해양수산부도 옮겼지 굉장히 많은 것들을 했다라고 하지만
02:14부산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안 된 것들 산업은행 이전 반대한 것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또 생각이 나거든요.
02:23이재명 대통령이 그때 이제 어쨌든 부산금정부에서도 사실 보고선거에서 실패한 게 민주당이 실패를 했고 해서
02:31그러나 하정호 대표는 아 그러나 정청래 대표 등 당의 도움을 받는 것보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도움이 절실하다라고 아마 판단을 했을 겁니다.
02:41그 결과는 아마 투표일 날 나오겠지.
02:43네.
02:44민주당 패널 분들은 아니 선거 때 대통령 이름을 좀 파는 게 어떠냐 당연한 거 아니냐 이렇게 또 말씀을 하시기도 하는데
02:51자 이날 개소식에요.
02:53부산 북구 덕포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하정호 후보를 키웠던 이 어머니 어머니가 또 같이 자리를 했어요.
03:04또 하정호 후보의 아내도 참석을 했는데 아내와 어머니가 이렇게 공식 행사장에 참석한 거 이번이 처음이라면서요.
03:11네.
03:12저도 이렇게 공개석상에서 하정호 후보의 어머니와 배우자가 참석한 거는 처음으로 알고 있고요.
03:17특히 이제 하정호 후보의 어머님이 부산 북구에서 실제 장사를 하시면서 이제 하정호 후보를 키워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5그만큼 이제 하정호 후보가 북구와 거리가 있는 게 아니라 이제 북구 사람이다.
03:29북구에서 크고 자란 사람이라는 거를 가장 보여줄 수 있는 증표가 되는 게 저 어머님의 저 하정호 후보를 키워낸 거에 대한
03:37저분이신 거죠.
03:38그러니까 저런 모습이 북구민들에게는 굉장히 심정적으로 어필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03:43저런 면에서는 굉장히 이제 온 가족이 나와서 저렇게 북구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3:50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하정호 후보를 3고초려가 아니라 10고초려라도 해서 데려오겠다라고 했던 게 정청래 대표인데
03:58막상 개소식에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가 안 왔어요.
04:02누가 봐도 오빠라고 불러봐 이 사건 때문에 괜히 부담을 줄까 봐 지도부와 당대표가 오지 않은 게 아니냐.
04:11이런 해석에 대해서는 동의하십니까.
04:13그렇진 않습니다.
04:14아니에요.
04:14왜냐하면.
04:15뭐 때문에 안 온 겁니까.
04:16대표 일정이 상당히 촘촘하게 미리 확정이 되거든요.
04:21그런데 부산은 얼마 전에 다녀오기도 했고 또 전재수 시장 후보 개소식에 갔기 때문에 날짜가 다른데 부산에 계속 머물 수는 없어서요.
04:29일정이 빠듯해서.
04:30그런데 그 일정 중에 하정호 후보의 개소식이면 가장 중요도에서 높은 거 아니에요.
04:35그런데 그날 또 중요한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04:37누구요.
04:38민영배 전남 간주 특별시장 후보의 개소식이 있었고 저희가 호남도 소홀히 할 수가 없고 또 오전에는 중앙선대위 발족식이 있었습니다.
04:47저희 청년들 그리고 민주당의 고문들 전직 의원들 어르신들 모시고 승리를 다짐하는 일자가 미리부터 나와 있었고 오후에는 또 광주 행보가 있었기
04:57때문에 그렇다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04:58알겠습니다. 그러면 하정호 후보가 민영배 후보에게 밀린 거네요.
05:02그렇지는 않습니다. 둘 다 소중한 후보입니다.
05:05알겠습니다. 당 대표의 일정이 미리 잡혀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거다라고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05:13민주당이 최근에 이른바 큰 곤욕을 치렀던 그 오빠 발언, 이 논란 때문에 이번 선거송 홍보 노래에서 이 노래는 빠질 거다라는
05:28전망이 많았죠.
05:36민주당이 어제 중앙선대위를 출범했습니다. 선거송으로 선정한 20개 곡이 있었는데 여기에 옆집 오빠가 포함이 돼 있었습니다.
05:49논란에도 불구하고 오빠를 버릴 수는 없었나 봐요.
05:55노래 자체가 굉장히 좋고 신나고 특히 선거송이 되는 노래들은 굉장히 흥을 돋구고
06:03쉽게 따라 부르고
06:04사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율동도 만들기 쉽고 사기를 북돌을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이 있어야 되는데
06:09저 노래는 저게 포함이 되는 노래고요.
06:12사실은 오빠 논란 같은 경우에는 이미 당대표와 후보가 사과를 드렸고
06:17그 부분은 사실 저희 입장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06:20이미 다 사과를 했고 오히려 저렇게 저 노래를 선정을 피하는 게 더 오히려 구설수에 오를 거라고 생각이 돼서
06:26우리 약간 정면 돌파하겠다는 게 아닌가
06:28그러니까 다시는 저런 앞으로 과거의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거를 저는 보여준 게 아닌가 싶어서 저는 나쁘지 않게 생각을 합니다.
06:35장미 대변인님 씩 웃으셔서 왜 웃으셨어요?
06:38이게 가사를 보면 좀 신뢰를 주는 그리고 자상하게 이렇게 유권자분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06:45그런 가사에 좀 착안을 한 게 아닌가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6:48알겠습니다.
06:49그런데 곧 고민이 많았을 거예요.
06:53아마도 지금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06:55그것을 진짜 뺐다 그러면 뺀 대로 자인하잖아요.
06:59우리가 진짜 큰 실수를 했구나라는 걸 자인하는 건데
07:02저는 오빠가 끊임없이 아마 문제가 될 겁니다.
07:08정청래 대표나 하정 후보가 가는 유세장마다
07:13오빠 연호가 들릴 가능성이 커요.
07:16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07:17차라리 정공법으로 나가는 건 좋은데
07:19다만 이런 어떤 방법은 있을 거예요.
07:22선정을 하되 안 틀면 되거든요.
07:26자주 쓰지 않고 특정 지역 그러니까 부산이라든지 영남권 말고
07:30예를 들어서 호남이라든지 이런 지역에서만 튼다든지 그런 어떤 방법이 있겠지만
07:35저는 어쨌든 이건 도리어 더 100번을 사과하더라도 계속 정공법으로 가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07:41오빠를 오빠라고 부르지 못하는 그런 경우는 안 생기겠죠.
07:46알겠습니다.
07:47자 선거송도 골랐어요.
07:51그리고 선대위까지 출범했습니다.
07:54민주당 선거 분위기가 착착 진행되는 분위기입니다.
07:58우리 오뚜 박주민 의원님과 함께 마음은 아프지만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08:07당대표님께서 본인의 경험담에 비춰서 당에 헌신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것이다 라고 말씀을 주셨고
08:16또 제 자신도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가 너무나 절실하기 때문에
08:20오뚜 유세단을 맡아서 열심히 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08:24오뚜 유세단이 앞장서서 전국에 민주당을 우뚝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08:33정청래 대표 본인이 2016년 총선 때 컷오프 됐었다.
08:40자 그러고도 당을 위해서 열심히 유세를 뛰었다.
08:44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8:46더 컷 유세단 사례를 잇는 오뚜기 유세단을 출범시킨 겁니다.
08:52당시에 정청래 대표가 열성적으로 춤을 추면서 저 모습입니다.
08:56과거 2016년도 모습인데 저렇게 열심히 유세에 참여했던 모습이 화제가 다시 되고 있습니다.
09:04이번에 컷오프 된 의원들도 자신처럼 저렇게 좀 이렇게 참여를 해라라는 차원의 동료의 의미겠죠?
09:13그렇습니다.
09:14사실 컷오프 유세단도 당원분들 그리고 유권자분들이 다 알아봐 주시거든요.
09:18나는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지만 선당호사하는 자세로 당의 승리를 위해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
09:27그 연장선상에서 민주당의 정신에 그 끝에 또 박주민 의원이 이야기한 것처럼
09:32나는 이번에 서울시장 도전했지만 제대로 본선에는 임하지 못하게 됐지만 당의 승리를 견인하는데
09:39정말 작은 주춧돌 하나라도 놓겠다라는 마음가짐이 민주당 구성원 모두에게 있다라는 점을 또 확인하는 그런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09:46알겠습니다. 어때요? 국민의힘에서는 컷오프 된 의원들 저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09:52뭐 좀 멍석증 깔아주고 그러는 계획 있으십니까?
09:55우리도 할 수 있죠.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데
09:58지금 저 영상만 보면 마치 되게 우호적으로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10:01국민의힘 얘기를 해주세요. 민주당 얘기하지 마시고
10:03제가 반론 차원에서 드린 거니까 국민의힘도 컷오프 때문에 논란이 많았잖아요.
10:10그런 의원들을 좀 보듬을 만한 그런 움직임이나 계획이 있으시냐. 그거를 여쭌는 겁니다.
10:15당연히 선당 후사를 우리는 요구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10:18선당 후사를 하게 되면 사후에 분명히 보상했을 것이다.
10:21정정래 당대표도 선당 후사했기 때문에 나중에 당권 잡았지 않습니까?
10:25그런 건 다 똑같을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10:27당에서 공문을 아주 세게 보냈더라고요.
10:30영구 제명도 강력히 검토할 것이다. 그런 공문도 같이 보낸 민주당이다라는 것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10:3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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