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도로 위에 추격전인가요?
00:09도로 한복판에서 벌어진 심야의 추격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00:13화면 오른쪽을 보면요. 승용차 한 대가 잠시 뒤에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00:20경찰관들 다급하게 순찰차에 올라타 사이렌을 울리며 추격을 시작합니다.
00:25도주 차량 신호를 무시하고요. 보시는 것처럼 불법 유턴까지 하며 경찰을 따돌립니다.
00:31순찰차 한 대, 두 대, 세 대가 한꺼번에 보시는 것처럼 추격을 하는데요.
00:37세 방향으로 에어사고 포위하자 그제서야 멈춰서는 차량.
00:41운전석에서 내린 남성.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주며 오열을 합니다.
00:47음주 단속에 걸릴까 봐 도망쳤던 건데요.
00:49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운전이었습니다.
00:53역시나 음주 운전이었군요.
00:55다음은 아침에 벌어진 추격전이에요.
00:58네, 아파트 지하주차장 CCTV를 이번엔 보겠습니다.
01:0240대 남성. 누군가에게 쫓기듯 뛰어가다 중심을 잃고 넘어집니다.
01:07누군가에게 쫓기나 봤더니요. 바로 뒤에 경찰이 있었습니다.
01:12시간을 돌려 다른 각도 영상을 이번엔 보시죠.
01:16오전 7시 경남 거제의 도로입니다.
01:19오토바이 한 대가 급하게 우회전을 하는 모습이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01:23경찰관 두 명이 빠르게 쫓아가는데요.
01:27앞에서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관들입니다.
01:29오토바이를 버리고 뛰기 시작하는 남성.
01:31시민이 저렇게 붙잡아 보지만 뿌리치고 달려갑니다.
01:35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지만 끝까지 추격한 경찰에 붙잡히는 겁니다.
01:40이 남성 음주 측정 해보니 역시나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운전이었습니다.
01:45이번 연휴에는 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일 절대 없어야겠죠.
01:49자, 오늘은 화재 소식도 있었습니다.
01:52오늘 SNS에서 올라온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01:55소방대원들이 사다리 차로 베란다에 있는 주민들을 구조합니다.
01:59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환풍구엔 연심물을 뿌리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02:03오늘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한남더일단지 내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02:11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들 수십 세대가 긴급 대피했습니다.
02:17연기가 많이 나니 주의하라는 긴급 안내 문자도 발송됐는데요.
02:21주민들 연휴 첫날부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02:26마지막 소식 보겠습니다.
02:28층간소음 갈등인 것 같아요.
02:30윗집 아이가 층간소음을 일으켰다고 생각해 찾아가서 소리를 질렀다면 아동학대일까요? 아닐까요?
02:37평소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20대 여성이 있었습니다.
02:42위층에 아기가 사는 집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02:46결국 윗집에 찾아갔는데요.
02:48문을 열어준 건 4살 여자아이였습니다.
02:52여성은요, 아이에게 네가 뛰어다녔지 이렇게 소리쳤고
02:56아이 어머니가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자 거친 말도 했습니다.
03:00검찰은요, 여성이 아이에게 소리친 게 아동학대다, 아동학대다라고 보고 재판에 넘겼는데요.
03:09재판부의 판단은 무죄였습니다.
03:12아동의 집에서 층간소음을 낸 게 아니라고 해도
03:15그간 피해를 봤다고 생각해 순간적으로 심한 말을 한 거고
03:18잘못된 언행은 맞지만 아동학대로 볼 수는 없다는 겁니다.
03:24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26사건을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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