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는 기자 시작하겠습니다. 정치부 구자중 기자 나왔습니다.
00:06구 기자, 요즘 김병기 원내대표 관련된 의혹이 연이어서 새롭게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00:12이번엔 차남의 예비군 연기를 보좌진에게 시켰다는 건가요?
00:17그게 이 의혹을 제기한 쪽에서 주장하는 그런 내용이고요.
00:22앞서 리포트에서 보셨지만 김병기 원내대표 측은 지시한 게 아니다.
00:26보좌진이 선의로 한 거다 이렇게 해명하고 있습니다.
00:28그런데 예비군 훈련 받아보신 분들 다 아시겠지만 연기 신청은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일반인도 할 수 있거든요.
00:35이걸 왜 보좌진이 했어야 했는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더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00:41김부 원내대표가 30일 모레에 입장 발표를 한다고 하는데 혹시 사퇴할 가능성도 있습니까?
00:48예단할 수는 없지만 거취 표명의 자리는 아닐 거라는 게 중론입니다.
00:52사과와 반성의 메시지 정도 예상되는데요.
00:54민주당은 매주 화요일에 원내대표 주재회의를 여는데 여기서 공개 발언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01:01별도의 기자간담회 형식을 취하면 질문이 나올 거고 또 다른 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거죠.
01:08정청래 대표는 김 원내대표의 거취에 대해서 현재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01:13정 대표가 그제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 국민께 죄송하다 이런 당대표 차원의 사과를 했죠.
01:20이 사과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01:235개월 전에 강선호 의원이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장관 후보에서 낙마했을 때는
01:28동질한 함께 비를 맞는 것이라면서 강 의원을 감쌌거든요.
01:32비슷한 갑질 의혹인데 온도 차는 완전히 다른 거죠.
01:36그러니까요. 왜 그런 거죠?
01:38다양한 해석이 나오지만요.
01:39그동안 불거졌던 투톡 갈등 때문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옵니다.
01:43정 대표는 장경태 의원의 추행 의혹이나 최민희 의원의 딸 추기군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메시지를 낸 적이 없죠.
01:52한 친명계 의원은 친청 의원들 리스크 때는 가만히 있다가 왜 이번에는 사과를 하느냐, 김병기 죽이기 아니냐 이런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02:01그렇다면 정 대표 측에서는 현재 자진 사퇴가 바람직하다, 뭐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까?
02:06한 민주당 관계자는요.
02:07지금 정 대표 측에서 김 원내대표의 입장 표명을 지켜보겠다는 것 자체가 압박이라고 해석하더라고요.
02:15이미 당내에서 나라면 당의 부담을 안 주는 방향을 고민하겠다, 이런 공개 발언도 나왔죠.
02:21대통령실은 이 사안에 대해 언급을 피하면서 곤혹스러워하는 기류도 감지됩니다.
02:26만약에 김 원내대표가 사퇴를 한다, 그러면 그 이후에 어떻게 되는 겁니까?
02:30원내대표가 사퇴를 하면 곧장 새 원내대표를 선출해야 하거든요.
02:34지금 후보군에 거론되는 인물은 박정, 백혜련, 조승래, 한병도 의원 등인데 조승래 의원은 현재 정청래 지도부 사무총장을 맡고 있죠.
02:43백혜련 의원은 개파색이 였지만 친명계와 친분이 있다고 보더라고요.
02:48박정 의원도 지난 전당대회 때 정 대표와 경쟁했던 박찬대 의원을 도왔습니다.
02:53다만 새 원내대표를 뽑더라도 임기가 전임자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까지라 잠재 후보군도 고심 중이고요.
03:02김 원내대표의 사퇴 여부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3:06지금까지 아는 기자, 구자준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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