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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하메네이 잡은 이스라엘의 '20년 첩보전'
모사드, CCTV 등 통해 하메네이 동선 실시간 감시
이스라엘 측 "테헤란을 예루살렘처럼 속속들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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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시죠.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00:04이란을 공습한 이후에 중동 상황이 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00:08먼저 트럼프의 발언과 이란 방송의 내용까지 한꺼번에 들어보시죠.
00:31이란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은 죽었습니다.
00:36전국의 전국의 전국은 죽었습니다.
00:40많은 그들은 죽을 수 있는 삶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다.
00:44이란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은 계속됩니다.
00:50모든 우리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의 전국은 계속됩니다.
00:55어떻게 37년간 독재해왔던 하멘에이를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었을까.
01:01이게 참 궁금합니다.
01:02더군다나 분단 국가인 우리로서도 이스라엘과 미국 정보기관의 어떤 정보력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01:09매번 놀랄 수밖에 없는데요.
01:11이번 작전에서도 놀라운 정보기관의 정보력이 있었습니다.
01:15바로 이스라엘 모사드의 작전인데요.
01:17함께 보시죠.
01:21여러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모사드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자기네들의 수도 예루살렘처럼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얘기했다는 거예요.
01:30대단한 자신감이죠.
01:31알고 봤더니 이스라엘의 사이버 정보부대가 그리고 정보기관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길거리 교통정보 카메라 CCTV를 해킹을 해서 내 집 안방 들여다보듯
01:45훤호하게 들여다보고 있었다는 거예요.
01:47수십억 개의 데이터를 수집했고 이걸 또 AI 기술로 활용해서 분석을 했다라는 겁니다.
01:54하멘에이의 움직임을 다 보고 있었다는 겁니다.
01:56대단합니다.
01:57무서운, 무서운 얘기예요.
02:00거기에 플러스 휴민트, 현지에 있는 요원, 포섭.
02:05모사드는 20여 년 전부터 이란 현지 정보요원을 모집 증강을 해왔습니다.
02:10하멘에이가 어디 사는지, 측근이 누구인지, 어디로 피신하는지 다 알고 있었다.
02:16테헤란 교통 카메라를 대거 해킹해서 보고 있었다.
02:19하멘에이의 경호 인력 운전사의 근무 시간.
02:21하지만 특히나 제가 가장 놀랐던 건 측근들이 평소에 어느 자리에 주차하는지, 주차 자리까지 다 허니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02:30결국 하멘에이가 공개된 장소에서 회의를 한다라는 정확한 첩보와 작전 끝에 하멘에이를 참수하는 데 성공한 겁니다.
02:39청와대 외교안보전략 비서관을 역임하신 전성훈 전 통일연구원장님 나오셨습니다.
02:44원장님, 안녕하세요.
02:44감사합니다.
02:46모사드는 남의 나라 수도 CCTV까지 다 보고 있었다.
02:52그리고 측근들에게 휴민트까지 다 붙여놨었다.
02:55이거죠?
02:56모사드의 과거 전력과 능력, 역사를 보면 사실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03:03이스라엘의 저렇게 작은 나라가 주변의 중동의 강력한 국가들 사이에 끼어서 이렇게 생존을 유지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 모사드라는
03:13정말 강력한 정보기관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03:17그 정보기관의 능력을 한번 보여준 거고요.
03:21그래서 지금 사실 평양에 앉아서 서울 시내 교통 상황을 다 보고 있던 거랑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03:27그렇게 얘기하니까 더 무섭네요.
03:28그런 상황, 우리가 이제 교훈을 어디다 할 거는 북한이 해킹 잘하지 않습니까?
03:35비트코인, 사이브 공격 잘하잖아요.
03:38우리 서울의 이 CCTV가 북한한테 언제 줄일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우리가 좀 준비를 해야 되는 거죠.
03:43그러네요.
03:44그리고 이제 또 화면의 경호 인력의 핸드폰까지 전부 다 해킹을 했습니다.
03:50그래서 핸드폰을 통해서 화면의 핸드폰은 접근을 못하지만 경호관의 핸드폰을 해킹해서 그 핸드폰이 움직이는 장소가 화면의 핸드폰이 있을 것이라고까지 추정을 했던
04:01거거든요.
04:02우리나라 청와대에서도 대통령 경호하시는데 대통령과 측근 인사들의 핸드폰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경호관들의 핸드폰도 다시 한번 봐야 될 것 같아요.
04:12아니면 간접적으로 제2선의 사람들을 통해서 핵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추적을 하는 거거든요.
04:18예를 들어 경호 인력들이 특정 시간, 특정 장소에 대거 몰린다라고 한다는 건 화면의 핸드폰이 거기 있구나.
04:24그렇게 볼 수 있는 거죠.
04:26그런 걸 추적해서 누가 가장 근접한 경호관까지 확인이 되는 거니까.
04:31그래서 이번에 사이버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도 사이버 공격을 많이 받고 있고 실시간으로 지금 받고 있어요.
04:39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이 사이버 공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04:44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이버 능력 방어를 통한 우리 국가 안보도 다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되는데
04:51어찌 됐든 이스라엘의 모사드는 과거의 명성이 그대로 살아있고 지금도 현재 적절한 기능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죠.
05:01우리 정보기관, 국정원도 모사드의 저런 성공적인 작전을 좀 교훈을 삼고 많이 배워서
05:09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도 모사드와 같은 훌륭한 정보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05:15김현정 의원님, 저는 처음에 이 질문 드리려고 했어요.
05:19여당의 핵심 의원이시니까 우리 국정원도 모사드처럼 첩보력을 키워야 되지 않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05:26역시 전성원장님 말씀했다 보니까 북한이 우리를 저렇게 해킹할 수 있다 공포감이 확 띄는데요.
05:32어떻게 보셨습니까?
05:32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현대전은 정보전하고 또는 무인전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05:39그래서 지금 보니까 패턴이 정보를 축적하고 그다음에 패턴을 분석하고
05:45그다음에 통신 교란하고 드론이나 정밀로 타격하는 패턴으로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5:52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남북 간에 항상 긴장관계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5:59이런 정보전에 대해서 잘 대처해야 될 것 같아요.
06:02그래서 국내 차원에서의 그런 정부 능력이나 사이버 대응 능력도 필요하지만
06:08주변국 있지 않습니까? 우방국.
06:10미국이라든지 일본과의 그런 정부 교류라든지 사이버 대응을 동동으로 해서
06:15이렇게 한반도의 안정을 추구하는 이런 대비들을 지금도 사실 하고 있습니다.
06:22하고 있지만 그걸 좀 더 강화시킬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06:25우리 기관도 역량을 높여야겠지만 우리도 방어 역량도 동시에 높여야 된다라는 시의적절한 말씀이세요.
06:34모사드의 정보력은 과거에도 무시무시했습니다.
06:36어떤 일들을 벌였을까요?
06:40이란 핵과학자 암살.
06:432020년 11월 이동 동선 파악 후 원격 조종 기관총 난사.
06:48저런 게 있다는 거예요.
06:49원격 조종 기관총.
06:50삐삐 테러.
06:522024년 9월 헤즈볼라의 조직원들이죠.
06:55호출기 무전기에 폭발물을 사전에 장착해서
06:59지도소에도 모르게 동시에 폭발 공장.
07:01저거 수년 전부터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공들인 작전이었죠.
07:05일어서는 사하자 작전 당시.
07:07작년이잖아요.
07:08이란 내부 드론기지 구축.
07:11밀반입해서 핵심 시설과 고위 인사를 정밀 타격했다.
07:14적국,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적국까지 드론기지를 구축해서 밀반입을 시켰다는 거예요.
07:22그러니까 기존 전선 원장님 상식을 뛰어넘는 상상을 초월하는 작전력, 척보력을 보여주는 게 이 사례에 모사되었네요.
07:30사실 이번에 이렇게 전쟁까지 가게 된 원인 중에 하나가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는 거 아닌가.
07:38그러니까요.
07:39한 10여 년 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그때까지만 해도 이란은 일단 핵무기 개발을 중단했다는 것이 세계적인 의견이었는데
07:49모사드가 테헤란 근교에 있는 허름한 창고에 이란의 모든 핵무기 관련된 자료들을 보관해놓은 비밀 저장소가 있었어요.
07:59일부러 허름한 곳에다 저장을 했던 겁니다.
08:02이란이?
08:02네, 이란이.
08:03이거를 알고 모사드가 침투를 해서.
08:07그걸 어떻게 알았대요, 모사드는?
08:08그거를 그냥 그대로 들고 나왔습니다.
08:11자료 그대로요?
08:11그대로 들고 나왔고 이란은 그 당시 몰랐어요.
08:15나중에 아침에 일어나서 가보니까 관리인이 가보니까 이게 텅 비어있는 거야.
08:19그래가지고 비상을 걸었는데 이미 요원들에 다 빠져나왔고.
08:23대단해요.
08:24그 며칠 후에 거기서 이런 문건도 있지만 이런 CD라든가 다 가져 나와가지고 며칠 후에 그걸 분석을 해서
08:31네타냐후의 수상이 총리가 이러이러한 증거를 봤을 때 이란은 지금도 핵무기 개발을 하고 있다고 전 세계에 알리면서
08:40이란 핵 문제가 다시 이게 각광을 받기 시작했어요.
08:43국제사회 경제제의도 다시 시작됐죠.
08:45네, 다시 시작됐고.
08:46그래서 그렇게 현지에 직접 들어가서 고스란히 그대로 그냥 떠가지고 나오는 거죠.
08:51이런 작전을 하고.
08:53또 모사에 대한 작전은 적대국에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08:58미국을 향해서도 미국에 상대로 간첩행위도 많이 하고.
09:01그래요?
09:01그래서 미국에서도 체포가 돼가지고 형을 살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09:08그러니까 정보기관의 활동은 사실상 우방국도 정보기관의 감지 대상이 돼야 되는 거거든요.
09:16그러니까 정보에는 적과 우방이 다 없이 어쨌든 우리 국익을 위해서는 다 전면적으로 방어를 해야 되는데
09:22그런 걸 충실하게 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지금 최근에 아마 의원님 간첩법이 적국에서 외국으로 바뀌면서
09:31이제 보완 대상을 좀 늘렸지 않습니까?
09:34그건 아주 적절한 거고 너무 늦었죠, 우리나라도.
09:37왜냐하면 간첩행위라는 것은 우방국 간에도 간첩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09:41우리 국가 안보를 수호한다는 차원에서는 적과 아군 구별 없이 전부 다 정보 활동을 해야 된다는 거.
09:49이거를 이번에 우리가 다시 한번 또 느껴야 될 것 같습니다.
09:52우리를 따지면 북한이 평양 외곽에 비밀 핵시설을 마련해 놓고 거기에 핵 관련된 자료를 쌓아놨는데
09:59몰래 우리 국정원, 요원들이 몰래 침투해서 그걸 그냥 실물 그대로 들고 나왔는데
10:05적발되지도 않고 나중에 북한이 뒤늦게 알았다라는 경우인데 그 정도가 모사드다.
10:10대단합니다. 그러니까 37년 독재해온 하메네일을 단 하루 만에 제거할 수 있었던 거군요.
10:17자, 그런가 하면 격앙된 본인들의 최고 지도자를 잃은 이란 혁명 수비대는 굉장히 격앙돼 있습니다.
10:24호르무즈 해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10:52아시다시피 호르무즈 해업은 이란의 앞바다입니다.
10:55그 작은 해업으로 전 세계의 상당한 원유 수송로이기도 한데 수송선들이 오고 가는 거죠.
11:03저기를 봉쇄한 겁니다.
11:06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 중 하나입니다.
11:11세계 1일 원유 소비량의 20%가 통과하고요.
11:14우리나라도 수입 원유의 7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고 뭐 어느 나라든 다 대부분 마찬가지죠.
11:21일본도 그렇고.
11:21가장 좁은 곳의 폭이 33km밖에 되지 않습니다.
11:28반드시 이란의 앞바다를 거쳐야 됩니다.
11:31저게 이제 수에주 운하에서부터 이어지는 호르무즈 해업인데 저 구간이 봉쇄되면 많은 수송선들은 이 아프리카 대륙의 희망봉을 쭉 우회해서 덜어와야 되기
11:45때문에 시간도 물류비도 더 많이 소모되게 됩니다.
11:49하필 저렇게 전략적 요충지가 또 왜 이란에 있냐고요.
11:55옛날에 수에주도 이집트 앞에 있어서 그날 일을 겪었는데.
11:59아 이거 난감해졌습니다.
12:01전 세계가 난감해졌습니다.
12:04뭐 지금 전수원 원장님.
12:07랄랄랄라 끄라.
12:09다 불태우겠다.
12:11이란 혁명 수비는 막 다 이러고 있어요.
12:13이성을 잃었어요.
12:14이성을 잃었어요.
12:16지금 보니까 제가.
12:17이란 정부가 전쟁이 나기 전에도 호르무즈 해업에서 차단 훈련을 한 번 했죠.
12:23과시하면서.
12:24만약에 전쟁이 벌어지면 우리 이거 차단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12:27저렇게 이란에서 하는 이유는.
12:29지금 이란의 주변의 중동 국가들한테 전부 다 드러나고 미사일 공격하지 않아요.
12:34그것으로도 방감을 사고 있지만.
12:37어쨌든 이란으로서는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공격을 받고 있는.
12:42어떻게 약한 나라죠.
12:43국력에서.
12:44그러다 보니까 지금 마지막 지푸라기로 담는 심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는 겁니다.
12:50이란 약한 나라는 아닌데 사실.
12:51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
12:53이미 우리 하면에의 지도자를 제거함으로써 미국과 이스라엘은 선을 넘었다.
12:58우리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13:00모든 걸 다 써버리겠다 하면서 호르무즈 해업을 폐쇄하고 있는데.
13:05저거는 세계 경제에 충격을 줘가지고.
13:08심지어는 미국의 우방국들까지도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으면 피곤하지 않습니까.
13:12어렵고.
13:13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해서.
13:16이제는 그만하라.
13:18이렇게 국제 여론을 좀 돌려보려고 저런 시도를 하는 건데.
13:22이미 세계 주요 상선들은 큰 회사들은 저쪽 호르무즈 해업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13:29어디로 가요?
13:29돌려서 이제 아까 얘기하신 대로 희망공직으로 돌려서 거리가 좀 길더라도.
13:34그렇군요.
13:34왜냐하면 피격을 당하고 피해를 보기 보다는 그런 점은 낫지 않습니까.
13:37그래서 이제 돌아가고 있고.
13:39이게 상당 기간은 전쟁이 아마 끝날 때까지는 이 정도의 폐쇄 위협이 계속될 것 같고요.
13:48그래도 아마 이란이 좀 현명하다면 상선인 미국 국적도 있고 다른 나라 국적도 있을 텐데.
13:55주로 이제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다른 나라 국적의 선박선은 그래도 좀 통과시켜주지 않을까 하는 얘기도 생각도 들고요.
14:04그렇군요.
14:04그리고 또 이제 중국이 또 이란에 압력을 가한다 이런 보도도 있어요.
14:09왜냐하면 중국이 지금 저 호르무즈 해여에서 원유를 가장 많이 수입을 하고 있는데.
14:14저게 차단되면 일단 중국 자체가 또 경제가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14:18중국도 타격을 받긴다.
14:20네.
14:20그래서 이제 그런 것도 있어서 이란으로서도 무작정 저런 정책을 지속하지만 할 수만은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14:28그렇군요.
14:28트럼프 대통령도 이 부분을 언급했습니다.
14:31어떻게 말했을까요.
14:34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역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하겠다.
14:38그럼 할 때만 해봐라 이거죠.
14:39트럼프 대통령도.
14:40미국 국제금융개발공사의 걸프 지역 통과하는 모든 해운에 대해 정치적 위협 보험 보증을 함적 가격에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14:48우리가 보험해 줄게 들어줄게 걱정하지 마라 라며.
14:52지상군 투입 시사에 이어 호르무즈 미 해군이 호의하겠다 호송하겠다.
14:58사실 우리나라로 향하던 원유 수송선도 저 호르무즈 해역 인근에서 딱 지금 발목이 매였다라는 기사도 보도가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15:09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
15:15확실하게 이번 공습을 끝나겠다라며 이란 정권 하멘에이 추정자들의 레짐 체인지를 계속 시사하고 있습니다.
15:23들어보시죠.
15:42그 가운데 이란이 앞서 전성호 원장님 말씀해 주셨듯이 이웃 중동 국가들에게 무차별적인 보복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15:49한 언론은 물귀신 작전이다 이렇게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15:53두바이에 있는 미 영사관이 오늘 아침 조금 전 이란 드론의 피격이 됐다는 소식도 들어왔는데요.
16:00영상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16:01함께 보시죠.
16:04보실까요?
16:05두바이 미국 영사관에도 이란이 폭격을 가했다라는 겁니다.
16:10지금 이렇게 불꽃이 보이죠?
16:11이곳이 두바이에 있는 미 영사관 인근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16:17조금 전에 저희들이 확보한 영상입니다.
16:20그러니까 중동 국가, 이웃 중동 국가들에 위치한 미군 기집뿐 아니라 미 영사관 시설뿐만 아니라
16:27두바이의 유명 심볼인 호텔에도
16:30들어온 파편이 튀어서 화재가 나기도 했었습니다.
16:34아람에미리트에도 이란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데요.
16:39아람에미리트에는 다행히 대한민국 요격 시스템인 청궁이 가 있어서
16:43우리나라 청궁이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90% 이상 요격했다라는 소식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16:50중동 정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16:52박태구 의원님, 이웃 국가들에게 이렇게 계속 쏘는 거예요.
16:55그럼 이란이 점점 더 중동 국가에서 설 자리가 좀 없어질 텐데 어떻게 보십니까?
17:00지금 굉장히 우리 정부로서 신경 써야 될 부분이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17:05지금 중동 지역에 카타르, 쿠웨이트, 아람에미리트에다가
17:09이란이 지금 미사일을 쏘는 상황에서
17:12중동 지역에 우리 교민이 2만 명이 넘게 있다는 거거든요.
17:16교민들의 안전 굉장히 신경 써야 될 것 같고
17:18만약에 이송이 필요하다면 군 수송기를 즉시 투입해서
17:23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고요.
17:27이란에서 지금 중동 주변국에다가 이렇게 무차별적인 공격을 하는 것이
17:32말씀하신 것처럼 국제적인 여론을 돌려가지고
17:35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격을 빨리 중단시키려는 작전이겠죠.
17:39그런데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지금 이란이 북한과 굉장히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요.
17:46핵, 무기 개발하면서 내부적으로는 독재 체제 이어가고
17:51국민들에 대해서는 인권 탄압하고 아주 북한과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 곳인데
17:55저는 우리 정부가 이럴 때 미국에 대한 그런 지지 선언이라든지
18:01이런 것이 굉장히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18:04지금 이란같이 좀 국제적으로 불량국가, 주변국가의 미사일로 위협하는
18:10이런 국가에 대해서는 단호한 국제적인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18:14첫째로는 우리 교민의 안전 신경 써야 되겠죠.
18:18네, 루비오미 국무장관은 두바이 영상안 인접 주차관의 주차장이 피격됐다라는
18:23또 후속 소식을 전해오기도 했습니다.
18:26그런가 하면 이란의 혁명수비대 등이 하멘에이에 남겨진 아들을
18:31차기 지도자로 선출했다라는 외신 보도도 나옵니다.
18:35전수상 원장님, 이란 인터내셔널 하멘에이의 아들 모스타바 하멘에이가
18:41전문가회의에서 초고주자로 지명됐다라는 보도도 지금 나오고 있는데
18:45이란 혁명수비대와 같은 하멘에이의 어떤 컬러를 이어가는 아들인 것 같아요.
18:51어떻게 보십니까?
18:51저기 언론 보도인데 아직 공식 발표는 아니죠.
18:55공식 발표는 안 됐다.
18:56아니죠.
18:57사실 하멘에이의 아들도 후보군에 있긴 했지만 중동의 전통상 가족이 승계하는
19:07북한과 달리 하는 걸 꺼리는 거기가 있어서 저 사람은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19:13얘기가 있었는데 만약에 저분이 공식적으로 후계자가 된다면 미국으로서도
19:19난감한 거죠.
19:20왜냐하면 자기 아버지하고 다른 정책을 할 일은 없지 않습니까?
19:23지금 마두라 같은 경우에는 자기 부통령이지만 친척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19:28마두라와 사실상 결별할 수가 있지만 여기는 그게 안 됩니다.
19:31그럼 오늘 아침에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얘기했냐면 기자들이 물었어요.
19:36이게 상황이 어떻게 결연이 날 것 같냐 했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19:39지금은 제거한 하멘이하고 비슷한 정도로 나쁜 사람이 등장하는 것이 최악의
19:45결과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입니다.
19:47그러면 저 아들이 나왔다는 얘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최악의 결과가
19:52지금은 나온 겁니다.
19:54앞으로 또 그러면 다시 한 번 또 저 사람을 제거해야 되느냐 하는 게 또
19:58미국 정부의 숙제가 될 수 있는 거죠.
20:01이란과 관련된 급박한 소식 전선원 원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0:04전선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20:05고맙습니다.
20:0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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