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재가 난 지 나흘째인데 아직 정확하게 어떻게 불이 났는지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05화재 당시 CCTV를 보면 불꽃이 튀며 번지는 모습이 포착이 됐고 전동 드릴도 발견은 됐다는데요.
00:13현재까지 밝혀낸 상황 김대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8감식요원들이 수조에 담긴 배터리팩을 하나씩 꺼내 올립니다.
00:23발화 지점 근처에 있었던 배터리팩입니다.
00:26국가정보자원 관련 화재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오늘 본격적인 정밀 감식이 시작됐습니다.
00:34경찰은 배터리 분리작업 당시 발생한 불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0:39화재 당시 5층 전산실 CCTV에서 불꽃이 튀며 불이 확산되는 모습이 촬영됐습니다.
00:45다만 발화 지점을 정확하게 비추지 않아 화재가 배터리에서 발생했는지 전선에서 시작됐는지는 정확한 구분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00:56불이 직접 난 걸로 수정되는 방향을 직접 비추는 CCTV가 없어요.
01:02부상당한 분이 제일 잘 알 것 같은데 그분이 아직 조사가 안 돼가지고.
01:07화재 현장에서는 배터리를 분리하는 데 사용한 전동 드릴도 발견됐는데 화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 조사 중입니다.
01:1620여 명으로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찰은 화재 현장에 있던 외부 업체 작업자 7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01:28이들은 전원을 차단하고 작업하던 중 불꽃이 튀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5배터리 전원 차단을 하지 않았다는 일각의 의혹을 부인한 셈입니다.
01:39화재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보이는 작업자 1명은 병원 치료가 어느 정도 이뤄진 다음에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01:50경찰은 배터리를 지하로 옮기는 과정에서 안전 매뉴얼을 지켰는지 여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01:57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2:09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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