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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트럼프 "이란 전쟁 4~5주 이상 갈 수도" 
"울렁증 없다" 밝힌 트럼프, 지상군 투입할까 
美 "가장 센 공격 아직… 다음 타격은 훨씬 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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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공격을 4주에서 5주 정도 예상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할 역량도 갖추고 있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00:13그러면서 지상군 얘기도 꺼냈는데요. 관련해서 영상 만나보시죠.
00:564주에서 5주 정도 얘기를 했었는데요.
01:00오늘은 더 오래 할 능력이 있다. 그런 얘기도 했고요. 영원히 지속할 수도 있다. 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
01:06박사님 다시 나오셨는데요. 이게 계속해서 우리가 더 오래 할 능력이 있다.
01:11이번에는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언급을 했어요. 왜 이렇게 말이 자꾸 세지는 걸까요?
01:17세지는 면은 있긴 하지만 저기 또 있죠. 필요하면 보낼 수 있다. 조건을 계속 지금 달죠.
01:23계속 조건을 달고 있다?
01:25네. 그래서 저는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1:29그러니까 4주라고 하는 단기전 프레임을 유지하되 자기 스스로 자기의 출구를 막는 그런 거는 안 하고 있는 거죠.
01:38그래서 지금 어떠한 상황이 있더라도 내가 상황을 보면서 이걸 더 할 수 있다, 안 할 수 있다, 이걸 결정하려고 하는
01:45겁니다.
01:46왜냐하면 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을 계속 압박해가면서 해야 되는데 4주라고 하는 프레임워크를 정해놓으면 이란 입장에서는 4주만 버티면 트럼프 행정부가 만약에
01:58그 상황에서 외통수에 걸리게 되는 것이거든요.
02:00그래서 그런 식으로 열어놓는다라고 어떻게 보면 더 빠르게 끝낼 수도 있고 하지만 더 갈 수 있다고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02:08전략적 모호성을 보여주는 것이죠.
02:11일단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좀 낮아 보인다라고는 하셨는데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어떻게 또 실현이 될지는 모르니까요.
02:21만약에 지상군을 투입하게 된다면 어떤 식으로 진입을 하게 될지도 좀 궁금한데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어떤 게 있을까요?
02:28투입 부대 보시면 알겠지만 파리 공수사단, 해병대 전력, 기병사단 이렇게 되는데요.
02:34이것은 주둔을 위해서 있는 군인들이 아니고 이건 어떻게 보면 특수전, 제한전 급습전을 위한 그런 병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02:42그래서 저도 핵시설이나 미사일 시설의 거점을 확보하는 그런 군사 작전하려고 하는 군부대가 되거나 아니면 미군 아니면 동맹국의 기지를 좀 보호해
02:56주는.
02:56지금 계속해서 부수적인 피해가 주변국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3:01그러면 지상군을 파견한다면 이라크 때의 그 상황처럼 자기네들이 몇 만 이상의 군을 보내서 주둔하고 그들의 평화 안정을 위한 그런 전략을
03:12취하는 것이 아니라
03:13어떤 특수 목적을 위해서 핵시설 국방부 장관도 얘기했지만 미국의 극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제한된 군사 작전을 하려고 하는 목적일
03:25것이지
03:26이것이 우리가 예상하는 전면전, 대량 지상군을 파견해서 이렇게 군사 작전을 하고 주둔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조금 괴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3:38알겠습니다. 오늘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요. 더 센 공격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3:57더 센 공격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다음 단계는 더 고통스러울 거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04:03트럼프 대통령은 큰 파도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 큰 파도라는 표현을 썼는데 박사님 이게 대체 더 가장 센 공격과 큰 파도는
04:13어떤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04:15더 아픈 곳을 계속해서 때리겠다는 거죠. 그러니까 핵시설도 때리고 지금 말씀드렸지만
04:22이란이 지금 유일하게 쓸 수 있는 카드가 탄도미사일, 비대칭 전력이라고 하는 탄도미사일, 그다음에 드론입니다.
04:29그리고 호르무즈협에서 작전을 하는 해군 전력인데 해군 전력에 대한 괴멸 수준의 작전, 그리고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능력을 거의 형해화시키겠다.
04:43끝까지 밀어붙이겠다. 거기에다 더해서 지금 48명의 고위 지도부를 지금 사살하지 않았습니까?
04:49이제 계속해서 누가 지도부로 다시 대체가 되든 우리가 계속 이렇게 해서 사살하겠다.
04:55그러니까 계속 아픈 지점, 이란의 어떤 지휘부나 지휘통제부를 괴멸, 와해시키는 수준으로 계속해서 공격을 하겠다는 의미죠.
05:05지금 어쨌든 이란 혁명수비대는 제대로 좀 남아서 공격을 감행을 하고 있잖아요.
05:11뭔가 어떤 그런 군 혁명수비대를 겨냥한 조금 더 정밀한 타격이 좀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전망을 하시는 건가요?
05:18네, 맞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에 대해서 거의 형해화 수준으로 다 없애겠다.
05:24그래서 공격 수준 수위를 더 높여가겠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게 더 적합한 분석일 것 같습니다.
05:324주에서 5주 얘기를 했었고 더 길어질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변수가 몇 가지 있습니다.
05:40일단 비용이 좀 많이 들기도 하고요. 미국 내 여론도 감안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이게 CNN 여론조사인데요.
05:48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공격 결정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사람이 59%로 나타났습니다.
05:54이현정 위원님, 사실 국내 여론이 좋지 않으면 트럼프도 계속해서 이 전쟁을 감행할 수는 없을 거잖아요.
06:01그렇죠. 그러니까 변수는 미국 국내 여론일 겁니다.
06:04그런데 지금 원래 이 마가 세력,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마가 세력은 불개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06:10그러니까 마가 세력 내부에서도 사실 반대가 있습니다.
06:13굳이 지금 사실은 이란에 뚜렷하게 개입할 명분이 없거든요.
06:18지금 회의 협상이 3차에 걸쳐 시행됐잖아요.
06:20그런데 지금 갑작스럽게 들어간 것은 여러 가지 이스라엘이나 이런 등등에 대한 어떤 것들을 생각하는 건데
06:26사실상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저렇게 들어갈 수 있는 명백한 어떤 이유가 별로 없는 거고
06:32또 하나는 만약에 지상군이 들어간다고 그러면 이거는 이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가 있지 않습니까?
06:38벌써 미군이 6명이 지금 피해가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2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지금 페트레트 부대라든지 사드 부대까지도 지금 파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06:48그러면 사실상 미군이, 조한미군이 지금 움직일 수도 있다는 거거든요.
06:51그렇게 돼서 실제로 들어갈 경우는 이란은 굉장히 산악지대가 험합니다.
06:56그리고 은폐하기는 지하 동굴이나 이런 게 굉장히 많은 나라예요.
07:00그러니까 굉장히 지형적으로 보면 아주 험악한 지역이거든요.
07:04그런 지역에서 실적으로 들어가서 하기에는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가 한 15만 명이 되고
07:10정기군이 한 40만 명이 됩니다.
07:12그리고 이란은 옛날에 다른 베네수엘라 이런 나라하고는 전혀 성격이 다른 나라예요.
07:17그리고 지금 이란에 지원을 받은 헤즈볼라라든지 그런 세력들이 꽤 있는 상황이거든요.
07:22그런 상황에서 들어간다고 하는 것은 발목을 잡힐 우려가 있기 때문에
07:26아마 미국 국내 여론, 특히 주가가 떨어지고 유가가 올라가고 물가가 올라가고
07:32이런 현상이 들어간다 하면 트럼프 대통령도 실제로 전쟁을 오래 끌기는 굉장히 힘들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07:38얘기를 좀 듣다 보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시간만 잘 끌면 미국 내 여론도 안 좋아질 거고
07:44여러 가지 국제 상황이 좀 안 좋아지다 보면 본인들에게도 승산이 있다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7:50박사님 생각은 좀 어떠신가요?
07:52지금 그런 분위기로 가고 있죠.
07:55그래서 지금 이게 좌충수가 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07:59지금 이란이 공격하는 대상이 상징적인 목표물
08:03그러니까 주변에 있는 주둔 미군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08:07카타르, 그다음에 UAE 이런 정유시설까지 노리고 공격을 하고 있다고 하는 거 아닙니까?
08:13왜냐하면 그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냐면
08:16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는 것은 너무 방어가 좋아서 관통을 할 수 없으니
08:21주변국의 핵심 시설을 공격을 해서 이들이 로비를 해서 미국에게
08:28아, 그만해달라 이렇게 요청을 하는 것인데
08:30지금 좀 약간 역효과도 나고 있습니다.
08:34오히려 걸프 국가들이 결집을 하면서 규탄을 하고
08:39개입을 하지는 않겠지만 개입할 수도 있다는 워딩을 내고 있어서
08:43조금 역효과가 나고 있지만 어찌됐건 이라는 그런 식으로
08:47지금 주변국들의 경제 위기, 그다음에 그런 산유, 석유, 석유가
08:55그리고 지금 반도체 이런 것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게
08:59지금 우리가 반도체 제조를 할 때 시키는 그런 헬륨가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09:05그게 LNG에서 나오거든요.
09:07그런데 그 LNG를 보통 삼성이 카타르에서 거의 많이 수입을 합니다.
09:11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주변국을 공격하는 이유는 그렇게 공격을 함으로써
09:15한국이나 주변, 동맹국이 이 전쟁이 더 길어지면
09:20우리에서도 분류하니까 좀 전쟁을 멈춰줘요.
09:23그런 식으로 우회적으로 압박을 가하길 원해서 이런 공격을 하는 거거든요.
09:27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효과가 날지
09:29그게 다음에 이란한테 어떤 역효과가 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지만
09:33그런 형국에서 지금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09:36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38우리 영향을 미치는 것은 또 증시가 가장 대표적인데요.
09:41오늘 많은 분들이 주식창을 열심히 바라보셨을 것 같습니다.
09:44코스피가 중간에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을 정도로 좀 많이 떨어졌는데요.
09:49이현정 의원님, 전망이 어렵다 보니까 이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09:54벌써 7%포인트가 빠졌고요.
09:56그러면서 삼성전자, 특히 하이닉스 주가가 굉장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10:00우리가 지금 상승이 굉장히 높았잖아요.
10:02굉장히 높았죠.
10:03그러면서 어제 사실은 우리가 또 휴일이었지 않습니까?
10:05그러니까 다른데로 홍콩이나 이런 데는 조금 조정 국면을 거쳤는데
10:08우리는 휴일을 지나면서 갑자기 오다 보니까 충격이 컸던 것 같고
10:12문제는 또 반면에 엄청나게 오른 주식이 들이 있습니다.
10:15방산주, LIG 넥스원이라든지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같은 방산주도
10:19특히 천궁을 우리가 지금 카타르에 이렇게 수출하지 않습니까?
10:23천궁의 요경률이 90%가 넘는다고 그래요.
10:25앞으로 아마 이런 수요들은 꽤 많이 있을 걸로 보입니다.
10:29조금 신중하게 장애 상황도 지켜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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