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해안가를 따라 줄지어 설치된 텐트들, 정체가 뭘까요?
00:05경관도 해치고 해양 오염에 안전사고 우려까지 있지만 당국은 전혀 손을 못 대고 있다는데요.
00:12배영진 기자가 이 텐트들의 정체를 취재했습니다.
00:17부산의 한 바닷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00:22해안선을 따라 텐트 30여 개가 줄지어 있습니다.
00:26상당수는 오래 방치된 듯 낡아 있습니다.
00:28반면 몇몇은 가전제품에 CCTV까지 임시 건물처럼 꾸며놨습니다.
00:35농사를 짓는 텃밭에 태양광 발자기를 설치한 곳도 있습니다.
00:40해안가에서 취사나 야행은 불법이지만 금지 표지판은 구석에 쓰러져 있습니다.
00:45사유지를 침범했다는 경고문도 무색합니다.
00:48물고기가 잘 잡혀 낚시성지로 꼽히는 또 다른 해안입니다.
01:00방파제 주변에 알바퀴 텐트가 한가득입니다.
01:03밥상에 그릇, 가스버넛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01:06주변에 쓰레기가 넘쳐납니다.
01:11텐트를 철거하지 못하게 아예 못을 박아 고정하고
01:14입구에는 자물쇠를 채워 다른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01:21불법이지만 경고 방송은 들으나 마나입니다.
01:23해양오염에 안전사고 우려까지 제기되지만 당국은 손을 못 떼고 있습니다.
01:45대부분 사유지인데다 관련 규정이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01:49단속의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몰지각한 행태가
02:01천혜의 자연환경을 망치고 있습니다.
02:04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02:19담은 장학 Finger
02:26ordinate 국야
02:36천혜의 인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