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연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기간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00:12관련해서 영상부터 만나보시죠.
00:30한 가격이 6억 6천 정도 됩니다. 그리고 시골의 아파트와 나머지 것을 다 하더라도 아파트 그리고 주택 가격의 총 합산액이 8억
00:425천 정도 됩니다.
00:43제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은 전부 다 실거주용이거나 특별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00:53빨리 빨리 집하십시오. 우리 장 대표님. 16세만 파셔야 되니까요. 한 채만 남기면 한 번 하나요.
01:00네. 이거 다 주택자. 이거 남이 났어요. 이거.
01:04대통령 바로는 바로 할게요.
01:10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집을 팔라고 하면서 공방이 시작이 됐는데요.
01:17특히 다주택자들에 대한 겉박을 멈추라는 글을 올린 이후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22특히 장동혁 대표의 주택이 6채라는 기사를 공유를 하면서
01:27그렇다면 다주택자 규제하면 안 되고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
01:32장동혁 대표에게 묻고 싶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1:35거기에 장동혁 대표가 노모를 언급을 하면서 노모 집을 방문한 예전 사진을 올렸고요.
01:42노모의 걱정이 크다. 불효자는 웁니다. 이런 글을 올렸고
01:45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새벽에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01:50사회 악은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다.
01:53이렇게 응수를 하니까 장동혁 대표가 다시 한 번 글을 올렸는데
01:57노모가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 아파트 구경 가겠다고 하시더라.
02:01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2:03장현주 부대변인님.
02:04주말 동안 부동산 관련해서 두 사람의 어떤 설전이 계속 이어졌는데요.
02:09핵심은 뭐에 있다고 보십니까?
02:12글쎄요. 저는 장동혁 대표가 이 설전이랄까요?
02:15이 설전을 이어가면 이어갈수록 저는 대립구도가 좀 더 명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02:20자꾸만 대통령의 아파트 한 채를 이야기하는데
02:23사실 이 1주택은 태의 후에 대통령이 돌아가서 살 집이고
02:27그 1주택과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 장동혁 대표의 6주택, 6주택
02:32이것이 두 개가 또 대립구도처럼 보이기 때문에
02:35저는 이 논쟁이 계속되면 될수록 장동혁 대표에게
02:39또 국민의힘에 유리할 게 없다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02:42특히 정부가 그리고 대통령이 계속해서 메시지를 내고 있는 부분은
02:46바람직하지 않은 다주택에 대해서만큼은 정부가
02:50그리고 정치권에서 규제할 수 있다면 규제를 해서
02:53부동산 시장 왜곡을 바로 잡겠다는 것 아닙니까?
02:56결국 부동산 정책을 제대로 정상화해서
02:59결국 서민들과 그리고 우리 청년들이 더 잘 살고
03:02또 주거 부담에서 또 해방되는 그런 사회를 만들겠다라는 것이
03:06대통령의 메시지인 것인데
03:07사실 계속해서 대통령의 지금 주택 한 채를 가지고
03:11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03:13사실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라는 생각은 들고요.
03:16본질적으로 다주택에 대해서 만큼은
03:19이번에는 결국에는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을
03:22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하기 위한 정책의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것이고
03:25그 메시지에는 저는 많은 공민들께서 호응하고 계신다라고 생각합니다.
03:29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를 했던 게
03:32장동혁 대표가 얘기하는 것처럼
03:34시골집, 노모가 살고 있는 시골집이라든지
03:37지역 소멸을 해결하기 위한 세컨하우스를 얘기한 게 아니다.
03:41이런 점을 강조를 했습니다.
03:42노모를 언급하는 것을 두고는 민주당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03:46실제 노모가 한 말씀이 맞는지 유치해서 헛웃음이 나온다.
03:50이런 얘기를 했고
03:52또 50억 아파트를 아마 장동혁 대표는
03:55이재명 대통령의 집을 좀 겨냥을 한 것 같아요.
03:5850억 시세 차익, 재건축 로또다.
04:00이런 표현을 썼다 보니까
04:01민주당에서는 가짜 정보를 생산해서 유포하고 있다.
04:05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04:07송영훈 대변인님, 장동혁 대표가 계속 대통령의 어떤
04:10분당 집을 거론을 하고 있는데
04:12공격 포인트로서 좀 적당했다고 보십니까?
04:15국민의힘에서 이재명 대통령 보고 집을 팔라고 하는 것은
04:18단순히 당신도 팔라라고 하는 미러링 차원이 아니고
04:22대통령이 집값에 관해서 푸드옵션을 잡는 모습을
04:25직접 보여달라라는 의미가 있는 겁니다.
04:28우리가 무주택자가 되는 것은
04:30경제학적으로는 주택시장에서 푸드옵션을 잡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04:33그러니까 앞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것에
04:36베팅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겁니다.
04:38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04:41비거주 1주택도 겨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잖아요.
04:44그런데 대통령 본인부터가 그 분당구 순회동에 있는 양지마을 아파트에 살고
04:48있지 않습니다.
04:49그리고 그 주택을 처분한다면 경제학적으로는 만기 4년짜리
04:54풀옵션을 잡는 것과 똑같이 평가할 수 있는 거예요.
04:56그러면 대통령부터 내 집을 처분해서 나는 내 임기 동안에 부동산 가격 안정을
05:02이루고 판 돈으로 다시 집을 살 수 있다라고 하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면
05:06그것만큼 정책이 소구력 있게 전달될 수
05:09있도록 하는 메시지가 있겠습니까?
05:10저는 이것을 누가 주장했는지를 떠나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번 곰곰이 생각해 봐야
05:15된다고 봅니다.
05:16짧게 덧붙이면 그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구 순회동 아파트는 이 대통령이
05:21취임한 이후로도 가격이 무섭게 올랐습니다.
05:23작년 5월 22일에 동일평형 실거래가가 25억 9천 5백만 원이었어요.
05:28그런데 작년 9월 22일에는 29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05:323억 5백만 원이 4개월 만에 올랐고요.
05:33지금 한국 부동산원 시세 기준으로는 시세 상단이 31억 원입니다.
05:38그리고 재건축 선도직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어서 굉장히 유망해요.
05:42그러니까 대통령도 비거주 유주택을 안 팔고 굳이 보유하고 있는 건 아니냐라는
05:47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05:48저는 대통령이 솔선수범해서 본인의 집부터 내놓음으로써 강력한
05:52주택시장 가격 안정에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05:57김진욱 특보님, 그런데 대통령은 퇴임 후에 살 집이잖아요.
06:01그런데 그걸 자꾸 팔라고 하니까 이거 좀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지
06:05좀 민주당이든 청와대 입장에서도 좀 난감할 것 같긴 한데 어떻게 보세요?
06:10지금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주택이 아무리 가격이 오르면 뭐합니까?
06:16그것을 갖다가 매매를 통해서 차익 이익을 실현했다고 하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06:22지금 대통령이 퇴임 후에 돌아갈 거처다라고 지금 얘기를 밝히고 있어요.
06:27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직장 생활 때문에 실거주를 할 수 없는
06:34특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라고 이미 국민들께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06:38계속해서 대통령의 일주택 부분을 문제 삼는다.
06:42저는 지금 국민의힘이 뭔가 좀 공격의 대상을 잘못 잡고 있다고 보여지고
06:48어쨌든 우리나라가 만국적인 부동산 투기에서 벗어나서 정상적인 부동산 가격을 형성할 수 있는
06:58시장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가겠다고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정책 방향이
07:04오는지 그런지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만 말씀해달라고 하는데
07:11그 부분에 대해서는 외면하시는 지금 상황이다라고 본다면
07:15지금 국민의힘에서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인 공격이냐
07:21정쟁을 위한 어떤 공격이냐라고 저희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텐데
07:26현재까지는 국민들께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의지
07:32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믿음을 갖고 있는 거 아닌가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37네. 오늘도 뉴스타펜이 준비한 10가지 소식을 모두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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