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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우재준, 최고위서 '배현진 징계 취소' 공개 제안
우재준 "최고위 차원에서 배현진 징계 취소해야"
우재준 "중요 사안… 왜 이런 결정했는지 설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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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친한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최고위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취소를 제안했습니다.
00:11관련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32뭐, 생각해보겠지. 이 정도 중요한 사안이면 저는 와서 설명을 해주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00:37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00:46오늘 최고위에서 장동열 대표 면전에서 배현진 의원 징계 문제 있다, 취소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00:53그러면서 또 한 가지 요청을 한 것이요.
00:56윤민우 윤리비원장이 직접 최고위에 나와서 왜 이런 징계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을 해야 된다, 이거였습니다.
01:04이 얘기는 제가 윤기천 부위원장께 먼저 여쭙겠습니다.
01:08일단 윤민우 위원장의 설명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 당은 좀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인 것 같더라고요.
01:13저거는 전례 없고 또 부적절하죠.
01:16부적절한가요?
01:17네, 공방을, 거기서 왜 양정을 그렇게 했고, 아니면 윤리위원회 본인이 가서 물어보든가 해야 되는 것이지
01:23윤리위원회라는 게 합의제 기구예요.
01:26그런데 윤리위원장이 와가지고 양정을 당원권 정지 1년 한 경우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적절치 않은 거고
01:34또 당원 당규에도 그런 조항이 없어요.
01:37그러니까 예컨대 최고위에서는 의결할지 여부만 결정했으면 될 것이고 이미 의결을 했잖아요.
01:42그렇다면 정무적 판단으로 우체국이 한 말 중에 일리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01:48선거가 목전에 있기 때문에 취소라는 것은 사실 좀 쉽지 않아 보이고
01:53저는 정지라는 규정도 있거든요.
01:55징계를 정지하는 거예요?
01:57당원 당규에 보면 당대표는 최고위의 의결을 얻어서 징계를 취소 또는 정지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02:03그러면 그런 선거 목전에 시당위원장 의사의 지위를 감안한다면 선거 때까지 징계를 정지하는 부분도 검토해볼 필요는 있겠다 개인적으로.
02:15그러나 저렇게 윤리위원장이 나와서 설명하라 이런 부분들은 적절해 보이지 않고
02:20또 하나는 그전에 배현진 의원께서 실제 사과할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02:26중요한 것은 재심을 신청해야 돼요.
02:29그래야 명분이 쓰는 거거든요.
02:32아마 징계 관련된 의결서를 송달 받았을 텐데
02:35재심을 신청해서 나중에 징계 수위를 다칠 만한 상황은 만들어 놓고
02:39그건 그대로 하고
02:40그다음에 최고위에서 할 일은 또는 지도부의 할 일은
02:43정지 여부를 고민할 필요는 있겠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합니다.
02:48이현종 위원님 생각도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02:50일단 23일에 논의하겠다는 게 그러면 이게
02:52윤민은 위원장을 출석시켜서 설명을 들을지 말지를 논의한다는 얘기인 걸까요?
02:57그거야 당에서 알아서 할 거지만
03:00사실은 역대로 보면 국민의힘 윤리위 같은 경우 보면
03:05윤리위원장들이 다 공개된 인물
03:07공개된 인물이라는 것은 어떤 징계가 있을 때 나와서 국민들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03:12이항희 전 교수라든지
03:15그다음에 여상원 변호사라든지 이런 분들이 윤리위원장이었잖아요.
03:19이런 분들이 징계가 있으면 나와서 입장을 설명을 했어요.
03:22그리고 국민들에게 이래 이래서 지금 징계를 어떻게 한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03:27그런데 윤민우 위원장은 아직도 얼굴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03:31저도 얼굴 몰라요. 이분은 어떤 분인지 모르겠어요.
03:34유니콘 같은 분인가요?
03:36그러니까 숨겨져 있는 분인데 한 번도 언론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
03:40그러니까 지금 민주당도 지금 윤리심반원장이 다 알려진 인물들이잖아요.
03:45그리고 그분들이 기자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합니다. 공개도 브리핑도 하고.
03:49그런데 왜 하필 윤민우 위원장만 숨겨진 인물이었을까.
03:53제가 알기로는 아마 당사에서도 회의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58그렇게 비밀스럽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기자들 또 궁금한 게 많잖아요.
04:02기자들이 질문이라는 게 국민들이 궁금한 거, 당원들이 궁금한 거 아니겠어요?
04:07묻고 싶은 거예요. 그런데 그 물음을 물을 수 있는 사람이 안 나타나니까
04:11오죽했으면 우재준 최고위원이 와서라도 좀 설명을 해라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7그런데 왜 이렇게 꽁꽁 숨는지 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04:20그리고 지금 다시 이걸 되돌리려고 하는 그런 움직임도 있을 것 같은데
04:25그런데 지금 이제 3개월 남았습니다. 서울시장 선거가요. 지방선거가.
04:30그러면 이렇게 되면 이 선거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장동혁 대표가 져야 될 겁니다.
04:36그러면 왜냐. 지금 서울시당 위원장은 선거를 실무적으로 총괄적으로 해야 되고
04:41공천 과정에서도 관여해야 되는 인물이에요.
04:45그럼 앞으로 누가 이걸 대응할 건가요?
04:47그리고 서울시 선거를 어떻게 할 건가요?
04:48저는 그런 면에서 결국은 앞으로 아마 이 모든 것에 대한 결과는 장동혁 대표가 책임을 져야 되는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다.
04:57그런 면에서는 배현진 의원장 입장에서는 배현진 최고위원 입장에서는 오히려 홀가분할 수도 있죠.
05:04홀가분할 수도 있다. 배현진 의원의 입장도 나와서 잠시 뒤에 짚어보도록 하고요.
05:09우재준 최고위원의 말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생각해보겠다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05:15어제 저희 뉴스에 의해 출연했을 때 말과는 조금 달라진 건가 싶기도 한데요.
05:19어제 목소리부터 듣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5:23연휴 직전에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나오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시끌시끌한데
05:29어떻게 비판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05:32그러니까 뭐 좀 이렇게 회복 다시 바꿀 생각은 없으신지?
05:35저는 어떤 분을 징계한다고 해서 그걸 그냥 산술적으로 뺄샘 정치다, 털샘 정치다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5:45예를 들면 배현진 의원 징계 같은 경우는 아동인권의 문제였습니다.
05:49윤리위에서 그리고 또 최고위원회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당헌 당규에 따라서 내린 결정입니다.
05:57따라서 지금까지는 징계에 대해서 취소나 그런 부분은 따로 검토해본 바는 없습니다.
06:06어제 얘기에서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취소 등은 검토한 바가 없다고 했었는데
06:12우재준 최고위원회 요청에는 생각해보겠다고 얘기를 하다 보니까
06:16이게 어떤 식으로 좀 말이 바뀐 건가라는 얘기들이 나온 건데요.
06:20장윤비 대변인 보시기에는 이게 뉘앙스가 좀 바뀐 걸까요? 어떤 걸까요?
06:24아마 내심의 결단이 바뀐 것 같지는 않고요.
06:28다만 최고위 공개된 자리에서 예기치 못하게 우재진 최고위원으로부터 면전에서 직격을 당했다라고 판단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06:38그 자리에서는 그러면 좀 생각을 해보고 고심을 해보겠다라고 어느 정도 톤다운을 하고 넘어간 것이 아닌가.
06:46그렇지만 저는 장동혁 대표가 징계에 있어서는 단 한 차례도 흔들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6:52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도 사실 그것이 정말 파급력이 컸죠.
06:56그리고 정말 당에서 제명 조치를 할 정도의 어떤 위법사항이 확인됐느냐.
07:02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논란의 여지를 상당히 남겼지만 그 이후에 바로 김종혁 전 최고.
07:07이게 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몇 차례 당을 비판한 겁니다.
07:10그 수위가 그럼 대단히 조롱쪼고 희롱쪼냐.
07:13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07:14제3자로서.
07:15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에서 제명하면서 함께 갈 수 없다라는 메시지 분명히 했던 겁니다.
07:20그 연장선상에서 배현진 의원이 있는 거거든요.
07:23이른바 친한계 한동훈 전 대표를 옹호하는 정치인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속가내기 성격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07:30저는 여기에 대해서도 태도 전환이 유의미하게 정말 징계 취소로 간다 할지
07:35적극적으로 입장태사의 전환이 있을지 거기에 대해서는 좀 다소 회의적입니다.
07:39그러다 보니까 당사자인 배현진 의원도 이게 꼼수가 아니길 바란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07:45즉시 부당 징계를 무효화하라라는 글을 올리면서 하루 만에 장 대표가 태도를 바꿨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7:52그러면서 꼼수가 아니라면 시간 끌기 하지 말고 결론을 빨리 내려라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7:58윤기찬 부위원장님.
08:00배 의원이 보기에는 이게 뭔가 재론의 여지가 있는 것처럼 시간 끌기만 하는 전략인 것 같다.
08:06이렇게 보는 것 같아요.
08:09지금 우재준 최고가 정무적 이유 때문에 지도부에서 재고를 해봐야 된다라고 얘기했다고 저는 이해를 하거든요.
08:18그렇다면 배현진 의원도 저걸 부당 징계라고 할 만한 근거가 있는지부터 설명을 해야 되겠죠.
08:23저렇게 할 것이 아니고 실제 선거 전략상 지금 징계하는 것은 옳지 않죠.
08:29그런 부분을 부각시켜서 지금 뜻을 모아가는 게 맞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저렇게 당당하게 요구할 건 아니잖아요.
08:35예컨대 본인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는데 당이 그런 일을 했다는 이유를 들어서 징계했다고 하면 부당 징계지만 또는 양정 자체가 너무
08:43높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죠.
08:45그런 부분은 저도 일리가 있어요.
08:46그런데 저렇게 징계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징계한 것처럼 저렇게 당당하게 마치 요구하는 모습은 저는 옳지 않다고 봐요.
08:53오히려 저런 모습이 선거에 영향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08:56그래서 저는 당이 합심해서 지금 징계 재심을 신청해놓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도부에서 징계 정지는 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09:06여러분들이 선거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기 때문에 그러나 징계 사유가 없다는 건 아니기 때문에
09:12그 부분 관련돼서는 본인은 절차대로 진행을 하고 저렇게 당당하게 요구할 것이 아니고 사과할 거만 하고
09:17이런 식으로 뭔가 서로 풀어가야 될 일이지.
09:20아니 징계 사유가 전혀 없다는 식을 전제로 해서 저렇게 요구를 하게 되면
09:23저건 개파 갈등 이상 이하의 시각도 주지 않는다.
09:27그런 좀 우려가 좀 있어요.
09:29장도혁 대표 같은 경우는요.
09:31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가 친한계에 대한 숙청과는 전혀 무관하다.
09:35아동 인권 문제다 이런 얘기를 했었고요.
09:38어제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도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9:43우리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릴 사안이 아니다.
09:46최진봉 교수님 한동훈 전 대표 얘기를 들으면 늘 저렇게 대답을 하더라고요.
09:52아무래도 본인 입장에서는 껄끄러운 이슈잖아요.
09:54어쨌든 본인이 나가게 했으니까 쫓아냈다고 저는 표현하는데
09:58그렇게 했으니 이런 이슈가 나오면 본인이 대답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10:02그러니까 원칙적으로는 우리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하더라도
10:06전직 대표도 했던 사람이니까 한마디 하는 게 맞다고 저는 봐요.
10:11그런데 장도혁 대표 입장에서는 이런 질문 자체가 불편한 거예요.
10:14그리고 본인이 할 말도 별로 없잖아요.
10:16저게 대해서.
10:17이러이러한 단계 문제가 있었으니까 출당됐습니다.
10:20이렇게 얘기하기도 애매하고.
10:22이 문제 때문에 갈등이 더 부각되는 것도 부담스러울 거예요.
10:24본인은 어쨌든 소위 윤어게인 세력의 지지를 바꿔서 대표가 됐고
10:29지금도 그 지지층이 상당히 많이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0:32그런데 만약에 한동훈 친환경하고 갈등이 계속 부각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10:36도움이 안 됩니다. 본인한테도.
10:37그리고 지방선거에도 도움이 안 되겠죠.
10:39그러다 보니까 자꾸 피하고 싶은 거예요.
10:41그런데 피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수단이 바로 지금 본인이 얘기했던 점은
10:45우리 당원은 아니더라도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10:47뭔가 한마디 하는 순간 또 거기에 대해서 친환경에서 반발이 있을 것이고
10:51그것 때문에 본인이 어려움에 처하는 것을 피해보기 위해서
10:53가능한 껄끄러운 이슈를 다루지 않고 싶어하는 마음.
10:58그 마음이 표현된 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11:00그런데 지금 친환경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출마론을 계속 거론을 하면서
11:04이렇게 지역까지 언급을 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11:07장동혁 대표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질문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11:12이현정 위원님 어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대구나 부산에 나가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1:17지금 구체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결심이 좀 선 지역이 있는 건가요?
11:22아직 지방선거 후보들 구도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11:26왜냐하면 지금 현재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선거는 네 군데가 치러집니다.
11:32현재 확정이 된 곳은.
11:34그런데 아직 부산과 대구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11:36여기는 지방선거 후보들이 정해져야지만 현역 의원이 정해지면
11:41그때서야 지역이 나오게 되는 거고
11:43그것도 4월 말까지 아마 본인이 의원직을 사퇴해야지만 선거가 치러질 겁니다.
11:49그렇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고 변수가 많기 때문에
11:53아직까지 입장을 정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1:56그렇지만 결국 한동훈 전 대표가 본인이 정치를 하는 이유
12:01그리고 본인은 돌아오겠다는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12:05그렇기 때문에 그 이유는 결국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12:10아마 그런 의미로 저는 읽혀집니다.
12:12그런 면에서는 아마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을 것 같아요.
12:16그렇지만 또 상황이 여러 가지로 변할 수는 있습니다.
12:20왜냐하면 지금 당장 예를 들어서 부산시장, 대구시장에서 현역 의원이 안 나온다고 그러면
12:24굳이 다른 지역에 나와서 할 의미는 있는가?
12:27또 지금 이미 선거 전망을 보자면 이미 사실 국민의힘이 너무 어렵다는 것은
12:33여론조사 결과로도 나오고 있으니까
12:35그러면 그 이유를 도모하는 그런 과정들이라든지
12:38아직까지 어떤 정확한 방향성은 조금 더 있어봐야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43네, 아직 지방선거가 4개월 가까이 남았으니까요.
12:47오늘의 6위로 만나봤습니다.
12:49감사합니다.
12:49감사합니다.
12:49감사합니다.
12: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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