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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새 당명 후보군… 자유·공화 등 포함
당 상징 '빨간색' 변경 여부는 미정
국힘, 3·1절에 새 당명 목표… 곧 후보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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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오늘로 설 연휴가 끝나면서 정치권의 시계도 다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0:07특히 국민의힘은 여의도 당사 건물 간판을 지우는 듯한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했습니다.
00:13본격적으로 당면 교체 작업에 착수한 모습입니다.
00:30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혁신이라는, 개혁이라는 그런 단어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당명을 TF에서 아이디어로 가져올지는 아직 저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42조금 더 힌트를 주면 좋을 것 같은데, 키워드.
00:44그런데 장 대표께서 가장 좋아하는 당명은 제가 보기에는 이렇다.
00:49그런데 조국 혁신당처럼 장동혁이라는 이름이 들어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00:58당명에 대해서 앞서 장동혁 대표가 했던 얘기를 듣고 오셨는데요.
01:03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금 후보군들이 이런 정도로 좀 추려졌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01:08당명을 지우는 듯한 모습을 지닌 조형물을 설치를 한 거고,
01:11새 당명은 이르면 내일 최고위에 보고가 된다고 하는데,
01:16미래연대당, 민주공화당, 자유공화당, 자유민주당, 함께하는 공화.
01:21특징을 보니까 공화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01:24조홍찬 의원님, 이게 후부군으로 추려진 거라서 확정은 아닙니다만, 어떻게 보셨나요?
01:32일부러 저렇게 이상하게 지라고 해도 못 짓겠어요.
01:38미래연대는 미래통합당에서 지금 국민의힘으로 왔잖아요.
01:42통합이나 연대나 그것 똑같고.
01:44민주공화당은 박정희 철권통치 때 썼던 거고.
01:49자유공화당은 극우정당이죠.
01:54조원진 대표하고 김문수 대표가 합쳐서 만든 게 자유공화당 잠깐 있었습니다.
02:00자유민주당은 일본 자민당하고 똑같죠?
02:04토착의 이름 들을 거고요.
02:06듣다 보니 좀 그러네요.
02:07함께하는 공화, 공화 자체가 함께하는 건데 저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02:17공화와 자유를 그 가치를 지키겠다는데 자유라는 게 뭡니까?
02:23결국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그건 법치주의고 또 권력 남용은 안 된다는 건데
02:29아니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 아직도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는데
02:35그게 만약에 성공됐으면 국민들의 자유가 얼마나 침해가 됐겠습니까?
02:42공화라는 것도 함께 가는 건데 지금 함께 가는 게 아니잖아요.
02:45법을 헌법 체계 하에서 함께 가는 게 공화인데.
02:49그래서 저는 이거는 뭘 해도 아마 좋은 얘기 못 들을 것 같다.
02:55왜 하는지 모르겠다.
02:56왜 바꾸는지 모르겠다. 최성형 평론가님 하실 말씀이 있는지 손을 드셨어요.
03:01제가 보기에 단어는 큰데 제가 보기에 공화, 자유라는 단어는 들어가지 않을 겁니다.
03:06그래요?
03:07제가 보기에 이게 말하자면 이렇게 자꾸 지금 약간 언론에 흘리는 거는
03:11그 자유와 공화의 가치가 녹여들어서 당명 안에 흡수가 될 것이다.
03:17그 얘기지 자유하고 공화가 들어갈 수가 없어요.
03:20왜냐하면 그러면 지금 조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과거에 당명들이 다 소환되고
03:24결국에는 미래로 나아가자는 게 지금 국민의힘 입장인데 과거에 머무르거나 거기에 발목 잡힐 수밖에 없고
03:30그다음에 올드한 이미지의 당이 소환되면 선거에 전혀 도움이 안 돼요.
03:34그나마 제가 보기에 97년에 만났던 한나라당이 말이죠.
03:39국민의힘, 그러니까 보수 정당 계열 역사상 가장 오래된 11년의 역사를 유지해가지고 겨우 유지한 거예요.
03:46그러니까 제가 여기서 주목할 만한 건 뭐냐면
03:48그게 녹아들은 당명을 만드는데 중요한 건 저는 약칭이라고 봐요.
03:52우리가 통상 풀네임을 잘 안 불러요.
03:54지금 국민의힘은 우리가 국힘이라고 부르고 더불어민주당을 그냥 민주당으로 부르잖아요.
03:58늘 우리가 그렇게 미래통합당이면 통합당이라고 불렀고
04:01그러니까 약칭을 어떻게 해서 우리 귀에 탁 들어오게끔 스티커 메시지처럼 부착할 것이냐
04:06그것도 고민할 거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공화, 자유 이런 다 들어가기보다는
04:10그걸 녹인 새로운 어떤 그런 안이 나오면서 그걸 쫙 출락했을 때
04:15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당명으로 갈 것 같은데
04:18중요한 건 지금 다 지적이 그런 거잖아요.
04:20라벨 가리하면 안 된다.
04:22중요한 건 앞으로 그럼 장동혁호의 가치와 비전이 담겨야 된다는 건데
04:25어떻게 담길지는 좀 지켜봐야겠다.
04:28이게 3.1절부터는 새 당명을 쓰기로 하고
04:31이르면 내일 최고위에서 보고를 좀 하겠다라는 건데요.
04:35보수 정장이 당명을 바꾸는 것은 5년 반 만입니다.
04:39역사도 꽤 오래됐는데 한나라당부터 시작해서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거쳐서
04:45이제 새로운 당명을 또 만들겠다라는 건데요.
04:48장현재 부대변인님, 당색도 바꿀지 말지 좀 검토를 해야 될 테고
04:53당색은 물론 바꾸기 좀 빠듯할 것 같습니다만
04:56지방선거 앞두고 당명을 바꾸는 거 이거는 좀 모험이 될 수도 있잖아요.
05:00사실 굉장히 리스크가 크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03전략적으로 보더라도 지금 지방선거가 3개월 조금 더 남은 상황인데
05:08지금 당명을 교체하고 당명을 교체하면 당연히 당의 로고라든지
05:12이런 부분도 당연히 바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05:15사실 국민의힘이라는 일단 정당의 이름이 일단은 국민들에게도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도 익숙할 텐데
05:23이것을 갑자기 바꾸게 된다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생소해질 수 있는 점은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05:29따라서 지방선거용 선거 전략에서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거다라는 생각은 들고요.
05:34사실 이런 전략적인 부분을 좀 차치해 놓고서라도
05:37도대체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왜 당명을 바꾸겠다라는 것인지 좀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05:44앞서 라벨갈이 이런 이야기들도 나왔지만 호박에다가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것이 아니듯이
05:50국민의힘이 정말로 쇄신과 반성, 혁신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음에도
05:55사실 그런 부분은 매우 부족했는데 이름만 바꾼다라고 해서
05:59국민들께 변화의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6:03그렇다면 국민들 보시기에 당명을 바꾸는 것보다는
06:07좀 더 변화하는 모습, 반성하는 모습, 이런 모습들을 보다 많이 보여줘야만
06:12당명을 바꾸더라도 마찬가지 효과가 있는 것이지
06:15당명만 교체한다고 해서 국민의힘이 달라졌다고 보실 국민들은 저는 많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6:22어쨌든 당명을 좀 바꾸고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겠다라고 하고요.
06:27또 설 연휴 지나면 1차 영입인제도 발표를 하겠다고 합니다.
06:31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중도층 공략 카드가 부족하다는 지적들이 나오는데요.
06:37경기지사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유승민 전 의원도 출마에는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06:42과거 유 전 의원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6:46경기도 의사 도전 이야기도 하고
06:48또 어떤 분들은 또 서울시장에 도전해라.
06:52그게 우리가 지켜야 되는 자리다.
06:54뭐 그런 이야기 듣고는 있는데
06:55전혀 생각이 없는 게 우리 당의 지금 모습 이거 가지고
07:00무슨 지방선거는 저는 뭐 이거는 뭐 도저히 해보나 만하다.
07:05몇 석이라고 말할 것도 없이 대구, 경북 정도 제외하고는 다 흔들흔들거릴 겁니다.
07:13지금 들으신 건 1월의 목소리였는데
07:17지난 주말이었죠.
07:1815일에 한 방송의 출마에서도 여전히 당 상황이 심각해 보이셨나 봅니다.
07:23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 모습은 정상이 아니다.
07:25출마에는 선을 그었고요.
07:27지금 보면 오세훈 시장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도
07:30다 각을 세우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7:33김진영 특보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7:35뭐 이분들이 뭐 정답이란 얘기는 아니고요.
07:38근데 중도층에 좀 호소할 수 있는 인물들인데
07:41지금 당 지도부와는 다 각을 세우는 모습이거든요.
07:44이게 당 차원에선 도움이 안 되는 거잖아요.
07:47지금 국민의힘의 가장 큰 고민 지점이 저 지점일 겁니다.
07:52지금 국민의힘에서 내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관련된 선고가 있으면
07:58뭔가 장동혁 대표가 메시지를 내면서 이제 절윤을 하든 뭐라든 하면서
08:04당이 변화된 모습을 바꾸겠다.
08:07그 변화된 모습의 최정점이 당명을 바꾸는 것으로까지 나타나겠다고 하는데
08:12문제는 아무리 그렇게 하더라도 국민들께서 과연 국민의힘이 외연학장의 의지가 있느냐라고 묻고 계시는 거예요.
08:23거기에 답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08:24지금 서울시장인 오세훈 시장 또는 경기도에서 가장 그나마 후보군으로서
08:31어떤 경쟁력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라고 여론에 물어보면
08:36유승민 전 의원의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08:40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불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다라고 한다면
08:45과연 어떤 방식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냐라는 고민이 남을 수밖에 없는 거고
08:51그 지점에서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봤을 때
08:58과연 국민의힘이 뺄셈의 정치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9:04누구를 더해서 그리고 인재 영입이라는 건 밖에서 누군가를 모셔와야 된다는 뜻일 텐데
09:10지금 국민의힘의 그런 동력이 남아있을지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
09:16상당히 크게 존재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9:19지금 김진욱 특보가 말씀하신 대로 내일 오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09:25내란 우두머리 1심 선고가 이루어집니다.
09:28조홍천 의원님, 이걸 기점으로 당도 좀 바뀌어야 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것 같고요.
09:33어떤 선고 결과가 나오든 장동혁 대표의 입장 발표가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은데
09:38좀 어떻게 생각하세요?
09:39그건 장 대표 본인도 당대표로서 입장은 발표해야 될 것 같다라고
09:44그전에 얘기를 한 번 한 것 같습니다.
09:48아마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께서 상당히 중한형이 선고될 것 아닌가
09:56중한형이라고 하면 무기 이상의, 무기나 그 이상의
10:03그런 예측을 하시는 국민들이 여론조사 결과가 많은 걸로 봤어요.
10:08사형, 국영은 사형이 됐군요.
10:10물론 국민 여론하고 선고는 다릅니다마는
10:14그래도 국민 법감정은 그 정도쯤 된다는 건데요.
10:19이미 국민의힘은 여러 번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10:24예를 들어 12.3 겸 당일날 그걸 저지하는 표결에 들어간다든가
10:31혹은 대통령 후보를 윤호게인이 아닌 다른 쪽으로 한다든가
10:43혹은 전당대회 때 라도 한다든가 여러 번의 기회가 있는데
10:47지금 놓치고 놓치고 놓쳐서 여기까지 밀려왔어요.
10:51지금 와가지고 다시 입장을 조금 선회한다고 해서
10:55과연 그 진정성을 얼마나 믿어줄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1:00저 선거 앞두고 저런 거 아니야? 라고 하는 평가가 있을 수가 있겠죠.
11:04그렇지만 그거라도 해야 된다.
11:08그거 안 하면 유승민 전 대표 말씀대로
11:11이건 선거 치르기가 힘들다라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11:16지금도 나오고 있고 앞으로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11:20오늘의 6위로 국민의힘 상황을 한번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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