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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최태원 만났던 그 치킨집에서 또 '치맥 회동'
엔비디아·SK하이닉스 30여 명과 치맥 회동 
젠슨 황, 최태원과 회동 9일 만에 또 치맥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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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왕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미국에 있는 한국식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었죠.
00:09그런데 젠슨왕 CEO가 9일 만에 그 치킨집을 또 찾았다고 합니다.
00:14왜 그랬을까요? 먼저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31삼성과 엔비디아는 25년 넘게 관심을 가기 시작했고요.
00:38생전 처음으로 젠슨이 시켜서 골든벨도 불러왔습니다.
00:44저희 SK도 엔비디아와 오랫동안의 릴레이션십을 갖고 있었고
00:49지금 아주 최고의 파트너로서 계속 AI의 발전을 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00:57농담 서로 해가는 게 엄청 크게 웃고 눈이 굉장히 좋았어요.
01:05최태원 회장과 갔던 저 치킨집 정말로 단골집인 모양입니다.
01:10이현정 의원님 이번에는 SK 직원들 또 엔비디아 직원들 모아가지고 회식을 한 모양이에요.
01:16그러니까 젠슨왕의 전원 행보를 보고 일각에서는 쇼맨십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01:22그런데 젠슨왕은요. 사실 굉장히 어렵게 자랐습니다.
01:26본인이 대만 출신인데 태국 갔다가 그 다음에 미국으로 사실은 거의 형제들과 함께 유학을 왔다가
01:32굉장히 어렵게 기업을 키웠고 특히 이제 학교 다닐 때도 학교 폭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겪고 왕따도 많이 겪었어요.
01:40그러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제 본인이 직접 창업을 했지 않습니까?
01:44그러다가 또 이 엔비디아라는 기업은 다른 어떤 대기업과는 좀 다른 문화가 있습니다.
01:50젠슨왕이 55명의 자신의 어떤 스태프들로부터 다 보고를 받아요.
01:55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 재벌 회장들 같은 경우는 주로 부회장이라든지 이런 사람들한테 보고받잖아요.
02:00그런데 젠슨왕은 실무자들 55명의 보고를 전부 다 혼자 받습니다.
02:04그리고 혼자 다 판단을 해요.
02:06결정을 해 주는 그런 리더십인데.
02:08그래서 엔비디아 같은 경우는 워낙 퇴사하는 사람이 없다고 그래요.
02:12그리고 워낙 끈끈하게 유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02:14그 이유가 결국 젠슨왕의 저런 리더십 때문이에요.
02:18모든 실무자들과 함께 어울리고 함께 어떤 면에서 질책도 하면서 또 함께 어떤 으쌰으쌰하는 이런 문화가 있는데
02:26저걸 이제 지금 SK 직원들하고도 똑같이 나누는 거거든요.
02:30소탈하게 나누는 것인데 그만큼 이 젠슨왕의 리더십이라는 게 기존의 어떤 봤던 대기업의 어떤 사주의 리더십과는 전혀 다른 리더십이기 때문에
02:39그만큼 이 엔비디아가 세계적으로 굉장히 굴지의 기업으로 커가는 것 같습니다.
02:45그리고요. 저희가 좀 취재를 한 바에 의하면 빨두를 가져오라 했다는 게 빨간 뚜껑의 줄임말입니다.
02:51빨간 뚜껑 소주하면 도수가 조금 높아서 폭탄주를 좀 즐겨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02:57이거를 섞는다는 것은 정말 애주가구나 이런 건데 젠슨왕이 이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03:03최진보 교수님께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03:06지난번에 국내에서 깐부 회동한 이후로 이 소맹 문화에 되게 관심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03:11그러니까요. 그리고 이제 그 치킨도 본인은 한국 치킨을 좋아하나 봐요.
03:15그러니까 지금 모임을 가진 곳도 한국식으로 치킨을 이제 이렇게 제공하는 그런 식당이었고
03:21그래서 아마 한 손에는 맥주 한 손에는 소주를 들고 저는 뭐 술을 안 먹으니까 빨간 뚜껑을 잘 몰랐는데
03:26제가 오늘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서 빨간 뚜껑이 이게 20도 이상 도수가 높은 거거든요.
03:30도수 높은 거래요.
03:31네. 그렇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여러 차례, 두 시간 동안 여러 차례 저렇게 지금 사진에도 나오고 있잖아요.
03:37한국 사람들 만나면, SK하이닉스에서 오신 분들 만나면 우리 한 팀이다.
03:42그리고 한국 치킨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본인이 너무너무 좋아한다는 말을 많이 표현했고
03:48그리고 사실은 엔디비아가 SK하이닉스나 삼성과 같이 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가 없어요.
03:53반도체는 어쨌든 SK나 그다음에 삼성전자가 제공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03:58엔디비아는 어쨌든 이 두 기업과 함께해야만 성장이 가능한 겁니다.
04:02물론 삼성이나 그다음에 SK하이닉스도 엔디비아와 함께 성장을 해야 되고요.
04:06그런데 저런 리더십을 보여준다고 하는 것은 한국에서 와서 저기서 근무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에게도 큰 어떤 뭐랄까요.
04:13감동을 준다고 저는 생각해요.
04:15직접 CEO가 나와서 술도 따라주고 거기서 이제 직접 제조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04:20소맥을 소위.
04:20그러면서 몇 번을 돌았대요. 저 자리를.
04:23그러면서 동료도 하고 격려도 하고 한국식으로 회식을 한 거죠.
04:26저 지금 사진은 생일 축하 지금 케이크를 전달하는 사진이 영상이 나온다.
04:31저 케이크도 한국 브랜드 케이크더라고요.
04:33한국 브랜드예요.
04:33그러니까 한국을 너무 좋아해요.
04:35그리고 제가 볼 때 엔디비아가 처음 출범하면서 어려울 때 우리 용산에 와가지고 사실은 힘을 얻고 거기서 많은 도움을 받아가지고 엔디비아가
04:43이제 성공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4:45한국에 대한 예정이 남다르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런 젠슨왕에 대해서 우리 기업들도 오픈마인드에서 함께 가고 있는 모습이어서 참 좋고요.
04:54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잘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04:56우리 기업들과 또 어떤 시너지를 낼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5:01오늘의 8위였고요.
05:01이제 7위로 넘어갑니다.
05:03이제 8위로 넘어갑니다.
05:03이제 12위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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