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송영길, 오늘 계양으로 이사… 내일 복당 신청
송영길 "계양을 출마, 당 지도부와 상의"
송영길 "당 지도부와 상의"… 박수현 "공천 문제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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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오늘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지역 가운데 딱 두 곳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00:08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천 계양울로 먼저 가볼 텐데요.
00:13송영길 전 대표가 오늘 본인의 정치적 고향인 계양구로 이사를 했고,
00:18또 내일 인천시당에는 복당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00:21민주당 내부에서는 벌써부터 송영길 계양을 출마 지지가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00:28저 송영길은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00:31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이재명 전부 탄생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00:38대통령께서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건 맞죠.
00:40대통령께서 대선 패배하시고 바로 국회의원으로 될 수 있었던 게 송영길 전 대표의 양보 때문에 했던 거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00:48그런까지 종합적으로 해서 잘 교통연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0:53오늘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왔는데,
00:56일단 송영길 대표 같은 경우는 계양을 해서 5선을 했기 때문에
00:59만약에 이번 보고선거에 출마하게 되면 6선을 달게 되는 겁니다.
01:04일단 복당한 이후에는 지도부와 상의하겠다라고 밝힌 상황이고요.
01:08박수현 대변인은 공천 문제는 별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01:12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마음에 빚을 지고 있는 인물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01:19친명기 의원인 김준혁 의원도 계양을을 돌려줘야지 돌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1:24추진풍 교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27내부적인 분위기를 보면 계양을을 송영길 대표에게 돌려줘야 된다 이런 얘기들이 좀 나오는 것 같아요.
01:32아무래도 김현정 대변인이 그 얘기 했습니다만,
01:35이재명 대통령이 사실 낙선하고 계양을에 출마할 수 있었던 것이 송영길 전 대표의 양보가 분명히 있었죠.
01:41그거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요.
01:44그래서 그렇게 해서 국회에 들어오게 됐고 대표를 하게 되고,
01:47그리고 대통령까지 되게 됐으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마음이 빚이 있을 겁니다.
01:50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01:51다만 그렇다고 해서 공천을 그냥 주고 이러는 건 아니잖아요.
01:54공천은 정상적인 시스템과 절차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01:58다만 송영길 전 대표 입장에서 계양을 보니 예전에 오랫동안 국회의원을 했던 것이니까
02:04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기회는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02:07그러나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
02:08송영길 전 대표가 가면 무조건 되는 거냐, 그건 아니라고 보고요.
02:12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모두 다 경선을 하게 돼 있습니다.
02:14물론 전락공천 지역이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02:17특히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 같은 경우는 공천을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02:21저는 경선 과정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2:24그래서 이런 부분들 때문에 아마 제가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02:29송영길 전 대표가 만약에 경우에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02:33민주당 내 권력 구도가 상당히 흔들릴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02:37아니면 송영길 전 대표는 만약에 보궐로 국회에 들어오게 되면
02:418월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습니다.
02:45본인이 한 번도 밝힌 적은 없지만.
02:47전당대회에 당대표를 또 한 번 더 하는 거예요?
02:49후보군으로 나올 수 있죠. 저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02:52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당내 역학 구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02:56그러다 보니까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인데
02:58일단 본인은 계양으로 나가려고 하는 마음이 좀 있는 걸로 보이지고요.
03:02경선 과정을 통해서 아마 도전을 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전망을 합니다.
03:07윤기찬 부위원장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10송영길 전 대표가 오늘도 한 방송에 출연을 해서요.
03:14본인의 무죄 선고가 나온 이후에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받았다.
03:18이런 사실을 공개를 했거든요.
03:19자꾸 대통령과 소통했던 얘기를 하는 이유는 명심은 나에게 있다.
03:24이걸 알리려는 걸까요?
03:25당내 사실은 공천에 대한 거부감을 좀 없애기 위한 거겠죠.
03:30그런데 당내에서도 고민은 할 거예요.
03:32인간적으로야 당연히 특히나 지역주민 입장에서도 거기서 오선식이나 했으니까
03:37계양으로 돌아가시는 게 맞고 대통령께서도 계양으로 가는 것이 보이는 마음의 빛을 더는 게 맞죠.
03:44그런데 문제는 당내 공천 기준이 있잖아요.
03:47그런데 공천 기준에 제가 항소심에서 일단 무죄가 나왔는데
03:50그 무죄에 나온 이유도 증거가, 증거 수집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
03:55해당 사실관계가 잘못됐다.
03:57이게 아니잖아요.
03:58그러니까 이 형사소송에서는 증거로만 사실관계를 인정해야 되는데
04:03해당 증거 수집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다는 것 때문에 무죄가 나온 거라
04:08과연 그런 분을 다시 공천했을 때 민주당이 주는 지방선거의 악재, 악영향은 어떻게 할 것인지
04:13또 하나는 대법원에서 바뀔 가능성에 대해서도 염두를 안 해둘 수가 없는데
04:17이분은 만약에 공천하고 다른 분 또 평택에 나가겠다고 하는 다른 분 같은 경우에도 공천을 배제하고
04:23이럴 수도 없는 거잖아요.
04:24그러니까 상당히 연관되어 있는 문제가 있다.
04:28그래서 당에서 좀 복잡한 고려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04:33계양을 얘기를 저희가 하고 있는데요.
04:35이 지역에 또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인물이 바로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입니다.
04:40그러나 최근에 전해지는 소식을 저희가 취재를 해보니까요.
04:44이제 조만간에 청와대를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런 얘기들이 있어서요.
04:49장유미 대변인님 출판기념회를 통해서 출마 선언을 할 것이다.
04:54이런 얘기들도 좀 전해지는 상황인 것 같아요.
04:56그런데 지역구가 중요하잖아요.
04:58정리가 좀 된 건가요 내부적으로는?
05:00아마 내부적으로 정리가 지금 단계에서는 되지 않았다고 보는데
05:04이를테면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과 관련해서도 복당은 복당, 공천은 공천
05:09이건 별도로 판단을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12인천 계양과 관련해서 송영길 전 대표는 아마 애정이 있겠죠.
05:16본인이 여기서 계속 오선이나 했었던 부분이고
05:20대통령께 본인 입장에서는 양보를 했다고 해서
05:23어떻게 보면 다시 그 지역에서 활동하고 싶은 의지가 강할 텐데
05:27지금 김남준 대변인도 아마 계양에 좀 출마설이 유력하게 지금 나오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4그런데 지금 지방선거의 보궐선거 아닙니까?
05:37그럼 지방선거에 인천시장 이미 깃발을 든 현역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여러 분이 계십니다.
05:44그럼 본선행 티켓을 가져가는 의원은 본인의 지역구를 내려놓게 되고
05:48그럼 인천에 또 한 자리가 비게 되니까
05:50지금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 두 주자가 갈 자리가 두 개인 만큼
05:54이 정리가 상당히 난항이거나 어렵다거나 이렇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6:02일단 인천 계양을 출마설이 돌고 있기 때문에
06:05김남준 대변인이 어떤 지역을 선택을 할지
06:08만약에 청와대를 그만두고 나온다면
06:10특정 지역을 밝힐지 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6:14다음은 경기 평택일로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요.
06:18대통령의 측근인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등판설이 불거졌습니다.
06:23김 전 부원장이 얼마 전에 북콘서트를 열었는데
06:26이 자리에는요. 송영길 전 대표도 참석을 했었습니다.
06:31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06:36제 본신과 같은 사람이어서
06:38큰 성과를 만드는 내용은 아주 유용한 제목이다.
06:42지금 김용 동지하고는 동병상린인 상태입니다.
06:47보니까 제가 눈물이 날 정도로 공감이 됩니다.
06:53또 이렇게 의원님들이 거의 우리 의총을 방붙게 할 정도로
06:58다 오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07:04저렇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북콘서트를 열었었는데
07:08그 이후에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할 수도 있다.
07:11이런 출마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7:13이현정 위원님 실제로 좀 출마를 염두에 두고 행보에 나섰다고 보는 게 맞을까요?
07:18우리가 두 지역을 이야기를 하는데 국민의힘은 전혀 변수가 안 되는군요.
07:23변수? 사실 이따 좀 짚어드리긴 할 텐데요.
07:26어쨌거나 지금 워낙 여당의 우세다 보니까
07:29여장 내의 교통정리가 굉장히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 같아요.
07:34그런데 김용 전 민주연구 부원장 같은 경우는
07:36아직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안 났지 않습니까?
07:39특히 징역 5년이 있고 그동안 보석이 3차례나 됐습니다마는
07:441심, 2심 다 5년형이 선고가 됐었거든요.
07:48그래서 과연 이런 상황에서 출마가 가능할까에 대한 부분
07:52그런데 본인 의지는 굉장히 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7:55지금 출판기념회 하고 있는 이유도 결국은 출마를 위해서 하는 건데
07:58그런데 자칫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08:02민주당에서 출마하는 사람들은 다 법원을 한번 갔다 와야 되나?
08:06이런 또 이야기가 있을 수 있어요.
08:08당사자들은 수사가 다 문제였다는 입장인가요?
08:11그렇죠. 수사가 다 문제였는데
08:12어쨌건 간에 민주당에 출마 한번 하려면
08:14다 어떻게 저 의왕이나 법원에 한번 갔다 와야
08:18출마 자격이 있는 건지
08:19참 이런 면제가 씁쓸합니다.
08:22특히 저는 솔직히 두 분 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08:26본인이 한 텀 쉬어가는 것도 저는 방법이라고 봐요.
08:30왜냐하면 지금 대통령한테 사실상 부담을 주는 거거든요.
08:33왜냐하면 지금 송영길 전 대표 같은 경우도 보면
08:36본인이 일단 양보하고 딴 지역으로 갔지 않습니까?
08:39그렇죠.
08:40그러다가 다시 또 지역 간다?
08:41그러면 사실은 이거는 너무나 그 지역은 내 거다.
08:44뭐 이런 의미가 있을 수가 있고
08:45또 김용 부원장 같은 경우도 지금 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08:50저렇게 출마를 강행할 경우에
08:52만약에 그러다가 대법원 확정 판결 나면 어떡할 건가요?
08:55지금 상황에서?
08:56그럼 또 빈 자리가 되나요?
08:58그것조금 부담이 되거든요.
09:00그래서 물론 본인의 급한 마음 등등은 알겠습니다마는
09:04정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원한다면
09:06두 분 다 제가 볼 때는 좀 내려놓으신 것도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9:11평택을의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물을 저희가 언급은 해드려야 될 것 같아서
09:15조국 대표라든지 김재현 진보당 대표 같은 경우도
09:19출마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고
09:21황교안 전 대표는 이미 출마 선언을 했고요.
09:24유희동 전 의원 양양자 최고위원이
09:27또 국민의힘의 후보군으로 거론이 되는 상황입니다.
09:30최진봉 교수께 마지막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09:33평택을 같은 경우는요.
09:35민주당의 어떤 규책 사유로 인해서 보궐선거가 치러지다 보니까
09:38조국 혁신당에서 이 지역에는 후보 내지 마라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09:42이게 또 어떻게 정리될지 모르겠어요.
09:44제가 볼 때는 조국 혁신당이 그렇게 얘기한다고 한들
09:48민주당이 그걸 받아가지고 우리가 안 내겠으면 이렇게 할 가능성은 저는 낮다고 보고요.
09:52선거연대 문제는 아직은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에요.
09:56선거연대에 대해서 논의를 할 수 있지만
09:58그 부분이 어떻게 정리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01왜냐하면 너무 과하게 요구를 하게 되면
10:03사실은 이제 무산될 가능성은 저는 있다고 보거든요.
10:06가능하면 선거연대를 통해서 민주 진영이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게 필요하지만
10:12자력으로 민주당이 만약에 광역단체장이나 지방단체장들,
10:18기초단체장들을 다 뽑을 수 있다고 하면
10:20굳이 선거연대를 안 해도 되는 거잖아요.
10:22그런 차원에서 좀 고민을 할 거라고 저는 봅니다.
10:24그래서 조국 혁신당이 너무 이렇게 나서서 여러 가지 얘기를 미리 하시는 것은
10:28저는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10:29이건 협상 과정에서 나와야 될 얘기지
10:32이렇게 공개적으로 후보 내지 마라, 여기 내지 마라, 저기 내라
10:35이렇게 하시는 것은 도리어 선거연대에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10:39그런 우려가 있어서 그런 말씀을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42설 연휴 이후에 선거연대와 관련해서도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하니까요.
10:48두 당의 연대가 성사될지도 저희가 계속해서 챙겨보고 보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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