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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동분서주' 이재용 회장, 설 연휴에도 밀라노 일정
이재용, 최근 올림픽 개최지 밀라노로 출국
이재용은 밀라노, 최태원은 美 실리콘밸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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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설 연휴에도 오랜만에 쉬신 분들도 있겠지만 일을 하고 계신 분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00:08삼성이나 SK, 현대 같은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도 연휴에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0:13국내외를 오가면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30국내 주요 그룹의 변화 피부를 느낄 수 있었고요.
00:34앞으로 차세대, 차차세대 반도체 기술이 어떻게 되는지 그런 걸 느낄 수 있었고
00:40저희가 할 일은 좋은 사람 모셔오고 우리 조직이 이런 예측할 수 있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문화를 만드는 것
00:53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번째도 기술, 두 번째도 기술, 세 번째도 기술 같아요.
00:58열심히 하겠습니다.
01:03제 옆에 세계지도가 등장을 했는데 국내 주요 그룹의 총수들이 글로벌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보니까
01:10이렇게 오랜만에 세계지도가 등장을 한 겁니다.
01:13보니까 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는 올림픽 외교를 위해서 밀라노로 건너간 적이 있었고
01:18효태원 회장이나 정의섬 회장 같은 경우도 해외 출장 중이라고 하는데요.
01:22허주연 변호사께 여쭤보겠습니다.
01:24설 연휴에도 쉴 수는 없겠죠, 그룹 총수들 같은 경우는요.
01:28사실 이렇게 긴 명절 연휴는 재계 총수들에게는 해외 사업장을 찾아보거나
01:34외국에서의 어떤 사업과 관련한 일정들을 소화하기에 굉장히 적긴 시기입니다.
01:39외국에는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설 명절 연휴 길게 쐬지 않잖아요.
01:44그러니까 영업이 계속해서 돌아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가서 확인을 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고
01:50반면 우리나라는 좀 쉬어가다 보니까 우리나라의 어떤 현안들을 바로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01:56직접 당면하게 해결해야 될 필요성보다는 외국에 이렇게 나가서 여러 가지 활동들을 펼치기 굉장히 좋은 시기라고 볼 수 있거든요.
02:05특히 지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1분기 영업 실적이 사상 최대치인
02:1130조 원까지도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곧비를 늦출 때가 아닌 거죠.
02:16박차를 가해야 될 겁니다.
02:18그래서 이재용 회장 그리고 최태원 회장 모두 해외 일정 바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02:23이달 초에 국내 주요 그룹 간담회 직후에 이재용 회장 밀라노로 날아갔습니다.
02:28동계올림픽 관련해서 IOC에서 주최한 갈라디너에 참석해서
02:33벤스 부통령이라든가 이탈리아 대통령 그리고 각계 기업들, 코카콜라 사장 이런 정재계의 주요 인사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쌓는 데 집중을 했고요.
02:44또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으로 연이어 날아가서 유럽 생산 거점을 방문해서 현지 사업을 점검했다고 합니다.
02:52최태원 회장 같은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02:54우리가 뉴스타프트에서 많이 전해드렸는데 미국에서 지금 AI 관련해서 젠슨 황과 미팅을 했었잖아요.
03:01딸까지 대동해서.
03:02침핵 회동했죠.
03:03그렇습니다.
03:04그 회동도 일정을 소화를 한 데다가 여러 가지 AI 관련해서 그룹을 계속해서 이 호조를 이어가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 그런
03:15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03:16다만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명절 기간 동안 별도의 해외 일정 없이 국내에 머무르면서 휴식도 취하고 경영 구상을 할 거다라는 예측이
03:27나오고 있는데 그런데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 현대차 그룹 같은 경우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생산 라인 투입과 관련해서
03:35노사 간의 갈등 문제가 불거진 상태거든요.
03:37그러니까 지금 아마 당면한 국내의 과제가 있다라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42그래서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보다는 국내에 머물면서 이런 노사 간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3:51이재용 회장은 밀라노로 건너가서 올림픽 외교를 진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03:56삼성과 올림픽이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은 것은 1997년 이건희 선대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죠.
04:03IOC와 올림픽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하면서 부터입니다.
04:07벌써 30여 년 전에 벌어진 일인데 이건희 선대회장에 내린 이 결단은 삼성의 가치를 십수백 키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4:33이번에도 올림픽 중계를 보다 보면 삼성 로고가 뚜렷하게 적힌 것들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요.
04:38최수영 평론가님, 이게 삼성의 가치를 17배 정도 키운 결단이었다, 이런 평가들이 있더라고요.
04:44저거는 이건희 회장의 정말 해안의 결과라고 해도 정말 과언이 아닙니다.
04:49그러니까 저렇게 우리가 삼성이 IOC 공식 후원사가 된 게 97년이라고 말씀하셨죠.
04:55그때가 어떤 때입니까?
04:56외환기가 파고가 전 세계를 덮칠 때입니다.
04:59우리나라에 정말 치명적이었죠.
05:00그런데 그때 재투자를 안 하고 이걸 광고비로 쓴다?
05:05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죠.
05:06그런데 그게 결국에는 소프트 파워가 된 겁니다.
05:08그러니까 우리가 지금의 국력도, 나라의 국력도 국방력이나 이런 하드 파워보다는
05:12누가 문화적 자본을 갖고 있고 누가 해외 원조 같은 그런 외교에서 선점하느냐.
05:17이게 바로 소프트 파워거든요.
05:19그걸 미리 예견한 거죠.
05:21그래서 그 당시에 굉장히 삼성이 어려웠지만 미래를 보고 가겠다.
05:25그런데 지금 보십시오.
05:25세계 최상위 15개사 후원계 가운데 유일한 한국 기업인데 이미 자산 가치가 지난해 기준 905달러, 129조 원까지 삼성이 올라갔어요.
05:36그러니까 이게 그동안 쌓아왔던 20년간의 세월이 실제로 삼성이 돈만 내는 것이 아니라 삼성 브랜드라는 것이 세계 최고의 문화 밸류까지 올라감으로써
05:46실제로 삼성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자부심이 들게끔 하는 그 원천을 마련한 거죠.
05:51IOC, 특히나 올림픽이라는 그 창구를 통해서 거기에 자사의 브랜드를 론칭시키고 고착시키겠다.
05:59그런 해안과 선견짐을 가진 정말 이건희 전 회장은 지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찬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06:07그리고 파리 올림픽 때 삼성 휴대전화로 금메달, 동메달, 은메달 딴 선수들이 셀피 찍는 거 보면서 삼성폰이 많이 국제적으로도 더 알려지게
06:17된 계기가 됐는데
06:18이번 올림픽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06:21제가 가만히 봤더니 홍종성 기자님 핸드폰도 바로 그 폰이네요. 셀피 찍는 그 폰.
06:27네, 맞습니다. 빅토리 셀피라고 하죠.
06:29사실 2024년 올림픽 때 그 선수들한테 전체 삼성전자에 접히는 휴대전화를 줬어요.
06:38그랬을 때 사실 이걸 원하지 않는 거라면 선수들이 받아서 이거 뭐야 하고 그냥 옆에 두겠죠.
06:44아니면 집에 가져가서 누구 선물 줄까 이럴 수도 있는데 원했던 건데 사기 힘든데 손에 들어오니까 바로 쓰면서
06:53이 금, 은동, 메달 받는 선수들이 저렇게 단상에서 아니면 경기 현장에서 경기 끝나고 나서 상대 선수와 함께 이렇게 셀피 사진을
07:04찍는 이걸로 다 활용을 했고
07:06이걸 또 전 세계에서 온 카메라들이 담아서 그걸 다 전송을 하니까 저절로 홍보가 됐어요.
07:14그걸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볼 수가 있는데 사실 아까 말씀하신 이건희 선대장이 1997년에 이 IOC랑 협력 파트너사 맺었다고 했잖아요.
07:24생각해보면 그때가 언제입니까? IMF 직전이라는 건 우리나라의 경제 불확실성이 그렇게 클 때인데
07:31그때 뭐라고 했냐면 이 브랜드 가치는 말하자면 이 기업의 가치는 말하자면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07:40오히려 철학과 문화를 팔아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게 어떻게 보면 30년 지나서 현실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7:50삼성만 보면 17배지만 삼성전자로 보면요.
07:542000년부터 시작해서 지금 2025년 딱 25년 사이에 기업 가치가 2만 4천 배가 커졌습니다.
08:0252억 달러에서 129조가 됐어요.
08:04그런 걸 보면 어려운 시기에 오히려 무슨 브랜드같이 철학과 문화를 팔아라 얘기했던 게 뜬금없는 것 같았는데
08:13결국은 그게 현실이 된 오늘입니다.
08:17설 연휴가 오늘 끝납니다.
08:19그럼 내일은 장이 개장을 할 텐데 설 연휴 직전에 삼성전자가 18만 1,200원으로 마감을 했거든요.
08:26그래서 이게 연휴 끝나고 나서 개장하면 어떨까 이런 관심들 많으실 것 같은데
08:31또 한 가지 밈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죠.
08:35고점에 물린 투자자들을 이재용 회장이 구조하러 온다라는 AI 생성 이미지인데요.
08:41김진욱 특본님 저게 설 연휴에도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8:45그렇습니다.
08:46빨리 내 손을 잡고 시간 없어 빨리 올라타 지금 이런 그림이지 않습니까.
08:52저것이 나온 이유가 뭐냐 하면 얼마 전까지 삼성전자가 10만 전자를 돌파할 수 있을까.
09:00언제쯤이면 돌파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설 연휴 직전에 18만 전자가 됐어요.
09:07이제 곧 20만 전자가 될 수 있다라는 기대감들이 나오는 상황이고요.
09:12지난 12일 날 고대역폭 메모리라고 하는 HBM4 이것을 삼성이 처음으로 양산에 들어갔다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09:23그 20만 전자의 기대감을 더욱더 강화시켜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09:29지금 늦은 거 아닐까라고 하고 있는 고심하는 사람들에게 이재용 회장이 손을 내밀고
09:36지금도 늦지 않았어 빨리 내 손을 잡아라는 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09:41지금 삼성이 앞으로 더욱더 화제가 될 것이다 라는 것을 예고하는 그런 티저 영상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9:53삼성과 또 협력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 있죠.
09:56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한 가지 글을 올리면서 또 화제가 되고 있는데
10:00태극기를 엄청나게 붙이면서 한국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채용 공고를 올린 겁니다.
10:06최수영 평론가님 태극기가 16개가 붙어있다라고 하는데 저 글을 올린 건 어떤 의미로 봐야 될까요?
10:13우리 인재를 찾는다니까 우리가 반도체에서는 세계 사실 최강이잖아요.
10:17그러다 보니까 우리 인재들을 찾아서 테슬라에 영입하겠다는데
10:21저는 사실 우려스러운 게 그런 거예요.
10:23저렇게 이제 좋은 조건에 하면 우리나라 인재들이 많이 빠져나갈 수 있잖아요.
10:27그러면 우리 소는 누가 지킵니까? 소는 누가 키웁니까?
10:31저는 이제 그게 걱정이 되는 건데 이런 거예요.
10:33그러니까 실제로 그 나라에 로봇이 있다.
10:36로봇의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로봇을 만들 수 있는 인력의 숫자가 중요한 거잖아요.
10:40지금 그렇다면 우리가 세계 최강의 반도체 국가로서 입지는 고쳐가고 있지만
10:45결국 그것이 인력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한다면
10:49그 좋은 인력들이 저렇게 해외로만 빠져나가지 않게
10:52우리도 좋은 처우를 해줄 뿐만 아니라
10:54실질적으로 그게 계속 리사이클링 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줘야 한다.
10:59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재는 호황을 누리고 있고 SK, 삼성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11:04실제로 도전하는 지금 도전자들의 기세가 거센 만큼
11:08앞으로 이런 인력 관리를 우리 CEO들이 얼만큼 해줄 수 있을까.
11:11저는 이게 앞으로 관건이 될 거라고.
11:14우리도 인력을 잘 지켜야 될 것 같다.
11:16이런 말씀까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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