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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장성철 "계양을에 송영길로 정리 돼"
장성철 "박찬대가 빠지는 연수갑엔 김남준"
송영길 "무죄 선고 직후 계양을 집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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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이번에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관심지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7인천 계양을이 갑자기 관심지로 떠올랐는데요.
00:11대통령을 배출한 지역구라는 상징성이 큰 곳입니다.
00:14인천 얘기를 좀 해볼게요.
00:16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민주당에 복당한 뒤에 인천 계양을의 출마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00:23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가 되는 김남준 대변인도 인천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데요.
00:28두 사람의 지역구가 이미 정리됐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00:58민주당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상당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대요.
01:03그렇기 때문에 복당도 아마 우리 추석 연휴 끝나면 바로 처리가 될 것 같고.
01:10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소나무당은 해산을 하고 민주당으로 복당을 신청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17또 20일에는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내겠다라고도 했는데요.
01:21그러다 보니까 지역구도 이사를 하겠다라고 하고 복당 신청한다고 하니 예전에 본인이 5선을 지낸 계양을 해서 출마하라는 게 아니냐 이런 해석이
01:32나왔고요.
01:33일단 당과 협의 후에 출마를 준비하겠다 이런 말까지는 밝힌 상황입니다.
01:37그러다 보니까 연쇄 이동이 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온 건데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는 인천시장에 출마하려면 본인 지역구 의원은 내려놔야 되니까
01:46이 지역이 비게 되는 겁니다.
01:48그래서 인천 계양을과 인천 연수갑으로 연쇄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온 겁니다.
01:54김진욱 특보께 좀 여쭤볼게요.
01:56장성철 소장이 일단 민주당 쪽 사람은 아니다 보니까 저런 관측이 실제로 나오고 있는 건지 저는 좀 궁금한데 어떤 건가요?
02:04글쎄요. 지금 장성철 소장이 어떤 근거를 가지고 저렇게 확신적으로 정리가 됐다라고 말씀하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02:12아직 이 부분에 대한 논의는 당내에서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라고 저는 알고 있으니까요.
02:19물론 오늘 오후에 나온 보도를 보면 송영길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고 난 직후에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02:31위로의 전화를 받았다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02:33그것이 곧 어떤 공천과 재보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 송영길 대표께서 1차적으로는 당의 복당을 먼저 하겠다라는 것이고요.
02:44그 이후에 정치적 행보를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해서 한번 당 지도부와 논의하는 시간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52그리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도 아직까지 본인이 사직을 하고 이번 재보궐에 참여하겠다라고 하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가 없습니다.
03:03지금 나오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은 우리 소위 세관에서 이렇게 되지 않겠는가라는 시나리오를 근거로 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3:14모든 어떤 상황들이 확정적으로 단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단계에 있지 않다라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03:21결국은 송영길 대표가 당에 복당하게 되면 송영길 전 대표의 어떤 의지도 중요하고
03:31또 당에서 갖고 있는 어떤 마음의 빚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당은 어떤 방식으로 송영길 전 대표가 다시금 정치권에서 본인의 역할을
03:43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인가 하는 부분을 고민하게 될 텐데
03:46현 단계에서 오늘 이 시점에서 그런 논의들이 완전히 교통정리가 된 것처럼 얘기되는 것은 아직은 너무나 좀 먼저 멀리 나가 있는
03:56얘기가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3:58네. 조홍철 의원님 그런데 대통령이 공천권을 행사하는 건 아니겠습니다만
04:04개양을 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이 될 수 있었던 것도
04:08또 다 송영길 대표가 서울시장 출발을 하면서 자리를 비워줬기 때문이잖아요.
04:13여러 가지 감정 있고 좀 각별한 사이일 것 같은데 여기 인천 지역은 어떻게 좀 정리가 될 것 같으세요?
04:21그때 자리를 비워준 것뿐만 아니고 개양 쪽에 있는 조직까지도 다 그때 당시에 이재명 후보한테 물려준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04:36그때 22년 초에 대선이 있었고 낙선을 했고 6월 초에 지방선거와 재벌이 같이 열렸죠.
04:45같이 열렸죠.
04:46뭐 거의 근접한 시기예요.
04:48그때 사실은 참 이재명 후보가 공공한 그런 아주 힘든 처지에 있었는데
04:58그때 흔쾌히 비껴주고 조직도 물려주고
05:01그러니까 굉장히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고마운 사람, 빚이 있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05:10그런데 딱 지금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거잖아요.
05:15이게 대법원에서 확정된 게 아니란 말입니다.
05:18그런데 마치 확정, 무죄 확정된 것처럼 주소를 개양으로 옮기고 나 글로 나갈래라고 무슨 빚 갚아라.
05:30채권 청구하듯이 지금 이렇게 하는 걸 보니까 과연 저려도 되나.
05:36이거 이 사건에 대해서도 검찰이 상고 포기하기로 지금 얘기가 돼 있는 건가.
05:44아니 확정이 아니잖아요.
05:45아직 대법원 확정은 아닌데.
05:47아무리 무죄 추정이라고 하지만 안 된 상태입니다.
05:52그러면 이거 언제라도 대법원 판결이 나오고 거기서 파기 완성될 수 있는 상황인데
05:58저려도 되는 건가.
06:00일단 거기가 좀 저는 눈에 거슬렸고
06:02두 번째는 지금 제가 듣기로는
06:05어쨌든 여기에 대한 개양을에 대한
06:09송영길 전 대표의 의지는 굉장히 뚜렷한 것 같습니다.
06:14그런데 아직 교통정료는 된 바가 없는 것 같고요.
06:18그래서 좀 두고 봐야 되겠다.
06:21그런데 저렇게 항소심 무죄받았다고 저렇게 하는 건 저건 온당치 않다.
06:25검찰이 어떻게 하는지 한번 또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
06:28알겠습니다.
06:29마지막 지역이 하나 남았죠.
06:31부산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6:34저희가 여론조사 바로 보여드릴 텐데요.
06:36부산 지역은 국민의힘 소속의 현역 시장인 박형준 시장이 있고
06:40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사실상의 출마가 거의 기정사실화가 된 상태인데
06:45현재 여론은 이렇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6:48장현주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죠.
06:50전재수 의원이 통일교수사를 받고 있긴 합니다만
06:53부산 지역 여론은 좀 공고해 보이는데요.
06:55민주당 후보군으로는 좀 유력한 것 같아요.
06:57어떻습니까?
06:59일단은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01특히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부산 지역이 또 민주당에게는 상대적으로
07:05험지라고 할 수 있는데 그곳에서 3선을 지낸 의원입니다.
07:09게다가 지역 민심을 바닥부터 잘 다져왔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요.
07:13특히 지역에서는 굉장히 좋은 의원으로 그리고 의정활동을 제대로 잘하고
07:19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07:21그런 강점을 가지고 아마 부산 시장이 만약에 도전한다고 한다면
07:25사실 당 내에서도 좀 기대감이 있는 결국 부산 시장을 다시 탈환해 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07:31기대를 갖고 계시는 분들도 당 내에서는 좀 목소리를 내시는 것 같은데요.
07:35그렇기 때문에 지금 통일구와 관련해서는 수사를 받는 중이기는 하지만
07:41그럼에도 저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또 상당 부분 어느 정도의 인지도와 지지도를
07:46받고 있다라는 또 판단이 들기 때문에 사실상 부산 시장 선거에서는
07:51그래도 또 민주당이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해서 그리고 또 겸손하게
07:55또 겸허하게 또 내려놓고 모든 것을 다 살펴보는 그런 자세로 부산 시장을 탈환해야 된다.
08:02이런 각오를 또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기 때문에 그런 과정 속에서
08:06부산 선거에서는 조금 더 민주당이 부산 민심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08:10또 연휴가 지난 후에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08:14네. 전재수 의원이 만약에 민주당이 부산 시장 후보로 확정이 되면
08:19저 지역구에서도 보궐선거가 치러져야 되는데요.
08:23송영훈 대변인님. 부산 북갑 지역입니다.
08:26이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로 누가 좀 거론이 되는 상황인가요?
08:30글쎄요. 뭐 다양한 인물이 거론이 되고 있는데
08:32저는 이 지역에 보궐선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부터 좀 따져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37아시다시피 4월 30일까지 국회의원 사퇴서가 처리가 돼야지
08:416.3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되는 재보궐선거가 가능하지 않습니까?
08:45그런데 지금 국회의원이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가기 위한
08:49국회의원직 사퇴 시한은 5월 4일까지입니다.
08:51그러니까 나흘의 시차가 있어요.
08:53이 부분을 기술적으로 이용하게 되면
08:55부산 북구갑에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보궐선거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09:00물론 그렇게 했을 때에는 꼼수라고 하는 국민적 비판을 받게 될 거고
09:03전재수보가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하더라도
09:07그 보궐선거 문제로 상당한 역풍이 존재할 거예요.
09:09그러나 국민의힘에서 후보를 누구로 내세우느냐에 따라서는 민주당 입장에서 이 보궐선거 자체를 피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09:17매우 경쟁력 있는 후보가 등판하게 될 경우 그 선거가 부산시장 선거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거든요.
09:24그런 점에서 사실은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민주당에서 확정이 되는지
09:28그리고 의원직 사퇴서를 언제 내는지를 좀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9:33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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