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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국위선양자가 누구냐?"…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
민주당도 이혜훈 '질타'… "아파트 내놓을 거냐"
이혜훈 "진심으로 사과… 국민 눈높이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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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2010년도에 연세대학교 입학전형입니다. 어디에도 다자전형이란 말이 없습니다. 표현 자체가 없습니다. 후보자는 입만절많이 거짓말하시는데, 장남은 무선전형으로 입학했습니까?
00:48설명을 드리면, 그래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00:51무선전형으로 입학했냐니까요?
00:53그래서 지금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00:55그래서 결국 무선전형으로 입학했대요, 장남이.
00:57그래서 지금 설명드립니다.
00:59아니, 장남이 무선전형으로 입학했다고 합니까?
01:01답을 하세요, 답을.
01:03예, 예, 말씀해 주세요.
01:04무선전형으로 입학했어요, 그래서?
01:06그래서 저희가 사회기여자전형으로.
01:08아니, 무선전형으로 입학했냐니까요?
01:09사회기여자전형으로 입학했으면 국위선양자를 특정을 하고, 그 사람의 관계를 가지고 입학서류를 냈을 거 아닙니까?
01:18답변을 하시라니까요?
01:19누구냐고 물어보잖아요.
01:21국위선양자가 누구냐고요?
01:22국위선양자가.
01:23안진영 기자, 거의 폭발을 했습니다.
01:29대체 무슨 일이죠?
01:30네, 이해운 후보자의 장남 대입 전형을 두고서는 계속적으로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01:37일단 국민의힘 최은색 의원은 무슨 전형으로 입학했냐고 총 5차례 물었습니다.
01:41왜냐하면 앞서서 이 다자녀전형에서 사회기여자전형으로 입학했다고 입장을 번복했기 때문이죠.
01:49이와 관련해서 무슨 전형이었냐고 다시 한번 제대로 말을 해달라고 5차례 물었던 거고요.
01:54결과적으로 이 사회기여자전형으로 입학을 했다는 건데, 그 다음 이어지는 건 사회기여자전형이라는 거는 가족 중에서 국위선양을 위해서 누군가가 어떤 일을 했을 때 그에 따른 혜택을 주는 거죠.
02:06그래서 국위선양을 한 건 누구냐는 질문도 10차례 동안 이어졌던 겁니다.
02:10이와 관련해서 시아버지께서 정치인으로서의 공적이 아니라 공무원으로서 평생 공직한 공적을 인정받아서 받게 됐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02:20이해운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 당시에 오늘 영상 좀 보여드릴 텐데 고개를 또 숙이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02:30그래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02:32상황이요. 보면 여당도 딱히 옹호하지는 않고 오히려 나서서 저렇게 고개를 숙였지만 나서서 여당까지 공격을 하더군요.
02:43그렇습니다. 민주당 여당에서도 청문회를 통해서 철저히 검증하겠다라고 공언을 하기 때문인지 국민적으로 의혹이 될 수 있는 부분,
02:51또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아주 날카롭게 집중적으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02:54가장 논란이라고 할 수 있었던 부분이 바로 아파트 청약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03:00요약을 해보자면 이미 혼인한 장남을 마치 미혼인 것처럼 서류에 기재해서 부양가족 수를 눌려서 서울의 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라는 이 부분입니다.
03:13민주당에서 정책 통화로 굽기는 진성준 의원이 질의를 이어가는데요.
03:20청약 규칙을 보면 미혼인 자녀만 부양가족으로 인정이 된다.
03:23그런데 후보자의 장남인 경우에는 사실상 결혼을 했는데 그걸 미혼이라고 올려서 청약을 받은 것 아니냐라고 질의를 하면서
03:32만약에 장남이 불화 상태라고 하더라도 주민등록, 즉 청약을 위한 서류상의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후보자의 집안에 주소가 되어 있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취지로 거듭 지적을 했었고요.
03:47그렇다면 이것이 불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집을 내놓을 의향, 즉 파의 의향이 있느냐 이런 식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03:53이해윤 후보자는 수사 결과대로 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했고요.
03:57또 김영환 의원도 민주당에서 대표적인 정책 통화로 꼽히는데 역시 이 부분과 관련해서 날카롭게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04:05즉 당시 청약을 신청한 당시에 무주택 기간, 저축가액 기간 다 만점인데 부양가족을 올려서 하려고 그렇게 장남을 미혼인 것처럼 주소상 넣어놓은 거 아니냐 이렇게 질문을 했는데요.
04:17이 부분에 대해서도 비슷한 취지로 질문을 했었고 일부 의원들은 후보자가 좀 더 성실하게 자료를 제출했어야 된다 이렇게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04:25아니 근데 지금 이해윤 후보자 둘러싼 논란이 상당히 많지만 그중에서 보면 우리가 지금 계속 얘기하고 있는 이 위장 미혼 또 부정 청약 논란 이 의혹 이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뭐라고 해명이 나온 건데요.
04:39이해윤 후보자의 일단 해명을 들어보면 장남이 홀링을 한 것은 맞는데 아마 결혼식 이후에 혼인 관계를 유지하기 좀 어렵다고 판단을 했었다 이렇게 지금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04:50즉 이혼 위기였었기 때문에 아들과 함께 사는 방식으로 갈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주소도 같이 사는 장남과 부모님이 같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라는 취지로 해명을 했었고요.
05:04그럼 지금 계속 혼인 상태인 것이냐라고 했더니 다각도로 노력해서 지금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라는 취지로 해명을 했습니다.
05:11아니 이해윤 후보자가 본인도 빨리 기회를 얻어서 해명하고 싶다 이렇게 알려왔었는데 이 논란에 대해서 김현주 평론가는 충분히 해명이 됐다고 보십니까?
05:19충분히 해명이 될 수 있을까요?
05:21아마 이게 국민들께서 어떻게 수용하시는가에 수용성 여부에 달려있다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05:27사실 이 이해윤 후보자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이 된 이후에 1일 1 의혹을 넘어서서 정말 다종다양한 의혹들이 제기되지 않았습니까?
05:37그리고 그중에는 이것이 사과와 해명으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냐 아니면 사법적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문제냐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계신데
05:46지금 주택청약과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05:49본인은 나름대로 소명은 하겠다고 합니다만 그러면 부부 사이가 신혼부부의 사이가 주택청약 절차에 따라서 아주 극도로 나빠졌다가
05:59혹은 그것이 해소되고 나니까 갑자기 좋아졌다는 것인지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설명들이 많기 때문에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06:08천문회가 또 진행 중인 만큼 추가적인 더 구체적인 해명이 나올지는 더 지켜보기로 하고요.
06:134일 3순위
06:19azar
06:2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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