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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누리집을 통해 문화유산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누리집 공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정보공개 게시판에 올라온 '2024년 문화유산 매매 허가 현황' 글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이 첨부돼있던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일에 담긴 문화유산 매매업 관계자는 9백여 명으로, 거주지와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등이 포함된 정보가 지난해 7월 공개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출 사실을 확인한 직후 접근을 차단하고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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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가유산청이 누리집을 통해 문화유산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로 유출했습니다.
00:07국가유산청은 누리집 공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정보공개 게시판에 올라온
00:122024년 문화유산 매매 허가 현황 글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이 첨부돼 있던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20파일에 담긴 문화유산 매매업 관계자는 900여 명으로
00:23거주지와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등이 포함된 정보가 지난해 7월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1국가유산청은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00:35유출 사실을 확인한 직후 접근을 차단하고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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