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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단식 5일째' 장동혁…국힘 "오늘이 고비"
국힘 "의료진, 수액 치료·병원 호송 필요성 언급"
장동혁 "보란듯 생생하게…꺾을수록 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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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공천원금토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서 단식에 들어간 장동혁 대표의 얼굴인데요.
00:08오늘이 5일째입니다.
00:10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도 장동혁 대표가 단식 농성 중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렸는데요.
00:16한층 수척해진 모습의 장대표, 당내에서는 오늘이 고비다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24단식 5일째입니다.
00:27힘이 듭니다.
00:30점차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00:34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00:42오늘이 고비가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0:47어제 의료진의 말에 따르면 많은 바이탈 사인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고요.
00:54그래서 긴급 수액 처치가 필요하다는 그런 이야기도 해 주셨습니다.
01:01어제까지는 수액 처치를 거부하셨습니다.
01:03단식이 5일째에 들어갔는데 확실히 좀 수착해지고 기운이 없는 모습이 눈에 좀 띄는 것 같은데요.
01:15윤기찬 부위원장께 좀 여쭤볼게요.
01:17지금 소금물도 못 마실 정도가 됐다 이런 얘기가 전해지던데
01:22지금 상태가 정확히 어떤 걸로 알려지고 있는 건가요?
01:24지금 소금 원래 물과 소금으로만 단식을 쭉 이어왔는데 소금도 삼키기 좀 어렵다는 것 같아요.
01:34속에서 안 받는 거죠.
01:35그래서 바이탈도 좀 안 좋은 것 같고 그래서 상당히 비상대기 중인 것 같은데
01:40개인적인 생각은 장동혁 대표의 당식을 할 때 내건 어떤 요구사항이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거든요.
01:49그래서 예를 들면 통일구 특검을 좀 해달라 그리고 공천원검 특검도 해달라 이런 취지인데
01:55최소한 그중에 하나라도 해 주겠다라는 답변 또는 협상하자라는 답변 또는 영수회담 한번 해보자는 답변이 올만도 한데
02:05이전에 이재명 대표 대통령께서 대표 시절에 했던 추상적인 명군의 단식이 있었죠.
02:12국정기조 전환.
02:14그것과 다르거든요.
02:15그래서 분명한 어떤 특정 이슈를 내걸고 하는 단식이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가면 위험해질 여지가 없지 않아 있어요.
02:22그래서 좀 개인적으로 보면 단식을 중단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02:27그런데 이제 단식 중단과 관련돼서 민주당도 협상을 일단 하나 하자 한 가지라도
02:33이런 식으로 대화를 좀 제안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02:36오늘 마침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 여당 지도부와 전역을 하고 있단 말이죠.
02:43그 자리에서 여러 가지 좀 논의 좀 했으면 좋겠다.
02:46이런 생각을 합니다.
02:47그런데 지금 여당에서는 장동영 대표의 단식이 당내 문제를 외부 시선 돌리기 위해서 한다.
02:53이런 식으로 좀 얘기를 하다 보니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02:57그런데요.
02:57장동영 대표의 단식 농성장에 눈길을 끄는 한 가지 존재가 있는데요.
03:01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장동영 대표 곁을 지키고 있는 존재입니다.
03:06바로 장미 한 송입니다.
03:08장동영 대표님 국민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3:30청년들이 오늘 이 자리에 장동영 대표님 응원하기 위해 왔습니다.
03:33장동영 대표님 힘내세요.
03:36힘내세요.
03:37장동영 대표님 화이팅.
03:38화이팅.
03:39단식 농성장에 책상에 놓여있는 성경책 읽고 있는 책들 다 눈길을 끄는데
04:02이 장미 한 송이가 저는 계속 눈길이 가더라고요.
04:06특히 또 장동영 대표가 이 장미에 굉장한 의미를 좀 부여를 해서 어제 글을 올렸는데
04:10어제는 죽기를 각오한 장미가 내 곁을 지키고 있다.
04:15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
04:17장미보다 내가 먼저 쓰러져서도 안 된다.
04:19이런 얘기를 했고
04:20오늘도 누군가 장미의 허리를 꺾었다.
04:24약간 시들어가는 꺾여있는 모습이 볼 수 있었는데
04:27누군가 꺾었지만 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04:31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4:33이현종 위원님.
04:34네.
04:34장미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모습은 어떻게 보셨나요?
04:38단식이 하다 보면 주로 4일, 5일이 굉장히 큰 고비입니다.
04:44그리고 고개 딱 지나가면 조금 더 괜찮아져요.
04:46그러니까 이게 아주 고비다, 그나마 괜찮아지는데
04:49아마 지금 장동영 대표가 고비를 맡고 있는 것 같아요.
04:53그러니까 좀 정신도 혼미해지고 또 견뎌내기가 좀 어렵고
04:56그래서 이제 그런데 그럴 때는 뭔가 하나의 또 딱 지향점을 만들고 싶은 게 있어요.
05:01그러니까 지금 같은 경우는 책도 못 읽고 사실은 이제 잘 이렇게 견뎌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05:06기운이 많이 떨어져서요.
05:08그렇죠. 기운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05:09아마 제가 볼 때는 장동영 대표가 이 단식을 갑작스럽게 들어가는 바람에
05:13이게 원래 좀 준비를 해야 되거든요, 단식하기 전에는.
05:16그래야 이게 단식을 좀 오래 할 수 있습니다.
05:18이재명 대표처럼 그때 24일을 했잖아요.
05:21다른 분들도 그때 야당 인사들은 주로 굉장히 오래 많이 했습니다.
05:25최장 기록이 제가 알고 있는 30일을 한 분이 있어요.
05:2730일이요?
05:28심상정 예전에 노회찬 두 분이 30일을 했고 또 강기갑 전 의원이 29일을 했고
05:33그러니까 그분들을 같은 경우는 쭉 준비를 갖춰서 하는데 저렇게 갑작스럽게 들어가면 급속하게 굉장히 몸이 충납니다.
05:42그런 의미에서 이제 아마 저 장미가 원래 처음에 본인의 어떤 지지하는 이제 주로 20대, 30대 청년들이 와서 전달해 준 것 같아요.
05:52아마 장 대표가 이제 계속 청년 정당을 만들겠다 아마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은데
05:57이제 그거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로 본인이 어떤 좀 집중할 수 있는 하나의 어떤 상징물로 만든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06:05누군가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내 의지를 꺾는 사람이 여당인지 누군지 모르겠어요.
06:10강성필 부대변인 보시기에는 이 누군가가 누굴까요?
06:14뭐 이제 장동혁 대표로서는 여당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06:19그런데 사실 이제 그래도 어쨌든 공당의 대표가 저렇게 5일 단식을 하고 있는데
06:26뭐 이런 말씀 드리기는 좀 송구스럽지만
06:29그래도 많은 국민들은 과연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으로 인해 가지고 당내 리더십을 세우기 위해서
06:38혹은 국면 전환용으로 단식을 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특검을 관찰해내기 위해서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저는 각자의 평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50윤기현 전 부위원장 보시기에는 지금 이게 민주당에서 시각은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문제 때문에 단식에 들어갔다 이런 시각이 좀 있잖아요.
07:00그런데 뭐 그런 건 아닌 거잖아요.
07:01관점에 따라 다르겠죠. 보고 싶은 대로 보이는 거겠죠.
07:04그런데 개인적으로 민주당은 그렇게 평할 수 있어요.
07:08이전에 이재명 대표 단식 때도 국내심에서는 사실은 그렇게 호의적인 저희가 언행을 하지는 않았어요.
07:16그런데 어쨌든 단식을 한다는 거고 단식에서 내건 명분이 있으면 일단 그대로 봐주는 게 맞는 것 같고
07:22그다음에 장동혁 대표는 단식을 좀 준비했던 걸로 저는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07:27미리 준비를 했나요?
07:28답답스럽게 했던 것은 아니고 약간의 살도 빼고 준비를 했다고 들어서 알고 있고
07:33어쨌든 본인 흉 중에는 정치적인 여러 셈법이 있을 수도 있죠.
07:38정치인이라면 그게 없겠습니까?
07:40그런데 어쨌든 대여투쟁을 하는 당대표 단식에 대해서는 조금 박수까지는 아니더라도
07:47응원의 목소리를 내주는 것이 동지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07:52오늘의 3.15 장동혁 대표 한번 만나봤고요.
07:55moments Where to Go!
08:11p5.50 장동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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