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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했다"는 김민석 CCTV… 당사자도 몰랐다?
김어준이 공개한 김민석 CCTV… 누가 건넸나
보안카메라 영상, 국회 사무처 관리·보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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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네, 더불어민주당 친천계에서 김민석 전 총리의 계엄 해제 표결 불참을 공격하자
00:07최근 김어준 씨가 당일 국회 안팎의 CCTV를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00:12그런데 이번에는 CCTV를 누가 어떻게 입수했느냐가 관심으로 떠올랐습니다.
00:17그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00:30저렇게 시민들이 겉선한 사이에 옆에서 김민석 의원이 저렇게 갑자기 넘어가는 거예요.
00:37그거는 아마 당직자 중에 하나였을 거고요.
00:40저때가 12시 45분입니다.
00:43그리고 본회의장 들어가는 입구고 뛰어가시는데 뛰어가서 들어가는 저기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고요.
00:49저게 국회의장만 들어가는 문인데요.
00:54문들이 다른 데가 다 통제가 돼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00:57그래서 제가 뺑뺑 돌다가.
00:58본회의장이 아니라 국회의장실 쪽으로 들어가는 쪽으로 들어가셨구나.
01:02제가 이제 계속 텔레그램으로 아직 시작 안 했다 시작 안 했다 싶다고 했는데 문들이 다 막혔더라고요.
01:09네, 뒤늦게 표결을 위해서 국회에 도착하는 CCTV 영상이었는데요.
01:14영상을 공개하면서 김어준 씨가 이거 우리가 어렵게 구했다 얘기를 했고 김민석 전 총리는 국회에서만 구할 수 있을 텐데 이런 대화가
01:23오갔습니다.
01:23여성웅 부대변인님.
01:25그런데 보니까 김민석 전 총리는 이 얘기만 보면 출처를 전혀 모르는 것처럼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01:31그런데 이제 사실은 입수 경위가 그렇게 논란거리는 아니거든요.
01:36우리가 여러 방송 보도를 보면 CCTV 저거 어디서 구했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01:41예를 들면 그거 자체가 그냥 불법적으로 뭔가 탈취했다든가 그랬을 경우에만 문제가 되는 것이고
01:49이번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지금 당내에서는 입수 경위보다도 왜 이거를 김어준 씨가 최초로 공개했냐.
01:56왜 하필 김어준 씨냐.
01:57네, 그렇습니다.
01:58그러니까 입수 경위보다는 최초 공개자가 왜 김어준이냐.
02:02김어준이 어쨌든 바깥에 보기에는 정총래 전 대표와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02:08그동안 김민석 전 총리가 이 계엄날에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걸로 인해서 사실은 공격을 받았었는데
02:15그 공격의 뭔가 해명을 김어준 방송인이 김어준 씨가 직접 해준 것이라서
02:21김어준 씨의 퇴사 전환이 있는 것이냐.
02:24여기에 대해서 이제 조금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02:27어쨌든 저는 이거는 누가 공개를 했든 어쨌든 김민석 전 총리가 당일날에 어떻게 행동을 했었고
02:36결국에는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 담장을 넘고 엘리베이터에 내리자마자 저렇게 뛰어가는 모습에서
02:43김민석 전 총리 당일, 그러니까 계엄 당일 관련 논란은 그야말로 깨끗이 좀 해소되었다.
02:50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51지금 공개된 영상이 다 국회에서 설치한 CCTV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각도입니다.
02:57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국회 사무처의 승인 하에 영상이 나간 것 같은데요.
03:02이현정 위원님, 이게 보안상의 이유로 쉽게 외부로 공개되는 영상이 아니다 보니까
03:08그러면서 이제 누가 어떻게 구했느냐 이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3:12이 국회는요.
03:14제가 알기로 최고 등급의 보안시설입니다.
03:16아마 지난번 이제 한남동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하는 CCTV 장면에 있었잖아요.
03:24그거는 이제 법정에서 공개가 됐어요.
03:27그렇죠?
03:27아시겠지만 그런 어떤 1급 시설의 어떤 이 내용들은 법원의 어떤 명령이라든지
03:33그다음에 이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김민석 의원 본인이 요청할 경우에 열람을 할 수 있습니다.
03:40아, 본인이 등장을 하는 거니까요.
03:41그렇죠.
03:42본인이 등장하는 거니까 이걸 열람 신청을 해서 열람을 할 수는 있어요.
03:46그런데 지금 김민석 의원은 본인이 이야기하잖아요.
03:49지금 이거 국회에서 구하게 될 텐데 본인하고 전혀 상관없다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03:54그럼 도대체 그럼 김어준 씨는 어떻게 구했을까?
03:57자, 이게 지금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입니다.
04:00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 굉장히 엄격해요.
04:02자, 그러면 지금 뭐 김어준 씨가 소위 이제 충정록 대통령이라는 소리를 듣잖아요.
04:08그러면 지금 과연 그러면 우원식 국회의장 시절에 나간 것인지
04:13아니면 현재 조정식 국회의장 시절에 나간 것인지
04:16이게 사무총장 관할이거든요.
04:18그렇다면 이런 영상을 임의로 준 거 아니겠습니까?
04:20세상에 그냥 뭐 제가 있는 영상을 준다고 다 줘요?
04:25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당내의 어떤 내부적인 문제를
04:28이렇게 지금 국회라는 공식적 기구가 사사로이 영상을 줬다라고 하면
04:34굉장히 문제가 될 겁니다.
04:36결국은 김민석 의원의 어떤 문제를 혐의를 벗게
04:40알리바이를 확립하기 위해서
04:42만약 국회가 본인의 허락도 없이 김어준 씨가 요청하니까
04:46어렵게 줬다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이거는 수사해야 될 상황입니다.
04:49수사해야 될 상황이다.
04:51일단 영상에 나오는 당사자가 요청할 경우에는 영상 제공이 가능하다.
04:56이렇게 사무총 관계자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4:58박창환 교수님 그렇다면 이럴 가능성은 없을까요?
05:01김어준 씨가 영상을 우리가 좀 구하고 싶은데
05:04동의를 좀 해주시겠어요? 라고 했을 때
05:06김민석 전 총리가 동의를 해줬을 수는 있잖아요.
05:09그런데 본인이 동의를 해줬는데
05:11마치 처음 본 것처럼 그렇게 얘기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요.
05:15제가 봤을 때는 의원실에서 김민석 의원이 앞으로 향후 정치적인 행보를
05:20여러 가지 당대표 할 거다.
05:22뻔히 알고 있었던 상황 아닙니까?
05:24그렇다면 그 당시에 논란이 됐었고
05:27또 앞으로 당대표가 될 경우 토론에서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는 대목들에 대해서
05:33아마 의원실에서는 미리 준비를 했을 것 같아요.
05:35김민석 의원실에서요?
05:37그렇죠. 보좌진들이나 이런 일하시는 분들이 김민석 의원을 이렇게 일하는
05:42팀이 아마도 좀 여러 가지 정치적 준비를 했을 거다.
05:46그런데 그중에 일부가 김민석 의원은 그 모든 걸 다 관여하지는 않겠죠.
05:51의원실 명의로 사실은 영상의 협조를 구할 수도 있는 거고요.
05:55그런데 그걸 대해서 김민석 의원이 다 아지를 못할 거고
05:57제가 봤을 때는 의원실이나 보좌진 또는 선거를 준비하는 팀
06:02이런 쪽에서 자료 요청을 해서 가지고 있었던 것 중에
06:05일부가 소위 말해서 빨대가 꽂혀서 정보가 넘어간 거 아니겠느냐.
06:11이렇게 보는 게 저는 가장 합리적이라고 봐요.
06:14아무리 김어준 씨가 힘이 세다고 해도
06:16국회의 비인가 시설의 영상을 자기가 마음대로
06:22공무원들한테 해서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06:25이렇게 본다면 김민석 의원의 선거를 준비하는 팀에서
06:29가지고 있다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6:33김어준 씨가 CCTV 공개한 것을 놓고
06:36이 의도에 대한 해석이 더 중요하다.
06:38아까 여선홍 부대변인도 말씀을 주셨는데요.
06:41그동안에 친척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입장을 바꾼 거냐
06:45이런 일각의 해석이 나오자
06:46윤건영 의원은 너무 이분법적인 사고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6:51당대 가장 큰 스피커라고 일컬어지는 김민석 전 총리가
06:56출연하겠다.
06:57당연히 오케이 오셔라라고 하겠죠.
06:59그리고 그가 들어가 있는 논란이 되는 영상을 입수했다.
07:03당연히 틀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07:05김어준 씨가 유튜브를 매개로 한 방송인이기 때문에
07:09저는 그 행위 자체는 가지고 뭐라고 판단하는 건
07:12너무 이분법적인 사고인 것 같다.
07:15생각이 들고요.
07:17그러니까 친천계로 분류가 되고 있는 김어준 씨가
07:21왜 이렇게 김민석 전 총리에게 유리한 영상을 확보해서
07:25어렵게 구해서 굳이 틀어주기까지 했을까
07:28이런 논란들이 좀 나오고 있는 건데요.
07:30김성태 의원님 일단 민주당 내에서는
07:33방송인이기 때문에 그냥 튼 것일 뿐이다.
07:35이런 얘기가 나오네요.
07:37참 권력 이기는 천하장사 없다고
07:39지금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는 누가 뭐라 말해도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07:47강력한 뒷배경을 가지고 지금 현재 총리
07:51그만두고 당권 도전한 사람이기 때문에
07:53지금 현재 집권 세력 모두의 모든 것에
07:57지원이 다 이루어지고 있다고 봐야죠.
07:59지금 현재 국회의장도 국회의 1당이
08:03민주당이기 때문에 당연히 민주당 출신이 국회의장을 하고 있는 거고
08:06그런 차원에서 국회 사무처는 국회 사무총장도 민주당 출신이기 때문에
08:11지금 민주당에서 김민석 총리 만들기 저 작업에 장애 요인이든 문제가 되는
08:18또 도움이 되는 자료라면 누구든지 찾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08:22결국은 제가 지난 월요일쯤 방송을 했는데
08:25정청래 당대표 이번에 선거 초반의 기세를 바로 잡지 못하면 어려울 것이다
08:33이랬는데 지금 현재 이 기세는 전부 다 넘어가고
08:36있어. 김은준 방송인도 프랑스 식당
08:39개업하고 오니까 국내 사정이 만만치 않으니까
08:41아, 저 김민석 총리 이제 방송 불러가지고
08:45핵심 내용 이거 또 털어달라 그러니까
08:48털어준다. 그런 식으로 서로 결탁한 저런
08:51방송 사전 준비 작업 아니겠겠나.
08:54이렇게 뭐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
08:57저걸 뭐 지금 현직 국회의장인
09:00조정식 국회의장도 자기네들은 준 사실 없다고 잘 모른다고 그러고
09:05원식 전 의장도 잘 모른다고 그러고.
09:09지금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가지고 김민석 당사자가 저걸 국회 사무처에 요청하자면 나갈 수 없는 CCTV 자료 화면이에요.
09:18그럼 뻔한 건데 그걸 지금 김민석 후보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다.
09:23네.
09:24이거 수사해야죠 그러면.
09:25수사까지 해야 돼요?
09:26본인이 수사 요청해야죠. 모르는 일.
09:28모르는 일을 갖다 저렇게 12.3컷 비성겜 당일날 저렇게 국회 담빼락 넘는 거 저 소중한 자료 사진이 자료 영상이 지금
09:37돌고 있는데 수사 요청해야지.
09:39그럼.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하라는 이야기예요.
09:44네. 민주당 내에서는 뭐 이걸로 논란이 해소된 게 중요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9:49박지원 의원도요. CCTV 어떤 경로로 받았는지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어쨌든 다 아무튼 다 우리 편이 준 거다.
09:57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 논란이 해소된 게 중요하다 이렇게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10:01이런 가운데 오늘 전북을 찾은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또다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10:15오늘 아침에 어떤 신문을 보면서 제 이름의 뒷자로 따라서 무슨 의원들 가운데 무슨 친석 뭐 이렇게 구분한 걸 봤는데 지금
10:23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10:25지금은 자기 정치를 할 지란도 아니고 지난 선거가 전북에서 좋은 결과였지만
10:30솔직히 얘기하면 지금 이대로 가면 내일 올해 선거를 지우면 총선에서 우리가 안정적으로 승리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0:42전북은 제 기억으로 전북에서 가장 크게 이겼습니다.
10:47조지사 이겼고 14개의 시장 선수 이겼고 그리고 도의원도 지역구는 100% 당선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58한 번도 당을 떠난 적이 없고 억울한 퍼도 됐어도 당을 위해서 헌신했고
11:12두 사람은 만나면 화기애애하게 만나고 인사도 하고 악수도 나눕니다만
11:17말만 시작을 하면 이렇게 뼈 있는 말들을 좀 합니다.
11:20김민석 전 총리는 자기 정치할 시간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자기 정치를 또 언급을 했고
11:25정천외 전 대표는 한 번도 당을 떠난 적이 없다라고 하면서 당을 떠난 이력이 있는 김민석 전 총리를 겨냥한 것 같은
11:33말을 했습니다.
11:33여성웅 부대변인님 전당대회가 이제 한 달 조금 더 남은 것 같은데 앞으로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11:40지금 상황을 보면 앞으로 조금 더 과열될 것 같긴 합니다.
11:44어쨌든 지금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각 후보들이 상대방보다 내가 더 잘할 것이다.
11:50이런 이야기를 강조를 하면서 상대방은 못했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거든요.
11:55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정천외 전 대표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당정 불일치
12:02그게 곧 이제 자기 정치 이야기인데
12:04그 자기 정치를 집요하게 이제 뭐 꺼집어내가지고 정천외 대표가
12:10만약에 이번에 당대표가 또 된다고 하면 당에 도움이 안 되고 이재명 대통령한테 도움이 안 된다.
12:15자기 정치할 것이다 이렇게 이제 비판을 하는 것이고
12:17정천외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또 김민석 전 총리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12:22과거의 탈당 이력 이런 것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그야말로 민주당의 적통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2:29저는 물론 후보들이 그런 이야기도 할 수도 있지만
12:32지금 전당대회를 앞두고 우리 민주당한테 필요한 거는
12:35이번 지방선거의 패배 요인 중에 하나인 2030들의 지지 철회 그리고 부동산 문제
12:42아니면 여러 가지 정책적인 사안들에서 이재명 정부와 발을 맞힐 수 있는 새로운 민주당을 만드는
12:49그러한 구호들과 정책적 비전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2:53네. 민주당의 전당대회 상황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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