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으로 떠났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박 10일에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00:36제거연회의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방문을 마치고 새벽에 귀국했습니다.
00:41일단 질문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지선보다 방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선을 위해서 방미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0:50여태껏 제가 그걸 말씀드릴 수 없다고 하는데 계속 물어보시네요.
00:55장 대표는 미국에서 여러 인사들을 만났고 미국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 또 한미동맹에 대해서 좀 우려를 표했다 이런
01:06얘기를 했습니다.
01:07김상일 평론가님 지방선거 앞두고 한미동맹이 중요하기 때문에 갈 수밖에 없었다.
01:13그리고 우리 정부에 대한 우려를 많이 듣고 왔다고 해요. 어떻게 들으셨나요?
01:16글쎄요. 저는 지선을 위해서 방미를 할 수 있죠.
01:20그런데 그거는 굉장히 좀 비등비등한 상황이고 그거보다 큰 이슈가 없을 때의 얘기예요.
01:29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노선을 변경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아예 대한세력으로 인정을 안 하는 상황입니다.
01:38그러면 노선을 변경해놓고 이걸 지선을 위해서 거기에 좀 성과를 얹기 위해서 갔다 그러면 저 말이 합리적일 수 있는데
01:48바닥이 다 무너져 있는 상황에서 이거를 디딤돌로 하겠다라고 한다면 논리적으로 누가 이해를 할 수 있는지 저는 의구심이 들고요.
01:58그리고 본인이 책임과 권한이 있습니까?
02:02미국 가서 뭐를 약속할 수 있다고, 뭐를 받아왔다고 얘기할 수 있겠어요?
02:06우리 외교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말이 안 되는 얘기예요.
02:09미국이 그렇게 허술한 나라도 아닙니다.
02:12물론 방법은 있습니다.
02:14트럼프의 후원 세력에 가서 돈을 엄청나게 후원을 하고 와요.
02:19그럼 영향이 있을 겁니다.
02:20그런데 그런 거 외에는 거기에는 아주 절차가 투명하게 마련이 돼 있고
02:26로비나 이런 것도 다 법에 의해서 하게 돼 있기 때문에 쉽지가 않아요.
02:31그렇기 때문에 저런 이야기는 그냥 자기만의 주장이다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02:39우리 국민 수준이 이제는 국제적인 마인드가 그 정도는 갖춰져 있다.
02:43이렇게 보여집니다.
02:44물론 공화당과의 핫라인을 구축하고 돌아왔다라고 했습니다만
02:48기자들의 날선 질문이 좀 이어졌습니다.
02:52뒷모습만 공개된 국무부 차관보가 있었거든요.
02:55그래서 그게 누구냐라고 했더니 말씀드릴 수 없다.
02:58보안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했는데도 계속 묻고 계시네요라고 하면서
03:02약간 불쾌한 툴을 좀 드러냈고요.
03:05지방선거 앞두고 적절했냐라고 했더니 질문 자체가 잘못됐다.
03:08기자에게 오히려 지방선거를 위에서 간 것이다 라고 확인했습니다.
03:13또 평가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할 거다라고 하면서 자체적인 평가는 말을 아꼈는데
03:18이현종 위원님 몇 점 주시겠어요?
03:210점 주겠습니다.
03:220점이요?
03:23제가 왜 이렇게 박한 점수를 주냐 하면
03:27아까도 김상일 평가와 이야기했지만
03:30제1야당 대표가 어떤 외교를 하는 거 당연히 할 수 있죠.
03:34그리고 또 가서 한미관계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03:39그런데 중요한 것은 시점이에요.
03:41어떤 시점에 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거든요.
03:44지금 선거 오늘 44일 남았지 않습니까?
03:4610일 동안 자리를 비웠습니다.
03:48예전에 제가 찾아보니까 제1선거에 어떤 임박해석한 게 이회창 정 총재가 5개월 전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03:565개월 전에?
03:57당시에는 부통령도 만나고 국무장관도 만나고 꽤 많은 분들을 만났어요.
04:02자 그러면 지금 한미관계가 막 깨질 위기예요?
04:06지금 막 미국이 우리하고 한미관계 상호방위주약 막 깬다라고 막 그런 중대한 위기입니까?
04:11지금 국민들이 동맹이 지금 깨질 위기인가?
04:15그거 느끼고 있는 거예요.
04:16그래서 야당 대표라도 가서 뭔가 일을 해야 되겠다.
04:19그런 긴박한 상황인가요?
04:20아니잖아요.
04:22그러니까 지금 별 문제가 없어요.
04:24정부 간에 있어서.
04:26그런데 진작 가야 됐어야 하는 문제를 지금 와서 이 선거에 임박한 시점에 그것도 앞으로 늘리고 뒤로 늘리고 10일 동안.
04:34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당대표가 비운다?
04:37저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04:39제가 정치권 한 35년 취재를 했는데 이런 상황은 보지를 못했어요.
04:43그리고 미국에 가면요. 대부분 분들은 만난 사람들을 공개합니다.
04:48오늘 송영길 전 대표 페이스북 이분도 지금 미국에 계시거든요.
04:52본인 만난 사람들 다 공개했습니다.
04:54사진 다 찍어서.
04:56미국의 조야의 국회의원, 의원들, CIA 관계자 전부 다 얼굴 다 공개했어요.
05:02그런데 뭔 보완이라는 거죠?
05:04사실 우리나라의 야당 대표가 가면 최소한 양당 원내대표라든지 아니면 하원 외교위원회를 만나든지
05:12동아태 소위 위원장을 만나다든지 최소한 그 정도 해서 국회의원들은 다 공개를 해요.
05:17그런데 차 간보가 지금 미국에 20명이 넘습니다.
05:22다 동아태 차 간보, 어디 차 간보 다 있어요.
05:24이분들 한국에 자주 옵니다.
05:26지난달에 왔어요.
05:27그런데 그 차 간보를 만난다고 지금 비행기 수속하는 걸 끝나고 갔는데 뒤통수만 찍어서 왔다?
05:33국민들은 느끼시기에 얼마나 이게 참담하게 느끼실 건가요?
05:37제일 야당의 대표입니다.
05:38그러면 당당하게 누굴 만나든지 뭔가 또 만나야 되는데 저렇게 뒷모습만 공개를 하면
05:45아니 우리나라 제일 야당 대표가 저 정도밖에 안 돼?
05:48라는 국민들의 자괴감이 느끼실 거 아니에요?
05:50그런 것들 등등.
05:52그런데 그걸 지적하는 기자들한테 마치 뭔가 막 불만인 듯이 이야기를 하시는데
05:57저는 그것도 온당치 않다.
05:59왜?
05:59우리가 상식적으로 문제 제기할 수 있잖아요.
06:01지금 10일 동안 이 중요한 시기에 왜 갔는지, 누구를 만나셨는지,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를 했는지 물어볼 거 아닙니까?
06:08그런데 단 한마디 보완입니다.
06:10이걸로 끝낼 수 있는 문제인가요?
06:12제가 그래서 0점을 드린 겁니다.
06:140점을 주신 이유를 좀 길게 들어봤습니다.
06:17일단 이거 짚어보고 문종영 대변인의 점수도 좀 여쭤볼게요.
06:21당 내에서는 비판이 많이 나옵니다.
06:23특히 친한계 의원들 사이에서 많이 나오고 배현진 의원은 서울시당 위원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06:28지금 대표가 미국과는 바람에 공천작업 자체가 다 늘어지고 있다라면서 안타까움을 좀 호소를 했고요.
06:36열흘 동안 집을 비운 가장 돌아오면 거취를 고민하라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6:40거기에 대해서 장도혁 대표도 거취를 내가 알아서 할 것이다.
06:43라면서 선을 긋는 발언을 했거든요.
06:46문종영 대변인님, 좋은 평가가 그렇게 나오는 것 같지는 않고 저도 궁금한 것이
06:51물론 영김 하원 의원이나 빌 해거치 상원 의원 만나긴 했습니다만
06:55대체 누구를 만나려고 이렇게 길게 있었나 이런 궁금증이 들긴 해요.
07:00어떤 특정 인물을 만나기 위해서 미국에 갔다고 하면 조금 비약이 있는 것 같고요.
07:08실제로 국무부에도 저희가 두 차례나 방문을 했고
07:11NSCC가서도 현안보고도 받고 나름의 장도혁 대표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07:17다만 이제 언론이나 일부 민주당 또는 일부에서 비판이 굉장히 가열찬인 것은
07:23좀 기대감이 컸었던 것 같습니다.
07:26사실 우리나라 지금 한미동맹도 정동영 장관이나 이런 분들이 미국에 공개적으로
07:32발언이 빈축을 사면서 대북정보 제안이 받고 있는 이런 상황 속에서
07:35조금 더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성과를 가져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07:40그런 기대감에 비해 조금 부족했다 이런 비판은 또 장도혁 대표와 저희 당이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되는 것이고
07:48다만 이제 이 시기 관련해서 왜 이렇게 지선 시기에 이렇게 당대표가 꼭 갔어야 됐나
07:54이런 얘기들이 많은데 사실은 시기 같은 경우에는
07:58저는 조금 여러 가지 얘기가 많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08:03지금도 우리나라의 국무위원이 공식적인 석상에서 북한의 이런 아주 제일 민감한 정보를 이렇게 거론함으로써
08:10이런 외교 안보 대북 문제가 현재 어떤 상조라는 리스크가 있는데
08:15이런 부분에 대해서 야당의 대표로서 가서 공화당이나 이런 주요 인사 또 싱크탱크 인원들 관련해서
08:22이런 부분에서 야당 대표로서의 역할이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을 이제 장도혁 대표가 얘기한 것이고요.
08:28사실 꼭 이럴 때만 되면 야당 대표, 국가의전서의 8위 어떻게 이런 대접을 받냐 이런 얘기들을 하시는데
08:35그런 주장을 가열차게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또 평소에는 그 장도혁 대표에 대한 어떤 권위를 인정 안 해주시는 분들이 좀 많았어요.
08:43그래서 저희가 비판할 것은 겸허하게 수용해야겠지만
08:46비판을 위한 비판 또 무조건 기승전 장도혁 비판을 위한 비판은 조금 받아들이기 힘들다라는 말씀도 같이 드리겠습니다.
08:53네. 김상일 평론가께 질문 드리기 전에 저희가 송영길 전 대표가 또 미국에 방문을 하고 와서 올린 사진들을 좀 보여줄까 합니다.
09:02김상일 평론가께도 좀 여쭤볼까 하는데
09:04송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파트너랑도 만났다.
09:08지금은 강경화 대사와도 마주 앉은 모습이고요.
09:11좀 비교가 돼서 좀 보란듯이 올린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09:15어떻게 보셨나요?
09:16비교가 되죠. 그리고 송영길 대표는 야인이에요. 전 대표입니다.
09:22그리고 당에서도 굉장히 지금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는 분이에요.
09:27그런데 그런 분이 가도 저 정도는 다 한다는 얘기거든요.
09:31그 정도 네트워크는 갖고 있다는 거예요.
09:33그런데 공당의 모든 리소스를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다 이용한 당대표가 간 겁니다.
09:41거대 제1야당이에요. 그런데 성과가 없어요.
09:46그런데 성과가 별로 없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뭐냐면
09:50일단은 문법이 맞지 않아요.
09:53우리 이현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9:56이런 시기에 이렇게 나간다고 문법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10:02전례가 없어요.
10:04문법이 맞지 않고 전례가 없는 일이라면
10:06그만한 성과나 그만한 이유를 국민에게 설명해 줄 필요가 있는 거 아닙니까?
10:12더더구나 공당의 대표인데 그리고 공적 리소스를 사용했는데
10:16그런데 개인적인 말로 보완이다.
10:21이거 상당히 이렇게 가둬넣어버리면
10:23왜 공적인 리소스를 다 동원해서 간 겁니까?
10:26이런 질문을 할 수밖에 없죠.
10:29그렇죠. 지금 시기나 여러 가지가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 같은데
10:33물론 장도영 대표는 안보 문제 때문에
10:35보완상 공개는 못하지만
10:37꽤 좋은 만남을 가지고 왔다.
10:40이런 점을 강조했다는 점도 다시 한번 짚어드리겠습니다.
10: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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