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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단식 4일차' 장동혁, 소금도 못 먹는 상태
국민의힘 지도부 "상태 많이 안 좋아져"
서명옥, 오기로 한 의사 오지 않자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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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단식 나흘째입니다. 이렇게 지지자로부터 꽃도 선물 받았습니다.
00:09오늘 장동기 대표 굉장히 힘들어했습니다. 병원에서 의료진들도 다녀갔고요.
00:15그런데 이런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30의사 출진 서명옥 의원이 강하게 국회 사무처를 상대로 항의를 하고 있는데 김기용 대변인 저 장면이 아무래도 단식이 나흘째 접어드니까
00:56장동기 대표 아침에는 물이나 소금을 섭취하는 것도 어려웠다고 해요.
01:01그래서 오늘 좀 의사를 좀 불러달라고 했더니 간호사만 올 수 있다는 대답이 돌아온 모양이더라고요.
01:08제가 알기로는 의사가 오기로 돼 있는데 갑작스럽게 의사가 못 오고 간호사가 온다고 하니까
01:13저희 입장에서는 여당 대표가 만약에 그랬으면 그랬겠느냐.
01:18이것 좀 너무한 거 아니냐. 사실 사람 목숨에 여야가 따로 있는 거 아닙니까?
01:23원칙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국회 사무처에서 왜 그런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좀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01:32저는 장동기 대표 오늘 어제 오늘 제가 현장에 있었습니다.
01:36제가 볼 때 말씀은 하실 수는 있고 걸을 수도 있고 그러신데 이게 몸무게 굉장히 많이 빠지셨거든요.
01:44그리고 목소리의 힘이 조금 옅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게 그런데 저희가 24시간 필리버스터를 받듯이
01:52장동기 대표가 하고자 하면 이게 요령을 피우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01:57소위 말해서 생으로 지금 하고 있어서 물하고 소금만 하고 있는데
02:01사실 예전에 이재명 당시 대표 같은 경우는 이제 보은병에 뭐가 들었나야 많으냐 그런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는데
02:07그런 의심을 차단하기 위해서 그렇게 어떻게 보면 원칙대로 하다 보니까 저희가 좀 걱정을 하는 부분이 큽니다.
02:16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2:19오늘 피닉제로 불리는 이인재 전 의원이 조언을 했습니다.
02:261983년 김영삼의 목숨건 투쟁이 국민들에게 영감을 줬다.
02:31이듬해 그가 만든 신민당이 제1야당으로 올라섰다.
02:35장동기 대표 김영삼 대통령보다 더 결연한 자세로 투쟁해야 된다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02:42그러고 보니 참 야당 대표의 단식은 정치 역사에서 참 많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02:50과거 장면 보고 오시죠.
03:12단식 투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03:20과거 YS가 23일간의 단식을 했었습니다.
03:24직선제를 요구했었고요.
03:26그래서 이제 23일 만에 단식 거의 죽을 고비를 딛고 살아나서 정치적 성과를 얻었고요.
03:34DJ도 마찬가지입니다.
03:35지방자치 부활이라는 성과를 얻어냈습니다.
03:38장동혁 대표가 지금 요구하고 있는 쌍특검법 등등이 이런 과거에 있었던 YS나 DJ의 원했던 그런 정치 민주화 등등과의 같이 비견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54어쨌든 야당 대표로서 죽을 각오를 하고 지금 단식을 하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04:01그런데 일단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여당에서는 한 명도 들여다보는 사람이 없느냐라고 지금 얘기를 하더군요.
04:07저도 그 지점은 좀 이해가 안 돼요.
04:09물론 이제 저때 양김의 정치 시대에는 이른바 독재 대 반독재 구도 싸움이었지 않습니까?
04:15그러니까 당시에는 권위주의 정치 체제가 지배하던 사안이었기 때문에 정치 활동 규제를 요구하는 것만으로도 목숨을 건 투쟁을 해야 했었고
04:22그다음에 지방자치체 부활을 위해서도 목숨을 건 투쟁을 해야 되지만 지금은 그런 이슈들이 없어요.
04:26거의 모든 제도가 3권 분리기부되어 있고 사실상 정치 체제가 의회 민주주의로 지금 대의민주주의가 확립되어 있기 때문에
04:33그러면 지금의 야당 대표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04:36그 의회에 통해서 법안으로서 150석 가지고 통과를 하는 그 유일한 길인데 그게 107석의 당대표다 보니까 길이 막혀 있잖아요.
04:43그런데 지금 보십시오.
04:45통일교 특검과 공천원금 특검은 진짜 이 정부 들어서 가장 지금 국민들이 분노하는 지점 아니겠습니까?
04:52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여당은 정말 아무런 것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자신들이 요구하는 특검만 계속해서 종합특검도 발족하니까
04:59야당 대표가 목숨을 건 투쟁을 하는 거죠.
05:01그런데 민주당 이걸 출구 전략을 짜줄 수 있는 건 유일한 건 여당이에요.
05:05여당이니까 받아줘야 되는 건데 지금 아무런 여기서 노코멘트하면서 투정 부리지 마라.
05:10밥 먹어라. 이런 식으로 조롱성 멘트가 당대표에서 나와요.
05:14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여야가 이 목숨을 건 투쟁의 출구 전략을 찾을 수 있을까요?
05:19저는 여당이 지금 화답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05:21그러니까 그럼 어떻게 우리가 절충을 해줘야 되겠습니까라고 원내에서는 최소한 물밑조율이 들어가야죠.
05:26그러지 않고 당신 언젠가 밥 먹을 때까지 기다려보겠어라는 식으로 하면
05:30이게 정치가 너무 냉정하고 정말 비장한 것 아닙니까?
05:34저는 민주당이 지금 출구 전략을 짜줘야 합니다.
05:36성치윤 부대변인, 이 영상 보고 잠시 이 얘기를 계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5:43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당시에 단식이 있었죠?
05:48그때 당시에는 이런 장면도 있었습니다.
05:49또 갈 거야.
05:53오지 마. 이제 그만해.
05:55또 갈 거야.
05:55수행 맞고. 그만해.
05:58아니 건강해야 뭐 싸움도 하지.
06:01네가 해줘야 될 거 아니야.
06:04네가 해줘면 내가 일을 낳지.
06:07지금 그렇게 할 수가 없고.
06:09어제 유승민 대표가.
06:10네가 다 마무리하고 가.
06:13이제.
06:13나 갈 거야.
06:14수사를 좀 해보고 그러고 특검을 하자니까 그걸 이렇게 고집을 부려서
06:21성치윤 부대변인 저런 장면을 국민의힘에서는 기대하는 것 같아요
06:29김영삼 대통령도 김대중 대통령도 그리고 오늘 지금 방금 봤던 김성태 대표도 성공 사례잖아요
06:35그런데 성공 사례만 있는 건 아니죠
06:373년 전에 이재명 민주당 당시 당대표 때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의 태도 변화를 요구하면서
06:4324일 동안 국기를 끊었었죠
06:45그 단식 때는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것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06:48그렇기 때문에 실패 사례도 분명히 있었다
06:50실패 사례가 있기 때문에 우리도 안 받아줄 거다 이런 얘기를 드리는 건 아니고요
06:54지금 명분이 그렇게 명확하지 않다라는 얘기를 저희는 하는 겁니다
06:57조롱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특검을 받아달라고 하는데
07:00저희는 지금 통일교 특검 신천지까지 넣어서 하겠다고 하는데
07:04국민의힘이 반대하고 있잖아요
07:05공천원과 관련해서도 우리가 지금 앞선 순위에서 다뤘습니다만
07:08김경 시의원이나 강선호 의원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07:13이거를 뭉갰다거나 경찰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결과를 냈을 때는
07:17그때는 정말 특검의 필요성이 나오겠습니다만
07:19지금 이 정도의 수사에서 충분히 경찰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 상황에서
07:23무리하게 그걸 말하는 것이 몽단 상하냐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고
07:27저는 그럼에도 민주당 지도부도 한번 찾아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7:30왜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출구 전략을 여당 쪽에서 열어주는 것도 필요하긴 할 것이거든요
07:35저걸 전적으로 수용하기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어렵겠습니다만
07:38그러면 어느 정도까지 어떤 선에서 출구 전략이 있을지
07:41그래도 얘기를 해보는 것들은 저는 국민들께 보여드릴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7:45오늘 국민의힘에서 즉각적인 특검 수용과
07:48여야 영수회담, 1대1 영수회담을 제안했는데
07:51과연 청와대가 수용할까요?
07:55지켜보시죠
07:55세 Die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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