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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한동훈, 공개 충돌 '자제'… 복당 시계 앞당기나
한동훈 "장동혁의 징계 정치 괴기스럽다" (3일)
한동훈 "저와 싸워보려고 노이즈 일으키는 듯"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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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에 대해서 괴기스럽다고 바로 반박했었던 한동훈 의원은 오늘은 말을 아꼈습니다.
00:09그동안 적극적으로 반박했던 그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00:30그걸 누가 밖에서 볼 때 이거 뭐 괴기스럽잖아요.
00:33친한계 의원을 대상으로 한다기보다는 반장계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려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00:42제가 특별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00:45오늘은 별다른 메시지를 여기에 대해서는 내지 않고 지역 일정에 주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0:51이현종 의원님 오늘 다른 글들은 많이 올렸는데 장동혁 대표의 저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반응이 별로 없더라고요.
00:59그렇게 또 반응을 하면 결국 장동혁 대표가 노리는 게 그거 아니겠어요.
01:04결국 본인이 자극적인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한동훈 의원이 뭔가 반응할 것이고
01:10그렇게 되면 어떤 본인과 한동훈 의원 간의 어떤 대립점이 생겨서
01:14그것이 하나의 본인의 지지층을 결집하는 그런 효과 노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01:19다 뻔한 그런 생각이 같은데 굳이 그런 부분에 말려들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01:26그리고 지금 정말 중요한 게 보완수하권 문제라든지 또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부분들이 꽤 많지 않습니까.
01:3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오히려 목소리를 높이고 또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어떤 접촉면들을 넓혀나가는 거.
01:39아마 그게 궁극적으로는 이제 전층의 민심을 얻어나가는 길이란 저는 생각이 듭니다.
01:45아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고.
01:47그리고 저는 장동혁 대표나 그 지금 지도부가 도대체 보완수하권 문제와 관련해서
01:53지금 사실은 대통령께서 지금 외국에 순방가 계신데 그럼 국정의 최고 책임자가 누구예요.
01:59한성수 국무총리잖아요.
02:01그러면 당연히 어제 한성수 국무총리를 만나서 아니 지금 액구중 경찰청장들 만나봐야 뭐합니까.
02:06저분들이.
02:07저분들이 뭐 권한이 있어요.
02:09저분들이 뭐 한다고 해서 뭔가 해결될 지점이 있어요.
02:12오히려 한성수 국무총리를 만나서 그러면 도대체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이 뭐냐.
02:17그리고 보완수하권 당신들 어떻게 할 거냐.
02:19이런 걸 물어서 그걸 오히려 하는 게 훨씬 더 효과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02:22그걸 내팽개치고 광주경찰청장 만나러 갔다가 저게 홀대만 다 왔는데 광주청장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02:29서울청장이 무슨 힘이 있어요.
02:31그러니까 지금 본인은 오히려 지금 자신의 급을 자꾸 낮추고 있는 거예요.
02:36오히려 지금 한성수 총리를 안 만나주더라도 만난다고 해서 그걸 묻고 추궁하고 해야 될 게 지금 당대표의 역할 아닌가요.
02:43그런데 저는 참 이해가 잘 안 됩니다.
02:45왜 저렇게 가서 그냥 허공에다 이야기를 하시는지.
02:48실질적으로 여당 정부가 할 수 있는 뭔지를 좀 집중해야 될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55한동훈 의원은 일단 지역을 돌면서 지역 일정에 집중하는 상황이고요.
03:00어제는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03:04그런데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이런 장면이 포착이 됐습니다.
03:10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점식 의원입니다.
03:13토론회를 개최하게 되는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03:17국민의힘 전 대표를 지내신 한동훈 의원님의 축사 말씀을 잠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3:31정점식 원내대표와 한동훈 의원이 행사장에서도 많이 마주치고 국회 토론회에서도 많이 마주치는 사이입니다.
03:38그런데 어제는 저렇게 한동훈 의원이 얘기를 하려고 단상에 오르는 동안 정점식 의원이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03:46강정현 대변인님, 적어놓고 일각에서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투샷이 자주 잡히니까 자리를 뜬 것 같다고 이런 얘기도 하는데 어떻게 봐야 될까요?
03:57저는 개인적으로는 우연의 일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3:59어느 날은 화기해 보인다고 언론은 하고 어느 날은 이석하면서 서로 마주치지 않으려고 이렇게 언론에 나고 있는 이런 상황들은 결국에는 한동훈
04:09의원의 복당 과정에 있어서 정점식 원내대표도 역할을 하게 되는 과정들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이 있기 때문에
04:16그 부분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는 생각들이 드는데요.
04:20그런데 복당이 되기 위해서는 제가 늘 말씀드립니다만 장도효 대표와 장도효 지도부의 결정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결국에는 당원들께서 한동훈 의원에게 마음을
04:32여시는 과정이 먼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4:35제가 지난주에도 이 자리에 나와서 한동훈 의원이 뭐 괴기스럽다라고 표현을 한다든지 지도부에 대해서 자꾸 말씀을 하시는 것은 친한 게 스피커들에게
04:44넘기고 본인은 조금 더 정중동을 지키는 것이 복당이 더 빨라지지 않겠느냐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04:50마침 또 오늘은 말씀을 별로 안 하시고 지역 행보를 하시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더라고요.
04:55그런데 아쉬운 것은 어제 안철수 의원이 증인신문 과정에서 했던 이야기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 측에서 조금은 드라이하게 사실과 다르다라고 했으면 좋았을
05:04것 같은데
05:05조금 다소 감정적으로 보이는 발언들이 있었던 부분들 그리고 오늘 같은 경우에는 정의한 개혁신당 후보와 관련해서 개혁신당 자체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05:16모습들을 보였단 말이죠.
05:17그렇다면 한동훈 의원이 어쨌든 보수 쪽에서의 큰 사람으로서 커가야 되는데 과연 모두를 품을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는 것인가
05:26이런 생각들도 분명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5:29메시지가 조금 더 정돈이 되고 본인의 태도를 조금 더 넓게 보면서 그리고 지도부라든지 그리고 다른 데에 대한 공격 같은 것들은
05:38말씀드린 것처럼 스피커들에게 넘기는 것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05:41네, 어제 그리고 공교롭게 이 두 사람의 일정이 한동훈 의원, 오세훈 시장과 조금 미묘하게 엇갈리는 게 좀 있었는데요.
05:52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의원은 개혁과 관련해서 진실 공방을 좀 벌였고 이렇게 토론회 때 약간 엇갈리는 모습이 좀 포착이 됐었고요.
06:00반면 오세훈 시장은 안철수 의원과 어제 오찬, 또 만찬은 정점식 원내대표와 같이 했다라고 합니다.
06:06박창환 교수님, 두 사람이 지금 보수의 시감자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어제 일정은 공교롭게 좀 많이 엇갈리는 것 같더라고요.
06:14네, 한동훈 의원하고 오세훈 시장의 행보에 대해서 자꾸 비교하고 이런 게 두 사람의 지위가 다르죠.
06:24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쫓겨났다가 지금 다시 돌아와야 되는 입장이고
06:29오세훈 시장 입장은 지금 이번 당선을 통해서 최대 히어로가 됐고
06:35그렇지만 광역단체장으로서 당무에 또 너무나 이렇게 많은 발언을 내는 경우는 또 이게 역풍이 불 수도 있기 때문에
06:42두 분의 위치에 따라서 행보가 다를 수밖에 없다.
06:47한동훈 대표는 좀 더 독당이라고 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 거고
06:51또 그것을 위해서는 이 징계 정치를 돌파해야 되는 거고
06:55그러다 보니 좀 더 직접적인 목소리, 직접적인 충돌 이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7:01반면에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광역단체장으로서, 현직 광역단체장으로서
07:06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좀 더 간접적이고 조금 더 애들놈 표현들, 이런 게 좀 더 많을 수밖에 없고
07:13그렇다고 해서 당무에 대해서 존재감은 안 나타낼 수는 없으니
07:17폭넓게 당의 주류와 소통하면서 당의 변화와 나는 함께하고 있다.
07:24그래서 좀 더 나는 한동훈 보다 좀 더 안정감이 있다는 쪽에 좀 더 무게중심이 있는 것 같아요.
07:29좀 그런 점에서 두 분의 정치 스타일이나 이게 많이 좀 다른 차이점이 있는 거 아니냐.
07:36그게 선거, 지방선거 이후에 지금까지 그런 스탠스가 조금씩 계속 유지되어 오는 측면이 있는 것 같거든요.
07:43그런 점에서 두 분의 행보가 앞으로도 어느 정도까지 계속 이런 차이를 나타낼지
07:49이런 부분도 굉장히 앞으로 야권을 벌합할 때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07:56오세훈 서울시장은 선거 전에도 그렇고 선거 이후에도 장동혁 지도부의 변화 그리고 쇄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8:06달가가지 않는다는 걸 아셔서 그런지 당연히 지방만 도셨는데
08:10선거 마지막 며칠 남겨놓고는 수도권으로 올라오시더라고요.
08:14그러면서 서울에 출몰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08:16우리 일정 짜는 친구들이 그거 피해다니느라고 신경 좀 썼습니다.
08:23선거 이후에 서로를 좀 독려하는 자리였다라고 하는데
08:27어제 정점식 원내대표의 만찬 자리에서 장 대표의 징계 정치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라고 합니다.
08:34이현정 위원님, 서울시장이라서 원내 인사들과의 접점이 그리 크진 않은데
08:38최근에는 접점을 늘려가는 것 같고 징계 정치에 대해서도 좀 제동을 걸려는 모습이에요.
08:44그러니까 지금 이제 전선을 보면 결국은 장동혁 반장동혁 전선
08:50거기에는 뭐 오세훈 시장도 함께하는 것 같고
08:53또 정점식 원내대표는 지금 중간에서 뭔가 좀 샌드위치 신세가 된 것 같아요.
08:58그런 상황이고
09:00안철수 의원은 당시 계엄 해제 때의 입장과 지금 입장이 많이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09:07최근에 입장을 보면 결국은 조금의 어떤 친륜들의 어떤 좀 동의와 친륜들의 지지를 얻겠다는 그런 입장 같아요.
09:15이분도 아마 이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이 체제가 물러나면
09:20그 다음은 혹시 내가 아닌가라는 그런 또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09:24차기 당권까지 생각을 해서요.
09:25그렇죠. 최근에 나경원, 안철수 이 두 분은 아마 그런 쪽으로 좀 뛰고 있는 것 같아요.
09:30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본인이 계엄과 탄핵에 대해서 단호하고
09:34또 행동했던 입장과는 달리 어제 그 재판장에서 이야기했던 것이
09:38뭔가 이제 좀 중요한 시장의 어떤 입장을 좀 옹호해 주는
09:43뭐 이런 걸로 인해서 본인이 좀 앞으로의 어떤 당권 경쟁에 나서겠다는 그런 스탠스인 것 같아요.
09:48그런데 이제 이들의 공통점은 결국은 장동혁 대표 체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이죠.
09:54그리고 뭐 아까 복당 이야기 하셨는데 장동혁 체제 안에서는 한동훈 의원은 복당 안 됩니다.
10:00그건 뭐 될 수 없는 문제이고 그거는 뭐 타협한다고 장동혁 대표 칭찬한다고 복당이 되겠습니까?
10:06그러니까 결국은 시간의 문제 같아요.
10:08지금 뭐 당장 될 것인가 아니면 좀 더 끌 것인가.
10:13이 시간의 문제지.
10:14사실상 장동혁 지도부는 그 소수 인원과 함께 사실상 고립돼 있고
10:18그 당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키는 결국은 신동욱 최고위원이 지금 사퇴를 안 하기 때문에
10:23지금 유지되고 있는 거잖아요.
10:24그런 어떤 공통점이 있는 상황이고
10:26그거는 뭐 결국은 이제 국민적인 어떤 지지나 등등 당내 상황에 따라서
10:30시간이 해결해 줄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0:33네.
10:34징계 정치가 가시화되다 보면은 어떤 국민적인 여론도 일어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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