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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국힘 서울시당 "이혜훈, 며칠 전 오세훈에게 축사 부탁"
장동혁 "당 배신한 인사는 과감한 조치"
이혜훈, SNS·유튜브 등 콘텐츠 돌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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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이해운 후보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라고 불러야 되겠죠.
00:09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출범하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00:13국민의힘의 이해운 전 의원을 지명하면서 지금 정치권에 어마어마한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00:20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도 야당에서는요.
00:23배신, 협작, 부역, 유다, 이해운 후보자에게 최대치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00:53나라의 700조 예산을 설계해야 되는 그 자리에 야당 한번 약올려보겠다고 그렇게 인사를 하는 게
01:10그 이재명 대통령한테 진짜 묻고 싶어요.
01:13국정이 그렇게 하찮은가.
01:15배신자 변절 한마디로 그렇게 규정을 하고 있는데요.
01:20개인적으로 그분은 늘 그럴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01:23배신자들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정권의 이익을 챙기려는
01:28그런 더러운 정치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1:33약올리냐, 앞잡이, 구걸, 더러운 지금 쭉 보셨죠.
01:38이해운 후보자의 지명권에 대해서.
01:40하나하나 만나볼 텐데 오늘 철출근길이었습니다.
01:43이제 후보자로서 청문회도 준비해야 할 텐데요.
01:45이현정 의원님.
01:47오늘 철출근길이 29일이었는데 근데 사실 알고 봤더니
01:50오늘 29일에 여기 당협위원장이 했잖아요.
01:54중성동 당원 연쇄를 위해서 며칠 전에 이해운 후보자가
01:58오세훈 시장에게 축사까지 부탁해놓고
02:01본인은 지명이 됐다.
02:03이것 때문에 지금 야당이 들끓고 있어요.
02:06참 정치권의 기본적인 도의, 기본적인 예의가
02:09참 사라진 것 같습니다.
02:11뭐 이해운 후보자는 본인이 장관으로 지명돼서 좋긴 하겠지만
02:15이를 지켜보는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02:18아무리 그렇지만 장관이라고 하는 사람의 어떤 인격적 수준이 이 정도일까?
02:23나는 아마 의문을 제기할 겁니다.
02:25원래요.
02:26이 정도 장관 후보자로 하게 되면 한 한 달 전에
02:29검증 동의서를 받습니다.
02:31검증 동의서가 꽤 양이 많습니다.
02:34질문이 제가 알기로는 한 300가지, 400가지 정도 돼요.
02:37그러면 그거를 내면, 그걸 가지고 정밀하게 민정수석실에서 검증 절차를 거쳐요.
02:43그리고 여러 가지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합니다.
02:46대략 한 한 달 정도 걸려요.
02:48그러면 이해운 후보자가 아마 이런 제의를 받았을 때는
02:52본인도 아마 깜짝 놀랐겠죠.
02:54왜냐하면 지금 야당 인사인데 여당에서 이렇게 대통령실에 했으니까
02:58그러면 최소한 본인의 어떤 예의가 있다고 그러면
03:01좀 주변 정리를 그때부터 저는 하는 게 도리였다고 봅니다.
03:05왜냐하면 이렇게까지 지금 물론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03:08그러나 본인이 허락한 것 의미는 결국 국민의힘과 선을 긋고
03:13이제는 본인의 입장을 다르게 간다는 뜻 아니겠어요?
03:16적어도 당협위원장 정도는 내려놨었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03:18그렇죠. 당협위원장 정도 내려놓고라든지 주변 정리를 한다든지 해야 되는데
03:22심지어 오늘 당원 교육이 예정돼 있었는데
03:26오세훈 시장이 여기에 축사를 녹화해서 또 보내기까지 했답니다.
03:31본인은 또 그렇게 요청을 했고
03:32그런데 정작 어제 지난, 어제 이런 발표가 났지 않습니까?
03:38그러면 본인 입장에서 보면 이게 그동안 사실은 이분이요.
03:42국민의힘에서 서초에서 3선한 분입니다.
03:44서초에서 3선은 국민의힘 쪽에서는 정말 이례적인 거거든요.
03:50텃밭에 공천을 준 거죠.
03:50정말 좋은 지역에서 3선이나 했고
03:53또 국민의힘에서 물론 그다음에는 다른 지역으로 갔습니다마는
03:57그러나 그만큼 혜택을 받았으면
03:59자기가 이 몸 담았던 당에 대해서 최소한의 예의는 있지 않습니까?
04:03물론 본인이 장관이라는 목표 앞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04:08글쎄요. 저도 이 의원은 후보자 잘 압니다마는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04:12어제 사실은 서면으로 최고히 열어서 재명 결정한 국민의힘이고요.
04:18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4:20얼마나 격양된 반응들 쏟아냈냐면
04:22사실 아까 이현정 의원이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04:25이해운 후보자는 텃밭으로 꼽히는 서울 서초 갑에서
04:28한나라당 시절부터 3선 의원 지냈습니다.
04:31그리고 2020년 그리고 작년 2024년 총선에도
04:35공천을 각각 받아서 출마한 바가 있습니다.
04:38지역구는 달랐지만.
04:40보수에 자존신도 없냐.
04:42은전 30량의 예수팔은 유다다.
04:45아예 송호성 원내대표는 김중배의 다이아반지가 탐났냐.
04:49이런 대사도 이용하던데 구자룡변의 생각은 어떠세요?
04:51저는 감정적으로 격양된 반응도 나올 수 있는데
04:54그 이전에 그냥 팩트대로만 했을 때도
04:57이해운 후보자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5:01사실 그분이 지금 당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05:04자신을 뽑아줬던 그 많은 지지자들에 대한 생각을
05:07조금이라도 했으면 저 자리에서 그렇게 활짝 웃을 수가 있을까요?
05:10정말 미안한 마음 한구석이라도 표정에 드러났어야 되는데
05:13자기의 권력을 쫓는 욕심 때문에
05:16그런 거 다 내팽개쳐도 아무렇지도 않고
05:18꺼리껴진 것도 없는 것인가.
05:20저분이 보수라고 했던 것도 자신의 신념에서 기초하고
05:23자기가 정말 학문적으로 쌓아올린 것에 기초해가지고
05:26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게 아니라
05:28그냥 여태까지는 컨셉이었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05:32여태까지 보수 컨셉으로 3선씩 하셨고
05:34이제는 또 컨셉 전환하셔가지고
05:36이재명 정부에서 내가 그 역할을 맡겠다.
05:39협치라는 이름으로 이재명 정부에서 활용하는 것마저도
05:42나는 보수가 어떻게 타격을 입든 말든 신경 쓰지 않겠다.
05:45이런 무책임한 태도로 보일 뿐이거든요.
05:47예를 들어서 협치라는 얘기 표방을 하시려면
05:50그 의원들과 지식인들이 모여있는 집합체인
05:53국민의힘하고 협치를 하셔야죠.
05:55그 생각의 결정체인 당하고는 협치하지 않고
05:58당을 지금 쪼개내 해산을 시키네
06:00이렇게 목줄을 쥐고 있는 상황에서
06:02나 혼자 넘어가가지고 협치한다.
06:04통합의 모습이다라고 이용되는데
06:06얼굴마담으로 쓰이는 걸 기꺼이 받겠다라는 거는
06:08자신을 키워준 당과 지지해준 분들에 대한
06:12최소한의 도리마저도 저버린 것이다.
06:14자기가 전문가로서 하기 위해서는
06:16여태까지의 이 생각이
06:18이재명 정부를 계속 비판해왔던 거
06:20그거에 대해서 생각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는 과정이라는 게
06:24납득을 할 수 있게끔 나와야 되는데
06:25그런 과정이 전혀 없다는 거는
06:27그냥 진영을 넘어다니는 철새?
06:29그렇게 비판받았던 분들하고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06:32이제 다른 분들 반론도 들어볼 거예요.
06:35아까 이제 구자룡 변호사 말씀 중에는
06:37본인의 장관 자리 욕심 이것도 있지만
06:40본인의 경제 철학, 시장을 대하는 생각이
06:43이재명 대통령과 똑같냐 이런 부분까지 염두에 둔다는 건데
06:46사실 이해운 전 의원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06:50기본소득을 비판한 바도 있고요.
06:53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도
06:57나선 바가 있습니다.
07:10잘 안겨주고 결론이 끝난 얘기잖아요.
07:12그런데 이 얘기를 또다시 하시는 것은
07:14어떤 말을 놓치기만 생각이라고 봅니다.
07:18그렇게 파도 들고 뭐 그렇게 하시기에
07:21알뜰살뜰하실 거면 법인카드로 그렇게 하지 마시지.
07:25본인 돈으로 하시고 알뜰하게 처벌까지 그렇게 하지 마시지.
07:28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가리켜서 포퓰리지입니다.
07:47혹은 과거 경기도 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형 의혹 초밥 얘기까지 꺼냈고
07:51아까 마지막 보면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도
07:55당협위원장으로서 나갔었거든요.
07:57그런데 아까 첫 출근길을 또 봤지만
08:02저는 이 부분을 좀 주목하고 싶은 게요.
08:04저희가 준비한 화면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08:08성치훈 부의장님.
08:10아직 2번 이해운 이거는 빨간색은 안 바뀐 것 같은데
08:14게시물이 없어졌습니다.
08:16어떻게 저희가 볼까요?
08:17일단 SNS, 유튜브, 페이스북 모든 게시글이 지금 삭제된 걸로 보입니다.
08:22아마 또 국민의힘에서 활동을 하면서
08:25민주당 정부,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표 시절부터 비판을 해봤던 게시글들이 많았겠죠.
08:30그런 것들이 속된 말로 파묘되는 그런 것들을 막기 위해서 삭제한 걸로 보여집니다.
08:36사실 저희 입장도 아무리 정치권이 어제의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그런 곳이라고는 합니다만
08:42갑자기 이제 동지가 돼버린 상황에서
08:44당황스러우십니까?
08:45아니 당황스럽다기보다는 어떤 식으로 말씀을 드려야 될지 참 곤란한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요.
08:50그게 당황스러운 거 아니에요?
08:51왜냐하면 이번 인사청문회가 참 흥미로운 게
08:53야당이 공격하는 것보다는 아마 여당의 지지층을 설득하는 과정이 될 겁니다.
08:59야당에서는 이해원 후보자를 공격하게 되면
09:01그럼 그렇게 공격 대상을, 배신자 이런 공격은 예언할 수 있죠.
09:05그런데 무슨 정책적인 부분이라든지
09:07아니면 인성적인 부분을 만약에 공격하게 되면
09:10그럼 그런 사람을 왜 다섯 번이나 공천을 줬냐
09:12본인들의 누워서 침뱉기가 될 수 있거든요.
09:14구메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09:15구메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검증은 우리 당에서 하게 될 겁니다.
09:18아마 우리 지지층이 지금 갖고 있는 우리가 영상으로 봤습니다만
09:20석방하라,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하라든지
09:23이런 부분에 대한 일단 본인은 일단 분위기에 휩쓸려서 했던 것들을 후회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09:29거기에 대한 명확한 이야기를 한 번 더 해야 될 거라고 보고요.
09:32아마 정책적 이야기가 많이 나오겠죠.
09:33아마 본인이 주장해왔던 정책적 원칙과
09:37지금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확대 정책과는 지금 상치되기 때문에
09:41이거에 대해서 난 브레이크 역할을 하겠다고 할 건지
09:43아니면 소신을 그냥 굽히겠다고 할 건지
09:46이거에 대한 아마 검증 작업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09:48좀 그렇기 때문에 글쎄요.
09:50뭐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본인이 왜 이 선택을 받아들였고
09:53하는 거에 대한 해명을 충분히 한다면
09:55글쎄요. 저희 당 지지층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저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10:00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아직도 워낙 강한 상황이기 때문에
10:03그건 후보자가 해야 될 역할이라고 생각하고요.
10:06다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런 역할을 하신 것은
10:08저는 외교라인에서도 동맹파, 자주파 양쪽 다 쓰는 것처럼
10:12재정 관련돼서도 그래도 뭔가 브레이크를 걸 사람을 한 번 기용해서
10:16그 목소리를 듣겠다는 저는 의지로 봤기 때문에
10:18후보자가 청문회 과정에서 어떻게 이 대통령의 의지를 풀어가는지
10:22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23그러니까 이해운 후보자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 거잖아요.
10:25이재명 대통령이.
10:26그 브레이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신 것 같은데
10:29그 브레이크가 잘 작동하는 브레이크여야겠죠.
10:32묘하게 여운을 남기시네요.
10:36이거 탄핵 반대했고 특히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한 건
10:41본인 스스로 그냥 휩쓸려서 간 거다.
10:43후회했다고 하지만 중요한 건 기본소득을 반대한다거나
10:47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정책, 기본소득정책에 대한 비판일 텐데
10:54그 얘기만 따로 할 수 있는 자리 만들 거다.
10:57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10:58아까 성치훈 부의장께서 오히려 야당보다 여당의 의원들이
11:05이해운 후보자 청문회 때 많은 화살을 쏠 거다.
11:08강성필 대변인 오래 기다리셨어요?
11:11뭐 윤어게인도 통합 대상인가?
11:13내란 사태의 우호적 행동이다라는 부분도 있는데
11:16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11:17윤준병 의원 얘기는 다른 장관 자리도 아니라
11:21정부의 국관 여세를 어떻게 반탄 인사에게 맡기냐.
11:26여당 내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11:29일단 첫 번째로 개혐은 잘못됐다는 것에는 동의를 하고 있고
11:34다만 탄핵을 반대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11:38그런데 본인이 말했듯이
11:40본인이 어쨌든 국민의힘에 소속되어 있는 당협위원장이고
11:44또 원해 당협위원장이에요.
11:45그런 상황에서도 사실 전직 3선 의원이라면
11:49상식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맞다.
11:52그것이 정의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11:54어쨌든 지금 현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11:59과거에 본인이 당협위원장이기 때문에
12:02어쩔 수 없이 같이 목소리를 냈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12:05지금이라도 윤어게인은 잘못됐다라는 개몽된 목소리를 낸다고 하면
12:11그것은 또 설득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12:13개몽된 목소리 말씀하십시오.
12:15그리고 저는 민주당 내에서도 물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수가 있죠.
12:22하지만 우리 당내에서도 저렇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진다고 하면
12:27우리가 국민의힘 사람들하고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12:30저는 국민의힘 사람들 속이 매우 좁다고 생각을 해요.
12:33아니 어쨌든 정당 사람들이면 나라가 잘 되길 바란다고 하면
12:36본인들이 경제는 잘한다면서요.
12:39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 보니까 제가 이해원 전 의원
12:43선거 공보들 보니까 하나도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12:47경제 전문가, 재정 전문가거든요.
12:49아니 그러면 이분을 저희가 모셔가지고 얘기를 들어보는 거 아니에요.
12:53그러면 이해원 의원을 통해서 본인들의 경제 정책
12:56이재명 정부가 잘못된 경제 정책을 펴고 있으면
12:59또 같이 여기에 대해서 소통 창구로서 얘기할 수 있고
13:02서로 소통하면서 설득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는데
13:05무조건 표시나고 갔다고 저렇게 손가락질하는 것이 과연 맞나?
13:09그럼 그렇게 따진다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13:12보수장당에서도 비대위원장하고
13:15민주당에서도 비대위원장 했는데
13:16왜 그런 분들은 욕 안 해요?
13:18그래서 저는 저희 민주당 내에서도
13:21사실 좀 체제적으로 이념적으로 조금 거부감은 있을 수 있지만
13:25강성필 대변인 개인적으로도 깜짝 놀라셨죠?
13:27저요? 놀랬죠.
13:29그런데 어쨌든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리신 거기 때문에
13:32인사권이니까요.
13:34네.
13:34거기에 대해서 존중하고 기회를 주고 지켜보는 것이 맞다.
13:37그렇게 봅니다.
13:38여기 보면 2021년에 정말 경제학을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13:42이재명 대통령 가리켜서.
13:44굉장히 우려스럽다.
13:45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하는데
13:46잠시만요.
13:48이 여당 내부에서도 어떻게 윤 어게인 세력과도 손잡냐라고 얘기를 했더니
13:53아까 이재명 대통령 발언 잠깐 자막으로 지나갔는데
13:56다시 한번 부탁드릴게요.
13:58감사합니다.
13:59오늘 청와대 간 입성한 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그랬냐면
14:05이해원 후보자를 가리켜서
14:07내란 발언 충분한 소명 단절 의사가 필요하다.
14:10이런 얘기를 했어요.
14:11그러니까 본인이 어느 정도 결자 해지를 하고
14:14소명할 건 소명하고 해명할 건 해명해야
14:16이제 정말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도
14:22낙점받고 거듭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는데
14:24이현정 의원님 한동훈 전 대표도 그렇고
14:28조갑재 대표도 그렇고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14:31그러면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내란 전담, 내란 TF 만드는데
14:36그럼 이해원 후보자는 어떻게 되는 거냐
14:39이런 애들로서 공격도 하더라고요.
14:41그러니까 지금 공무원들을 상대로 해서 헌법 수호 TF를 해서
14:45내란 세력을 발본색을 하겠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4:48그런데 지금 보시면 이해원 후보자의 그동안 행적을 보면
14:52본인이 윤호게인을 주장하고 탄핵이 잘못됐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4:57그래서 오늘 대통령이 충분한 소명을 해라라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15:01저는 어떤 이런 생각이 들어요.
15:02예전에 우리나라에 천주교가 처음 들어올 때
15:05그때 이제 종교 탄압을 했지 않습니까?
15:07그때 어떤 방식으로 썼냐면 십자가를 땅에다 놔놓고
15:10이거 밟고 지나가라고 해서 이제 밟는 사람은 놔주고
15:15못 밟는 사람은 당시에 처벌을 했습니다.
15:19똑같습니다.
15:19지금 이해원 후보자에 대해서
15:21당신 공개적으로 국민들 앞에
15:23저 윤호게인 잘못됐어요.
15:25제가 그동안 윤호게인한 거 정말 아주 어리석었습니다.
15:29이걸 이야기하라는 거 아니겠어요?
15:31그걸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15:33결국은 대통령이 노리는 것은
15:35윤호게인이라는 것이 얼마나 잘못되고 희화된 것인가
15:39이런 것들을 아마 국민들 앞에 보여주는 효과가 있을 겁니다.
15:43윤호게인 주장하시는 분들
15:44이해원 의원처럼 지금 개몽되니까 바로 장관 자리 주잖아요.
15:48라고 이제 하는 메시지를 국민들 앞에 내놓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15:53여기에 이해원 의원도
15:54본인이 지금 3선 의원의 연세도 되시고
15:58여러 가지 직책을 하셨는데
16:00본인이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16:01그동안 내가 이거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했다?
16:05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16:06우리 예전에 어렸을 때 학교 가면
16:08어머니들 그래요.
16:09애들 싸움에서 교무실 가면
16:11어머니들 한 이야기가
16:12얘는 착한데 친구들이 나빠서 저래요.
16:15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16:16그럼 본인 똑같은 거 아니에요?
16:17본인은 착한데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나빠서
16:20저도 그냥 동조해서 윤호게인 했어요.
16:23이런 이야기 하는 거 아닙니까?
16:24지금 장관을 하는 자리입니다.
16:26일국의 장관.
16:27이게 그냥 자문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16:28김성식 전 의원처럼 자문 자리가 아니라
16:31이거는 예산을 결정 내리는 장관 자리입니다.
16:34그것도 신설된 초대 기획 예산처 장관이 되겠죠.
16:37그리고 여당에 이 정도 되는 실력이 있는 분이 없어요?
16:40진짜 이게 전직 장관들, 전직 공무원들
16:44예산 다뤄본 분들이 과연 없습니까?
16:46이해원은 한 번도 예산을 다뤄본 적이 없어요.
16:48전체 예산을.
16:49그런데 정말 특출한 능력이 있으면 모르겠습니다만
16:53그렇지 않는 분을 이렇게 한다는 것은
16:55저는 오히려 내용보다는 정치적인 의도가 좀 있지 않는가.
16:59아까 말씀하셨듯이 공개적으로 국민들 앞에
17:02윤호게인 잘못했습니다.
17:04라는 이야기를 하라라는 그런 어떤 사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17:07이건 좀 반론을 들어야 될 것 같아서 강성필 대변인.
17:10그러니까 쭉 KDI 한국경제연구원 출신이기도 하고
17:153선 김우수 캠프 활동했고 중성동을 당의 위원장.
17:19대통령의 통합 인사, 탕평 인사 다 좋은데
17:22이현정 의원 지적처럼 아니 집권 여당에는
17:25기획예산처 장관 정도 맡을 경제통화는 없냐.
17:28이 비판 혹은 진짜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17:31아니 능력면으로만 따진다고 하면 사람이 없겠습니까?
17:35그런데 보수 정당에서 3선이나 한 사람을
17:40이렇게 모시고 와가지고 장관 자리에 중용을 한다는 것은
17:45통합과 포용의 시그널을 주는 거잖아요.
17:49여기에 대해서 국민들한테 한번 여름조사고 나올 것 같은데
17:51물어보세요.
17:53이거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된 건지 아프게 보는 건지
17:56제가 봤을 때는 이걸 가지고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18:00더 안 좋게 본다니까요.
18:01그러니까 지금도 이재명 대통령이 큰 정체라는 거고.
18:03아니 그럼요. 아니 벌써 지금 장관급 인사를
18:07한 5분 정도 지금 보수 정당이나 보수 인사들을 모셔왔어요.
18:12그런데 반대로 그러면 보수 정당은 민주당이라든가
18:16진보 인사들 5명씩 장관급이나 시켰습니까?
18:20그리고 더 웃긴 게 윤석열 전 대통령 때
18:22박연선 민주당 전 의원 총리 시키고
18:26양경철 씨 비서실장 시킨다고 하니까
18:29그때 조금 제대로 찍소리나 했습니까?
18:32알고 안 했잖아요.
18:33그러니까요.
18:34그런데 그래놓고서 지금 이해웅 의원을 본인들이
18:38제가 보니까 17대 때는 경제 전문가라고 비례대표까지 시켜줬어요.
18:42그런데 이제 와서 실력에 대해서 인정을 못한다고 하면
18:46앞뒤가 좀 안 맞는 거죠.
18:48그런데 이게 비교 사례가 조금 다를 수도 있어서
18:50왜냐하면 건얼 보험부 장관 같은 경우는
18:51아예 이재명 캠프도 몸 담아서 장관이 된 거고
18:55현직 당의 위원장 오세훈 시장 축사까지 받아놨던
18:58이해웅 후보자가 오늘 정확히 어제 갑자기 정말 깜짝으로
19:03국민의힘 사람들은 저에게 그러더라고요.
19:06이해웅 동명인이 있는 줄 알았다고.
19:08그럴 정도로 파격 인사였기 때문에
19:10그래서 이제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
19:12구장훈 변호사님.
19:14여기 이해웅 후보자가 어제도록 오늘도
19:16진정성 있는 제안이라고 생각했고
19:19반대 진영 인사가 기용한 적은 있지만
19:22나라고껏 맡긴 적 없지 않냐.
19:24본인도 본인의 색깔을 내겠다는 취지도 얘기를 했어요.
19:28그런데 진영 싸움이 안타깝기 이전에
19:29저는 저분이 안타깝거든요.
19:30그냥 자신의 삶을 여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19:33싹 지우면서 부정할 정도로 그렇게 권력이 좋은가
19:36이런 생각이 들고
19:37방금 말씀하신 경제 전문가다.
19:39비례대표 될 땐 경제 전문가여서 바로 입성을 했는데
19:42그 이후에 정치만 하셨잖아요.
19:44학계에서 그 정도 떠나 있으면
19:45지금 학계에서 뭐가 돌아가는지 모릅니다.
19:47솔직히 사람이 없냐라고 했을 때
19:50사람 있다면서요.
19:50그럼 지금 이 사람을 뽑았다는 건
19:52정부적인 고려, 정치적인 고려가
19:54작용을 했다는 걸 시인하시는 셈이죠.
19:55이해웅 후보자가 너무 능력 없다는 걸
19:57너무 평가적으로 아쉽게 했다는 말씀이시죠.
19:57아니, 학계를 너무 많이 떠나 있으면 그렇습니다.
20:00변호사도 필드 1년 이상 떠나 있으면
20:02변호사 아니에요.
20:02사실 법조 많은 옆집 아저씨
20:04뭐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건데
20:05사실 이런 상황에서
20:07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적 없잖냐라는 걸
20:10비교하는 두 가지 사례가 있는 게
20:11소수 정당에서 다수 정당인 상대방 진영의 사람을
20:15데려와서 협치를 하려고 하다 실패했던 사례가
20:18힌덴부르크 대통령이 상대방 정당의 히틀러를 데려왔다 잡아먹혔어요.
20:22그러니까 팽팽하거나 소수일 때는 상대방 진영의 사람을 함부로 데려올 수 없죠.
20:27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정권도 가지고 있고 거대 정당도 가지고 있죠.
20:31모든 걸 장악했기 때문에 이렇게 누군가를 얼굴마담으로 세워도 타격이 없다라는 거죠.
20:36이거는 예전에 프랑스에서 나폴레옹 3세가 자신의 독재 정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20:41얼굴마담으로 야당의 정치인인 에밀 올리비에를 데려왔던 사례가 있는데
20:45그 두 사람에는 명백하게 실패했고
20:48독재 정치에 그냥 들러리로 얼굴마담으로 쓰였었거든요.
20:52그거 역사적으로 다 반복됐던 얘기인데도 불구하고 간다라는 건
20:56이분이 국민께 정책 결정을 하면서 약속을 하고
20:59신뢰를 지켜야 되는 자리에 오르기에는
21:01이미 스스로 신뢰를 많이 상실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21:03어쨌거나 이해운 후보자 청문회가 아마 역대급 청문회가 될 것 같아요.
21:11그만큼 여도야도 총공세를 펼 텐데
21:15한번 지켜보겠습니다.
21:16첫 출근길에 하나하나 질문을 받으면서도
21:19이제 추후에 얘기할 기회가 있었다고 하니까
21:22이해운 내년 1월 2일 출범되는
21:25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관련
21:27정치권에 폭탄이 하나 떨어졌는데요.
21:29그 해외 후보자 라이브
21:47제조사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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