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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한동훈, SNS에 '사직구장 방문' 영상 올려
조국, 같은 날 '벨라 차오' 영상 공유
한동훈·조국, SNS서 설전…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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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부산의 북구가 후보군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는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00:10요즘에 연일 신경전을 SNS를 통해 보이고 있습니다.
00:14관련된 화면 먼저 만나보시죠.
00:30보수 재건을 하겠다고 제가 얘기하는데 보수 정치인들이 당선되기 위한 게 아닙니다.
00:35보수 재건이 되어야만 대한민국의 균형있게 발전한 우리 모두 잘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41그리고 부산은 언제나 역전승의 상징이었습니다.
00:45그분이 부산 스타일을 말할 어떤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00:49저 개인 경우는 6월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들을 다 최종적으로 매듭짓고
00:56그 상태에서 제가 어디 나갈 건지를 선택한다.
01:00이렇게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01:04정방재 전 대변인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주에 부산에 간 다음에는 부산을 또 갈까 했는데 또 갔어요.
01:11지금 화면에 SNS 글을 보여드릴 텐데 저렇게 지지자들과 롯데자연츠 야구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에요.
01:19그리고 본인의 SNS 보면 뒤에 최동원 이렇게 쓰여요.
01:24저 옷 뒤에 최동원이라고 쓰여 있는 거예요.
01:27한동훈이 최동원했다.
01:29자, 이 얘기는 대구가 아닌 부산을 지금 염두하고 있는 겁니까? 출마 지역으로?
01:35사실 저도 어제 깜짝 놀랐습니다.
01:38왜냐하면 지난주에 한 차례 국포시장을 비롯해서 부산을 방문했었기 때문에
01:43단기간 내에 다시 부산 방문할 일은 없겠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을 것 같아요.
01:48그런데 뜻밖에도 어제 시범 경기이지만 롯데자연츠와 LG 트윈스의 시범 경기 관람차 갔고
01:57그것도 부산 정서를 대표하는 야구 레전드죠.
02:02최동원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사직구장을 찾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02:07제가 보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13부산에 두 번이나 왜 갔을까. 그리고 지금 보궐선거 지역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곳은
02:18사실 부산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잖아요.
02:23모든 맥락을 고려한다면 부산 출마로 마음을 굳힌 건 아닌가라고 합리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죠.
02:30제가 물론 직접 확인한 건 아닙니다.
02:32직접 확인했을 때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02:36어쨌든 부산 출마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고 봐야겠죠.
02:40아직 전재수 전 장관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02:44저 지역이 재보궐선거로 치러질지 여부는 아직 100%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02:49성치훈 대변인, 지금 보면 조국 대표는 벨라 차오의 영상을 공유했는데
02:54조국 혁신당 측에서는 죽음을 각오하고 떠나는 파르티잔 용사의 노래다라고 해석을 해놨어요.
03:03조국 대표도 그럼 부산으로 갑니까?
03:05아니요. 저 메시지가 부산으로 가겠다는 각오로 보이진 않고요.
03:08죽음을 각오한다면 지금 사실 조국 혁신당에서는 수도권에 공천하지 마라, 전북에 공천하지 마라, 민주당을 향해서
03:16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서 그 지역이 아닌가 싶었는데
03:19아마 조국 혁신당의 모든 후보들이 사실상 군소정당, 제3당으로서 선거를 치르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03:25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죽을 각오로 한번 같이 뛰어보자는 메시지를 당대표로서 던진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03:32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이어 부산을 왔다 갔다 하는 것과 같이 조국 대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03:37한동훈 대표가 영남에, 그래서 보수 정당에 유리한 지역에서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처럼
03:42조국 대표 역시 민주당과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뭔가 민주당이 우세인 지역, 호남, 이쪽 아까 말씀하신 군산이나 이런 데에서의 출마를 검토할
03:51수 있는 것이지
03:52민주당이 후보를 내면 사실상 수도권 아니면 영남 이런 데서 되기가 어렵거든요.
03:56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도 결국은 민주당이 우세 지역에서의 후보 논의나 이런 것들을 할 수 있지
04:04부산으로 가서 정말 한동훈 전 대표가 붙게 되는 그 일은 제가 봤을 땐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4:10만약에 그렇다면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 후보, 조국 대표,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 무소속 4자 대결까지도 가능할 것 같은데
04:18과연 그 시나리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가장 관심 있는 지역은 부산 북구갑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04:28이준욱 대변인, 지금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저를 발탁한 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얘기한 것이
04:38화제가 됐었어요.
04:40그랬더니 윤 정권 시절의 황태자의 자아 도치다, 조선의 제일 검이 아니라 조선의 제일 혀라고 한동훈 전 대표를 저격했더니
04:49군산 보내달라고 떼쓰는데 이렇게 아첨하면 보내줄까? 이렇게 지금 두 사람이 굉장히 감정 싸움을 벌이고 있어요.
04:57이거 어떻게 보세요?
04:58일단 한동훈 전 대표가 말씀하셨던 저를 발탁한 건 윤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했는데요.
05:04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가 선출직으로 어디 공직을 맡았다 그러면 저런 말하는 게 일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05:09사실 아니지 않습니까?
05:10대통령의 임명에 의해서 법무부 장관을 했고 또 대통령이 밀어서 우리 국민의힘에서 비대위원장을 했었습니다.
05:18윤석열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오늘날에 한동훈 전 대표가 없었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 하죠.
05:23그 팩트를 부인한 것은 국민들이 동의하지는 어렵다고 보고요.
05:26지금 한동훈 전 대표하고 조국 대표가 저렇게 계속 붙는 이유가 뭐냐면 조국 대표가 계속 한동훈 전 대표가 의식을 하는 것
05:33같아요.
05:33본인은 지금 부산에 아까 북극갑이죠.
05:36거기에 출마할 것은 상당히 지금 계산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여기 나온다 그러면 본인의 당선 가능성이 매우
05:43낮아질 가능성이 높겠죠.
05:44그리고 또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부산 북극갑에 출마했을 때 민주당에서 후보를 안 낸다 그러면 내가 당선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05:53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본인의 브랜드가 뭐냐고 생각하냐면 나는 검사 시절에 조국을 잡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06:00그러니까 경선, 선거 구도를 보면요.
06:03가기선은 속된 말로 가기선은 그런 구도이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가 계속 조국 대표를 따라다니는 이런 모양새가 나오는 것 같아요.
06:11그러다 보니까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보낸 메시지가 성가시이기 때문에 일일이 대응하는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06:19부산 북극갑에서 김두관 의원이나 조국 대표, 박민식 의원이 여기서 여러 다선언을 했기 때문에 박민식 전 의원이 나올까 아니면 장해찬 저격수
06:32투입일까 등등의 지금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쓰여 있는 와중에 한동훈 전 대표가 최동훈이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쓰여진 롯데자이언츠의 운동복을 입고 부산에
06:43재등장한 것.
06:44여러 가지 해석을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47국민의힘 아직도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당사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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