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4위와 5위입니다.
00:05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입니다.
00:08장동혁 대표가 여의도 정치권과는 좀 거리를 두는 것과 대조적으로 한동훈
00:15의원은 그야말로 국회를 종행무진 휘적부 다니고 있습니다.
00:21여러 행사에 가서 토론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0:27관련 영상 준비했습니다.
00:56국민의힘 전 대표를 지내신 한동훈 의원님의 축사 말씀을
00:59정치도 모든 면에서 힘을 모아서 지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01:03짧고 굵은 축사 말씀 감사드립니다.
01:09네, 문종혁 대표님.
01:11지금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주최하는, 국민의원들이 주최하는 여러 행사에 얼굴을 비치고 있습니다.
01:20행사에 참여해서 축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01:23또 스스럼 없이 같이 밥 먹자, 악수하고 이렇게 포옹하고 이런 장면들이 많이 연출이 되고 있습니다.
01:30사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동훈 의원에 대한 복당을 찬성하는 분도 계시고,
01:36좀 아직은 시기상조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는데,
01:40그걸 좀 이제 한동훈 의원이 좀 어떻게 보면 본인에게 좀 우호적인 우구를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 이런 행보를 보이고 있다.
01:50그 말씀에 동의하십니까?
01:52네, 저는 동의합니다.
01:54사실은 6월 3일에 한동훈 의원이 당선이 안 됐더라면,
01:57아마 우리 뉴스타편에서도 이런 어떤 뉴스가 나올 일도 없었을 거예요.
02:01어떻게 보면 정치 복귀 자체가 무산된 것이기 때문에,
02:05언론에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을 텐데,
02:076월 3일에 당선이 되면서 자력으로 정치 복귀를 한 것이죠.
02:12원내에 입성을 했기 때문에.
02:13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상태는 어떻게 보면 이제 복당을 위한 기반 다지기를 하고 있다.
02:18분명히 한동훈 의원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이런 정치적인 행보를 해석할 겁니다.
02:23그런데 과연 그렇다면 이 복당을 위한 기반을 다지려면 당연히 이제 국민의힘 원내 의원들과 소통도 해야 되고요.
02:31또 여러 가지 연구의 포럼에 참여하면서 개인적인 관계로 풀어나가야죠.
02:35그렇게 된 다음에 지도부라든지 또는 장도영 대표와의 어떤 소통이 있어야 되는데,
02:41제가 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한동훈 의원이 원내 의원들과 스킨십을 많이 한다고 그러더라도,
02:49오히려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장도영 대표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2:55장도영 대표의 메시지라든지 한동훈 의원의 메시지를 보면,
02:59서로 전혀 다가가려는 제스처는 제가 본 적이 없거든요.
03:04오히려 더 본격적으로 최근에는 전면전을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03:09장도영 대표의 주위에 있는 분들, 또 한동훈 의원의 주위에 있는 분들이 더 각을 세우면서 이렇게 서로 전면전을 하고 있는 것
03:17같은데,
03:17이럴 때는 제가 봤을 때 시간이 좀 필요할 것이다.
03:20그리고 적어도 많은 분들, 많은 원내 의원들과 또 정치평론가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03:26장도영 지도부 하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복귀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 것이다.
03:31그런데 장도영 대표가 영원히 복당은 없다, 영원히 이렇게 못을 박아버리니까,
03:37이런 문제가 더 접점을 찾기 어려운 건 아닙니까?
03:40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은 오히려 요즘에는 어떻게 얘기하냐면,
03:43이 지도부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요.
03:46이 지도부는 더 이상 어떤 권위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괴기하다까지 이런 발언도 허슴지 않기 때문에,
03:52장도영 대표, 또 저희 지도부 입장에서는 우리 당 자체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무소속 의원한테는 어떻게 복당의 어떤 기회를 열어줄 것이냐.
04:02사실 어떻게 보면 재고할 가치도 없을 수 있거든요.
04:04저는 이런 식으로 좀 강대강의 대결이 조금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
04:10그리고 시간 속에서 국민들의 여론, 당원들의 여론이 결국 이 숙제를 풀 수 있는 건 아니냐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4:18네, 한동훈 의원이 저렇게 국회의 여러 행사에도 참석하고 있지만,
04:22지역구 의원으로서 참 여러 군데를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04:27봉사활동도 자주 하고 있고요.
04:29특히 노인정, 양로원, 이런 데를 참 많이 다니는 것 같아요.
04:33관련 영상 준비했습니다.
04:35아, 관련 영상이 준비가 안 됐군요.
04:38네, 알겠습니다.
04:39아무튼 장도영 대표,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버티기로,
04:45총선 공천권을 노리고 버티기로 보고 있는 반면에
04:49장도영 대표는 한동훈 의원을 영원히 복당 불가로 지금 방침을 정하고 있는데
04:55과연 총선이 아직까지 2년 남았으니까
04:58그 안에 정치적 격변이 있을지 없을지
05:02한번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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