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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순재, 오늘 입관식…극 중 가족들 모두 빈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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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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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평생 신세지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00:04
배우 이순재 선생님이 최고령으로 연기 대상을 받으면서 마지막으로 인사를 남겼던 말이죠.
00:11
이 선생님의 빈소에는 애도를 표하기 위한 많은 선후배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
나도 95살까지 연기할 거다. 약속 못 지키고 가시잖아요.
00:38
과학원은 한 10여 년 가까이 거의 연극으로 만났는데 한 1년 가까이 고생 많이 하셨어요.
00:46
좋은 데 가셔서 연극 많이 하시고 저도 꼭 갈 테니까 거기서 봬요.
00:53
여기서 너무 열심히 소진한 만큼 소진하셨으니까 편하게 계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01:00
약속 못 지키고 가셨다. 이 배우 백일섭 선생님의 말씀이 좀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01:09
워낙 오랜 시간 또 연기 예능을 함께 해오셨던 사이인 만큼 이순재 선생님과의 추억이 상당히 많을 것 같아요.
01:17
그렇죠. 또 많은 분들이 추억하시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01:20
배우 백일섭 선생님, 박근영 선생님, 그리고 이순재 선생님 함께 여행을 하는 프로가 참 큰 인기를 끊었었죠.
01:28
여행을 함께 하면서 아름답게 노년의 친구들의 우정도 그렇고 멋진 풍광 속에서 부지런한 이순재 선생님의 모습이 많은 분들의 귀감이 되었는데요.
01:38
이 여행 프로그램을 백일섭 선생님도 추억을 하셨습니다.
01:42
또 특히 회식 자리가 있으면 이순재 선생님은 술도 드시지 못하는데 2차마다 꼭 또 함께 하셨다고 해요.
01:50
그래서 아니 선생님 술도 못 드시는데 또 따라오시냐 이렇게 장난스럽게 물으면 그냥 같이 가 하면서 늘 후배들과 동료들과 함께 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고요.
02:01
박근영 선생님도 이 배우 이순재 씨를 추억하고 있습니다.
02:06
나의 선배면서 만인의 선생님이었고 오래 알고 지낸 형님이자 여행 메이트다.
02:12
오래 함께한 시간만큼 수식어도 참 다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2:16
여행 함께할 때마다 가장 먼저 일어나 움직이시고 지도 보면서 다른 후배들 이끌어주시는 그 모습.
02:23
평생을 정말 한결같이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 보여주셨습니다.
02:28
그렇군요. 후배들이 이렇게 내 마음의 대장이다 라고 할 정도로 거장이셨는데
02:33
그런데 이남일 기자 그 무명 재연 배우 할 거 없이 어려운 시기를 겪는 그 후배 배우들한테 버팀목 그 자체셨다고 해요.
02:42
그러니까요. 이순재 선생님을 추억하는 후배들 얘기가 많았습니다.
02:47
먼저 배우 유연석 씨 지금은 너무 유명하지만 과거에는 한 10년 가까이 올드보이 출연하고 2003년에
02:53
그 다음에 2014년에 응답하라1994 출연하기 전까지 힘든 시간 많았는데
02:58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10년은 묵묵히 해내야 한다.
03:02
이런 이순재 선생님의 격려를 듣고 무명 시절을 버텼다는 겁니다.
03:06
이순재 선생님과는 사제지간이에요.
03:08
세종대에서 교수셨고 또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특별한 사제지간의 그런 기억도 있다라는 거고요.
03:15
그 다음에 재연 배우 김아영 씨라고 계신데 아마 얼굴 보시면 아실 거예요.
03:18
서프라이즈 개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었는데 사람들이 당신을 재연 배우라고 부르지만
03:25
그냥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말씀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다. 이렇게 추억을 하기도 했고요.
03:32
사실 이순재 선생님이 후배 배우들한테 아주 엄격하게 강조하는 원칙이 있었어요.
03:36
지각하지 마라. 특별 대우 받을 생각하지 마라. 잘못된 발음 안 된다.
03:41
이렇게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면서도 이렇게 엄격한 원칙을 내세우기도 하셨고요.
03:46
아까 재연 배우를 굉장히 격려해 주셨다는 얘기도 하셨는데
03:50
아 쪽대본도 문제다. 정말 사전 제작 환경 도입돼야 된다.
03:54
그러니까 어떤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그런 여러 가지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03:58
그러니까 그 후배들의 여러 가지 추억담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04:02
그러셨군요. 이렇게 후배 연기자들에게 버팀목이셨는데
04:06
사실 알고 보니까 이순재 선생님의 이런 위로가 선생님의 개인사와도 맞닿아 있다고 하네요. 이종우 변호가.
04:13
네 그렇습니다. 이순재 선생님을 이렇게 보면 좋은 집안에서 자라나서 아주 풍족하게 배우 생활을 했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요.
04:24
그런데 물론 서울대 철학가까지 나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 생활을 하면서
04:28
사실은 집에 한 푼도 갖다주지 못하고 부인이 음식점 같은 조그마한 가게를 차려서 생계를 책임졌을 시기도 있고
04:38
굉장히 어려운 어떤 그런 생활을 했다는 그런 과거들이 있어요.
04:43
그러니까 그런 과거들이 있기 때문에 후배 배우들에게 이렇게 어떻게 태도 그러니까 어떻게 배우 생활을 해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었지 않았습니까.
04:53
그러니까 남동생은 사실은 은행원이었기 때문에 좀 번듯했는데 집안에 그러니까 내가 연기 생활을 한다라고 이렇게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05:03
하지만 아버님이 올라와서 이거 꼭 해야 되느냐 했을 때 나는 평생 이거 해야 됩니다.
05:09
끝을 보겠습니다. 하고 대답을 하니까 이 아버님이 믿고 그냥 내려갔다라고 합니다.
05:14
이렇게 오로지 연기에 대한 일념 하나로 달려왔던 인생이었습니다.
05:21
관객과의 약속이었기에 모친상 또 부친상에도 자리를 비우지 않으셨던 건데요.
05:28
고인은 또 생전에 본인이 아플 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05:31
집에서 목욕하다가 목욕탕에서 쓰러져버린 거예요.
05:36
그래가지고 아 이걸로 이제 내 인생이 끝이구나.
05:39
그랬더니 머리만 살아있으면 됐다.
05:42
그날이 이제 일어나가지고 채 한 달 되기 전에 개설이라는 드라마를 찍기 시작한 거예요.
05:47
이건 나 때문에 1년 반 전에 준비했던 드라마거든.
05:50
거의 한 6개월 이상을 찍는데 눈이 안 나.
05:53
고장이 나기 시작한 거예요.
05:54
그런데 이 3개월 공평이 생기면 그 180명의 스텝이 몰려다니고 찍는데
05:59
그래서 론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아.
06:03
내가 심혈처럼 딱 돼가지고 내 표정은 보이지?
06:07
표정은 왜 이렇게?
06:08
예, 보입니다. 찍어.
06:13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을 때가 구순을 앞두고 있으셨을 때였어요.
06:18
그러니까 당장 대본조차 읽기 어려우셨을 텐데
06:21
어떻게 저런 결단을 내리실 수 있었나 싶어요.
06:24
네, 그렇습니다.
06:25
이준재 선생님은 후배 배우들에게 가장 강조한 게 세 가지였다고 합니다.
06:31
예의를 지킬 것, 그다음에 동료에 대해 예의, 그다음에 시간을 엄수하고
06:35
역할에 대해서 정말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된다.
06:38
이 세 가지를 늘 강조했다고 합니다.
06:41
작년에 백상예술대장의 무대에 올랐을 때도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06:46
배우는 몸살 알아서 누워있더라도 어디선가 레디 고 하고 외치면
06:51
벌떡 일어나서 연기를 해야 된다.
06:53
이 태도가 사실은 끝까지 어떠한 무대에도 마다하지 않고
06:58
또 못 친상을 당하셨는데도 불구하고
07:01
그날 당장 무대에 오르는 그런 성실한 태도를 또 간직하시지 않았나 싶고요.
07:07
아까 꽃보다 할배 그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그 리얼 예능을 보면 정말로 작가 한 사람, 그다음에 피디 한 사람까지 전부 밥 먹었느냐 챙기는
07:19
그야말로 이순선 선생님의 그런 공동작업, 같이 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 신뢰 이런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었습니다.
07:28
이순선 선생님은 아흔을 넘어서까지 또 몸소 이렇게 실천하는 자세로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셨고요.
07:35
또 우리 사회에도 큰 어른이기도 하셨습니다.
07:38
우리 연기자들이 특히 이제 잘 나가는 연기자들, 돈도 많이 벌고 멋있게 잘생긴 배우들, 더러 엽기를 세는 친구들이 있더라고.
07:50
우리가 공인은 아니야.
07:52
그러나 준공인적 성격을 띄고 있다는 걸 명심을 한 말이야.
07:55
그러니까 배우라는 게 준공인이다.
08:04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인 만큼 더더욱 자신에게 엄격해야 한다 이런 조언을 하신 건데
08:09
그런데 고인이 이런 생각을 생전에 실천으로 보여주셨던 사례가 있다고요.
08:14
40여 년 전에 담배를 딱 끊으셨다고 합니다.
08:17
당시에 워낙 스케줄도 많고 발성이 중요하니까 목관리를 위해서도 담배를 끊으신 부분이 있겠지만
08:24
어떤 분이 고 이순재 배우님께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해요.
08:28
당신이 담배를 멋있게 TV에서 피우면 많은 청소년들이 이걸 보고 담배 피우는 게 멋있어 보인다, 따라할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셨다는 거죠.
08:40
그 다음부터 담배를 딱 TV에서도 그런 피우는 모습 보이지 않게 됐다고 하는데
08:45
펀서에도 이런 배우들의 선한 영향력을 강조하셨습니다.
08:49
특히 유명해지면 절제력을 잃고 나쁜 길로 일탈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08:55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사는 만큼 본인에게 더 엄격해야 된다, 후배들에게 늘 강조하셨고요.
09:02
왜 연예인으로 살아가다 보면 누가 와서 악수를 청하기도 하고 사진 요청을 받기도 하는데
09:07
그 하나하나에 대해서 귀찮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09:11
그분들이 있기에 너가 연기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 가르침을 늘 강조하셨다고 합니다.
09:16
정부가 이순재 선생님의 이런 70년 연기 인생을 길어서 금관문화훈장이라는 걸 추서했어요.
09:27
금관문화훈장은요.
09:28
문화훈장 중에서 지금 빈소에 바로 금관문화훈장 놓여 있는데
09:32
문화훈장 가운데에서 최고 등급의 훈장입니다.
09:35
그래서 문화예술 발전, 또 국민 문화 향후의 기형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건데
09:41
최영 문체부 장관이 직접 와서 이 훈장을 전달을 했고요.
09:45
최 장관도 이렇게 조문을 하면서 선생님, 우리 국민 모두가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09:52
이렇게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09:55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사람들은요.
09:58
보면 배우 중에서는 2021년에 배우 윤여정 씨, 그리고 2022년에는 이정재 씨,
10:05
그리고 3년 만에 바로 이순재 선생님이 문화훈장을 다시 수상을 하게 된 겁니다.
10:12
이렇게 천생 배우로 한국 대중문학의 큰 족적을 남긴 최고령 배우셨던 이순재 선생님.
10:20
그런데요.
10:21
이 선생님이 특별히 애틋하게 여겼던 사람이 있습니다.
10:25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10:26
미라이과정 살다 보니까 역시 마누라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늘 난다고.
10:34
그게 젊었을 때 그냥 넘어갔던 상황들이 지금 오니까
10:39
아 역시 내 옆에는 마누라밖에 없구나.
10:43
날 지켜줄 사람은 집사람밖에 없구나.
10:45
그런 생각이고 내가 지켜줄 사람은 집사람밖에 없구나.
10:48
이걸 새삼 느낀다고.
10:49
아내의 이야기를 하신 건데 아내분이 마지막으로 남편 이순재 선생님을 위해서 남기신 특별한 선물이 하나 있다고 해요.
11:02
1년 전부터 손수 준비를 해오셨다고 하는데 한복명인 박술려 원장님이 고 이순재 선생님의 수의를 만들어주셨다고 합니다.
11:11
아내분의 부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11:15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온 자리에서 수의 준비를 부탁을 하셨고
11:19
갑작스러운 상황이 있을지도 모르니 차근차근 천천히 준비하고 싶다는 뜻까지 전하셨다고 해요.
11:27
참 아름다운 선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11:32
내일은 연결식이 진행되죠.
11:35
내일 새벽 5시 반에 연결식이 진행이 됩니다.
11:38
당 초에는 연극인협회장이나 국민배우장 등 여러 장례 절차 얘기가 나왔는데
11:43
고인의 뜻을 기려서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11:48
관심이 가는 것은 내일 연결식 같은 경우는 하이킥 시리즈에서 4위로 나왔던 배우 정보석 씨가 4위를 맡고요.
11:56
또 추도사는 배우 김영철 씨 그리고 하지원 씨가 맡게 됩니다.
12:01
하지원 씨가 사실은 배우 이순재 선생님 팬클럽의 회장을 맡았어요.
12:05
두 분은 또 드라마 더킹투하치에 함께 출연했는데
12:09
그때 정말 몸사리지 않는 연기에 이순재 씨가 하지원 씨 많이 격려를 해주셨다고 하고요.
12:14
또 하지원 씨가 이순재 씨 연극하는 데 찾아가서
12:17
선생님 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12:20
이순재 씨가 연기 지금 나도 여전히 어렵다 이렇게 답해줬다라는 일화도 있는데요.
12:26
그런 인연으로 내일 연결식이 엄수될 예정입니다.
12: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12: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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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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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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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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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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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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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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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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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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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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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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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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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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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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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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