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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신호가 나타났던 루스벨트 대통령!
사망 직전 말을 더듬거나 손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났다?!
뇌로 가는 혈관을 막는 위험한 '이것'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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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으로 바꿔주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몸신의 탄생]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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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화면 한번 보실까요. 역사를 이쪽은 약한데 또 의문의 인물 알 수가 있어야지 아 이 사진은 1945년 세계 2차 대전 당시에 얄타의 회담에 모인 세 국가의 정상입니다.
00:13이 세 정상 중에 왼쪽에 보이시는 분이 영국의 처칠 수상이시고요. 가운데 계신 분이 미국의 우즈벨트 대통령입니다.
00:22약간 군복 입고 계신 분 저분이 딱 봐도 약간 러시아 풍이죠. 소련의 스탈린입니다.
00:28근데 이 사진을 제가 왜 보여드리냐면 이 회담 이후에 이 세 명이 똑같은 이유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똑같은 이유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00:48세시복 뭐 먹었나 보다. 아 여기서 같이 뭐 먹어서 그런 거 아니냐. 샴페인.
00:53근데 너무도 당연하게 말이죠. 지금 사진을 보면 연배가 있으시기 때문에 세 분 다 노환으로
00:57나이가 있으시니까 어떻게 보면. 근데 이 얘기는 저는 진짜 처음인데.
01:03네 이렇게 역사적인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인 후에 갑자기 사망했다.
01:08하면 당연히 여러 가지 음모론들이 나올 수밖에 없었겠죠.
01:12이 독살서를 비롯해서 나치들이 차례로 죽이려고 했다.
01:16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소문들이 있었습니다.
01:18이런 소문이 나을만 했던 게요.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회담 두 달 후에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쓰러진 후에 사망하게 됐고요.
01:28소련의 스탈린 역시 식사하던 도중에 갑자기 쓰러져서 사망했습니다.
01:33또 가장 늦게 사망한 처칠 역시 쓰러져서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죠.
01:37하지만 훗날 이들의 구검 보고서나 진료 기록 등이 나오면서 독살이나 암살이 아닌 진짜 사인이 밝혀졌습니다.
01:46세 사람의 공통사인은 바로 이 질환 때문인데요.
01:49그 질환이 뭘까요?
01:51이야.
01:52몸실 탄생 맞죠 지금.
01:53갑자기 쓰러졌다. 여기에 힌트가 있습니다.
01:55갑자기 쓰러졌다.
01:57정답 그냥 맞춰버려도 되나요?
01:59네 맞추세요.
01:59사실 나이도 있고 갑자기 쓰러졌다 그러면 보통 나 이제 여기 붙잡고 어? 내 가슴 붙잡고 아니면 어? 하고 쓰러지시래요.
02:08연세 있거나 그러면 보통 그렇거든요.
02:10네 그런 이야기가 들려올 수도 있었겠어요.
02:13제가 말씀드리자면 세 인물 모두
02:22세 인물 모두 뇌술증으로 사망을 했습니다.
02:25맞았네.
02:26루즈베트 대통령은 사망 직전 영상들을 보면요.
02:30뇌술증의 시그널들이 있었는데요.
02:33말을 더듬고 손을 떠는 등의 모습이 관찰이 됐었고요.
02:37처칠의 경우에도 뇌술증으로 여러 번 쓰러졌다가 끝내 사망을 했습니다.
02:42더불어 이 스탈린의 경우에는 뒤늦게 나중에 이제 부검 보고서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02:48그 죽음의 원인이 뇌술증이었다는 게 밝혀졌는데요.
02:53같은 장소에 있었던 세 명의 인물을 모두 갑자기 사망에 이르게 한 주법.
02:57그게 바로 뇌혈관이 막히는 뇌술증입니다.
03:00뇌술증입니다.
03:02와 그러니까 셋 다 뇌술증으로 사망한 건데 이거 진짜 무서운 거네요.
03:06진짜 뇌술증입니다.
03:08자 그럼 오늘의 주제가 뇌술증입니까?
03:10네 맞습니다.
03:10이 세 명의 역사적 인물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2초에 한 명씩 발생을 하고 있어요.
03:16깜빡할 때마다 한 명씩 뇌술증이 생기고요.
03:206초에 한 명씩 사망을 합니다.
03:226초에 한 명씩 사망을 합니다.
03:24이렇게 조금 중증의 질환인데요.
03:26오늘의 건강 주제는 이 뇌술증은 물론이고 각종 혈관 질환의 주범이 되는 이것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03:33이것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03:36네 이것은요 뇌로 가는 혈관을 막는 것은 물론이고 심장으로 가는 혈관도 막아서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정지능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03:46이 생명과 직걸리는 혈관 질환의 주범이 되는 이것의 정체는요 스탈린의 보건보고서에서도 등장합니다.
03:54화면 보실까요?
03:55스탈린 보건보고서.
03:56오 기타.
03:57네.
03:57150m.
03:58우와.
03:59엄청 고혈압이네요.
04:01배뇌 좌반구에 출혈이 있었고.
04:04아 150m.
04:05네.
04:06그 다음에 뭔가 가려져 있죠.
04:07가려진 거예요 밑에가.
04:08네.
04:09지금 이 보고서를 보시게 되면 이 보고서엔 스탈린은 고혈압이 굉장히 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4:15사실 근데 당시에는 고혈압이 진단명으로 자리 잡지 않았습니다.
04:19치료의 범주가 아니었거든요.
04:21그러니까 노화하면서 자연스럽게 혈압이 올라간다고 해서 따로 치료를 하지 않은 시절이었는데
04:26190에 110이었다 그러면 사실 현재 의학에서는 응급으로 처치를 해야 되는 상황이기도 했죠.
04:32여기에 더해서 사인이 되는 뇌출혈도 표기되어 있고요.
04:36네.
04:37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제 이것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04:39뭐야.
04:40바로.
04:41바로 죽상경화증이 뭐야.
04:44처음 들어봤습니다.
04:45죽상경화증 뭐야.
04:46처음 들어봤어요 저도.
04:47죽상경화증 이름이 안 좋아.
04:48그러니까 죽상이다.
04:49어떻게 죽상이야.
04:50그런 건가.
04:51네.
04:52아마 동맥경화증 이렇게 하시면 많이들 아실 거예요.
04:54동맥경화증 다 봤어요.
04:55네.
04:56죽종.
04:57죽상경반.
04:58혹은 죽상경화증.
04:59다양하게 불리고 있는데요.
05:00오늘의 건강 주제는 바로 우리 몸 구석구석.
05:03혈관을 막는 주법.
05:05플라크입니다.
05:06플라크.
05:07화면을 보면서 또 자세하게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05:10이거 뭐야.
05:11빨갛게 보이는 게 뭐 같이 보이시나요.
05:13닭발.
05:14닭발.
05:15닭발.
05:16닭발.
05:17여보세요.
05:18닭발이라뇨.
05:19피덩어리인가.
05:20지저분한.
05:21지저분한 혈관처럼 보이기도 하죠.
05:23혈관 이렇게 가는 게.
05:24혈관.
05:25혈관이 아니고.
05:26혈관 안에 있는 찌꺼기 덩어리가 저런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05:30그거를 빼냈을 때 저버리는 거예요.
05:32네.
05:33혈관 모양 그대로네요.
05:34즉 죽상경화증입니다.
05:36이 죽상경화증은 혈관 안쪽 벽에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염증 세포와 함께 쌓여서
05:42저렇게 혈관 모양의 덩어리가 생긴 건데요.
05:45이미 스탈린은 뇌혈관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 이런 플라크들이 막혀 있었다.
05:50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05:51그렇지.
05:52이런 플라크가 혈관 내벽에 쌓이게 되면 당연히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요.
05:57만약 더 위험한 상황이 생길 때에는 수술로 제거해야만 하는데요.
06:01화면 보실까요.
06:02네.
06:03어?
06:04네.
06:05이런 게 혈관 내벽에 쌓여서 두꺼워지다가 혈류가 정체되기 시작하고요.
06:10혈액은 또 끈적끈적하게 되면서 좁아진 혈관 속에서 뭉치게 되고 혈전이 발생하게 됩니다.
06:19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사망의 위험까지 이르게 되는 겁니다.
06:29혈관이 계속됩니다.
06:30혈관이 막히거나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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