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뭔가 빨간 부분이 많잖아요. 식후 2시간에도 혈당이 140이라는 것은 정상 수치보다 높은 것이 관찰되었는데요.
00:09우와 200이 너무 높다. 아침에 이거 한번 팡 올라갔다가 점심에 밥 먹고 나니까 200이 넘네.
00:15무엇보다 식사 전과 식후에 2시간 사이 혈당 차이가 50 이상 튀어오른 것을 바로 혈당 스파이크라고 하는데요.
00:2350 이상 튀어오른 것을 바로 혈당 스파이크라고 하는데요.
00:26도전자분이 아침을 6시에 드셨는데 8시 사이 구간을 보시면 혈당이 80대.
00:34벌써 혈당 스파이크가 생긴 건데요.
00:3712시 조금 넘어서 점심을 드셨는데 이때 역시 혈당이 가파르게 올라서 226까지 올라갔고요.
00:45226까지 올라갔고요. 혈당 조절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00:50사실은 우리 도전자 혈당이 3시 이후부터 보면 저녁 먹기 5시 전까지 계속 혈당이 높은 상태로 있잖아요.
00:59이게 원인이 뭐냐면은 계속해서 간식을 드시기 때문입니다.
01:05사실은 도전자분처럼 저렇게 드시는 분들은 병원에 오셔서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01:09아 원장님 나 진짜 먹는 거 없는데 3보이만큼 먹는데 살이 자꾸 맞지고 안 빠진다 하시거든요.
01:18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01:19왜냐하면은 우리 혈당은 떨어져야 돼요.
01:22근데 지금 혈당이 떨어지지가 않아요.
01:25계속 고공행진이거든요.
01:27이유는 떨어질라 하면 또 뭘 드세요.
01:29그러면 계속 혈당이 높으면은 인슐린이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01:33인슐린이 우리 뱃살을 찌우는 주범이거든요.
01:36인슐린이 우리 뱃살을 찌우는 주범이거든요.
01:40그래서 자꾸만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케이스가 이런 케이스입니다.
01:44나는 이런 부분에 제일 화가 나는 거예요.
01:47아니 과자 조금 먹으면 난 내 딸이를 다이어트다 생각하고
01:50밥을 안 먹었잖아.
01:51맞아.
01:51근데 과자를 그걸 좀 먹었더니 혈당이 이렇게나 막 올라가 버리면은
01:54아 억울합니다.
01:56아 죄송해요.
01:57아 그거 잘못해서 몰입했네.
01:58아 이게 과자 가지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02:01사실 두부과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02:04성분표를 자세히 보시면 밀가루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02:09그 뒤를 잇는 것이 두부인데요.
02:10이게 뭘 의미하겠어요.
02:12탄수화물로 만들어진 간식이라는 거죠.
02:16이런 과자류, 음료수 등은 당을 빠르게 올리는 식품들이거든요.
02:21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건 물론이고요.
02:24인슐린 저항성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02:27인슐린 저항성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02:30도전자분의 이러한 생활습관이 당도 쌓고 또 복부지방도 쌓는 결과를 가져왔고요.
02:37이 상태로 계속 이어간다면 바로 서부형 당뇨병 급행열차에 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02:44네, 실제 도전자분의 혈액 검사를 한번 해봤는데요.
02:49결과를 잘 보실게요.
02:54네, 보시면 저희 혈액 검사에서 평균 혈당이 당화일색소는 6.1로 나왔어요.
03:016.5부터가 당뇨거든요.
03:03거의 당뇨 직전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03:05거의 당뇨 직전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03:07수치 보시면 인슐린 저항성 역시 정상 범위보다 훨씬 높게 나왔는데요.
03:13이 수치면 인슐린이 재기능을 못하는 일들이 생기고 있어서
03:16그로 인해 복부 비만에도 영향이 간 것으로 보입니다.
03:21복부지방의 바로미터라고 불리는 중성지방 역시 180대로 높죠.
03:26당장 당, 살, 컷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인 거죠.
03:32이게 진짜 다시 한번 좀 억울한 게
03:34이게 밥을 많이 먹고 혈당이 튀고
03:37뭐 살도 쪘다 그러면 억울한 게 하나도 없는데
03:39과자 조금 조금
03:40간식 조금 조금 먹은 결과가 저렇게 나와버리니까
03:43억울한 게 또 좀 있잖아.
03:45포만감도 없고
03:46그러니까
03:46이 때문에 간식 하나의 좀 무서움을 알려드리려고
03:50간단한 실험을 좀 준비를 해봤는데요.
03:53여러분이 그 한 번쯤은 다 드셔보셨을 피로회복제
03:56드셔보시면 묘한 맛이 있습니다.
03:59달달하고
04:00매일 벗고
04:01정신 번쩍 나고
04:03맛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04:06도전자분이 드신 두 분과자와
04:08피로회복제 한 병의 위력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04:11제작진들이 함께 혈당 체크를 해봤습니다.
04:14네 궁금하다.
04:15네.
04:16첫 번째 저희 제작진
04:18식전 121이었는데
04:191시간 됐을 때 180
04:21192시간에는 148
04:24새로 저희 몸실의 식구가 된
04:2630대 제작진이었는데요.
04:2863에서 193시간에 172 확 튀네요.
04:321시간이 지났는데 175
04:342시간 지났는데도 계속 오릅니다.
04:36182
04:38그거야말로 전형적인 혈당 스파이크
04:40제작진 C를 보면 111이었고요.
04:4430분에 141
04:46191시간에 166
04:48192시간이 지났을 때 136
04:50그렇죠.
04:51여기까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04:53나는 보시면 세 분 다
04:55191시간 192시간 수치들이 사실은 우리가 말하던
04:59정상 범위 내에서보다도 조금 더 많이 올라가죠.
05:02특히나 식전 혈당이 63였던 분 같은 경우에는
05:06두부과자와 피로회복제를 먹고
05:08계속 혈당이 올라가고 있고
05:10정말 혈당 스파이크다
05:12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좀 혈당이 치솟고 있어요.
05:14아
05:15지금 스파이크를 친 분은 한 분인가요?
05:17아니죠.
05:18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05:211시간 혈당이 우리가 일반적인 식사를 했을 때보다도
05:25두부과자와 피로회복제 이거 간단하게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05:28많이 올랐다라는 거는 이 음식들이 안 좋은 음식들이라는 거죠.
05:33장난 아니구나.
05:34끼니 대신 먹는 간식의 문제를 짚어보고 있는데
05:38이 생활습관이 결국 지금 얘기하는 뱃살 그리고 당
05:42모두에 영향을 준다는 거죠.
05:44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단순히 인슐린 기능이 고장나는 것만이
05:49문제가 아니에요.
05:51먹은 당이 복부지방, 내장지방의 형태로 쌓이기 쉽고요.
05:55또 간에도 저장해서 지방간을 만들기도 합니다.
05:58이렇게 되면 술을 먹지 않아도 지방간으로 인한 염증이 발생해서
06:03간 기능이 망가지는 양경화 등의 위험이 생길 수 있어요.
06:07뿐만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06:10없던 식탐도 생길 수가 있는데요.
06:13식탐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문제를 일으켜서
06:16음식을 먹고 나서도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06:20금세 허기짐을 느껴 탄수화물이나 당류를 급히 찾게 만듭니다.
06:25그게 다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조절 그리고 식탐 호르몬 등이 모두 연관된 결과입니다.
06:32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가 대사질환, 혈관질환의 위험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06:39복부 내장지방은 사실 염증을 유발하는 지방인데요.
06:43그렇기 때문에 혈관의 지방과 함께 염증까지 쌓여서 혈관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06:50이런 지방과 염증이 엉겨붙은 덩어리들이 심혈관에 쌓이면 심혈관 질환이 되는 겁니다.
06:58이런 덩어리들이 경동막에 쌓이면 혈전이 될 수가 있는데요.
07:02이게 혈류로가 다니다가 갑자기 터지게 되면
07:05혈관은 심장에서부터 멀어질수록 가늘단 말이에요.
07:09그러면 내 혈관이 가늘겠죠. 그러면 내 혈관이 막히겠죠.
07:13그러면 생명이 위급해질 수도 있습니다.
07:16그래서 우리가 이 당과 살의 문제를 정말 쉽게 보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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