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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교진, 온갖 논란으로 얼룩진 ‘하자 종합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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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국민의힘 교육위 "청문회 사과 진심이면 사퇴하라"
국민의힘 교육위 "부적격 사유·거짓 사과만 재확인"
국민의힘 "전교조 영수증 처리 차원에서 추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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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여당은 이진숙 물러나라, 야당은 이 사람 물러나라라고 하고 있습니다.
00:07
바로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입니다.
00:11
어제 밤 늦게까지 인사청문회가 진행이 됐는데
00:15
국민의힘에서는 본인의 사과가 진심이라면
00:19
소나기만 피하지 말고 사퇴하라 이렇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00:23
그 시를 읽고 혹시 부산에 계신 분들이 상처를 입으셨을 수도 있다 생각을 하면
00:32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00:35
그때 제 입장은 음모론이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
00:41
그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건 제가 사과드려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00:49
음주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00:52
제 자신이 2003년 교사는 아니었습니다만
00:57
어쨌든 음주운전을 한 사실은 분명히 잘못됐고
01:01
음주운전, 학생 체벌, 막말, 천안함 음모론 제기, 부산과 대구와 같은 지역에 대한
01:10
평화 발언, 입시 비리를 저지른 조국 사태에 대한 노골적인 옹호 등
01:15
후보자의 셀 수 없는 범죄와 논란에
01:18
그는 어제 하루 종일 고개 숙여 사과만 했습니다.
01:23
이제 그 사과 진심이라면
01:28
자진 사퇴하십시오.
01:29
자진 사퇴라고 오늘 국민의힘
01:33
교육위 소속의 국민의힘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서
01:36
하자 종합세트라고 했는데
01:37
최성편으로 가면
01:39
국민의힘 얘기는 사과를 열 번 하든 천 번 하든
01:42
그냥 사과만 하고 끝날 일이면
01:44
청문회는 뭐하고 왜 안 물러나냐 이런 것 같아요?
01:46
그렇습니다. 생각해 보시면요. 어제 저도 청문회 보면서 느낀 게
01:50
자기 인생을 스스로 부정하는구나. 내가 싸웠던 이전까지의 신념, 철학, 가치관
01:57
이 모든 것들을 싹 부정하면서 모든 것이 잘못됐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사과를 했습니다.
02:01
그런데 청문회 자리에 나와서만 사과를 해야 됩니까?
02:05
그때그때 본인이 잘못됐다고 생각했던 걸 사과하면 될 일인데
02:08
장관 후보 자리 하나 통과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루 종일 사과 쇼를 펼친 것 아니냐
02:13
지금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은 그런 거죠.
02:15
그리고 우리가 계속 간과하고 있는 게 하나 있는 게
02:17
이분이 교육부 장관이 아닙니다. 사회부총리입니다.
02:21
즉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사회문화 교육 전반을 책임지는 사회부총리입니다.
02:26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갖고 있는 교육적 가치관, 자질 이걸 떠나서
02:31
저는 과연 이렇게 자기 인생을 스스로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02:34
내가 살아온 삶을 국민에게 모든 걸 다 사과하겠다고
02:37
사실상 모든 것을 사과하겠다고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을
02:40
분을 과연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로 앉혀놔서
02:43
우리 사회의 사표로 삼고 우리 사회의 모든 장관들이
02:47
바로 이번에도 보셨지만 서위원에 따라서
02:50
국가 대통령 자리를 직무대행할 때
02:53
앞순위에 가는 이런 분들을 과연 받아들일 수 있는가
02:57
이 점도 한번 고민해 봐야 돼요.
02:58
그러니까 예를 들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03:01
전임 정부에서는 이주호 부총리 장관이었는데
03:05
마지막까지 권한대행 했잖아요.
03:06
대통령 권한대행도 했고.
03:07
그렇죠.
03:08
그러니까 의전사회뿐만 아니라 그것도 떠나서
03:10
일단은 교육부 장관이 갖춰야 될 덕목이 다른 장관 후보자들
03:14
장관들보다는 잣대가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03:16
더 엄격하고 더 윤리적이고 더 모범적이어야죠.
03:19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03:20
국민의힘은 이거 전교조의 영수증 처리 차원인가
03:23
이렇게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03:28
이런 사람들의 청구석격이냐라는 비판까지 하고 있는데요.
03:34
그런데 어제 잘 조명이 안 돼서 그렇지
03:36
민주당에서는 최계진 후보자를 가리켜
03:40
이런 표현들을 썼습니다.
03:42
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3:45
초중등교육의 현장에서 그 목소리를 듣고
03:48
또 정책을 집행했던 분이기 때문에 가장 적임자다.
03:51
앞으로 남아있다고 하면 초중등 유아교육뿐만 아니라
03:55
고등교육까지 포괄하는 한국교육 100년 대결을 만들 수 있는
04:01
큰 역할을 좀 해주시면 한다는
04:03
아마 그런 바람이 있기 때문에 장관 후보자가 됐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04:08
전교조 활동이라는 게 결국은 지금의 교육 환경에
04:13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그래도 많이 해소되고
04:16
민주화되도록 그렇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04:21
조금 더 당당하게 얘기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4:24
본인의 개인적인 영달이 아닌 그런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했던 그런 지점들을 인정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34
현장 목소리 듣고 정책 집행했던 적임자다.
04:39
전교조 활동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했다.
04:42
문정보 의원은 두 껄의 범죄 사실은 공로를 인정받아 복권까지 됐다고 감쌌는데
04:48
김준호 대변인 저는 여권 기류가 궁금한 게 뭐냐면
04:51
제가 어제 청문회를 보다가 좀 헷갈렸던 게
04:55
어제까지만 해도 결격 사회가 없다.
04:58
문제는 있다.
04:59
그런 거로 낭만을 안 한다.
05:01
정도였다가
05:02
이 세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뭔가
05:05
최교진 후보가 적임자였거든요.
05:07
이걸 어떤 정도로 제가 받아들이면 되는 거예요?
05:10
그러니까 최교진 후보자를 이 정부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한 분명한 사유가 있는 겁니다.
05:22
지금 교육 정책에 대해서 가장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들어왔고
05:27
또 현장에서 그 부분에 대한 집행력까지 가지고 있는 분
05:31
이분이 지금 3선의 교육감 출신 아닙니까?
05:34
그렇다면 이분이 갖고 있는 교육적 철학에 대한 부분도 상당히 인정을 받았고
05:41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이 정부에서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한 것입니다.
05:49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인사청문회가 너무 도덕성 검증에만 이렇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05:55
정책적 검증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너무 좀 등회시하는 거 아니냐
06:02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민주당 의원들이 본인의 소신에 대한
06:07
또 교육적 철학에 대한 과거의 행적에 대해서도 반성할 건 반성하지만
06:13
또 교육에 대한 끌고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저는 좀 강조시켜 보려고 했던 것 같고요.
06:20
저는 당연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인정할 건 인정해야 된다고 봅니다.
06:25
세종시 교육감 3선했습니다.
06:26
많은 분들에게 이미 평가받고 검증받을 수 있는 만큼 받았고요.
06:32
이번 또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본인이 가져왔던 삶 속에서의 잘잘못에 대해서도
06:39
분명하게 반성하고 또 그 부분에 대한 속제도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06:44
이제 이분에게 교육 정책에 대해서도 물어봐 주시고
06:48
교육에 대해서 정말 능력 없는 사람이 그 자리에 갈 수 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06:52
여전히 자리를 지키려고 하는 것인지 하는 부분에 대한 평가
06:56
이건 국민들께서 하실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06:59
제가 김지훈 대변인께 뭐라 그러는 게 아니라
07:00
이게 그전까지만 해도 문제는 있지만 낙마까지는 아니다라는 게 기조였던 것 같은데 민주당이
07:06
뭔가 어제는 조금 더 나아가서 적임자라고 보는 듯해서
07:12
한번 제가 그 질문을 드렸어요.
07:14
송영훈 대변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07:16
아까 문정복 의원 같은 경우는 과거 공로를 인정받아 두 건의 전과가 복건됐다고도 했지만
07:22
음주운전이 있고요. 0.187 혈중알코올농도, 논문표절, 외유성 출장 의혹 어제 청문회 때 새롭게 나왔고
07:30
그동안의 정치 편향성, 천안을 음모론 공유, 막말 논란
07:33
어제 오늘 야당에서 많이 나오는 얘기 중에 하나가 뭐냐면
07:37
도대체 누가 최규준 후보자를 추천했냐
07:39
뭐 청문회 거쳤지만 인명 강행할 거라고 보면서도 누가 추천했냐
07:44
이렇게 쉽게 SNS만 뒤져보면 나올 의혹들을 왜 검증하지 못했냐
07:49
이런 얘기들도 나오더라고요.
07:51
말씀하신 것처럼 왜 검증하지 못했느냐가 핵심적인 질문이고
07:55
그 답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이력에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59
왜냐하면 최규진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의혹들 중에 주요 요소들은요
08:03
하나하나가 다 이재명 대통령하고 겹쳐요.
08:05
대통령까지 된 마당에 제가 이런 얘기 하나하나 들춰내서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08:09
0.187%의 음주운전, 이재명 대통령도 음주운전 전과가 있습니다.
08:14
그다음에 논문 표절, 이재명 대통령도 2014년에 가천대 석사학위 논문
08:19
논문 표절 논란이 벌어지니까 본인이 스스로 학위 반납한다고 했습니다.
08:23
다 하실 건 아니죠?
08:24
아니요. 말씀하십시오.
08:26
아니 그리고 교사로서 폭력을 행사한 것도
08:29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SNS에 초등학생 때 꿈이 선생님 되는 거였는데
08:33
선생님 돼서 애들 때려보고 싶다고 그랬어요.
08:35
그리고 천안함 음모론, 최규진 후보자는 공유만 했지만
08:38
이재명 대통령은 천안함 음모론 논란이 있는 인사를
08:41
인재 영입도 하고 공천도 좋습니다.
08:44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조한 그런 SNS 이력도 나왔는데
08:47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적극적으로 제기해서
08:50
선관위가 그다음 날 반박 보도자료를 냈어요.
08:54
마지막으로 막말 논란.
08:55
2016년 한 해가 끝날 때 최규진 후보자가 참 입에도 닮지 못할 SNS를 했던데
09:00
그걸로 치면 어디 형수 욕설 만한 게 있겠습니까?
09:03
그러니까 인사 검증을 누가 한들 이런 이력을 가진 인사를 부적격합니다라고
09:08
대통령에게 보고할 수 있겠습니까?
09:10
저는 그 부분이 지금 최규진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의 모든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09:14
결국 다 하셨어요.
09:15
구성용 대변인님.
09:17
장현주 변호사님.
09:18
이재명 대통령과 비교 대조할 것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09:22
예를 들면 강행할 거잖아요.
09:27
야당이 청문보고서 채택하지 않더라도
09:30
지금 어쨌든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을 어서 빨리 완성을 해야 되니까
09:33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
09:36
그런데 이게 누군가는 말끔히 해소됐다.
09:38
사과했다고 다 해소된 건 아닐 테니까
09:40
그럼에도 최규진 후보자의 임명까지는
09:44
수순을 밟을 거다라고 누구나 예상하고 있는데
09:47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9:49
아마도 관련해서 만약에 야당 쪽에서 반대를 한다고 하더라도
09:53
아마 국민 눈높이에는 어느 정도 맞다라는 판단을
09:57
끝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9:59
왜냐하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0:01
물론 장관 후보자가 완전 무결한 상태라고 한다면
10:05
당연히 국민적으로 그보다 더 좋을 게 뭐가 있겠습니까?
10:08
그렇지만 분명히 어느 정도 살아온 과정 속에서의 흠결도 있고
10:12
상처도 있는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10:14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겸허히 인정하고
10:17
또 사죄드리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10:19
이 정도를 가지고 사실 낙마할 정도의 하자가 있다고 보기는
10:23
어렵지 않겠나라는 판단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10:25
결국 중요한 것은 이런 부분들은 국민들께 좀 더 양해를 구하고
10:29
오히려 이 후보자가 교육부 장관으로서
10:31
사회부총리로서 얼마나 자질이 있는지
10:33
이런 부분들을 국민들께 좀 더 말씀드리고
10:36
또 설득하고 또 국민 눈높이에 맞추는
10:38
그런 과정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10:40
앞서서도 교육감은 3선을 지낸
10:42
교육의 어떤 적임자라고 볼 수 있는 측면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10:45
그런 강점들을 살린다고 한다면
10:47
저는 어느 정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52
교육감에게 들이미는 잣대와
10:54
또 교육사회부총리, 교육부 장관에게 들이미는 잣대는
10:58
또 엄연히 다를 수가 있는데
10:59
일단 알겠습니다.
11:02
사퇴를 촉구했지만 분위기상으로는
11:04
이제 교육부 자리, 빈 자리에 있는 교육부 장관에
11:07
임명될 가능성이 꽤 높죠.
11:09
꽤 높죠.
11:09
최규준 후보자에게 저희가 준비한 5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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