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입니다.
00:04당원 게시판 논란, 결국 여기에 대한 조사가 곧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00:10일단 먼저 오늘 있었던 대전 지역에서의 국민의힘 장외 집회 모습 함께하시죠.
00:30주 하나로 뭉쳐 있어야 합니다.
00:34배엄은 정당했다라고 저 평가를 들고 있는데 무슨 개엄이 정당했습니까, 여러분?
00:44우리 국민의힘 언제까지 이렇게 싸우고 있을 겁니까?
00:52부러워할 수 없는 누구에게도 우리가.
00:56지금 앞에서 양양자 최고위원이 말씀하신 개엄, 우리 다 알고 있습니다.
01:04어쨌든 개엄, 6시간 개엄이었습니다.
01:08그런데 1년 내내 내란 머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01:16오늘 소란이 있었어요.
01:18양양자 최고위원이 불법 개엄에 대해서 반성해야 된다라고 얘기했더니
01:23국민의힘 태극기를 든 지지자가 앞으로 나와서 험한 말을 하는 장면까지 연출됐어요.
01:29뭉쳐야 한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만
01:33사과가 우선되어야 된다는 얘기도 국민의힘 내에서는 많이 나오고 있어요.
01:38어떻게 보셨어요?
01:39네, 12.3 개엄 1년이 다가오면서 여야 할 것 없이 그 날의 메시지나 또 특히나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많은 고민과 숙고의 과정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1:51그런데 이제 야외 집회를 하다 보니 아무래도 현장도 과열됐고 또 여러 가지 시민분들께서 과열된 모습을 보이시기도 했는데요.
01:59이 개엄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딱 개엄만 떼놓고 볼 수도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02:05원인과 결과가 있었던 일입니다.
02:07사실상 그 개엄이라는 우리 아픈 역사를 겪기 이전에 또 민주당은 29번의 탄핵이라든지 또 정권의 예산을 깎는 수준도 아니고 0원으로 만들어버린다든지 어떻게 보면 국민에서 선발된 선출된 정권의 발목을 잡았던 또 그 원인도 있기 때문에
02:27이런 복합 단안한 상황 속에서 이제 판단을 해야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보고요.
02:33지금 국민의힘은 그렇습니다.
02:35싸움의 대상, 그 싸움의 총부리가 겨누지는 것은 이재명 저 무도한 정권이다.
02:41이 대한민국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서 우리는 단일 대어로 싸워야 한다 한 목소리로 똘똘 뭉쳐야 한다는 그 목표는 이 국민의힘 내에서는 단 하나의 목소리로 나가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02:56네 알겠습니다. 단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된다 한데 또 일부 논란이 되고 있는 당원 게시판 관련된 논란에 감찰을 공식화하면서 이게 또 내부 분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03:09과거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 들어보시죠.
03:11당이 익명으로 글을 쓰라고 열어준 공간이고 강도 높게 비판할 수 있는 겁니다.
03:21문제 없는 게시글을 누가 게시했는지를 밝혀라.
03:25그럼 어떻게든 당대표인 저를 흔들어보겠다는 그런 의도 아닙니까?
03:31저는 그런 뻔한 의도에 말려들어갈 생각이 없습니다.
03:35저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 원칙을 가지고 처리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3:41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서 당원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03:45송영 대변인 민주당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이 원팀이 돼야 될 텐데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이 있었던 당원 게시판 문제를 지금 와서 꺼내든 건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03:57그러니까 계속 이런 질문이 나오잖아요.
03:59이런 질문이 나오는 것 자체가 지금 시점에 와서 이른바 당원 게시판 문제라고 하는 것을 당무 감사하겠다고 하는 것이 명분도 없고 대단히 뜬금없다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04:10사실 장동혁 대표는 본인이 과거에 정치인으로 했던 공적 발언에 좀 충실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04:16작년 11월에는 라디오에 나와서 뭐라고 했습니까?
04:19저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서 계속 공격하는 것은 결국 한동훈 대표의 리더십을 떨어뜨리기 위한, 한동훈 대표를 공격하기 위한 것에 목적이 있는 것.
04:27이렇게 분명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04:28또 여러 방송에 나와서 저런 것이 실제로 문제가 되지 않는 사안이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04:34그런데 이제 와서 당에서 단일 대우를 이야기하면서도 한동훈 전 대표를 흠키내려고 하는 듯한 저런 당무 감사에 착수를 하고 또 앞서도 잠깐 그래픽에 나왔습니다마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분은 윤리위원회에서 주의만 주고 넘어가기로 했는데 또다시 당무 감사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04:51심지어는 그 당무 감사 착수 사유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04:54사의비 교주 명령을 받아 우리 당에 입당한 사람들이라고 하는 표현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한 방송에 나가서 사용을 했는데 그 사의비라고 하는 게 심천지라고 하는 종교 집단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05:05그러면 그 발언이 뭐가 그렇게 틀렸는가 싶고 그것을 문제제기를 하더라도 해당 종교 집단이 할 일이지 당에서 당무 감사위원회가 문제 삼을 일입니까?
05:13이런 것들을 보면서 지금 국민들께서 아니 국민의힘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야?
05:18단일 대우를 구축하면서 싸운다더니 내부에서 오히려 당 지도부가 싸움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05:24이렇게 보실 것이라는 우려가 굉장히 크게 듭니다.
05:26강성필 부담이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05:30일단 이제 이 당원 게시판 관련해가지고 어쨌든 명쾌하게 이게 무슨 진실이 드러나지 않으니까 양쪽 진영에서 서로 공격을 하는 것 같아요.
05:40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진실을 밝혀가지고 잘못한 사람이 사죄하고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라고 보여지는데 저는 한동훈 대표 측도 오히려 절호의 기회라고 봐요.
05:52무명 썼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오히려 밝힐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저는 진실을 빨리 밝히는 게 낫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5:59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