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다음 달 그룹 BTS의 완전체 컴백을 알리는 행사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21일 광화문광장 공연뿐 아니라, 한 달 동안 서울 도시 전체를 BTS로 물들이겠다는 계획을 알렸습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23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 곳곳을 보라색으로 물들였던 그룹 BTS.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오는 다음 달에도 서울은 다시 한 번 BTS의 도시로 거듭납니다.

먼저 신보 '아리랑'이 공개되는 다음 달 20일,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숭례문과 YTN 서울타워 '미디어 파사드' 연출로 귀환의 시작을 알리고,

다음 날엔 대망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예고돼, 당국과 세부 조율 작업이 한창입니다.

소속사 측 신청을 당국이 그대로 받아들이면,

BTS는 경복궁 안 근정문에서 시작해 흥례문과 광화문까지, 이른바 '왕의 길'을 걸어 나와 광화문광장 북측 무대에 오를 거로 보입니다.

다만 이런 오프닝이 허가되더라도 현장 상황을 고려해 사전 녹화 영상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큰데, 이후 BTS는 무대에서 댄서 50명, 아리랑 국악단 13명과 함께 전통과 어우러진 공연을 펼칩니다.

컴백 공연이 넷플릭스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를 달군 뒤에도, 서울의 열기는 식지 않을 예정입니다.

22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BTS 음악을 나누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4월에도 서울 도심의 돌담과 계단, 가로수 등이 BTS 노래 가사를 활용한 영상으로 수놓아집니다.

이처럼 도시 전역을 BTS의 공간으로 꾸미는 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YTN 송재인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디자인; 윤다솔



YTN 송재인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20700345901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달, 그룹 BTS의 완전체 컴백을 알리는 행사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00:0621일 광화문광장 공연뿐 아니라 한 달 동안 서울 도시 전체를 BTS로 물들이겠다는 계획을 알렸습니다.
00:13송재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8지난 2023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 곳곳을 보라색으로 물들였던 그룹 BTS.
00:24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오는 다음 달에도 서울은 다시 한 번 BTS의 도시로 거듭납니다.
00:35먼저 신보 아리랑이 공개되는 다음 달 20일.
00:38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숭례문과 YTN 서울타워 미디어 파사드 연출로 귀환의 시작을 알리고
00:45다음 날에는 대망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예고돼 당국과 세부 조율 작업이 한창입니다.
00:54소속사 측 신청을 당국이 그대로 받아들이면 BTS는 경복궁 안 근정문에서 시작해 흥례문과 광화문까지
01:03이른바 왕의 길을 걸어나와 광화문광장 북측 무대에 오를 걸로 보입니다.
01:12다만 이런 오프닝이 허가되더라도 현장 상황을 고려해 사전 녹화 영상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큰데
01:18이후 BTS는 무대에서 댄서 50명, 아리랑 국악단 13명과 함께 전통과 어우러진 공연을 펼칩니다.
01:28컴백 공연이 넷플릭스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를 달군 뒤에도 서울의 열기는 쉽지 않을 예정입니다.
01:3522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BTS 음악을 나누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01:434월에도 서울 도심의 돌담과 계단, 가로수 등이 BTS 노래 가사를 활용한 영상으로 수놓아집니다.
01:51이처럼 도시 전역을 BTS의 공간으로 꾸미는 행사는
01:56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02:01화이트 앤 송진희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