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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고개 드는 보수 연대론…김용태 "尹 절연 전제"
김용태 "장동혁 대표가 정말 변화할지 궁금"
장동혁 "국민의힘이 바뀌고 더 강해져야 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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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90명이 만에 들어오다고 하면 계엄 해제를 했을 것이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2:13그 얘기가 어떤 의미일까.
02:15계엄과 탄핵 관련해서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02:18그런데 그 이견에 매몰되기보다는 지금 보면 민주주의가 어떻게 보면 다수의
02:24이름으로 가장 취약한 상태에서 붕괴되고 있는 시점 아닙니까?
02:27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지난주에 며칠 전에 그렇게 필리버스트를 통해서 절실함을
02:33보였습니다.
02:34결국 과거라는 부분 윤석열 선 대통령과의 관계 맺음 이거에 대해서 어떤 관계를 할 건가
02:40이거는 일정 부분 시간이 필요하고 본인이 이 연말에 정국이 지나면서 내년 초에 저는 입장 발표를 할 거라고 보고 있고요.
02:49무엇보다도 정치라는 것은 공통부문을 찾는 건데 그 공통부문은 이재명 정부의 어떻게 보면 문제점
02:57그리고 예를 들어서 개혁신당과의 어떤 접점은 어떻게 찾습니까?
03:01통일교 특검 통해 가지고 우리가 하나 된 목소리를 내지 않습니까?
03:06그러면 통일교 특검을 넘어서 우리가 이전에 대장동일당의 항소 포기 관련해서 굉장히 민주당에서 특검을 한다고
03:15그리고 국정조사를 한다고 했다가 입장을 바꿨습니다.
03:18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좀 집요하게 국민이 원하기 때문에
03:23이것 또한 특검을 같이 준비하면서 접점을 찰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30장동석이든 장훈석이든 간에 이런 연대 힘을 합치는 거야 누가 안 좋게 볼 수는 없는 거지만 보수층에서
03:42다만 이 연대에 대한 가치가 김영태 의원 말처럼 과거에 저런 윤 전 대통령 저런이 급선무다라는 주장도 일리 있는 얘기겠죠?
03:51이현정 의원님. 그런데 좀 눈에 띄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어서 장도혁 대표가 중도로 좀 가겠다고 했고
03:5924시간 필리버스터 이후에 리더십을 회복했다는 당내 평가도 있는 반면에
04:04여론조사를 보니까 특히 이제 보수층 지지세가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국한에 봤을 때
04:11저는 이런 여론조사 이례적으로 봤는데 어떻게 2주 사이에
04:16TK 지역, 대구 경북 지역의 국민의힘 지지위에 이렇게 떨어질 수가 있는 겁니까?
04:21좀 전에 이제 여당의 어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에 대해서 야당 대표가 싸우고 있다.
04:27저는 상당히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비상계엄은 민주주의를 살리는 건가요? 죽이는 건가요?
04:33이 부분에 대한 입장이 분명하지 않고서 과연 여당에 대한 지금 일방적 저런 비판과 이런 게 국민들에게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04:44저는 없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이 비상계엄이라는 것 자체가 결국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으로 결과로 미쳐졌습니다.
04:52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분명한 사과와 또 분명한 선긋기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04:57지금 장도혁 대표가 무슨 연대니 뭐니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야기해봤자.
05:01그러니 지금 장도혁 대표 취임한 지 4개월이 넘었습니다.
05:06이 성적표가 나왔는데 본인은 항상 그럽니다. 기다려달라. 계획이 있다. 변화하겠다.
05:11그런데 결과가 어떻게 되죠? 더군다나 이 대구 경북 지역은
05:16국민의힘의 아주 주 지지층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05:202주 사이에 NBS라는 여론조사의 국내 굴지의 4개 여론조사 기관이 2주에 한 번씩 여론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05:27이것도 ARS 방식이 아니라 직접 면접원이 전화해서 꾸준하게 하고 있는 트렌드입니다.
05:34그런데 지난 2주 전에 비해서 21%포인트나 떨어져서 19%가 됐습니다.
05:41저는 물론 굉장히 놀랍습니다. 여론조사에 이 정도 이렇게 추락하는 경우가 없거든요.
05:45조사에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겠지만 그러나 전체 추세를 본다면
05:51이제 TK에서조차도 사실은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떨어지고 있고
05:57특히 보수층 내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06:02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06:04즉 장동혁 체제의 4개월에 대한 국민적 평가 아닐까요?
06:07그 핵심은 바로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06:09왜 윤호개인과 부정선거 세력과 왜 전환하지 못하느냐
06:13바로 거기에 본질적인 문제가 있는 겁니다.
06:16논평은 당연히 존중하되
06:18아까 연정 의원님 말씀하셨던
06:19장도혁 대표가 장동석 연대 먼저 얘기한 건 아니에요.
06:23본인의 시기상자로가 있고
06:24그 연대는 언론에서 많이 띄우는 경향이 있다는 말씀드리고
06:28저 여론조사 집계
06:30직전에 아마 장도혁 대표가 좀 더 변화를 하겠다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06:34그 얘기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6:37지금까지 여러분의 목소리를 만나볼 차례죠.
06:39첫 번째 댓글입니다.
06:39본인이 저지는 잘못이 창피한 줄을 아나보다
06:44아마 황하나 씨 말씀하신 것 같아요.
06:48저속으로 가다가 고속으로 가는 중
06:49아까 저속 노화 트렌드
06:52정의원 대표 비판하신 듯합니다.
06:56쿠팡 로고 새겨진 가방에
06:58왜 유출한 노트북을 넣어서 버리나요?
06:59저게 말이 안 된다는 표현을 하신 것 같고요.
07:03아들의 아빠 찬스가 어디까지 가야 끝나나
07:07김병기 의원 의혹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07:09마지막 볼까요?
07:11답변을 안 할 거면 기자회견을 왜 하나?
07:13정청래 대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07:15댓글 5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07:16감사합니다.
07:17감사합니다.
07:18감사합니다.
07:1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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