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회부 백승우 기자와 사건을 보다 함께합니다.
00:03첫 소식부터 보겠습니다. 도로에서 벌어진 사건인가 봐요.
00:07맞습니다. 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00:10서울 내부 순환로 진입 구간에 차량들이 서행합니다.
00:14오른쪽 차로 있는 노란색 소형차, 왼쪽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로를 바꾸려고 하는데
00:20그런데 이 블랙박스 달린 차량 운전자가 그대로 속도를 높여 오른쪽 소형차 뒤쪽을 들이받습니다.
00:26사고 차량 운전자들이 내려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처리를 하는데요.
00:33그런데 1년 뒤에 똑같은 장소에 또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유사한 모습이 찍혔습니다.
00:39지금 보이시는 모습인데 차선을 넘어오는 앞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판발 같은 사고였는데요.
00:45알고 보니 이들 사고 모두 짜고 고의로 낸 사고였습니다.
00:49같은 동네 배달기사 20명이 5년에 걸쳐 19번 고의 사고를 내고 보험금 1억 4천만 원을 챙겼다가 검거됐습니다.
00:58꼬리가 길면 덜미가 잡히죠.
01:00다음은 마스크를 쓴 남성인데 누군가요?
01:04같이 한번 영상 보실까요?
01:06손에 수갑을 찬 채 경찰서를 나온 남성.
01:09지난해 7월에 자신의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직접 만든 사제 총기로 살해하는 충격적 범대를 저지른 60대 아버지입니다.
01:18며느리와 손주까지 총으로 살해하려고 했었는데요.
01:22오늘 의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01:24앞서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는데요.
01:30살인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01:34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1:36경찰이 출동한 건가요?
01:39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사건입니다.
01:42같이 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01:44오피스텔 주차장에 검은색 차량이 주차를 합니다.
01:47잠시 후에 경찰 순찰차가 이 차량 앞을 막아 서고요.
01:53검은색 차에서 내리는 30대 남성이 경찰 지시를 받아 음주 측정기를 부는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02:00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02:04여기까지 보면 전형적인 음주운전 단속 같은데 반전이 있습니다.
02:09경찰이 1시간 전부터 이 집 주변을 계속 순찰하고 있었다는데요.
02:13이 오피스텔에 사는 30대 여성이 새벽에 계속 전화하는 남성이 있다고
02:18스토킹 의심 신고를 해서 순찰을 한 건데
02:21마침 인상 차이가 일치하는 남성이 주차장에 나타나 잡고 보니
02:26조금 전 보신 수위치한 운전자였던 겁니다.
02:30이 남성, 육군 현역 부사관이었는데요.
02:33경찰은 사건을 군으로 입첩했습니다.
02:35네, 이제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37차량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02:40맞습니다. 같이 또 영상 보시겠습니다.
02:44화물차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02:47짐을 싣는 화물칸에서 떨어져 나와 옆으로 쓰러져 있는데요.
02:51구급대원이 50대 운전기사를 구조합니다.
02:55이 차에 실려있던 택배 상자가 쏟아져 보시는 것처럼 도로 위에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03:016.5톤 택배 화물차가 앞서가던 13톤 트럭을 들이받은 건데요.
03:05경찰은 택배차 기사가 졸업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3:11네, 잘 들었습니다.
03:12사건을 보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3:1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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