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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앵커]
미국에서 차량 한대가 갑자기 공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는데요.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유리문을 뚫고 체크인 카운터까지 들이받았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공항 앞 도로를 달립니다.

갑자기 오른쪽으로 꺾더니 그대로 공항으로 돌진합니다.

유리문을 뚫고 들어간 차량은 체크인 카운터를 들이받습니다.

지난달 23일 발생한 이 사건의 CCTV 영상을 경찰이 어제 공개하면서 6명이 부상 당한 아찔했던 당시 상황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테러로 볼 증거는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앙헬 몬토야]
"우리는 마조크라에 있다! 이제 뛰어 내릴거야. 형제여, 보인다."

격앙된 목소리의 이 남성, 5m 다리 아래 강물로 뛰어내립니다.

헤엄치는가 싶던 남성의 모습은 이내 보이지 않습니다.

[현장음]
"내 말 들려?"

결국 30세 몬토야는 며칠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른바 인플루언서의 과시용 영상 때문에 참사가 벌어진 겁니다. 

현지 경찰은 보기보다 수면 아래 급류가 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길 위에 무언가를 덮고 누워있는 한 남성. 

자세히 보니 이구아나들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유례없는 한파가 닥치면서 이구아나들이 겨울잠에 빠지 듯 잠들어 버린 겁니다.

곳곳에 이구아나가 방치되자, 플로리다 정부는 이구아나를 포획해 야생동물 당국으로 수거해 오라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외래 침입종인 이구아나에 대한 안락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인도의 주택가.

소 한마리가 어린 소녀를 뒤쫓더니, 소녀가 넘어지자 발로 찹니다. 

놀라 달려온 어른들이 돌을 던져 소를 쫓아냅니다. 

인도에서는 떠돌이 소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진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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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에서 차량 한 대가 갑자기 공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는데요.
00:05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00:09유리문을 뚫고 체크인 카운터까지 들이받았습니다.
00:13이서영 기자입니다.
00:17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공항 앞 도로를 달립니다.
00:21갑자기 오른쪽으로 꺾더니 그대로 공항으로 돌진합니다.
00:25유리문을 뚫고 들어간 차량은 체크인 카운터를 들이받습니다.
00:28지난달 23일 발생한 이 사건의 CCTV 영상을 경찰이 어제 공개하면서 6명이 부상당한 아찔했던 당시 상황이 확인됐습니다.
00:39경찰은 현재 테러로 볼 증거는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00:50격앙된 목소리에 이 남성, 5미터 다리 아래 강물로 뛰어내립니다.
00:55헤엄치는가 싶던 남성의 모습은 이내 보이지 않습니다.
01:04결국 30세 몬토야는 며칠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10이른바 인플루언서의 과시용 영상 때문에 참사가 벌어진 겁니다.
01:15현지 경찰은 보기보다 수면 아래 급류가 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8길 위에 무언가를 덮고 누워있는 한 남성.
01:23자세히 보니 이구아나들입니다.
01:26미국 플로리다에 유례없는 한파가 닥치면서 이구아나들이 겨울잠에 빠지듯 잠들어버린 겁니다.
01:33곳곳에 이구아나가 방치되자 플로리다 정부는 이구아나를 포획해 야생동물 당국으로 수거해오라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01:41외래 침입종인 이구아나에 대한 안락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01:47인도의 주택가.
01:48소 한 마리가 어린 소녀를 뒤쫓더니 소녀가 넘어지자 발로 찹니다.
01:54놀라 달려온 어른들이 돌을 던져 소를 쫓아 냅니다.
01:58인도에서는 떠돌이 소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02:03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2:05누군가 여기서 사도� splits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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