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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동아 결선 득표율 50.27%… 김문수 꺾어 "모든 우파 연대 李정권 끌어내릴 것"
한겨레 탄핵 반대 강성당원 총결집…장동혁 "윤 면회 약속 지킬 것"
중앙 전한길·보수 유튜버 지원 등에 업고 합산득표 2367표 차 김문수에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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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반탄 대표의 청산예고, 찬탄파 일단 동거, 파들이 뭐 이렇게 많았습니까 오늘?
00:10정치 얘기인데 말이죠. 반탄파 대표의 청산예고, 찬탄파의 근황, 이런 얘기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00:22어제 전당대회 결과부터 직접 들어보시죠.
00:24합산 결과입니다. 김문수 후보 21만 7,935표, 장동혁 후보 22만 302표를 각각 투표했습니다.
00:41당대표로 장동혁 후보가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0:47오늘의 승리는 당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0:53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01:02한동훈 전 대표가 김문수 후보의 지지선언을 했는데 장동혁 후보의 상승세를 꺾지 못한 겁니다.
01:10전한길 씨가 공개적으로 장동혁 후보를 지지선언하기도 했습니다.
01:14그래서 이번 전당대회를 두고서 정치권 일각에서 한동훈 대 전한길의 대결 아니냐라는 얘기까지 나왔었습니다.
01:21표차가 2,367표밖에 안 났습니다.
01:2722만 302표 장동혁, 21만 7,935표 김문수, 득표율 50.27, 득표율 49.73, 득표율 차이는 0.54%포인트 차이에요.
01:38이야, 0.5%포인트면 깻잎 반장 차.
01:44한 장도 아니에요, 반장.
01:46그것도 깻잎 위쪽으로.
01:49표차이는 2,367표 차.
01:51아슬아슬 했습니다.
01:52당원 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
01:55당원 투표가 압도적으로 많이 반영된 룰이었습니다.
01:58자, 와, 깻잎 반장, 곽태근님.
02:08네, 네.
02:09되리라고 아셨습니까?
02:10장동혁 후보가 되리라고?
02:11저도 전당대회 과정을 쭉 지켜봤는데요.
02:14장동혁 후보가 좀 상승세였던 분위기는 좀 느껴졌어요.
02:19그런데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 직전에 또 대선 후보였으니까 인지도 측면에서는 사실 굉장히 앞서 나가 있었거든요.
02:27그런데 아마 당원 80%에서 당원들이 굉장히 마지막에 장동혁 후보로 좀 쏠렸다 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 같고요.
02:38그렇군요.
02:39한 가지 특이한 것은 이제 어저께 결과 발표를 하면서 4인 경선일 때의 개표 결과도 어제 같이 발표를 했어요.
02:50그런데 보니까 조경태, 안철수 후보의 득표를 합산을 하면 김문수 후보보다 조금 높게 나왔단 말이죠.
02:58그러니까 만약에 조경태, 안철수 후보가 당시에 좀 단일화를 했으면 단일화의 여세로 그 단일화된 후보가 또 장동혁 후보와 결선을 갔을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03:134자 투표에서도 장동혁 후보가 1등이었군요.
03:15그렇습니다.
03:15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후보와 김문수 후보, 속측 말하는 반탄파들이 굉장히 강세를 보인 것 같지만 그전에 개표 결과를 보면 혁신파들이 합쳤으면 아마 결선에 올라가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03:34그러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03:35그만큼 지금 당 내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 것 같아요.
03:39어느 한쪽으로 물론 장동혁 대표가 됐지만 당내의 당원들이나 지지층의 여론은 여러 가지 지금 아직도 여론이 지금 혼재하는 상황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3:52네, 그런데 신임 당대표보의 일성이 상당히 논란입니다.
04:01척결을, 척결을 언급했습니다.
04:03들어보시죠.
04:04지금이라도 원내에서는 107명이 하나로 뭉쳐서 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04:10그러나 여전히 그 단일 대우에 합류하지 못하는 분들, 오히려 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분들, 당을 계속 분열로 몰고 가는 분들에 대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04:20저는 야당의 대표로서 정치를 외면할 생각은 없습니다.
04:24만나고 악수하고 테이블에 앉는 것이 정치는 아닙니다.
04:29협상은 아닙니다.
04:29지금 이재명 정부나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온 행태에 비추어 보면 절대 협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04:37지금도 대한민국을 망가뜨릴 법들을 계속 통과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04:42저는 결국 실제로 협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은 결국 국민들의 회초리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04:48청산, 척결, 결단 이런 키워드들이 나오고 있는데 내부총지라는 사람에 대해서 결단하겠다라고 밝힌 겁니다.
04:59단일 대우에서 이탈하고 내부총지라는 분들에 대해 결단하겠다.
05:03윤 전 대통령 면허 약속 지킬 것이다.
05:05한동훈 안철수 조경태 등에 대해서 장동혁 후보는 믿길 수 없다라고 얘기해왔습니다.
05:09결단, 그러면서 조경태 의원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5:17예를 들면 내란이 끝나지 않았고 우리 당에 내란 동조 세력이 있다는 말은 우리 당을 너무나 위험에 빠뜨리는 일입니다.
05:29따라서 지금 오히려 제가 조경태 의원에게 묻겠습니다.
05:32그거에 대해서 여전히 입장을 유지하시는지 그리고 그동안 상처받은 당원들께 사죄하실 마음은 없으신지 제가 먼저 묻고 싶습니다.
05:41그러면서 조경태 의원이 먼저 결단하라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5:49자, 정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5:52일단은 그래도 107명의 똘똘 뭉치자라는 한 목소리, 원팀을 강조하긴 했는데
06:00여전히 선거 때 밝혔던 내부총질, 결단, 그러니까 찬탄파들에 대한 강한 비판과
06:11이런 목소리들이 지금 나왔어요.
06:13결단 어떻게 보십니까?
06:15글쎄요.
06:15이번에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가 된 것은 전적으로 국민의힘 당원들의 선택 아니겠습니까?
06:22아마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일반 국민들이 국민의힘 당대표 뽑으라고 했으면
06:28장동혁 후보가 될 가능성이 별로 없었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6:32왜냐하면 일반 여론조사, 그 여론조사도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론조사 아니었습니까?
06:38거기서도 한 6대 4 정도로 김문수 후보한테도 밀렸다고 그랬으니까
06:43어쨌든 당원들이 선택하고 그러니까 그런 거니까
06:46그다음에 일반 국민들은요.
06:48제가 봤을 때 국민의힘 내부에서 총질이 있건 말건 그거 별로 관심도 없어요.
06:53일반 국민들이 관심 있는 것은 뭐냐면
06:56어쨌든 새로운 지도부가 야당을 잘 추스려가지고 정부 여당만 잘 견제해주면 되는 거지
07:03자기들끼리 싸우는 거야 우리 같은 사람들이 무슨 관심이 있겠습니까?
07:07지금 야당이 야당 역할 제대로 해서 우리나라가 제대로 갈 수 있게끔
07:12대한민국이라고 한 나라는 여당이 독주해서 가는 게 아니고
07:15야당하고 같이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8제 생각에 대한민국이라고 한 나라가 자동차라고 하면
07:21정부 여당은 액셀레이터고요.
07:24야당은 브레이크 아니겠습니까?
07:25브레이크가 망가지면 나라가 제대로 갈 수 있겠습니까? 자동차가.
07:29그런데 좀 걱정이 되는 게 장동혁 대표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7:34이재명 대표 끌어내겠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어요.
07:37그런데 그게 과연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인가
07:40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07:41우리 애가 아빠나 공부 열심히 해가지고
07:44서울대 의대 꼭 합격할 거야.
07:46그렇게 이야기하면 그는 아버지 입장에서야 좋죠.
07:49그래서 이놈이 열심히 공부해가지고 서울대 의대 가면 나야 좋지.
07:53하지만 지금까지 해온 애가 공부하고 성적 같은 걸 보면
07:56택도 없단 말이죠.
07:57그러면서 계속 서울대 의대, 서울대 의대 이렇게 백날 이야기해봤자
08:02부모 입장에서 그래 그러면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08:05실질적으로는 네 수준에 있는 학교 웬만한 데라도 제대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08:10이게 부모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08:12제가 지금 국민의힘을 바라보는 일반 국민들의 마음은
08:15꼭 이런 마음 아니겠는가.
08:17지금 이재명 대통령 끌어내리고 이런 것들 좋은데
08:20그것보다도 조금이라도 제대로 견제할 수 있는 그러한 야당
08:25그러한 야당 자기들끼리 이렇게 내부 총질하고 싸움하는 그런 모습 보이지 말고
08:28추스려가지고 정부 야당을 어느 정도라도 견제할 수 있는
08:32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그러한 대표가 됐으면 진짜 좋겠다 그런 생각됩니다.
08:37네, 정혁진 변호사 의견입니다.
08:39김유정 의원님, 강한 여당 대표, 정천희 대표에 이어서 강한 야당 대표,
08:44장동훈 후보 체제까지 탄생을 했습니다.
08:48강대강, 여야 대표진 모두가 강대강으로 포진은 됐는데
08:52앞으로 어떻게 할까 하리라 보세요.
08:55예를 들어 한동훈 전 대표나 친한파 등에 대해서
09:01굉장히 강하게 장동혁 대표가 견제 기록을 날려왔잖아요.
09:06결단할 거다. 당대표 취임 일성도 이랬어요.
09:10어떻게 보십니까, 앞으로?
09:11어제 취임 일성을 보니까 적어도 신임 지도부가 민심을 얻기 위해서는
09:18그런 식의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09:21많이 아쉽고 유감이다 라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09:26그 다음에 아무래도 여야 관계가 강대강의 지도부가 배치가 되다 보니까
09:33좀 더 정치가 어려워졌다.
09:36정치가 더 어려워졌다.
09:37라는 생각이 우선 들고요.
09:39그 와중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은 그래도 반탄파라 할지라도
09:46만약에 국민의힘 내부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09:49선출되는 당대표라고 한다면 야당으로서 인정하고 난 만난다.
09:54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 한일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 이후
09:59내일 새벽에 귀국을 하는 대통령이
10:02저는 여야 대표들과 함께 결과보고도 하고
10:05만남을 통해서 아마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것 같아요.
10:09이렇게 되면 정채명 대표가 장동혁 대표한테 악수 안 할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어요.
10:15그런데 해야 되지 않겠어요? 서로?
10:17그 기회로 조금 악수 문제는 좀 해결하고 가는 적어도
10:21악수 문제조차도 해결 안 될 것 같은 느낌?
10:24저는 그래야 하는 게 그게 정치라고 생각하는데
10:26알겠습니다. 대표들이 그거는 정보적으로 판단을 하겠죠.
10:32그런데 저는 이제 전당대회 과정에서 반탄파 두 후보가 결선까지 가다 보니까
10:39어제 발표한 거 보니까 1차에서도 1등을 했더라고요. 장동혁 후보가.
10:44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러다 장동혁 되는 거 아니야?
10:49막 이런 얘기들이 돌았다고 하는 게 그 분위기가 감지가 됐던 것 같아요.
10:52그런데 이제 결선에 영향을 미치니까 1차 투표 결과에 대해서는 발표를 안 했었는데
10:58놓고 보니까 1차에서도 장동혁 후보가 1등을 했던 것인데
11:02저는 이제 점점 센 발언들이 나왔지만 두 반탄파 후보가 결선까지 가다 보니까
11:09그게 저는 좀 전략적인 선택이길 바랬어요.
11:13그러니까 어찌 됐거나 후보가 됐고 결선까지 갔으니까 당대표 되는 게 목표 아니겠어요?
11:18그렇지만 이제는 당대표가 됐으니까 조금 더 유연한 어떤 모습이랄지
11:24선거 과정에서 보였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 통합 포용 이런 방향으로 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11:31전혀 아니었어요.
11:33그런 측면에서 김우수 후보가 나는 3선했고 넌 3년이야, 3년 차야 이런 얘기도 나왔었잖아요.
11:41바로 그 지점에서 3년 차이기 때문에 재선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당대표가 됐습니다만
11:47그 3년 차이기 때문에 당내에서 사실상 입지가 좁아요.
11:54별로 세력도 없는 것이고 본인 얘기대로 뉴미디어 시대에 보수 유튜버들, 전환기 씨 등에
12:00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12:02그 경로를 통해서 당선된, 선출된 당대표가
12:07그 세력과 곧바로 절연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거예요.
12:11그런 점에서 국민의힘이 참 앞으로 갈 길이 좀 더 험난하다.
12:17또 찬탄파 의원들이나 후보들, 세력들과도
12:22연대해서 뭔가 개혁하고 쇄신하는 방향으로 가기는 더 어려워졌다.
12:28이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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