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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집안 싸움'
'당권파' 조광한 vs '친한' 정성국 충돌
지방선거 앞두고 국민의힘 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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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똘똘 뭉쳐서 대중들에게 읍소하고 지방선거 준비에도 모자랄 판에 지금 국민의힘은요.
00:07한동훈 전 대표 재명권으로 어제 소집이 됐던 이 4시간의 의원총회에서 해법은 없었고 야인마루 대표되는 고선거 반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18오늘은 그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 제 옆에 성시훈 차장 나와 있습니다.
00:23성시훈 차장 일단 막말 고성 기본적으로 의원총회인데 아무리 지명직 최고위원이 당직을 갖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의원이 아닌 사람이 들어가거나 발언할 수 있는 겁니까?
00:43그런데 이 문제는요. 지도부라면 이렇게 얘기를 할 것 같아요. 원외. 그러니까 국회의원 아닌 당대표는 어떠냐고요.
00:50그 기준이라면 사실 발언 기회도 안 줘야 되고 또 의원총회도 참여할 수 없는 거거든요.
00:56사실 최고위원도 지도부입니다. 설사 지도부 아니더라도 의원총회 여는 거 그리고 발언권도 원내대표 권한이고요.
01:04실제 제가 당원 찾아보니까요. 의원총회 의견 수렴 위에서 외부 전문가 등 부를 수 있고 다양한 토론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01:13다만 친한계는 의심하고 있죠. 대표에게 힘 실어주려고 자꾸 원외 인사들 부르는 거 아니냐.
01:20실제로 최근에 자주 부르긴 했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안건이 사실 제명이었습니다.
01:25그러니까 그 결정 과정에 참여한 최고위원들 불렀다는 거고요.
01:30이 의견 어느 정도 타당해 보입니다.
01:32실제로 어제부터 오늘까지 진실 공방이 있어서 누가 먼저 반말을 했고 막말을 했는지 등등 해당 당사자의 목소리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1:42정선국 의원한테 얘기 좀 합시다 그랬더니 엄청나게 고압적인 자세로 사람을 모욕을 죽일래 나도 조금 거칠게 반응을 했지.
02:01국회의원이 대단한 벼슬인지는 알았지만 우리 국회의원의 태도 자세가 위세가 대단하구나.
02:13정선국 의원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십시오.
02:20보신 것처럼 일부 원예 당협의원장들은 친한 게 정선국 의원 사퇴라고 했는데
02:27야 인마 너 나와 분명히 들었다라고 정선국 의원 얘기하고 있고 다음 화면도 볼까요?
02:34나가서 얘기 좀 합시다 했더니 반말했다.
02:37그리고 사용 안 했다.
02:42너 좀 나와봐라 하는 말이 전부다.
02:44그런데 이제 성시원 차장.
02:45그런데 이게 지금 뭐 진짜 저 말을 했는지 안 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02:49겉보기엔 말싸움인데 결국 본질은 당권파와 친한 게 갈등 아니겠어요?
02:55맞습니다.
02:56그만큼 그리고 확실하게 갈등이 격해졌다.
02:59감정이 격해졌다.
03:01그 갈등이 극에 달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03:03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당협의원장들은 오늘 정선국 의원 사과 의원을 사퇴 요구했고
03:08여기에서 더 나아가서 내일도 계속해서 이러한 비판 이어갈 거라고 합니다.
03:13반대로 친한 게는 장 대표 사퇴 계속해서 요구할 태세고요.
03:17정 의원 조금 전에 SNS에 메시지 남겼는데 조 최고 의원도 그러면 최고의 회원직 사퇴하라 이렇게 맞받았습니다.
03:25그러니까 지방선거 앞두고 점점 더 내용으로 치닫는 분위기인 거죠.
03:29욕설과 고성요구원 아수라장 때문에 서로서로 물러나라고 지금 하고 있다.
03:33그렇습니다.
03:34그런데 이게 어찌 보면 이르면 모레 있을 장동혁 대표 재신임권과 맞물리면서 약간의 전초전 느낌도 있는 것 같거든요.
03:43네 맞습니다.
03:44지금 장 대표 재신임 지금 요구하는 목소리 나오고 있고요.
03:47특히 친한 게는 사퇴 요구하고 있죠.
03:50그런데 지금 재신임 보면 이르면 모레쯤 의원총회 소집해서 재신임 문제 다시 논의하겠다.
03:59이러한 지금 길이 엿보이고 있는데 반대로 또 굳이 이거를 또 다시 의총회 열어서 논의를 해야 되느냐.
04:06그냥 지나가자 이렇게 분위기도 있습니다.
04:08그래서 재신임 문제는 유야무야 될 가능성도 지금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04:13없던 일이 될 수도 있어요.
04:14그러면 일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해서 당원들에게 한번 표기를 붙여보자는 것도 없던 일이 될 수도 있다.
04:22네 맞습니다.
04:23그리고 사실 장 대표 입장에서도 굳이 재신임을 묻는 거는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04:29사실 어제 의총 가장 뜨거웠던 의총이 아닐까 싶은데 4시간 가까이 했잖아요.
04:34장 대표가 마지막에 왜 당원 게시판 문제가 문제이고 또 왜 징계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 쭉 설명했고.
04:41저것 때문에 사실 의총열자고 친환계 쪽에서 얘기한 거니까요.
04:45네 맞습니다.
04:46그러면서 의원들이 대부분 많이 일단은 좀 설득이 됐다고 합니다.
04:50그래서 마지막에는 재신임 문제는 그냥 없는 걸로 하자.
04:54굳이 투표로 붙이지 말자.
04:56이러한 기류가 일단은 강해졌다고 합니다.
04:58그런데 지금 자막에 나오는 것처럼 한동훈 전 대표 제명권 징계 잘못이면 책임지겠다.
05:04경찰에서 본인 생각한 다른 결과 나오면 정책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05:08그런데 경찰은 아직 수사 의뢰를 안 했잖아요.
05:10그러면 수사 의뢰를 만약에 하면 그 시간만큼 또 장도혁 대표는 시간을 버는 셈 아닌지 모르겠어요.
05:16그런데 당에서 수사 의뢰는 하지 않았는데요.
05:19지금 시민단체에서 의뢰를 하거나 서로 지지자들이 하는 게 있어서 경찰에서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게 한 3건 정도 있습니다.
05:27수사가 엄연히 진행되고 있어요.
05:28그래서 당에서 추가적으로 수사 의뢰를 하지는 않겠지만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거고.
05:35이거는 사실 좋게 말하면 자신이 있다는 거거든요.
05:38수사해도 된다.
05:39그만큼 자신 있고 협조하면서 진행하겠다.
05:43오히려 한 전 대표에게 불리한 거 아니냐.
05:45이렇게 하고 있고요.
05:47반대로 한 전 대표.
05:49그러니까 친한계층은 이렇게 말하죠.
05:51순서가 거꾸로 됐다.
05:52윤리의 결정이 잘못됐다는 방증 아니냐.
05:55수사 결과가 나오면 징계하는 게 맞지 않느냐.
05:59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거죠.
06:01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안에서는 의원총회에서 여러 가지 얘기들 파열음도 있고 당 내에서도 그렇고 당 밖에서도 본인이 장외 스피커다.
06:11자처하는 사람들도 애둘러서 장동혁 대표를 이렇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06:16일단 화면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06:17전두환을 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이끈 사람이라며 당사에 윤석열 사진과 함께 걸자는 역대급 망언이 입당 첫 일성이었습니다.
06:33이러면 국민의힘 당사는 내란범 갤러리가 되는 것 아닙니까?
06:38한동훈하고 같이 갈지 윤석열 대통령하고 같이 갈지 분명히 선을 꺼주기 바라고 만약에 지방선거라는 명목으로 그 원칙을 버린다면 분명히 저는 장동혁 대표도 버립니다.
06:52성시원 차장, 저는 아까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고성국 씨 얘기한 거잖아요.
07:01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 걸자.
07:04그리고 오늘 귀국한 전환기 씨, 저 두 사람이 당대표에게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
07:10다만 일부라도 장대표가 저렇게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면 장대표가 얘기하는 리더십 문제도 문제지만 뭘 중도층으로 나아갈 수 없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07:20네, 정말 중도층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저도 정말 궁금한데요.
07:24그런데 장대표 어제 의총에서 한 발언 좀 주목해 볼 만합니다.
07:29그러니까 과거와 절연하고 미래로 가려고 하는데 자꾸만 다시 그 운동장으로 집어넣고 있다고요.
07:35그러니까 주인 절연은 이미 지나간 이슈인데 자꾸 거기에 매몰되지 말자.
07:41이제는 정책과 비전 보여주는데 당의 동력을 집중할 때라는 거죠.
07:46그래서 지금부터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07:48모 의원도 2말 3초가 골든타임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07:53그러니까 내일 교섭단체 연설에서 장대표가 어떤 비전을 제시할지 봐야 할 것 같고요.
08:00문제는 더 핵심은 사람과 행동이겠죠.
08:03그러니까 선거 모두 돌입했을 때 호남 노동 청년 잡겠다고 했는데 얼마나 소구력 있게 그러한 정책들 내놓을 수 있을지.
08:12또 인재 영입이나 공천에 있어서 자기 사람 심기보다는 정말 새로운 인물로 변화를 줄 수 있을지.
08:21이게 관건일 것 같고요.
08:22아마 취재기자들도 당 출입기자들도 열심히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08:26일부의 목소리지만 당 밖에서는 당 안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라는 목소리가 커지는데 윤 전 대통령이 절연하면 본인 지지에 지지 버릴 거라는 전환기 씨 얘기도 있어서요.
08:38알겠습니다.
08:38장도혁 대표 재신임권도 만약에 한다면 며칠 안 남았는데 국민의힘의 지금 장도혁 대표 체제 위기 얘기.
08:46성시호 차장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08:4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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