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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김문수·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결선 진출
김문수 "우리끼리 분열 안 돼, 단결해야"
장동혁 "내부총질자 정리하고 단일대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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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날마다 우리 동주들이 압수수색 당하고 있습니다.
00:37이제는 독재 정권을 이는 국민의힘을 해산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00:42이런 엄중한 때 우리끼리 분열하면 되겠습니까?
00:45함께 우리 당을 지킵시다.
00:48국민의힘을 분열을 안고 갈 것인지 내부 통제자를 정리하고 단일 대우로 갈 것인지 그 선택이 남아 있습니다.
00:59여러분 미래를 선택해 주십시오.
01:02혁신을 선택해 주십시오.
01:12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강전의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1:19어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렸죠.
01:21방금 영상 보고 오셨는데 과반 득표자가 없어서 결선에 가게 됐습니다.
01:26결국 반탄 후보 두 명이 올라갔습니다.
01:29사실 누가 되더라도 반탄 대표가 되는 건데 강전의 대변인님.
01:34일각에서는 좀 외연 확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거든요.
01:37그런데 반탄이라고 표현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좀 동의하기가 어렵다라고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43저희가 이번에 전당대회 하는 과정에 있어서 당원들께서 어디에 중점적으로 보고 계시는가.
01:50작년 7월 전당대회를 먼저 생각을 해보면 그때 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가 좋지 않다는 거.
01:57전 국민이 다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6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로서 1위로 당선이 됐던 바가 있습니다.
02:04그때는 결국에는 개혁해야 된다, 혁신해야 된다.
02:08이것이 우리 당원들께서 보여주셨던 메시지였는데 이번에도 저는 당원들께서 많이 변하지는 않으셨다라고 생각을 해요.
02:16그런데 어떻게 보면 강성으로 보이는 김문수, 장동영 이 두 후보가 결선으로 올라가게 된 것은
02:23지금은 우리가 내부 총질을 할 때가 아니다.
02:26똘똘 뭉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폭정을 막아내야 된다라는 메시지를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2:35네, 그러니까 반탄 후보가 아니라 단일 대우를 강조한 후보 두 명이 뽑혔다라는 이야기입니다.
02:41내일부터 이틀 동안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서 오는 26일에 새 당대표가 최종 선출됩니다.
02:47결선 진출 이후에 첫 번째 일정이 오늘 저희 채널A가 주최하는 방송 토론회인데요.
02:53박민영 대변인님, 이 두 사람 사이 오늘 토론회에서 쟁점은 뭐가 될까요?
02:57일단 가장 두 사람이 이견을 보이는 쟁점은 이른바 친한도군계라고 하죠.
03:03과거에 조금 내부 총질을 했다라고 평가를 받는 이런 당내 세력들에 대해서 통합을 할 것이냐,
03:08단호하게 끊어낼 것이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궁금증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03:13이에 대해서 후보가 맞붙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03:16아무래도 선거 공학적으로는 친한계의 표를 영합을 시키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03:22아마 그런 전략적인 고려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03:24어제 장동혁 후보 같은 경우에는 당대표가 되기 위해서 내 입장을 바꾸지 않겠다라고
03:30또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기도 했거든요.
03:32이런 장면들이 조금 격렬하게 맞붙일 수 있을 것 같고요.
03:35또한 지금 당장 본회의가 시작이 될 것이고 노란봉특법을 비롯한 악법들이 통과가 될 예정입니다.
03:41저희가 특검뿐만 아니라 그런 악법들을 막아야 한다고 하는 이중고에 휩싸여 있는 거거든요.
03:46그런 지점에서 원내에서는 어떻게 투쟁을 할 것이고,
03:49또 장외에서는 어떤 투쟁의 방법론이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격렬한 토론이 이루어질 것 같고요.
03:55지금 우리 당원들의 관심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두 후보가
03:59앞으로 우리 당이 나아가야 될 비전과 정책 방향성을 잘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04:03한편 최고위원 선거 결과는 나왔습니다.
04:07당선된 5명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4:09맞서서 싸우라는 여러분의 명령을 들었습니다.
04:16그리고 지금 그 명령을 이 가슴 깊은 곳에 넣어두겠습니다.
04:22민주당 이길 준비되셨습니까?
04:27민주당 이재명 누구보다 잘 압니다.
04:32제대로 정밀 타격 하겠습니다.
04:35이재명 정부가 나라를 망치는 것을 막고 우리의 미래를 살려서 멋진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04:46함께합니다.
04:49사실 최고위원도 반탄파와 찬탄파의 구도다, 이런 분석이 있었는데
04:545명 중 2명만 찬탄파입니다.
04:57당선된 사람들 중.
04:59우재준 그리고 양향자 당선인만 찬탄 후보거든요.
05:03최준봉 교수님, 이번 전당대회 반탄파의 압승이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05:08그렇게 봐야죠.
05:08왜냐하면 당대표 마지막 결선 올라간 두 분도 탄핵에 반대하는 분들이잖아요.
05:13그리고 윤 어게인을 주장하시는 분들이니까
05:15제가 볼 때는 탄핵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승리라고 볼 수 있죠.
05:20미래가 좀 어둡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민의 힘이.
05:23저렇게 가면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관계를 끊는 부분도 계속 안 될 것 같고요.
05:30저렇게 되면 이제 극우 세력이나 아스팔트 세력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주도권을 찍어서
05:35당을 좌지우지하는 이런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너무 안타깝고
05:39사실은 좀 균형을 맞추는 게 필요하거든요.
05:42그리고 국민의힘이 단순히 그냥 본인들을 지지하는 그것도 강력하게 지지하는 극우 세력들의 지지법 받아서는
05:49절대로 앞으로 야당으로서 역할을 하기 어렵고
05:52보수 진영 중에도 합리적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나
05:56중도에 있는 분들이라도 보수적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지지를 함께 얻어야 되는데
06:00그럴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점점 사라지고 있지 않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06:04그래서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보면
06:06대체로 탄핵에 부정적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당선이 더 많이 되셨고
06:10당대표도 그런 분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6:13지금으로서는 국민의힘이 변화될 가능성보다는
06:16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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