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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한동훈 "당권 이용한 노골적 공격 처음 봐"
장동혁 "헌재 결정 존중… 국힘 변화 지켜봐 달라"
국힘, 당원 게시판 감사' 일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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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실까요?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인데
00:05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당무감사위원장 그리고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를 타겟해서 징계 국면을 이끌고 있습니다.
00:15그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가 어제 당권을 이용한 노골적인 공격은 처음 본다라며 장동혁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23같은 진영과 당내에서의 공격은 늘상 있었던 일이고 허용할 만한 일입니다만
00:30이렇게 당직을 걸고 당의 권한을 이용해서 당내 인사를 노골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저는 처음 보는 현상이긴 합니다.
00:39그렇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 잘못을 바로잡을 수 않은 것도 용기입니다.
00:44저는 모든 용기 있는 사람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00:48한동훈 전 대표가 토크 콘서트를 열고 여러 가지 소외를 밝히던 중
00:57본인을 중심으로 한 당의 징계 국면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를 비판한 겁니다.
01:04당권을 이용한 노골적인 공격은 처음 본다는 겁니다.
01:07세간의 우려를 장 대표가 인식했던 걸까요? 이런 발언을 했군요.
01:13이번에는 장동혁 대표의 발언입니다.
01:14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고 계엄 해제에 빚이 없는 저를 당원들께서 선택해 주셨습니다.
01:23저는 아직도 헌법재판소의 심판 과정에 여러 절차상의 문제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1:30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계속 유지해 왔습니다.
01:36계엄과 탄핵이 가져온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41이제 그 바탕 위에서 변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01:45이제부터 국민의힘의 변화를 지켜봐 주십시오.
01:48정익진 변호사님, 장동혁 대표 당대표 되고서 꽤 인기가 흘러왔잖아요.
01:56그런데 이제부터 변화라는 말씀을 하셔서 지금까지는 변화가 없었던 거냐라는 시선도 있는 게
02:03결국은 달라지겠다고 했지만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한 당원 게시판 징계 국면이 변화가 있느냐 없느냐 이게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02:12그러니까 당내의 정적이나 당내의 어떤 라이벌에 대한 일종의 징계 과정을 장 대표가 주도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잖아요.
02:23당 안팎에서 어떻게 보십니까?
02:24일단은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가장 큰 낭패를 볼 사람은 본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게
02:32이제 내년에 지방선거가 장동혁 대표가 대표가 된 이수에 맞는 가장 중요한 이벤트 아니겠습니까?
02:40만약에 내년에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아주 훌륭한 성과를 거둔다고 하면
02:45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동혁 대표는 이략 대권 후보 중에 한 명으로 급부상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02:52그런데 만약에 내년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해가지고 여기저기 다 뺏긴다 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02:59장동혁 대표는 제가 봤을 때 그냥 재선 의원 정도로 정치 생명이 끝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 거고
03:05그러니까 저 같은 사람 제3자 입장에서도 그런 것들이 생각이 나는데
03:09장동혁 대표는 본인이니까 굉장히 긴장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그 입장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3:16그다음에 변화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목표가 있어야 되잖아요
03:20내가 무엇을 위해서 변화할 것인가 그것은 결국은 민심을 얻기 위해서 변화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7그렇다고 하면 지금 이 시점에서 2025년이 이제 며칠도 남지 않은 그러한 상황에서
03:33국민들의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그건 누구나 다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7그 민심을 향해서 바꿔나간다고 하면 승산이 있을 것이고
03:42그렇지 않고 그냥 거기에 눈 감고 자기 편한 대로만 그렇게 처신한다고 하면
03:48그럼 또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우리나라 거의 모든 국민들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03:53이것만 잘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03:55결국엔 당원 게시판 문제 아닙니까?
03:57그냥 달라지겠다 변화하겠다라는 얘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잖아요
04:00뭘 달라지겠냐 뭘 바꾸겠냐 구체적인 갈등의 지점은 당원 게시판 징계 국면인데
04:06당원 게시판 징계 국면을 두고서도 본질적인 건 결국은 계엄과 탄핵에 찬성했느냐 안 했느냐의 입장 차이로 인한
04:14징계 국면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많잖아요
04:17어떻게 보십니까?
04:18그 말이 없어서
04:19장동영 대표가 바꾸겠다고 한 거 있었어요
04:21당명 바꾸겠다고 하는 거 제가 기억이 나고요
04:24그 다음에 당원 게시판 문제는 중요한 건 뭐냐면
04:27결국은 이제 6개월도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있어서 무엇을 하겠는가
04:32내부에서 어떻게 내부적으로 뭘 하겠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4:37지금 그걸 할 시점인가 그것도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04:40그 다음에 중요한 건 뭐냐면
04:42징계를 한다고 하면 징계 사유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04:45그런데 장동영 대표는 판사 출신이었단 말이에요
04:48부장판사까지 했던 사람이란 말이죠
04:51그렇다고 하면 법적으로 봤을 때 자신의 감정이 아니라
04:54법적으로 봤을 때 이게 과연 객관적으로 이 정도 징계에 해당할 사항인지
04:59거기에 대해서 잘 판단하겠다
05:01저는 그 정도로만 이해가 되겠습니다
05:03그렇군요
05:05친한 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05:11김종혁 원의 당협위원장 중징계를 받았죠
05:15장동영 대표가 자기도 계엄해제에 앞장섰다며
05:18앞으로 달라지겠다고
05:19그렇다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그냥 그렇게 놔두진 않을 거다
05:22저 발언에 신빙성이 없는 걸로 김종혁 원의위원장 보고 있습니다
05:27당장 본인에 대한 중징계 발언이 나왔죠
05:30당대표에 대해서 심한 발언을 했다라고
05:332년에 당무정지를 시키지 않습니까?
05:39그리고 방금 들으신 장 대표의 발언 이틀 전
05:42장 대표는 이렇게도 얘기했었습니다
05:44들어보시죠
05:45밖에 있는 적 50명보다 내부에 있는 적 한 명이 더 무섭다는 말씀도 드린 적이 있습니다
05:53당을 하나로 뭉쳐서 단일 대우로 뭉쳐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당을 만든다는 것과
05:58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그대로 방치한다고 하는 것이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6:03오히려 해당 행위를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06:06그리고 당의 하나로 뭉쳐서 싸우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6:12어떻게 보십니까?
06:15이틀 전에는 내부의 적 한 명에 대해서 반드시 징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세웠고
06:20이틀 뒤에는 변화하겠다
06:22그러니까 변화는 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건 그대로 하겠다
06:26이런 뜻을 해석해야 됩니까?
06:28친한 판은 징계하겠다 이렇게?
06:31그렇게밖에 안 들려요
06:32그래서 변화라는 게 아무 실체와 내용이 없는 그냥 구두선
06:37발언 의미 이상을 갖기가 어렵죠
06:40일단 변화의 모습을 보이려면 두 가지죠
06:43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명확한 관계 정리
06:46그리고 내부 갈등의 지금 핵심적인 요인인
06:49한동훈 전 대표라든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06:53한동훈 계획에 대한 어떤 징계 절차 진행
06:56그 두 가지가 본질이다
06:57그렇죠
06:57그런데 일단 12월 3일 날 비상계엄은 민주당의 폭거 때문에 했다
07:03계엄 자체의 불가피성을
07:06그의 어떤 입장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어요
07:10그러고 나서 지금 며칠이나 지났습니까
07:13와서 계엄과 탄핵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
07:16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문제를 어떻게 할지는 또 언급을 안 합니다
07:20그런 상황에서 또 이제 변화를 하겠다고 얘기하면서
07:23어제 그제 며칠 사이에 발언들을 보면
07:27계속 징계 강행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07:29장해찬 여연 부원장을 임명한 것도 그렇고
07:34그 방식을 통해서 여전히 한동훈 전 대표 측을 제거하겠다는 입장이
07:38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데
07:40이 상황에서 어떤 변화를 하겠다는 것인지
07:43전혀 밖에서 봐도 납득이 안 됩니다
07:46그러니 당사자인 한동훈 전 대표나 김정혁 전 최고위원
07:50이런 분들이 그 변화의 어떤 구체적 내용을 그대로 인정하기는 어렵겠죠
07:56아무래도 제가 볼 땐 그냥 지금 12월 3일 날
08:00그 비상계엄에 대해서 명확한 입장 표현을 안 하고
08:03내부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08:05김정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무 감사위원장이 거친 발언이
08:10내부 반발을 조직화하는 분위기로 나가니까
08:13일단 그걸 무마시키고 주도권을 쥐고 가겠다는 정도에서
08:18마음은 그냥 메시지일 뿐이지
08:20실제 어떤 변화하겠다는 의지와는
08:23내용을 갖고 한 발언은 전혀 아닌 것 같아서요
08:26앞으로 국민의힘의 당내 갈등은 더 가속화되고 가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31그 부분을 마찬가지로
08:37Wil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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