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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특정 종교도 전한길도 국민…정치 활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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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전한길 입당 논란에 "정면 돌파해야"
장동혁, 전한길 언급하며 "당 위해 싸워오신 분"
장동혁, 전한길 옹호?… "왜 입당 자체 문제 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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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출마 선언을 한 장동혁 의원의 얼굴이 보이죠.
00:11
장 의원, 오늘 사실 전한길 씨와 관련된 입당 논란이 국민의힘에서 굉장히 거센데 우리가 포용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0:22
관련된 영상 준비했습니다.
00:24
전한길 씨든 그 어떤 분이든 그분들은 그동안 당을 위해서 싸워왔고 우리 당을 적극 지지하고 우리 국민의힘과 함께 싸우는 분들입니다.
00:37
민주당은 강성 지지층인 개딸이 지금까지 끌고 왔고 대선에서 결국 승리했습니다.
00:42
어떤 분들 우리 당에 많이 가입했다. 아니면 그래서 우리 당을 지지했다.
00:46
어느 종교단체든 어느 종교인이든 누구도 본인들의 정치적 의사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지 않습니까?
00:54
그분들이 들어와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아무런 얘기도 없이 어떤 분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라고 하니까 우리는 그냥 스스로 누워버립니다.
01:03
스스로 도망가버립니다.
01:04
제가 아주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1:08
가입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01:09
이준석 전 당대표가 그 당시에 자기가 살펴봤을 때 특정 지역이나 특정 세력으로 한 거는 포착되지 않았다.
01:19
이런 증언을 했습니다.
01:21
이걸 갖고 추적하기는 실제로 어렵고 근거 없는 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25
이현정 의원.
01:28
전한길 관련해서 유튜브에 목요일쯤에 출연을 한다고 해요.
01:36
그러면서 전한길 씨의 입당에 대한 심사가 윤리위에서 있을 것 같은데
01:40
서울시당 윤리위에서 있을 것 같은데
01:42
아니 누구를 이렇게 배척하는 것들은 하지 말아야 된다.
01:46
민주당에도 개딸이라는 존재가 존재하고 강성 지지층인데
01:50
다 포용하고 오히려 그들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되지 않냐.
01:53
그런데 우리는 왜 전한길 씨를 내쳐야 되느냐.
01:57
특정 종교 세력이 국민의힘 당원에 가입했다고 해서
02:01
그 종교를 그러면 가입을 안 시켜야 되느냐.
02:04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2:05
종교의 사회가 있죠.
02:07
그런데 종교를 가지신 분이라고 어떤 정당에서 가입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고
02:12
그런데 문제는 이게 특정 종교라는 게 순수하게 본인들이 정당원이 되고 싶어서 가입한 게 아니라
02:18
그 종파의 이득을 위해서 집단적으로 가입했다는 의문이 있기 때문에
02:24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 아닌가요?
02:26
지금 이 문제에 대한 본질을 지금 장동 의원이 흐리고 있는데
02:29
예를 들어서 통일교나 신천지나 이런 어떤 교파가
02:33
그냥 그쪽의 신도분들이 아래 방법이 없죠.
02:36
당연히 입당할 때 종교 때문에 그런 게 아니니까.
02:39
그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논의하는 것은.
02:42
지난 대선 경선과 등등에서 이 종파가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 경제적 목적을 위해서
02:47
단체로 가입을 해서 어떤 특정인을 밀었다는 의문이 있기 때문에
02:51
그렇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이고.
02:54
그리고 전한길 씨가 그냥 일반인이 아니지 않습니까?
02:57
이분은 장외 부정선거 옹호하는 분들, 윤석열 대통령 어게인.
03:02
다시 입당하는 분들의 사실상 대표적인 스피커가 아니겠어요?
03:05
이분이 그러면 국민의힘에 들어와서 국민의힘의 당원이라는 걸 가지고
03:09
이런 걸 계속 주장한다고 그러면.
03:12
그럼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국민의힘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거야?
03:16
그리고 또 예를 들어서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입당시키는 거야라는 의문을 가질 거 아니겠어요?
03:22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입당한 이후에, 이분이 아마 6월에 입당한 걸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03:26
그럼 이후에 지금 국민의힘의 당론과 국민의힘의 정신과 이념이 윤석열 대통령의 어게인.
03:33
즉, 비상기엄 어게인인가요?
03:34
그리고 부정선거를 옹호하는 그런 국민의힘인가요?
03:38
그런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그렇게 했다고 그러면 왜 윤리위원회가 왜 있습니까?
03:43
그런 당의 어떤 입장과 다른 입단 주장을 할 때 그걸 심사해서 출당도 시킬 수 있는 거 아닌가요?
03:49
모두 다 둘아라라고 하는 것.
03:50
그동안 국민의힘의 겟다를 얼마나 비판했습니까? 그런 것들을.
03:55
그런데 우리는 왜 똑같이 하자? 이제 그쪽이 집권했으니까 똑같이 하자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3:59
그런 것이야말로 정당이라는 의미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4:03
성치윤 부의장, 지금 얽히고 설킨 사퇴 요구라고 했는데 오늘 포문은 안철수 의원이 가장 먼저 열었습니다.
04:10
대통령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헌납하지 않았느냐.
04:14
김문수 후보만 똑바로 됐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되는 일은 없었다라고 하면서 거치 결정해라.
04:20
사실상 당대표 나오지 마라라고 주장을 하니까 내 거치는 당원들이 결정합니다.
04:25
나 당대표 나갔는데 당원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겠지만 당대표 내가 뽑히면 내 마음대로 하는 거지 라는 얘기예요.
04:31
그랬더니 장동혁 의원은 또 안철수 의원을 공격합니다.
04:35
당론이 그때 탄핵 반대였다.
04:37
그런데 안철수 의원은 혼자 들어가서 탄핵 찬성 눌렀지 않냐.
04:41
그럼 당론 어겼으니까 당신이 사퇴하셔.
04:45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04:45
서로 사퇴하라는 건데 다 같이 사퇴하시면 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4:50
저는 저기서 장동혁 의원이 저 개인적으로 가장 무섭습니다.
04:53
저분 비상계엄 때 해제하러 국회로 투표하러 갔던 분입니다.
04:57
비상계엄 해제, 산성 투표했던 국민의힘 18명 중에 한 명 아닙니까?
05:01
그분이 갑자기 당론 어기며 탄핵 찬성했다.
05:03
그 사람 사퇴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게 얼마나 무섭습니까?
05:05
저는 국민의힘에서 당대표하려면 저 정도로 사람이 변해야 되는가라는 모습을
05:10
장동혁 의원을 통해서 보기 때문에 참 무섭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05:13
글쎄요.
05:13
요즘 김문수 후보나 안철수 후보는 후보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05:18
서로가 상대 후보의 약점 같은 것들을 어떻게 보면 선거기 과정에서 공격하고
05:22
그것을 사퇴, 강하게 얘기해서 사퇴까지 이야기하면서 공격하는 부분들은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으나
05:27
저는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말씀드린 것처럼 장동혁 의원의 저런 태도 전환은
05:31
태세 전환에 대해서 과연 일반적 국민들, 상시적인 국민들이 저거를
05:34
저런 사람이 과연 국민의힘의 수장이 됐을 때 국민의힘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05:38
저런 사람들은 나가라고, 사퇴하라고 하면서 전환기 씨와 그 특정 종교
05:42
왜 들어오는 게 뭐가 문제냐, 받아들여도 된다고 말하는 저런 당대표가
05:46
보수 재건을 할 수 있을까? 저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5:49
오늘 안철수 후보 그리고 김문수 후보의 목소리 또 준비했습니다.
05:54
들어보시죠.
05:54
우리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이 아닙니다.
06:01
저 안철수는 누구보다 단호하게 불법 계엄에 반대해왔습니다.
06:07
당무감사로 주목된 두 분과 스스로 조사를 자청한 한 분도
06:13
윤리위원회 처분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06:18
특히 단일화 번복으로 당내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고
06:23
이재명에게 대통령직을 헌납한 김문수 후보께서는
06:28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06:31
대통령직을 헌납한 김문수 후보는 스스로 거취 결정함에 바란다고 했는데 입장 어떻게...
06:35
네.
06:36
제의 거취는 우리 당원들께서 결정하실 줄로 믿고 있습니다.
06:44
불과 얼마 안 됐습니다.
06:45
5월, 6월 대선 유세 당시에 안철수 의원이 김문수 후보를 적극 지지하면서
06:51
안철수의 재발견 이런 말까지 있었는데
06:53
두 사람이 또 저렇게 돌아올 수 없는 강처럼 벌어진 것 같아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06:59
정치인의 변신은 그래서 무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7:03
지금 안철수 의원이 쇄신 카드를 계속해서 인적 쇄신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07:08
이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윤기지한부 위원장이
07:10
이항수, 권영세, 권성동 등등의 이름들이 계속해서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07:17
알량한 후보라는 말을 했던 권성동 전 원내대표
07:20
권영세 비대위원장, 이항수 당시 선관위원장
07:25
당원권 3년 정지 청구가 들어갔는데
07:27
과연 이거를 윤리위에서 이 사람들에 대한 징계를 이렇게 세게 할 수 있을 것인가
07:32
라는 데 대해서 회의적이다라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07:36
윤리위에서 외부 인원들도 많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논의를 하겠죠.
07:41
그래서 정당이라는 것은 지금 저는 개인적으로
07:44
민주당의 당대표 선거를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어요.
07:47
정청래 의원, 박찬대 의원 무슨 말들 하고 있나요?
07:51
저렇게 저는 모욕적이지 않나라고 하는 당대표 후보들이
07:55
국민의힘에 생각조차 안 하는 것 같아요.
07:58
나 당신들 그 누구도 나 당신들하고 협치할 의사가 없어
08:01
라고 두 분이 일관되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08:04
어떤 주장을 하든지 간에.
08:05
저 당대표 4분, 지금 자조원급되는 4분의 경우에
08:09
후보 4분의 경우에는 각기 걸어온 길이 달라요.
08:12
탄핵 찬성한 분도 있고 반대한 분도 있고.
08:14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들을 싸잡아서
08:17
어떤 주장을 하든지 간에 난 당신들하고 논의할 생각이 없어.
08:20
그다음에 45명에 대해서 국회의원직 다 떼라는 소리 아니겠어요?
08:24
심지어는 국민의힘 정당에 대해서
08:26
유언정당 해산 심판해야 된다고 하는 분들이에요.
08:29
그런데 안에서 저렇게 얘기하고 있다는 거죠.
08:31
저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8:33
저런 상태에서 당대표가 된들, 누가 된들.
08:37
국민의힘을 이끌 수 있겠습니까?
08:38
저는 개인적으로 단합이라는 단어를 써야 되는 거예요.
08:41
인적쇄신은 지금 물론 각자 서로 간의 차별화하는 부분은
08:45
어느 정도 전략적으로 이해가 됩니다마는
08:47
지금 아직도 저런 탈행하고 있어요.
08:48
과거에 어떤 얘기했고 누가 들어오면 안 되고
08:51
저는 개인적으로 당에 여러 명이 들어와서
08:54
어떤 행위를 했을 때 그 행위 자체가 해당해야 되면
08:57
그 당원 시스템에 의해서 해결하면 되는 것이지
09:01
당신은 들어오면 안 되고
09:02
그다음에 누가 근거 없는 말을 아직까지 근거 없는 말만 했습니다.
09:06
특정 종파가 들어와서 어떻게든 했다.
09:08
근거가 없잖아요.
09:09
그럼에도 부안에 동갑합니다.
09:10
저는 어떻게 정당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09:12
그거 아직까지 근거 없습니다라고
09:14
근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함께 응원해주고
09:17
방어해주고 하다가 그거 나오면 당신이 책임져라 이럴 수 있지만
09:21
어떻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이 했다
09:23
그래서 그걸 싹 차용해가지고
09:24
저는 도대체 같은 정당에 동재가 있는 것인지
09:28
상당히 의문스럽습니다.
09:30
국민의힘이 대선 이후에 굉장히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09:36
지금 윤기찬 부위원장의 목소리 톤이 올라간 것만 봐도
09:39
그런 것 같습니다.
09:41
일단 특정 종교의 10만 명 가입 의혹이
09:4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주장한 거죠.
09:47
내가 누구를 만나서 직접 들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09:50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확인된 바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54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 총공세에 나선 분위기입니다.
09:58
음성으로 들어보시죠.
10:00
민주당은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10:03
우선 그 시작으로 민주당은 내란 잔당의 가짜뉴스
10:07
거짓 선동에 엄격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10:11
정말로 제정신이 아닙니다.
10:13
내란 숙의 윤석열의 구출 투쟁이 아니겠습니까?
10:17
민주당의 민주팔출소를 확대 개편하겠습니다.
10:21
내란 잔당들을 반드시 뿌리뽑겠습니다.
10:24
엄포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10:25
그 어떠한 선초도 없을 것입니다.
10:27
지금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간 박찬대 후보도
10:32
정청래 후보도 또 김병기 원내대표도
10:36
국민의힘은 제정신이 아니다.
10:39
내란 잔당뿐이 뽑겠다.
10:41
선처 없다라는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10:44
이현정 의원님.
10:48
앞으로 참 누가 당대해야 모두 당대표가 누가 되든
10:53
협치라는 말을 꺼내기가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10:57
예전에 보면 물론 정당의 대표들이나 이런 분들은
11:00
상대방을 향해서 강한 이야기를 하고 하는데
11:03
원내대표는 어떤 자리입니까?
11:06
협상하는 자리잖아요.
11:07
원내에서 협상을 하고 뭔가 거래를 하고
11:10
그래서 어떤 뭔가 만들어 나누는 과정인데
11:12
언제부터 원내대표가 더 강경하게 싸워버리는 것 같아요.
11:16
김병기 원내대표는 과연 원내대표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1:20
저 발언을 보면 거의 검사 가는 이야기처럼 저는 들리는 것 같아요.
11:25
민주팔치소 확대해서 다 어떻게 때려잡겠다는 이야기입니까, 본인들이?
11:29
저런 식으로 정치를 하게 되면 정치라는 게 설 자리가 있겠어요?
11:33
어떻게 때려잡겠다는 이야기입니까?
11:35
본인들은 그냥 몽둥이 들고 나서겠다는 이야기예요?
11:38
정말 정치의 정자도 지금 하지 않겠다는 그런 의미로 비춰지는데
11:42
물론 민주당의 지금 당대표 선거가
11:45
서로 지금 야당 잘 때려잡기 경쟁 수준으로 이어가기 때문에
11:48
뭐 그런 걸 이해됩니다마는
11:50
그러나 최소한 원내대표의 품위와 원내대표의 역할이 있지 않습니까?
11:55
어떻게 야당을 때려잡아 자기들이 그냥 혼자 독재하겠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1:59
최소한의 지켜야 될 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12:01
서로 8월 초, 8월 말에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다 보니
12:06
양쪽의 언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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