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임용호 씨 얘기하니까 또 이 사람 얘기가 떠오릅니다. 또 다른 트로트 왕자죠. 가수 영탁 씨가 자신의 이 진심 어린 고백을
00:10방송에 나와서 했습니다. 무대가 아주 간절했던 하지만 무대에 오를 수도 없었던 아주 무명 시절 영탁 씨를 큰 무대에 오르게 해준
00:20인연이 있다는 겁니다. 바로 대선배 김장훈 씨였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보시죠.
00:31장훈이 형 처음을 인사드린 자리가 무대 위였어요. 정말 무명 시절에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너 처음 봤을 때 무명도 아니라
00:44광목 시절에 진짜 약간 남자가 된 것 같아요.
00:47확실히 뜨면 아우라가 생길 것 같아요.
00:50맞아요.
00:50그래요.
00:51저는 똑같아요.
00:56그러니까 영탁 씨가 처음 무대를 쓴 게 김장훈 씨가 콘서트 놀러오라고 그냥 했다가 예고에도 없이 그냥 무대에 올려준 그런 일이
01:06있었다면 감동인데요.
01:07그렇죠. 영탁 씨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 이제는 정말 온 국민이 아는 인기 곡이잖아요.
01:14그런데 이 노래를 출시하기 전에 내기 전에 한 30번 정도 망했대요.
01:18그러다가 정말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노래를 냈는데 반응이 없는 거죠.
01:22그런데 이제 김장훈 씨가 우연히 그 곡을 듣고 내 콘서트 놀러와 라고 해서 무대 위에 세워주는 그 영광을 이 무명
01:30가수에게 제공을 한 거죠.
01:32그러다 보니까 영탁 씨 입장에서는 김장훈 씨가 나의 은인이다 라고 늘 이야기를 하고 정말 그때 김장훈 씨 아니었으면 지금의 나는
01:40없을 것이다 라고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이야기를 했습니다.
01:43그랬군요. 김장훈 씨야말로 100억 원 가까이 기부한 걸로 유명한 또 기부 천사죠.
01:49그러면 김장훈 씨가 그 여러 번 망했는데 우연히 듣고 너 내 콘서트 놀러와라고 티켓 보내줬던 그 노래 술자리에서 우연히 들었대거든요.
01:59어떤 노래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이 노래입니다.
02:05네가 왜 거기서 나와.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미봤었는데 발돔을 지켰네.
02:19이 안무 있죠. 귓목 딱 잡는.
02:23그렇죠. 유명하죠.
02:25실제로 콘서트 무대에 불려 올라가서 저 춤을 함께 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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