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내부의 셈법도 상당히 복잡해지고 있죠.
00:05이런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요 SNS로 김어준 씨를 직접 겨냥하는 말을 했습니다.
00:14김어준 씨의 바로 이 발언 때문인데요. 어떤 말이었는지 들어보시죠.
00:46다시 또 갈등이 촉발됩니다. 여권 내부의 갈등. 김어준 씨의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55김어준 씨가 모르겠습니다. 계속 김민석 국무총리를 저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01:04이번이 또 처음은 아니에요. 예를 들면 이전에 서울시당 여론조사 관련해서 김민석 총리가 나 빼달라 출마 안 한다고 했는데
01:12그때 김어준 씨가 내가 결정한다 이렇게 한번 엇갈린 적이 있었고요.
01:18그리고 두 번째는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 이렇게 숭방 갔을 때 그때 이제 중동정도 터졌는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아무것도 안 했다.
01:27이런 식으로 또 발언해가지고 총리실에서 직접 해명한 적이 있습니다.
01:31그런데 이번에도 김인석 국무총리가 방미해가지고 벤스 부통령과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까지 20분이나 면담이나 했는데
01:38그걸 가지고 어떻게 보면 약간은 편마하는 듯한 그렇게 이제 계속 김민석 총리를 저격하는 게 사실은 의문이에요.
01:47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01:50이렇게 김민석 총리가 맞받아 치면서 오늘 아침에 김어준 씨가 또다시 해명을 내놨습니다.
01:57들어보시죠.
02:21일단 들으신 것처럼 김어준 씨는 공격한 거 아니다.
02:25그런데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김인석 총리 입장에서는 누가 봐도 공격한 거로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2:31지금 여당 내에서는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02:34소위 부답해야 된다.
02:35김인석 총리가 떠든다고 해서 일일이 다 답할 필요는 없지 않냐.
02:39웃으면서 참아라.
02:40뭐 이렇게 얘기도 하는데 왜 저렇게 내부에서 또 김어준 씨는 왜 저렇게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는 건가요?
02:46그런데 일단 김어준 씨가 김민석 총리를 공격한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02:51왜냐하면 소위 부답이든 묵묵부답이든 저는 김민석 총리가 지금 할 말이 있을까 싶거든요.
02:57왜냐.
02:58미국을 다녀와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고 하지만 그 면담이 어떻게 성사됐다고 합니까?
03:03어제 중앙일보 보도를 보면 이영훈 순복음교회 담임 목사가 미국 백악관에 폴라 화이트 신앙사무국장과의 사이에서 다리를 놓아서 그 경로를 통해서 면담이
03:13성사됐다는 거예요.
03:14그런데 김민석 총리가 지난번에 미국을 다녀와서는 벤스부 대통령으로부터 직통 전화번호도 받았다.
03:20그래서 핫라인이 있다는 식으로 굉장히 자랑을 씁니다.
03:22그러면 공식적인 통로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이 성사됐어야 될 건데 우리 외교 채널이 성공적으로 가동됐다기보다는 오히려 민간의 힘을 빌려서 트럼프
03:33대통령과 면담을 한 것이에요.
03:35사실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직시한다면 특히 김어준 씨의 말을 끌어오지 않더라도 지금 김민석 총리가 미국을 방문해서 무슨 성과를 얻었는가 여기에
03:44대해서는 큰 물음표가 그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03:47의묵부답이든 소위부답이든 별로 할 말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3:50알겠습니다.
03:51일단 김어준 씨는 공격한 적이 없다라고 오늘 아침에도 재차 또 해명을 했고요.
03:57하지만 또 김민석 총리 입장에서는 공격당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이런 모양새여서 이 내용 이유에 대해서 잠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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