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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이 대통령 "이혜훈, 문제 있긴 해…청문 기회 줘야"
이 대통령 "보수 진영서 다섯 번 공천…세 번 당선"
이 대통령 "당시 아무런 문제 제기 되지 않았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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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두고요.
00:06여야 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법정기약 내 청문회가 무선될 수 있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3이해운 후보자는 오늘도 출근길에 나서긴 했는데요.
00:16관련 영상 두 보시죠.
00:30이해운 후보자가 한 번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저렇게 바로 들어간 적이 없었는데
00:57오늘은 기자들 앞에 내리지 않고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었는데요.
01:02장윤지 부대변인 보시기에는 오늘은 왜 저렇게 취재진을 좀 피했다고 봐야 될까요?
01:08왜 다른 행보를 했을까요?
01:10글쎄요. 저는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보입니다.
01:12다만 본인을 향한 언론의 관심이라든지 또 국민적인 관심, 이런 부분들에 대한 부담을 느꼈을 수 있겠다라는 짐작은 가능해 보이는데요.
01:22그렇다고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가 후보자 스스로 지금 청문회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한다면
01:28저는 굳이 그런 주목도로 피해서 지하주차장으로 갔다라고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01:34크게 의미는 없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드는데
01:36다만 후보자로서는 사실 언제라도 청문회가 열리기를 지금 바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01:42본인 입장에서는 불법적인 거, 부당한 거 없다라고 지금까지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01:47그런 부분들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명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01:52좀 국민들이 지켜보실 저는 기회가 있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01:55그렇기 때문에 국회에서 빠르게 합의가 돼서
01:58청문회가 열리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 듭니다.
02:03청문회 놓고 기싸움을 벌이는 데는 다 자료 제출 문제가 좀 섞여 있는데
02:08이해원 후보자는 자료 많이 냈다라고 하지만
02:11국민의힘에서는 여전히 좀 부실하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2:17실제 장남의 거주 여부, 그 다음에 증여세, 자녀에 대한 증여세와
02:23부부간 증여세에 관한 부분 자료들은 거의 지금 못 내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
02:28또한 자녀 두 사람이 해외 유학 중에 해외 송금 내역 누가 보내줬느냐
02:35얼마나 보내줬느냐에 대한 자료도 후보자가 내지 못하겠다.
02:40이예훈 후보자 청문회를 하기로 여야가 다 합의했잖아요.
02:44증인까지 합의했는데 갑자기 안 된다는 겁니다.
02:46아시다시피 어떤 청문회고 자료부실은 다 있는 일입니다.
02:51그리고 오히려 자료가 부실하면 인사청문회 대상자를 오시라고 해서 추구하면 되잖아요.
02:59자료 안 내는 게 뉴노멀이다 이런 얘기까지도 야당에서는 하는 그런 상황인데
03:04박수영 의원 얘기를 들어보면요.
03:06좀 핵심적으로 밝혀야 될 부분과 관련해서는 자료가 오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11장남의 어떤 로또아파트 실제 거주 여부를 좀 밝힐 자료라든지
03:16증여세라든지 유학 중에 해외 송금 내역 이런 것 중요한데 아직 오지 않았다라고 주장을 하는 거고요.
03:21민주당에서는 부실하면 당일날에 추궁을 하면 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03:27송영훈 대변인 보시기에는 저 자료 없이는 청문회 할 수 없는 걸까요?
03:31저는 민주당 이성윤 의원의 말을 보면서요.
03:34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03:35저 분 검사 출신 아닙니까?
03:37서울중앙지검장까지 하신 분이에요.
03:39본인이 검사와 검사장을 수십 년 하면서 아니 증거가 부실하면 피의자 무조건 불러가지고 추궁하는 방식으로 수사하셨겠습니까?
03:47그렇게 하셨을 리가 없는데 지금 여당 국회의원이 돼서는 저 이해운 후보자 하나를 방어하기 위해서
03:53저렇게 사례에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03:55국민의힘에서 최근에 이해운 후보자의 자료 제출률이 15%밖에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을 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04:03개인정보 이용 동의가 되지 않아서 제출할 수 없음이라고 한 줄 회신 오는 거는 우리가 자료 제출로 카운트하면 안 되는 거예요.
04:10그걸 빼고 보면 실질적으로 유의미하게 제출된 자료가 뭐가 있느냐라고 하는 게 지금 국민의힘에서 지적하고 있는 부분의 핵심이거든요.
04:18특히나 이해운 후보자의 가장 큰 낙마 사유는 서초구 초고가 아파트 불법 청약 문제입니다.
04:23이것에 관해서 불법 청약이 아니라는 걸 반박하려면 그러면 장남이 실제로 어디에 살았는지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내야죠.
04:30안 내고 있지 않습니까?
04:32그러면 이건 당연한 낙마 사유입니다.
04:34오늘 이재명 대통령도 이해운 후보자에 대해서 굉장히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던데
04:38사실 당장이라도 지명처리를 하고 이 문제는 국민들께 머릿속에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4:44지금 야권에서는 당연히 이해운 후보자는 장관감이 아니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만
04:50조국 대표라든지 유시민 전 장관 같은 범여권 인사들도 반대를 하더라고요.
04:55김진영 특보, 범여권에서 얘기를 하면 좀 더 아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4:59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진 사퇴는 없다. 청문회는 가야 된다. 이런 입장인 거죠?
05:04지금 여권 내에서도 이해운 후보자가 적격 인사다라고 판단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제법 많습니다.
05:12그래서 당내에서도 현직 의원들도 자진 사퇴해야 한다라고 주장,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도 계신 거고요.
05:20다만 지금 무조건 이해운 후보자를 대통령이 지명했으니 무조건 여권은 방어하고
05:27그래서 장관에 임명시켜야 된다. 이런 것이 아니라 1차적으로 지금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라는 것을 통해서
05:36국민들께서 직접 이해운 후보자의 목소리를 통해서 해명 과정을 듣고
05:42그것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것인지 또는 이것은 도저히 소명을 했다고 하더라도
05:47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또 자격 조건에 안 맞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다면
05:53적격, 부적격을 가릴 수도 있는 겁니다.
05:55그런 절차라도 제대로 지켜져야 된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06:01또 국회의에 지금 국민들께서 위임하신 권한이라는 것이
06:05본인들이 스스로 다 모든 것을 판단하라가 아니라
06:08그런 과정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06:11그 과정을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
06:15그것이 인사청문회의 목적이라면 그런 정도는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06:19그리고 나서 적격, 부적격 여부를 판단해도 늦지 않다라는 것인데
06:24지금 여권에서는 본인이 대통령에게 부담 주지 말고 자진 사퇴해야 된다
06:31과거에 이런 정도였으면 이미 낙마 사유다라고 얼마든지 주장하실 수 있는 부분은
06:37그 부분대로 또 인정을 한다 하더라도
06:40지금 오늘 기사에 나오는 걸 보면
06:44여야가 잠정적으로 인사청문회를 합의했다라는 기사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06:50그렇다면 이해원 후보자에게 인사청문장에서
06:54실제 본인에게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06:59충실하게 묻고 답할 수 있는 기회 정도는 주구 판단해도 늦지 않다
07:03이런 생각입니다.
07:04오늘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이 있었는데요.
07:08당연히 이해원 후보자 질문이 나왔습니다.
07:10어떻게 답변했는지 듣고 오시죠.
07:14이해원 지명자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는 아직 결정은 못했어요.
07:20문제가 있어 보이긴 해요.
07:22그리고 우리 국민들께서도 문제의식을 가지시는 부분도 있습니다.
07:27그러나 그에 대해서 본인의 해명도 또 들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07:31그게 공정하죠.
07:33보좌관한테 갑질을 했는지 안 했는지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07:36그쪽 진영에서 공천을 무려 다섯 번을 받아가지고
07:41세 번씩이나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07:45아무런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던 분이잖아요.
07:52대통령은 일단 청문회를 가야 된다는 생각이 좀 강한 것 같습니다.
07:57지금 국회에서 23일로 합의했다라는 얘기도 조금씩 흘러나왔는데
08:01아직 확정은 아닌 것 같고요.
08:03그러다 보니까 공은 청와대로 넘어갔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08:07만약에 청문회 제출 시한이 오늘이었는데
08:10추가로 자료를 제출할 경우에는 23일에 열릴 가능성도 있고
08:1410일 이내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하고
08:17그 이후에도 열리지 않는다면 대통령이 청문회 없이
08:21임명이 가능한 그런 상황인데
08:23조홍천 의원님 아까 이재명 대통령 얘기 들었을 때는
08:27결정 못했다는 표현도 등장하긴 하거든요.
08:31어떤 마음일까요, 지금은?
08:32그러니까 저분이 이해원 후보자가 진영을 넘어오지 않았다면
08:38저건 더 이상 생각할 필요도 없이
08:41그냥 자진사퇴하는 식으로 하는 게 맞죠.
08:47그런데 어쨌거나 진영 넘어와서 같이 일하겠다고 한 사람을
08:53이거 아니네 하고 너무 빨리 내치면
08:57통합이라는 당초의 목적 같은 게 많이 퇴적할 것 같으니까
09:06그래도 최대한 좀 보자라고 하는 얘기인데
09:12그리고 대통령 말씀 중에 국민들이 궁금해할 거 아니냐
09:17전국은 100% 공감합니다.
09:20왜냐하면 이해원 후보자가 출근길에 기자들이 이렇게 질문하면
09:25마이크 대고 하면 일단 끊고 아니다라고 하면서
09:30자세한 것은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
09:32설명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09:34깔끔하게 떨어진다, 납득하실 것이다.
09:37그렇게 여러 건에 대해서 거진 같은 패턴으로 답변을 했어요.
09:42이거는 저 김민석 총리의 성공 방정식을 그대로 지금 답습을 하는 건데요.
09:48청문회로 다 미루고 자료는 제출 안 하고
09:51그다음에 청문회 날은 어영무영 대충하고 정회하고
09:55시간 때우고 그냥 임명하는.
09:59이제 그게 그런 식으로 어떻게 하려니까
10:02원펜타스 같은 게 있어가지고
10:04그런 다음에 보좌진에 대한 샤우팅 같은 게
10:08워낙에 국민들 뇌리에 깊게 있는 거죠.
10:12그렇지만 저는 국민의힘은 이 정도쯤 됐으면
10:15청문회 결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10:18열어줘야 된다?
10:19네, 열어줘야 됩니다.
10:20열어줘서.
10:21과연 그러면 아까 이성윤 의원이 자료 없으면 없는 대로 청문회에서 해왔잖아.
10:31왜 그래.
10:32그러면 도대체 원펜타스 당신 그렇게 얘기하는데
10:37이 자료 안 내고 이걸 어떻게 할 수 있겠냐.
10:39이거 안 내는 이유가 뭐냐.
10:42이런 걸 계속해서.
10:43그러면 청문회에서 소상이 밝히겠다는 건 뭐냐까지도 해야 된다는 거죠.
10:48그런데 이해는 됩니다.
10:50이거 원펜타스 같은 거는 장남이 만약에 거기 안 살아는데 그 자료를 내잖아요.
10:55그러면 계약 취소되고요.
10:57청약 자체가 무슨 취소가 되니까.
11:00이게 아마 제일 아쉬울 거예요.
11:0323일에 합의했다는 얘기도 좀 나오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1:09이런 와중에 좀 여러 가지 의혹들도 계속 불거지고 있는데
11:12이해운 후보자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비망록에 대한 추가 보도가 있었습니다.
11:17지금 천하람 의원실이 확보를 해서 계속 보도가 되는 내용인데
11:21목사님의 전원 중에 이해운이 연단을 잘 받으면 대통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1:27이런 표현도 좀 등장을 하던데요.
11:29송영훈 대변인 비망록 내용 보도된 거 다 보셨나요?
11:33네. 대강 봤는데.
11:34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11:35일단 이해운 후보자가 여러 가지 큰 꿈을 내심 꾸고 있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11:40그런데 저게 이해운 후보자만의 일은 아니고
11:43우리 국회에도 보면 초선 의원 때는 굉장히 겸손하시다가
11:47국회 재선만 돼도 목이 뻣뻣해지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11:50그러면서 여의도에는 300명의 국회의원이 있으면
11:53300명 다 대통령이 내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11:58그렇기 때문에 저런 비망록을 쓴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12:01비망록의 내용을 보면 본인이 쓴 것이 아니고서는
12:05도저히 읽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죠.
12:07예를 들면 이미 우리 탑10에서도 다룬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12:11파라과이에서 열리는 통일교단체 행사에 참석한 내용이라든가
12:15그 밖의 여러 가지 것들이 있기 때문에
12:17저런 개인의 내밀이라는 내용들은 결국은 비망록에
12:20신빙성을 뒷받침해주는 자료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12:23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 비망록에서 눈여겨봐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12:27여러 가지 가십성의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12:29국무위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12:31국가 공권력을 왜곡시키고 오작동시킬 가능성이 없어야 됩니다.
12:35그런데 2017년에 본인이 불법 정치자금 문제로 수사를 받을 때
12:39검찰총장 출신의 고위 전관 변호인을 선임해서
12:42그 수사를 무마시키려고 했다는 의혹이 비망록에 등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12:45사실은 그게 핵심입니다.
12:47그리고 나머지 여러 가지 개인 신상이나
12:50동료 정치인에 대한 회의의 표펌 같은 이야기들은
12:53결국에는 그 신빙성을 뒷받침해주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
12:56그렇기 때문에 저는 청문회가 열린다면
12:58저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추궁을 해서
13:01이해운 후보자가 당시 2017년에 무혐의 받은 사건이
13:05과연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서 무혐의 결정이 나온 것인가에 대해서
13:08좀 따져물을 기회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13:10예, 이해운 후보자는 계속 비망록 자체가 다 거짓말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3:15선아람 의원은 또 공개를 하겠다라고 또 맞서고 있기 때문에
13:19청문회 열리면 두 사람 간에 좀 공방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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