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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어제 구속 후 첫 조사… 추가 정치자금 의혹도 수사
'현금 쇼핑백' 의혹… 권성동 "넥타이가 들어 있었다"
권성동, 앞서 "통일교 방문과 인사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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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과 통일교 간의 어떤 유착 의혹의 핵심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총재에 대해서 특검은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0:10조사 하루 만에 청구한 겁니다.
00:30말씀이신가요? 조사에서 어떻게 해명을 하신 건지?
00:33조사를 들어보세요. 전체적으로. 어떻게 내가 답했는지.
00:38선생님, 불폭 정치사 등의 청탁 직접 지시하셨죠?
00:43아니야.
00:43대리식, 대리식.
00:44대리식.
00:45나오세요, 나오세요, 나오세요, 나오세요, 나오세요, 나오세요, 나오세요, 나오세요.
00:50한학자 총재에 대해서는 저희도 전해드린 바 있었지만 세 차례 특검의 소환 요구에 불응했다가 자진 출석을 했습니다.
01:05사실 그때만 해도 특검은 알아서 할 일이다 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특별히 자진 출석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는데
01:16정재학 조사를 하고 하루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겁니다.
01:21어떤 혐의인지 다음 그림 볼까요?
01:24먼저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 교사 등인데
01:30이 전반적인 혐의를 관통하는 인물이 권성동 의원입니다.
01:37얼마 전에 구속된.
01:38다음 그림도 같이 보여주시죠.
01:39권성동 의원과 관련한 이 그림은 이제 구속영장을 심사할 판사에 대한 이야기인데
01:48정재욱 부장판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한 인물이고
01:56한덕수 전 총리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기각한 인물인데
02:01과연 한학자 총재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할 것이냐 어떨 것이냐 하는 그런 전망이 나옵니다.
02:07그런데 제가 짚어보고 싶었던 건 말씀드리고 있던 권성동 의원 관련인데
02:13한학자 총재에게 이른바 큰절을 하고 현금 쇼핑백을 받았다.
02:18이 의혹은 특검이 조금 더 규명해야 할 의혹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거든요.
02:23그런데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02:26다음 그림 좀 보여주시죠.
02:30이 한학자 총재가 특검에서 진술을 할 때
02:32세뱃돈은 줬다라고 진술을 했다는 겁니다.
02:38윤 의원님, 세뱃돈이라는 표현이 나온 거 보면
02:41일단 큰절은 실제로 했다 이런 이야기일까요?
02:45큰절에 대해서는 권성동 의원도 크게 부인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02:49그리고 사실은 권성동 의원이 수수했다고 하는 1억 원의 금품, 현재 의혹 단계지만요.
02:54그런데 이것을 한학자 총재로부터 직접 받았다고 또 이런 식으로 해서 구속이 된 건 아니거든요.
03:00윤영호 본부장이 어떤 오찬에서 그렇게 전달했다는 것인데
03:04이게 그러니까 서로 지금 진술이 전부 다 엇갈리고 있습니다.
03:07한학자 총재는 소액의 세뱃돈을 줬다.
03:10이 소액의 세뱃돈이라고 하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1억 원이라고 볼 수는 없겠죠.
03:14그리고 1억 원이라고 하는 건 상당히 좀 무게가 있는 돈입니다.
03:17그렇기 때문에 넥타이를 받았는지 소액의 세뱃돈을 줬는지
03:20이거는 사실은 좀 다퉈 봐야 될 문제고 이미 좀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03:24사실은 두 사람 모두 기억이 흐릿할 수도 있다는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03:29그런데 결국은 이 핵심은 뭐냐 하면 한학자 총재가 정말로
03:33권성동 의원에게 돈을 주라고 직접 지시한 것이냐.
03:37아니 왜냐하면 이 통일교가 생각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규모가 큰 종조입니다.
03:41어마어마한 자금을 갖고 있어요.
03:43그렇기 때문에 한 1억 원 정도의 돈을 어떻게 보면 또 실무자 선에서
03:47본인들이 판단하여 집행한 돈일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03:51그렇다면 한학자 총재는 나는 그런 일을 지시한 적이 없다는 것을 또 입증할 수도 있을 겁니다.
03:56저는 이게 아마 영장심사에서 한학자 총재가 나는 몰랐다는 것을 충분히 입증한다면 기각이 날 것이고요.
04:02만약에 그러한 것을 입증할 수 있는 물증이 없거나 정황이 없다고 한다면
04:05그러면 아마 영장이 발부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04:08권 의원이 받았다는 이 넥타이 한학자 총재도 인정을 하고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04:13HJ라고 한학자 총재의 이름이 이니셜이 박힌 넥타이를 줬다라는 걸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04:20김진욱 전 대변인은 어떻게 보세요?
04:22제가 볼 때는 돈을 수수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04:25지금 권성동 의원이 1억 원에 대해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04:31지금 윤용호 본부장으로부터 받았다라는 것으로 되어 있고
04:35그 이후에 그건 22년 1월입니다.
04:41그 이후에 2월, 3월경에 직접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찾아가서
04:46두 번 만나고 큰절을 하고 그리고 쇼핑백을 들고 나왔다라는 거예요.
04:51그 쇼핑백에 지금 소액의 세뱃돈이 들어있다라고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인데
04:58한학자 총재에게 또 다른 의혹이 있는 것은 수백억의 해외 도박 의혹이 있습니다.
05:05그런 정도를 만약에 그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05:081억 정도, 몇 천만 원 정도는 아주 작은 소액의 세뱃돈으로 치부할 수도 있겠죠.
05:14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수사가 반드시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고
05:20그리고 그런 이유들 때문에 또 한학자 총재가 통일교회에서
05:241인자입니다. 어머니라고 불리고 있어요.
05:27만약에 밖에 계속해서 있게 되고 구속이 안 된다면
05:31얼마든지 증거의 인멸, 우려가 있다라는 부분들 때문에
05:3422일 날 있을 구속영장 심사에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05:40저는 그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05:42알겠습니다. 이 사건 계속 지켜보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5:45감사합니다.
05: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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