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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앵커]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경찰 청장 직무대행은 해외 출장 중 조기 귀국해 사과했습니다.

경찰은 경찰관 가족이 관련된 사건에 대해 전수조사 하기로 했는데요.

담당 경찰서를 떠났더라도 최근 3년 안에 근무 이력이 있으면 전부 들여다볼 방침인걸로 파악됐습니다.

최다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공항 입국장에 들어오는 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와 유착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해외출장에서 조기 귀국해 사과했습니다.

[유재성 / 경찰청장 직무대행]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장윤기 사건 담당 수사팀장인 광주 광산경찰서 A 경감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된 지 이틀만입니다.

지휘부 화상회의에선 "책임 있는 관계자들을 최대한 엄벌하겠다"며 무너진 신뢰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국 경찰서 수사 중인 사건 중 경찰 가족이 관계인인 사건 처리에 적절성 여부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피의자, 피해자 고소인, 고발인, 진정인, 탄원인을 불문하고 사건 담당 경찰서에 근무하는 경찰관의 가족 사건이면 절차 위반이 없었는지 들여다보겠단 겁니다.
 
현재는 해당 경찰서에 근무하지 않더라도 최근 3년 사이 근무 이력이 있는 경찰관이면 전부 조사 대상에 포함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희현 이준희
영상편집 : 장세례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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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해외 출장 중 조기 귀국해 사과했습니다.
00:07경찰은 경찰관 가족이 관련된 사건에 대해 전수조사하기로 했는데요.
00:12담당 경찰서를 떠났더라도 최근 3년 안에 근무 이력이 있으면 전부 들여다볼 방침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00:20최다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4인천공항 입국장에 들어오는 경찰청장 직무대행.
00:28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와 유착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해외 출장에서 조기 귀국해 사과했습니다.
00:49장윤기 사건 담당 수사팀장인 광주광산경찰서 A 경감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된 지 이틀 만입니다.
00:57지휘부 화상회의에선 책임 있는 관계자들을 최대한 엄벌하겠다며 무너진 신뢰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01:05이를 위해 전국 경찰서 수사 중인 사건 중 경찰 가족이 관계인인 사건 처리에 적절성 여부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01:14피의자 피해자 고소인 고발인 진정인 탄원인을 불문하고 사건 담당 경찰서에 근무하는 경찰관의 가족 사건이면 절차 위반이 없었는지 들여다보겠다는 겁니다.
01:28현재는 해당 경찰서에 근무하지 않더라도 최근 3년 사이 근무 이력이 있는 경찰관이면 전부 조사 대상에 포함할 방침입니다.
01:36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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